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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어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하고의 이야기 시작은 '아시아나'였습니다... 그러다가 '방산주'로 끝냈습니다...

 B.S - 현재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해외 여행중인 관계로 GI 재경팀 자산운용과장님의 글을 넘겨받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인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고 있담니다... 9월8일 게코(Gekko)님이 귀국하시면 정상화됩니다... 참조하세요... 


 


 [GI 자산운용과장 대리]어제 문안 통화에서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방산주' 이야기를 좀 하셨습니다...

 http://blog.daum.net/samsongeko/8380


 


 아래는 오후에 올린 제 주요 6개 SNS 코멘트네요~~~

 갑자기 사모님한테서 연락이 왔고요~~~


 "[인터넷팀장]♪♪♪한참 근무하고 있는데 제 여대 선배님이자 사모님(대표이사님 아내분인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과 늦둥이 아드님 김 서일군은 국내 체류중)한테서 제가 관리중인 대표님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연락이 오네요♬♬♬ 스페인에 계시는 게코님한테서 전화가 와 주요 SNS에 알렸으면 한다고요☞☞☞ 대표이사님이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5G인 케이엠더블유, 서진시스템, 쏠리드, 에프알텍를 빼고 아시아나IDT, 에어부산과 아시아나항공을 5:3:2의 비율로 교체매매 완료하셨다네요~~~^^ 참조하시고요^^ ♥♥♥전 애낳은 후 이 사진이 훨씬 아름답다는 생각이네요♥♥ 예전 처녀때 사진보다는요☞☞☞"


 "[인터넷팀장]♬♬♬ 현재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와 그 주식투자실전에 필요한 주요 뉴스와 정보투자(Information Investment)에 필요한 투자 사실및 자료(Data)와 재료화 과정을 거치고 있는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중이며 게코(Gekko)님 부재로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님이 증권/주식 파트를 GI 재경팀 자산운용과장님이 재테크와 경제/금융 일반 파트로 나누어서 올렸으면 하는 뉴스(News)들을 보내오면 제가 올리고 있습니당♪♪♪암튼 투자에는 정보가 필요하죠~~~"


 


 한진칼 2대주주 KCGI,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에 들썩이는 항공업계...


 한진칼의 2대 주주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고 알려지면서 항공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KCGI는 강성부씨가 대표로 있는 독립계 사모펀드로 기업 승계와 지배구조개선을 통한 기업가치 증대를 목표로 한다. 최근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고 기업에 다양한 경영 개선 사항들을 요구하면서 크게 주목은바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미국 델타항공이 한진칼 지분을 매입하면서 한진 오너가와의 싸움이 어려워지자 KCGI가 아시아나항공 쪽으로 눈을 돌린 것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전일대비 10.89%오른 5500원에, 아시아나IDT는 11.80%오른 2만 850원에, 에어부산은 전일대비 26.41% 뛰어오른 6940원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강성부 KCGI 대표는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여부와 관련해 “투자설명서(IM)를 받아서 검토하는 초기 단계”라고 밝혔다. KCGI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들고자 다른 기업과 컨소시엄(Consortium·공통의 목적을 위한 협회나 조합)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강 대표는 “국내외 할 것 없이 여러 각도로 가능성을 열어놓고 컨소시엄 구성을 위해 애를 써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항공업 전체가 위기인 상황에서 돌파구가 필요하다”면서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검토하는 배경을 설명했다.


 재계에서는 SK를 비롯해 한화, CJ, 애경 등이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전망하지만, 현재까지는 애경을 제외하고는 모두 “관심이 없다”며 부인하고 있다. 한편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모두 국내선 화물서비스 일부 중단하기로 했다.


 이에 항공업계 관계자는 “전체 사업에서 보면 비중이 작지만, 수익이 나지 않는 국내선 화물 사업에서 최대한 발을 빼려는 취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19일 대한항공은 화물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부터 국내선 청주·대구·광주공항의 화물판매와 운송, 터미널 운영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해당 공항 화물사업 관련 다양한 수익 제고 노력을 기울였으나 지속된 누적 적자로 운영 중단이 불가피해졌다”고 설명했다. 아시아나항공 역시 최근 화물 홈페이지에 10월 1일부터 대구·광주·청주공항 국내화물 운송을 중단한다는 안내문을 올렸다.


 아시아나항공은 9월 30일까지 화주 반출이 가능한 화물에 대해서만 출발지 화물을 판매하고 나머지 출발·도착 화물 운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수익성 강화를 위한 화물사업 구조조정의 일환이다. 국내선 화물 조업뿐 아니라 영업도 하지 않는 것이며 추후 국내선 화물은 김포∼제주 노선에서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징주] 아시아나항공 'KCGI도 인수전 참여 검토'에 강세...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가 아시아나항공 인수전 참여를 검토 중이라는 소식에 아시아나항공 등 관련 종목이 19일 장 초반 강세를 보였다. 이날 오전 9시 11분 현재 아시아나IDT는 전 거래일보다 6.70% 오른 1만9천900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간 아시아나항공(3.43%)과 에어부산(3.10%)도 동반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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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강성부 KCGI 대표는 전날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아시아나항공 인수 추진 여부와 관련해 "투자설명서(IM)를 받아서 검토하는 초기 단계"라고 말했다. KCGI는 아시아나항공 인수전에 뛰어들고자 다른 기업과 컨소시엄을 꾸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금호산업이 아시아나항공 및 계열사 매각을 위한 예비 입찰을 9월까지 마치고 10월께 본입찰을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현재까지 애경을 제외한 주요 대기업들은 인수전 참여에 "관심이 없다"는 입장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