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코인터내셔널(GI)/게코재산관리사무소(GPMC) 채권자 대표와의
이메일 회신에서 부분 발췌....
'빅 거래'(Big Trade)라고 하나 더 있는데 설명드리죠...
...(중략)...
그들이 하는 말이 있습니다... "게코님, 무슨 말(그들의 눈빛들은 뭔 미친소리인지 하는 눈빛이였음...)인지는 알겠는데 하시다 하시다 안되면 저희한테 연락하십시요... 그 거의 불가능한 기적적인 어마어마한 수익률 저희가 한 방에 해결해 줄테니 말입니다..."였습니다...
전 그랬습니다.... "아이고 아님니다... 전 구라가 아니라 실화로 칠 것입니다..."라고요.. 이것과 관련이 있기는한데 전 개별종목이 아니라 시장 전체에 작전을 걸고 싶습니다... 전 있는 자들의 삼전 300만원 돌파보다는 없는 이들이 그나마 돈 벌수 있는 코스닥 시장의 재기/대반전/부활도 원함니다...
제 두 계획은 단순한 제 재기/대반전/부활 계획만이 아님니다... 지난 2000년 전후의 그 광기의 코스닥 1000p/3000p도 원함니다... 저로 인하고 아니 제 계획의 성공 신호탄으로 코스닥에 다시한번 광풍이 일기를 원함니다... 이것을 위하여 약간의 작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빅 거래'(Big Trade)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특징주]에이티넘, 문 재인 대통령 4차 산업 육성..
- 벤처펀드 운용 부각 '강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가 강세다. 문재인 대통령이 4차 산업 혁명과 관련해 규제 없이 신산업에 뛰어들 수 있게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해서다. 에이티넘은 4차 산업혁명 등의 붐을 일으키기 위한 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바 있다. 12일 오전 10시5분 현재 에이티넘은 전 거래일 대비 3.85% 상승한 2425원에 거래되고 있다.
( 최근 3개월간 에이티넘인베스트의 일봉그래프 )
문 재인 대통령은 지난 11일 서울 상암동 에스플렉스 공개홀에서 ‘제1차 4차 산업혁명위원회 회의’를 열고,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면서 “2000년대 정보화 시대를 우리 경제 도약의 기회로 삼았던 것처럼 4차 산업혁명의 미래를 우리가 만들어 나가고, 이를 우리 산업과 사회를 혁신하는 기회로 만들도록 국민과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구체적인 과제와 사업을 통해 국민이 4차산업혁명을 체감하고 변화에 공감하게 해야 한다. 세계적인 4차산업혁명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는 수준이 아니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자"며 '사람중심 경제'라는 정부의 지향점에 맞춰 사람 중심의 4차산업혁명으로 만들라는 주문도 재차 내놨다고 청와대 측은 전했다.
한편 지난 10일 중기부와 한국벤처투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해 모태펀드 위탁운용사(GP) 48곳을 발표했다. 8600억원의 모태펀드 자금과 5850억원의 민간자금이 더해져 이르면 연말 총 1조4450억원의 벤처펀드가 조성될 예정이다.
신규 벤처펀드 분야는 청년창업, 4차산업혁명, 재기지원, 지방, 지적재산권 등 5개다. 규모별로 보면 500억원 이상 펀드가 총 8개, 300억~500억원대가10개, 300억원 미만 펀드가 30개가 각각 조성된다. 벤처 펀드를 운영할 VC에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스틱인베스트먼트, 케이넷투자파트너스, 현대기술투자,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등이 포함됐다.
48개 VC, 청년창업·4차 산업혁명 기업에 1.4조 지원...
청년 창업기업과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기업에 '큰 손'이 돼 줄 벤처캐피털(VC) 라인업이 짜여졌다. 대형 창업투자회사를 필두로 증권사, 신기술금융회사 등 다양한 벤처캐피털들이 연말까지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결성,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3조8000억원이 넘는 역대 최대 규모의 벤처펀드가 조성될 전망이다.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는 모태펀드 8600억원 출자와 민간자금 5850억원 등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운용할 48개 벤처캐피털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VC는 청년창업과 4차 산업혁명, 재기지원 등 5개 분야 관련 창업·벤처기업에 투자한다. 규모별로 1000억원 이상(4차 산업혁명 분야) 펀드가 1개, 500억∼1000억원 미만 7개, 300억∼500억원 미만 10개, 300억원 미만 30개다. 이 가운데 최대 규모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로,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1400억원 규모 펀드(모태펀드 375억원 출자)를 결성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겸비한 청년 창업기업에 대한 투자를 늘리기 위해 가장 많은 21개 VC를 선정했으며, 4차 산업혁명 분야는 창업부터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가 이뤄지도록 평균 440억원 규모의 대형 펀드를 중심으로 VC를 구성했다. 이들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빅데이터, 헬스케어 등을 주요 투자대상으로 한다.
실패한 기업인의 재기를 돕도록 모태펀드 출자비율을 가장 많이 설정한 재기지원 분야에선 11개 VC가 3125억원의 펀드를 조성한다. 아울러 지방투자 펀드에는 대전시(50억원), 부산시(15억원), 울산시(30억원)가 각각 출자자로 참여한다. 중기부에 따르면 8월말 현재 신규 벤처펀드 조성액은 1조8584억원으로, 이번 출자를 통해 연말까지 총 3조8000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박 용순 중기부 벤처투자과장은 "이번에 조성되는 벤처펀드들이 4차 산업혁명 육성과 청년·재기기업인 등의 창업 활성화에 기여해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펀드 운용의 자율성을 높여 정부 정책자금은 물론 민간 자금의 유입도 촉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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