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 알츠하이머치매 자가줄기세포치료제 아스트로스템을 10회 모두 투여한 첫 환자와 의료 관계자 / 네이처셀 제공
아래는 오늘 주요 7개 SNS 코멘트입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다시 또 움직이네요~~ 주계좌 휴젤을 빼고 에이치엘비를 넣고요~~ 부계좌 메디톡스도 빼고 안트로젠으로 다시 갈아타네요~~^^ 어느 증권사인지 밝힐수는 없겠지만 요즘 GPMC 트레이딩 팀장이 먹여 살리네요~~^^"
"코스닥(KOSDAQ) 바이오(Bio)주들은 줄기세포와 치매관련주가 움직이네요~~ 다시 봐야할듯 하네요~~^^ 오늘 회색늑대님의 에이치엘비 선정보다는 안트로젠 매매 타이밍이 유효하고 적절해보이네요~~~^^"
"가는 날이 장 날이네요~~~ “네이처셀, 주가 조작 연루설~~ 하한가 기록중~~~"이라는 GPMC 리서치센터장의 문자보고 받고 급하게 점심 먹고 들어와 현재 진위 파악중~~~ 헛소문/루머를 퍼뜨린 지난달 29일의 에이치엘비이후 정체중인 코스닥/바이오주들에게 다시한번 치명타를 날리네요~~~ 게코(Gekko)"
[지난글-특징주]"줄기세포 치매 치료 세계 최초 상용화"... 네이처셀 급등
네이처셀(007390)이 일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 실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35분 현재 네이처셀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2만6850원)보다 2700원(10.06%) 오른 2만9550원에 거래되며 3만원 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이날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기술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규슈 트리니티 특정인정재생의료위원회로부터 3번의 예비심사와 2번의 본심사를 거쳐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에 관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고 지난달 19일 승인 적합 결정을 받았다. 위원회는 연구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재생 의료 등 제공 계획을 후생성에 제출했으며 후생성이 이를 지난 11일 수리해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부터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에서 환자 치료가 시작된다. 회사 측은 향후 동경을 비롯한 일본 전역의 병원으로 치매 치료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네이처셀 대표이사를 겸임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일본 후생성의 우리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승인을 계기로 전 세계의 치매 환자가 일본에서 온전한 기억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최근 1개월(위)/3개월(아래)간 네이처셀의 일봉그래프 )
[지난글-특징주]네이처셀,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매치료 상용화 소식.. 급등...
네이처셀(007390)이 급등세다.
12일 오전 10시 15분 현재 전일 대비 22.35% 오른 3만 2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에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 실용화에 세계 최초로 성공했다는 소식의 영향으로 보인다. 이날 네이처셀은 알바이오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의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기술이 일본 후생성으로부터 공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기술연구원은 일본 후쿠오카 규슈의 ‘트리니티 특정인정재생의료위원회’로부터 3번의 예비심사와 2번의 본심사를 거쳐 치매 치료를 위한 줄기세포 기술에 관한 안정성 및 유효성을 입증받고 지난달 19일 승인 적합 결정을 받았다.
트리니티 특정인정재생의료위원회는 연구 목적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승인된 재생 의료 등 제공 계획을 후생성에 제출했으며 후생성이 이를 지난 11일 수리해 승인 절차가 마무리됐다. 이날부터 후쿠오카 트리니티 클리닉에서 환자 치료가 시작된다. 회사 측은 향후 동경을 비롯한 일본 전역의 병원으로 치매 치료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라 정찬 네이처셀 대표 및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은 “일본 후생성의 우리 줄기세포 기술에 대한 알츠하이머 치매 치료 승인을 계기로 전 세계의 치매 환자가 일본에서 온전한 기억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더욱 연구에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징주]네이처셀,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 직행...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007390)이 12일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된 검찰 압수수색 소식에 하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네이처셀은 2만8000원으로 보합 출발했으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며 오전 11시56분께 전날보다 8400원(30%) 내린 1만9600원으로 주저앉으며 하한가로 진입했다. 네이처셀의 주가는 올해 3월 6만4600원까지 치솟았다가 최근 2만원대에서 거래됐다.
앞서 검찰은 시세 조종 혐의를 포착하고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이날 압수수색 이후 트위터를 통해 "해프닝, 하루살이로 살 것인가, 천 년 나무로 살 것인가. 인내를 가지고 걸어가자. 가짜가 진짜의 빛을 가릴 수 없다. 우리는 정직하고 투명하게 산다"고 트윗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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