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는 화요일 오후이후 제 주요 6개 SNS 코멘트네요~~~
"[인터넷팀장]♬♬♬아직은 휴가철이고요♪♪♪저희 회사도 여전히 자리비운 임직원들이 많네요~~~ 게코(Gekko)님은 어제부터 트레킹과 차량을 교대로 이용하는 장장 800km의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시작하셔서 ♥♥♥언제 휴가 끝날지 저희도 모르네요♥♥ 점심 먹고 근무중입니당ㅠㅠ 어떤 캐베 광고멘트가 생각남~~~~~ "놀구 싶당아아앙~~~""
"[인터넷팀장]♬♬♬게코(Gekko)님은 혹서기 폭염이 진행되고 있는 남유럽 스페인에서 한참 고행길을 수행중이시고, 전 대표이사님의 특명에 따라 추석전까지 유튜브 개인방송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네요♪♪♪자발적 야근 끝내고 노트북 닫습니다~~~ 다들 주무시겠당 ㅠㅠ"
"[인터넷팀장]♬♬♬대표이사님인 우리 대왕님에게서 들었던 말씀중에 수면은 나이대에 따라 최소 시간이 있다는 것이 있는데, 50대는 최소 5시간이상, 30대는 3시간 이상만 자면 된다시네요♪♪♪근데 전 점점 노처녀가 되가는지라 이 밤이 기네요~~~^^ ♥♥♥어디 절 재워줄 쓸만한 남자 없남요♥♥ 자야겠당^^"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우여곡절이 없는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르막이 있으면 내리막이 있고
맑은 날이 있으면 흐린 날이 있고
어둠이 없다면 찬란한 별도
빛을 잃고 말겠지요
실수는 잘하려는 연습일 뿐이며
실패는 성공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한순간 삶을 바꿔놓은 기상천외한
일은 없으며
기적 또한 바라지 마십시오
행운은 결코 그냥 오지 않습니다
불굴의 의지가 기회를 만들며
운이 없다는 말은
공허한 사람의 변명은 아닐런지요
행복의 기준을 물질에 두기보다
사람의 가치와 사고에 둔다면
그 뜻과 의미만큼 살게
그만큼의 자유와 평화를
누릴 것입니다
행복은 가꾸는 사람의 몫이지요
포기하지 말고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성실과 인내로써
전진하십시오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중년의 고백』
책속의한줄"
"[인터넷팀장]♪♪♪한참 근무하고 있는데 사모님(대표이사님 아내분인 한 미주 고석문화재단(OSCF) 이사장님과 늦둥이 아드님 김 서일군은 국내 체류중)한테서 제가 관리중인 대표님 비지니스 스마트폰으로 연락이 오네요♬♬♬ 스페인(2019.8.8 17시에 수정)에 계시는 게코님한테서 전화가 와 어제 매수했다고 주요 SNS에 알렸으면 한다고요☞☞☞ 대표이사님이 직접 조율중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그래핀 나노메딕스, 국일제지, 크리스탈신소재, 엑사이엔씨를 4:2:2:2의 비율로 매집 완료했다시네요~~~^^ ♥♥♥우리 대왕인 대표이사님 해외 정기여름휴가지에도 사모님/늦둥이 아드님 먹여살릴려고 바쁘신듯 하고요♥♥ 내일 안으로 첫 순례길 구간 끝내고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는 들어갈 것 같으시다고 사모님이 확인해 주시네요^^ 참조하시고요^^"
"[인터넷팀장]♬♬♬ 내일 안으로 첫 순례길 구간 끝내고 스페인 북부 팜플로나에는 들어갈 것 같으시다고 사모님이 확인해 주시네요♪♪♪그 다음은 차량 이용구간인데, 수행비서인 운전동생 최 이혁씨가 현지 렌트카를 빌려서 가시는건지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건지는 아직 확인 못했고요~~~^^ ♥♥♥현지시간 새벽이라 오후쯤에 물어보거나 내일 주말전 수행비서님한테 연락올 듯하네요♥♥"
"[인터넷팀장]♬♬♬전 회사 구내식당 이용하기 싫어 콩국수 먹었는데♪♪♪전 열정녀구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장님, 트레이딩팀장님, 스몰캡팀장님등 여의도도 군포(산본)으로 출장중, 제가 있는 본사 논현동 재경팀 자산운용과장님, 프롭 트레이딩센터장님도 군포(산본) GPMC 리서치센터로 화요일부터 출장가시어 GPMC 리서치센터장님의 진두지휘하에 중소형IT(장비, 부품, 소재)기술주 위주로 GPMC 500을 대변경하라는 대왕님의 특명이 떨어져 연일 오전/오후 유니버스(KOSPI)/커버리지(KOSDAQ) 사정/변경중이라는 회사 내부 동향을 잠시 전합니다... ♥♥♥저희팀은 입추같지 않은 초복 날씨에 팀원들 나른한지 나태한 모습이네요♥♥ 전 아예 찜질방가서 자고 싶네요☞☞☞"
가을 길목 입추, 고개 숙이는 벼...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立秋)인 8일 경북 예천군 호명면 내신리 들녘에서 일반 벼보다 추수가 빠른 조생종 벼가 고개를 숙이며 익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