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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그럼 우리의 화랑도 정신은 어디 갔는가...?? 난 일본과 국교단절을 원한다...!!!

 


 올해는 3.1 운동과 정통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되는 해이다... 일본과는 국교단절 각오로 미중사이에서는 이제 등거리 외교를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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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나라와 우방을 한다...?? 구한말부터 철천지 원수지간이다... 기본적 한일 관게는... |

 http://blog.daum.net/samsongeko/7724


  한 놈은 방위비 더 띁어가려하지 한 놈은 우방이라는 놈이 깐죽거리지~~ 난 대한민국이 강력한 이스라엘 외교전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blog.daum.net/samsongeko/7725


 NICA 공식논평 - 한반도 주변 4대강국이 대한민국을 물고 보고 있다...!!! 국방장관님, 다음에도 깐죽거리면 격추시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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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성범죄자 조상을 둔 불쌍한 쪽바리들 냅둬라" 지난 수십년간 이걸 인정하기 힘든 것이다...!!! 일본국왕은 그 성범죄자의 아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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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한말이후 수 많은 애국지사와 의병들에게 후손으로서 작금의 최근 국내외 외교 동향을보면서 창피해 얼굴을 들수가 없는 날이다... 그리고 지난 10년간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들어놓은 보수 꼴통들을 전부 법정구속시켜야 한다고 난 다시한번 주장한다... 

 

 여기에 문 재인 정부는 정통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과 그 3.1운동 100주년을 맞는 기해년에 다시한면 구한말이후 매국노 짓을 서슴치않고 저지른 집안과 그 후손들에 대한 추적 재조사들을 하여 2차대전이후 프랑스에 준하는 숙청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에 그간 소외받고 홀대받는 애국 우국지사와 의병 활동에 조금이라도 관여한 분들과 그 후손들에 대한 전수 조사를 통하여 그 분들의 넋이라도 위로해드리고 훈장 재조정과 수여를 통하여 그들의 이름이라도 기억되게 하는 것이 후손으로서의 도리라고 생각한다..."    


 이건 1월19일 게코(Gekko)의 공식논평입니다...


 

 서울 여의도 공원에 개관한 C-47 비행기 전시관. 1945년 8월 18일 한국광복군 정진대가 미군 요원들과 착륙한 여의도비행장 자리에 조성됐다.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식', 왜 여의도서 하나?


 11일(오늘)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국가보훈처는 이날 오후 7시19분 제100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 참여형 축제' 형태로 개최하며, 참석을 희망하는 국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이날 오후 6시30분까지 입장하면 된다. 그런데 왜 정부는 제100주년 임정 수립 기념식을 광화문광장이 아닌 여의도 공원에서 하는 걸까.


 그 연유는 지금으로부터 74년 전인 1945년 8월 1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현 여의도 공원은 과거 여의도 비행장(경성비행장)이었다. 이후 1945년 서울 진입 작전에 투입된 한국광복군 정진대(挺進隊) 이범석, 김준엽, 노능서, 장준하 등 4명이 미국 OSS(전략첩보국) 요원 18명과 함께 C-47 수송기를 타고 착륙한 곳이 바로 여의도 비행장이다.

 

 당시 광복군은 '독수리 작전'(Eagle Project)으로 명명된 국내 진공 작전을 준비했다가 일제가 항복하자 일본군 무장해제 등의 임무를 띠고 서울 진입 작전에 투입됐다.


 광복군이 탑승했던 C-17기는 광복 후 김구 선생이 귁국 당시 이용하기도 했으며 1950년에는 대통령 전용기로 사용되기도 했다. 그러다 2015년 서울시가 역사적 가치를 인정해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 장기전시하고 있다.


 정부는 기념식 시작 시간을 임시정부수립 원년인 '1919년'을 의미하는 '19시19분'(오후 7시19분)으로 정했다. 기념식은 정부 주요 인사, 각계 대표,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립의 횃불' 퍼포먼스, 임시헌장 선포문 낭독, 기념사, 임정기념관 건립 선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 임시정부 의의와 역사성을 알릴 수 있는 기념공연도 열린다. 배우 강하늘은 이야기꾼으로 등장해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꿈'을 주제로 임시정부 역사를 감성적으로 들려준다.  강하늘, 고은성, 온유(샤이니) 등이 출현하는 신흥무관학교 뮤지컬팀의 공연도 이어진다. 태권도 퍼포먼스 시범단 'K타이거즈'는 독립운동가의 기상을 표현하는 태권도 시범을 펼친다.

 

 가수 하현우(국가스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앨범에 수록된 노래 '3456'을 부른다. 국립합창단과 코리아쿱오케스트라는 창작 칸타타 '동방의 빛' 가운데 '희(希) 공연'이 열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오후(현지시간) 파푸아뉴기니 포트모레스비 APEC하우스에서 열린 APEC 기업인 자문위원회(ABAC) 간담회에 참석해 아베 신조(왼쪽) 일본 총리 등 각국 정상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종합)아베, 6월 오사카 G20정상회의서 文대통령과 개별회담 추진 안해

 "문 대통령에 한일관계 개선할 의사 느껴지지 않는다" 판단...
 "한일 정상회담 불발시 양국 상호불신에 박차 우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오는 6월말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 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개별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않는 방향으로 검토에 들어갔다고 교도 통신과 산케이 신문이 13일 보도했다.


 매체는 복수의 일본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강제징용 배상판결 등으로 한일 관계가 사상 최악 수준까지 악화하고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에는 냉각한 일한 관계를 개선할 의사가 느껴지지 않아 건설적인 대화를 기대할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산케이 신문은 아베 총리가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선) 아무 것도 계속하지 않는 문 대통령과 개별회담을 해도 얻을 것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전했다. 일본 외무성 간부는 "지금 상황에서는 일한이 양자간 회담을 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사카 G20 기간 중 아베 총리는 미중러 정상 등과 개별회담을 갖기로 하고 조정을 벌이는 중이라고 한다. 아베 총리가 문 대통령과만 별도로 만나지 않을 경우 한일 간 상호불신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가 될 것으로 매체는 지적했다.


 다만 한국 측이 일본에 대한 강경자세를 누그러뜨리거나 그사이 북한 문제 등의 정세 변화가 생기면 아베 총리와 문 대통령 간 개별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도 없지 않다고 교도 통신은 관측했다.


 한일 관계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강제징용 손해배상 판결, 초계기 갈등, 후쿠시마(福島)현 등 8개현에서 잡은 수산물 수입 금지 등 많은 사안들을 둘러싸고 첨예한 갈등을 빚어왔다.


 일본 정부는 작년 10월 우리 대법원의 강제징용 배상판결로 인해 야기됐다고 주장하는 '국제법 위반' 상태의 시정을 우리 측에 요청해왔다. 하지만 우리 정부가 계속 대응을 보이지 않고 한국 원고 측이 피고인 일본기업의 한국 내 자산에 대한 압류를 진행하는데 일본 정부는 불만을 가졌다.


 또한 세계무역기구(WTO) 상소기구가 지난 11일(현지시간) 후쿠시마산 등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한 우리 정부의 조치를 부당하다고 판정한 분쟁처리 소위원회(패널)의 결정을 기각한 후 한국 정부가 금수 조치를 계속하겠다고 발표한 것도 일본 측이 요구하는 관련 협상에 응하지 않는 자세를 보인 것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이에 일본은 한일 청구권협정에 따라 중재위원회 개최 등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중재절차를 강행하면 1965년 청구권협정 체결 이래 최초가 된다. 문대통령이 아베 총리와 단독 정상회담을 마지막으로 가진 것은 지난해 9월 유엔 총회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때였다.


 당시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평양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와 의미를 설명하고 일본의 협조를 당부하고, 북일 정상회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 의향을 전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