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6개 SNS(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텀블러, 네이버 밴드, 카카오스토리) 실시간 기록물은 앞으로 아래 주소를 방문하시면 됩니다... 똑같은 사진, 동영상, 글들을 똑같이 올리고 있으며 장중 실시간 상황을 알고 싶다면 이곳중 하나를 선택하시어 오시면 회원내지 친구 신청은 언제든지 승인하겠습니다...
조만간 이 6곳을 통합하는 장중 주식투자실전 상황을 유튜버로서 생중계도 합니다...
"아무튼 웹 3.0 의 대세는 사진보다는 동영상이네요~~~^^ 공지사항 하나~~~^^ 오늘부로 주요 7개 SNS 홍보처중 하나인 Google+ 활동을 접습니다~~~^^ 구글의 서비스 종료로 더이상의 코멘트는 의미없으며, 현재 LMOI/MOAI를 중심으로 기해년 전격 진행될 두 계획(Two Plan:MOI/MMOI)과 ‘빅 거래(Big Trade)등 주요 계획을 리얼하게 생중계할 수 있는 유튜브 개인방송을 GI 홍보팀장과 준비중~~~^^ 이게 실시간 장세/시황 중계와 KOSDAQ 업태/테마별 빠른 순환매 동향 전달, 기업/종목 소개에 적합할 듯해서리~~~^^ 암튼 못생겼지만 장중 정말로 눈돌아가는 제 주식투자실전 진두지휘 모습을 조만간 영화 “머니 몬스터"의 조지 클루니식으로 박진감 있게 전달해 보죠~~~^^ 추후 3개 블로그 450명/6개 SNS 사이트에 공지합니다. 게코(Gek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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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장중 어떤 투자 자료및 사실을 보고 정보투자를 일삼는지 또 주말 일상사와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상 주식투자실전을 위하여 어떤 상념들을 하면서 주요 정보들을 모으는지는 말입니다... 가치투자가중 유일무이하게 먹어주는 전설적인 투자가 피터 린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늘상 생활속에서 주식을 찾아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수익 50%” 혹했다 한방에 훅... 유튜브 주식방송 주의보...
“무조건 오른다” 종목 추천후 주가 폭락해도 책임 안져...
조회수 많을수록 광고수익 증가, 자극적 문구로 투자자 현혹...
투자자문 대가 아니라 처벌못해... 개미들 스스로 신중 접근해야...
‘폭풍수익 인증’, ‘10억 시크릿 대공개’.
지난해 재테크 목적으로 주식투자를 공부하던 직장인 장모 씨(30)의 휴대전화 위로 솔깃한 문구가 떠올랐다. 생생한 투자 경험담을 듣고자 유튜브 주식방송을 검색하던 무렵이었다. 영상 속 문구만 보면 왠지 금세 주식 대박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것도 같았다.
장 씨는 해당 유튜버가 주식으로 10억 원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영상을 보고 그 유튜버가 안내한 단체 채팅방에 들어갔다. 유튜버는 그 방에 들어온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조건 오른다’며 주식 종목 몇 개를 사라고 추천했다. 유튜버가 이미 본인 계좌를 공개해 수익을 인증했고, 추천 대가로 돈을 요구하지도 않았으므로 장 씨는 그가 믿을 만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유튜버의 말과 달리 이후 장 씨가 산 주식은 폭락했다. 장 씨를 비롯한 채팅방 사람들은 메시지를 보내 항의했지만 해당 유튜버는 이내 연락을 끊고 사라져버렸다. 유튜브를 통해 주식을 분석하고 종목을 추천하는 방송이 늘고 있다. 이 중 일부 방송의 자극적인 홍보에 현혹돼 투자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
○ 자극적 구호 난무하는 주식 유튜브...
17일 동아일보 기자가 유튜브 검색창에 ‘주가분석’ ‘종목추천’ 등을 검색하니 관련 유튜브 영상들이 수없이 쏟아져 나왔다. 영상 소개 화면에는 ‘5억 수익인증’ ‘완전예측’ ‘매매전략 꼭 보셔야 합니다’ 등의 자극적인 문구가 가득했다.
유튜버들마다 사용하는 문구의 유형도 달랐다. 가장 대표적이고 눈길이 가는 건 ‘수익인증형’ 홍보 문구다. ‘10일 만에 1000만 원을 벌었다’라든가 ‘50%가 넘는 수익을 달성했다’는 내용 등을 자기 계좌와 함께 공개하는 것이다.
시간이 없다며 판단할 시간을 주지 않고 구매를 촉구하는 경우도 있었다. ‘다시없을 기회’, ‘놓치고 후회하지 말자’ 등의 문구다. 해당 주식이 ‘저평가 우량주’라며 단정적인 어조로 투자를 독려하는 경우도 있었다. ‘80세 이상의 노인들도 투자해 수익을 냈다’, ‘개미투자자들도 성공한 비법’ 등의 표현도 이어졌다.
영상 첫 화면을 채운 홍보 문구들은 대부분 원색의 굵은 글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만 이런 광고가 사실에 부합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 영상 속에서 실제로 계좌 잔액과 거래명세 등을 공개하기도 했지만, 이미지 등은 조금만 공을 들여도 충분히 조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 관리 사각지대에 있는 유튜버...
이렇듯 유튜브상에 자극적인 홍보 문구가 난무하는 것은 조회수가 광고 수익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일반 유튜버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투자자를 모으고 자문료를 받는 ‘유사투자자문업자’도 비슷한 전략을 쓴다.
하지만 이런 자극적인 문구들이 허위로 밝혀졌을 때 처벌을 받는 건 금융당국에 유사투자자문업자로 신고하고 활동하는 사람들뿐이다. 일반 주식분석 유튜버들은 자문료가 아닌 광고로 수익을 올리기 때문에 금융당국에 유사투사자문업자로 신고할 필요가 없다. 등록이 안돼 있다 보니 허위 광고를 해도 당국의 관리 범위를 벗어난다.
전문가들은 유튜브에서 주식 관련 정보를 얻을 때는 문구에 현혹되지 않고 객관적인 판단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투자자들이 유튜브에 나오는 투자 관련 정보가 사실인지를 신중하게 판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