본문 바로가기

게코인터내셔널(GI)

그 추계단합대회는 19일/20일로, 오늘은 GCC 창업기념일이기도해서리~~~

 


 아래는 오늘 장마감이후 제 주요 코멘트입니다...


 "하루종일 바쁘네요~~~^^ 오후에는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직영사업장 네 개 지역증권방과 소속 지역투자동호회(IC) 여름휴가후 두번째 활동 점검하고, 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첫 지사인 GCC 군포(산본)지사 사무실에도 들려,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잘 부탁한다고, 저한테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걸린 중요한 사업이라고 했네요~~~^^ 오늘은 게코인터내설(GI)의 모태인 게코클리닉센터(GCC:2001.10.10) 창업기념이자 기해년 열번째 월간 단체회식일이고 돌아온 정기회식일(매월 첫째주 목요일인데 개천절에 국론이 심하게 분열된 날이라 2일에도 땡겨서 못하고 오늘에서야 합니다.)입니다~~^^ GI 인사(총무)팀은 하루종일 바빴고요~~~^^ 게코인터내셔널(GI) 산하 일곱 계열사[본사 주요팀 - 구정이후 신설된 NICA/GCC 두 사업단 포함 - 들, 게코연구소, (주)게임존 증권방사업부,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산본 리서치센터, 역삼동 게매트릭스(Gematrix)] 전체 임직원들이 오늘은 군포/산본, 여의도, 강남 논현동과 역삼역에서 다들 퇴근후 게코인터내설(GI) 회장이자 대표 자택이 있는 군포시 산본신도시쪽으로 내려오는 날~~~^^.저도 퇴근하여 일장 연설좀 간단히(?) 하고 북적북적한 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로 부페식사좀 해야합니다~~~^^ 추계단합대회를 두번이나 연기/대기시켜서 임직원들이 의기소침해 있어서리 다시한번 불타는 의지와 제 신념을 역설해야죠~~~^^ 게코(Gekko)"


 


 "“~~~(중략)~~~ 오후에는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 직영사업장 네 개 지역증권방과 소속 지역투자동호회(IC) 여름휴가후 두번째 활동 점검하고, 이들을 관리하고 있는 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첫 지사인 GCC 군포(산본)지사 사무실에도 들려, 직원들에게 다시한번 잘 부탁한다고, 저한테는 인생의 최종 목표가 걸린 중요한 사업이라고 했네요~~~^^ 오늘은 게코인터내설(GI)의 모태인 게코클리닉센터(GCC:2001.10.10) 창업기념이자 기해년 열번째 월간 단체회식일이고 돌아온 정기회식일(매월 첫째주 목요일인데 개천절에 국론이 심하게 분열된 날이라 2일에도 땡겨서 못하고 오늘에서야 합니다.)입니다~~^^ 저도 퇴근하여 일장 연설좀 간단히(?) 하고 북적북적한 홀에서 임직원들과 단체로 부페식사좀 해야합니다~~~^^ 추계단합대회를 두번이나 연기/대기시켜서 임직원들이 의기소침해 있어서리 다시한번 불타는 의지와 제 신념을 역설해야죠~~~^^ ~~~(중략)~~~ 게코(Gekko)” 쌍십절은 중화민국의 건국기념일~~~^^ 그러나 저한테는 향년 54세로 돌아가신 어머니에 대한 슬픔을 고주망태의 술로 지새운 것을 16개월만에 잊고 일어선 날입니다… 18년전 오늘 약관 33살때 증권시장에 인터넷 증권교육 사업가가 되겠다고 선언한 날입니다… 지금은 중간에 그 고상한 교육사업을 말아먹고 다시 재기/대반전/부활을 꿈꾸면서 주식투자실전으로 총알을 차근차근 장전중이고요~~~^^"


 


 "군포(산본) 고정 단체회장에 도착하여 저녁 뷔페식은 먹었고, 이제 부대행사 전체 임직원들의 노래자랑대회 관전(9시반 현재도 진행중인데 조용히 빠져나왔네요^^ KOSDAQ 당일마감 업무가 있어서리^^)중~~~^^ 제 비서들은 디저트와 음료준비중이네요~~~~~ 7시부터 진행된 회장(?) 기조연설은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그 치욕의 국치일이후 한민족의 대대적인 반기가 들뿔처럼 일어난 1919년3월1일 삼일절 100주기해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일본은 여전히 대한민국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전 ~~~(중략)~~~” 암튼 극일할수 있는 중소형 IT 기술주들인 장비/부품/소재 산업의 육성만이 살길이며 그리고 우리 증권분석/투자기관은 KOSDAQ을 중심으로 한국 경제/산업이 중소(강소)기업 위주로 대개편되도록 이바지하고 또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서민들의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주식투자실전 문제를 해결해주고 그들이 자수성가형 백만장자가될수 있도록 도와줍시다라고 일장연설을 끝냈습니다… 게코(Gekko)"


 


 文 "日 수출통제 걱정 안 해도 되나요" 직원들 "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아산공장 협약식 참석... 경제투어 계속 / 李 부회장 콕 찍어 "좋은소식 줘 감사"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또다시 삼성공장을 찾았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7월 세계 최대 규모의 휴대전화 생산공장인 인도 노다이 삼성공장을 방문했고, 올해 4월에는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을 찾은 바 있다.

        

 세 번 모두 이재용 삼성 부회장이 문 대통령을 맞았다. 이날 삼성디스플레이 아산공장에 도착한 문 대통령을 가장 먼저 맞이한 사람은 이 부회장이었다. 문 대통령은 예의를 갖춰 인사하는 이 부회장의 손을 두 손으로 가볍게 잡으며 인사했다.


 문 대통령의 삼성공장 방문은 대기업의 지방에 대한 투자를 격려하는 자리였지만,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한 국내 산업을 우려하는 목소리를 불식시키기 위해 삼성이 더 적극적으로 임해달라는 당부의 취지도 담겨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이날은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시행한 지 99일째 되는 날이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국민들께 좋은 소식을 전해주신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동훈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함께 해주신 기업인, 대학, 연구기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이 부회장을 콕 찍어 감사하다고 말한 셈이다.


 문 대통령은 작업복을 입은 삼성공장 직원들과 화상통화에서 “요즘 디스플레이 쪽은 일부 혁신 부품·소재, 또 장비가 특정국(일본) 의존도가 높아서 수출 통제 영향을 받지 않을까 하고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한다. 이제 걱정 안 해도 됩니까”라고 물었다. 직원들은 “네,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라고 큰 목소리로 답했고, 문 대통령도 웃으며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삼성전자의 지난 분기 실적도 아주 좋았고, 세계 젊은이들이 가장 취업하기 희망하는 기업이라 들었다”며 “우리 삼성디스플레이는 삼성전자로부터 독립된 회사이지만 삼성전자와 함께 그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화상회의 종료 직전에 한 직원이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디스플레이 강국 초격차를 키워나가겠다”며 동료들과 준비해온 갤럭시탭으로 분홍색 하트 모양을 만들어 보이기도 했다. 이날 문 대통령을 본 삼성 직원들은 “대통령님 정말 멋있으시다”, “대통령님 사랑합니다”, “악수 한 번만 해주세요”라며 환호했고, 문 대통령도 악수로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