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LMOI-장기대박계획

(예비운용-1주째)일단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출발은 좋네요...

 

 

 

 현재 두 계획(Two Plan:MOI/MMOI)의 2018년 전격 시행을 1년 앞두고 두 계획의 보증보험이자 제 입장에서는 종신보험격인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이 2017년12월초 시행예정에 있습니다... 지난 몇 년간 그 LMOI 예비운용을 시행중인 현재 이번주 19개월간 중기 홍딩중인 셀트리온제약(지난 1년반동안 +22.6% 수익률로 마감)을

 

 전매도하고 25일/26일 장중 분할매수로 셀트리온헬스케어을 매집(평균매수가 53800원입니다..)했습니다...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셀트리온의 일봉그래프 )

 

 지난해2월초에 평균매집가 106600원을 주고 매수한 셀트리온은 아직 괄목할만한 수익률(현재 +33.2%) 상승은 없습니다... 더 기다림니다... 전 코스닥에서 셀트리온이 삼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코스닥 1000p 돌파의 주역이 되려면 전 코스피 이전에 결사 반대하고요... KOSDAQ의 부활은 IT가 아니고 Bio입니다...

 

 3개월 시세그래프

 

 ( 최근 3개월간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일봉그래프 )

 

 3천만원(물론 두개의 고객용 비일임 부계좌는 각3억원)을 가지고 3년 12분기 분기당 +100%의 우상향 복리 증진으로 시행되는 장기대박계획(LMOI) 본운용 첫분기에서도 현재 바이오(Bio)/u-헬스케어/시밀러에서 노릴 예정이고요...

 

 

 

 [용어해설]

 

 바이오시밀러(Biosimilar)

 

 바이오시밀러는 바이오신약(단백질의약품)의 특허만료에 따라 유사한 성분 및 효능을 갖도록 만든 복제 단백질의약품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의약품은 합성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으로 나뉜다. 합성의약품은 화학물질을, 바이오의약품은 살아있는 생물에서 뽑아낸 물질을 재료로 약을 만든다. 합성의약품과 달리 바이오의약품은 동일한 약품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임상 시험을 통해 원래 바이오의약품과 동등함을 증명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후속 바이오의약품’이나 ‘바이오시밀러’라고 불린다. 바이오의약품은 부작용이 적고, 특정 질환에 대한 효과도 높다. 바이오시밀러는 이러한 바이오의햑품의 효과를 유지하면서 개발에 들어가는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제 주요 사이버 고객들은 여전히 디에이테크놀로지등 중소형IT/기술주 문의가 많으신데, 전 코스닥(KOSDAQ)에서 바이오/시밀러/u-헬스케어 관련주를 포기하시면 안된다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이곳의 부활없이는 KOSDAQ 700/1000p 대반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