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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냥 참조... 진정한 화장품 관련주는 따로 있습니다...

 

 

 ( 2016년 병신년 붉은원숭이해 제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사업이 재원년을 맞이합니다... 그 시작은 경기도 군포시 산본신도시에 게코연구소(GI:산하에 금감원 등록/신고의 인터넷 증권정보사이트 드림아이 운영)와 GPMC 산본센터(Sanbon Center) 개소부터 시작합니다... 산본센터내에 그 트레이딩센터와 자가계정팀 신설부터 말입니다... 오늘 열린 예정이였던 주요 개업식을 구정이후 2월12일로 연기하고자 합니다... 시설외에 주요 인력/임직원 섭외에서 시간이 좀 걸리네요... )

 

 

 

 지드래곤, 후배 위너 커버송 프로젝트 참여..기대 만발

 지드래곤(왼)과 위너/사진=스타뉴스

 

 스타 투자로 주목받는 화장품주

 - 상장사 화장품 사업 열풍에 연예계 '스타'들의 투자도 봇물이 터지고 있다.

 

 2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과 태양이 YG PLUS와 화장품 사업을 하는 자회사 코드코스메인터내셔널에 총 36억원을 투자한다. YG PLUS는 지드래곤과 태양을 대상으로 23억원(각각 20억원ㆍ3억원, 주당 2720원), 코드코스메는 13억원(각각 10억원ㆍ3억원, 주당 5000원) 등 총 36억원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 YG 플러스의 최근 1개월간 일봉그래프 )


 지드래곤과 태양의 화장품 사업 투자 소식을 전후로 YG PLUS의 주가는 강세를 보였다. 지난 21일 주가가 14%까지 오른데 이어 공시 당일인 지난 22일에도 3% 상승한 채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가 오전 9시11분 현재 2.54% 오른 3025원을 기록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적자 경영을 하고 있는 YG PLUS가 지드래곤과 태양의 투자를 발판 삼아 실적 개선을 할수 있을 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코드코스메는 대표 화장품 브랜드 '문샷'의 약한 브랜드 파워로 3분기 누적 매출액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13억원과 29억원을 기록했다. 이로 인해 코드코스메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YG플러스의 지난해 영업적자 예상액도 약 64억원에 달한다.
 
 이 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YG PLUS의 지드래곤ㆍ태양에 대한 유상증자는 'YG=지드래곤=문샷'의 연결고리 확보 측면에서 긍정적"이라며 "그동안 문샷의 실패 요인은 결국 브랜드 파워가 중요한 화장품 산업에서 소비자가 'YG = 문샷'이라는 연결고리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타들의 투자 참여로 주목을 받는 상장사는 YG PLUS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제가 돈이상으로 요즘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사람입니다... 와... 제 주변에 사람이 없네요... 웹 3.0의 총아 SNS에서 0순위 지인인 처음처럼님(예전에는 부자됩시다님으로 통했죠...) 이 명상씨말고는 말입니다... 사업은 돈이상으로 사람으로 하는 것인데 말입니다... 돈이상으로 사람을 끌어모으는데 몇 달간 주력중입니다...  흩어진 인력/인맥들을 주워 모으고나 있다고 할까요^^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 성아(위 사진)가 대표로 있는 코스닥 상장사 CSA 코스믹(옛 젠트로)에는 조 대표와 친분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연예인 다수가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지난해 10월 CSA 코스믹 3자배정 유상증자로 화장품 투자에 참여한 연예인은 송윤아, 홍진경, 엄정화, 이영자 등이다. 이들의 투자 소식이 알려진 직후 CSA 코스믹 주가는 장중 1만315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찍기도 했다.

 

 CSA 코스믹 주가는 현재 5910원으로 낮아졌지만 3개월 전 연예인들에게 적용된 신주 발행가액 2475원과 비교하면 여전히 두 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1년 시세그래프

 

 ( CSA 코스믹(구 젠트로)의 최근 1년간 일봉그래프 )

 

 여배우 고 현정도 화장품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매니지먼트 및 화장품 사업을 하는 아이오케이컴퍼니의 지분 공시에 따르면 고현정은 현재 회사 주식 86만6033주(5.23%)를 보유 중인 최대주주다. 고현정이 회사에서 사내이사 직책을 맡고 있으며 직업 역시 배우 및 경영인으로 표기하고 있다. 대표직은 지분 54만2575주(3.28%)를 보유한 동생 고병철씨가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