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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MOI-장기대박계획

그 분석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고 바로 교체매매 완료..

 

 

 [마감]코스닥 외국인 1100억 매도에 사흘만에 하락...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내츄럴엔도텍의 일봉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메디포스트의 일봉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이번주 신규 등록한 티슈진의 일봉그래프 ) 

 

 1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1개월간 애니젠의 일봉그래프 )

 

 

  

 시가총액 1~3위 종목 하락.. 제약주 1%대 떨어져 
 티슈진 상한가 기록.. 골관절염 출시 기대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 투자자의 1100억원 순매도세에 사흘만에 하락했다.

 

 시가총액 1~3위 종목이 모두 하락하는 등 지수가 힘을 받기 어려운 환경이었다. 제약주는 1%가량 하락했다. 7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65포인트(0.38%) 하락한 701.14에 거래를 마쳤다. 사흘만에 하락한 것이다.  

 수급이 탄탄하지 못했다.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자가 각각 980억원, 353억원을 동반 순매수했으나 외국인 투자자가 1103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수급이 탄탄하지 못한 상황에서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하락했다.

 

 시총 1위인 셀트리온(068270)과 2위인 셀트리온헬스케어(091990)가 각각 4.69%, 2.25% 하락했다.

 

 시총 3위인 신라젠(215600)은 7.07% 떨어졌다. 바이로메드(084990), 펄어비스(263750), 컴투스(078340) 등도 하락했다. 반면 시총 5위인 티슈진은 골관절염 치료제인 ‘인보사-K’ 출시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파라다이스(034230)도 7.60%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오락문화, 섬유의류가 2%대 상승하고 통신서비스, 인터넷, 종이목재, 금속 등이 1%대 올랐다. 정보기기, 반도체, IT부품, 음식료 및 담배, 소프트웨어, 방송서비스, 기계장비, 일반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건설 등도 올랐다. 반면 디지털컨텐츠가 2%대 하락하고 제약도 1%대 하락했다.

 

 운송장비, 유통, 비금속, 화학, 출판 및 매체복제, 통신장비, 컴퓨터서비스도 하락했다.  


1개월 시세그래프 

 

 이날 거래량은 6억4086만9000주, 거래대금은 5조4099억6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 종목을 포함해 57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554개 종목이 하락했다. 128개 종목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