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주식투자, 주식작전부터 배워라
저자 : 안 현영, 출판사 : 미르북스
주가조작, 알면 속지 않는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그와 관련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등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겨 있다.
이러한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는 것'이 성공 투자 원칙의 핵심임을 깨닫는다.
저자 안 형영 MBN(매일경제 TV)기자
2002년 한국일보에 입사해 증권 면을 편집하면서 소액 주식투자를 시작, 주로 기사에 소개되는 삼성중공업과 동아제약 등 우량주에 투자했다. 삼성중공업에 1주당 4,000원에 투자했다고 6,000원대에 팔며 첫 수익을 냈다. 하지만 증권가에 엔터테인먼트와 나노 기술 테마가 기승을 부리던 시기에 속칭 ‘잡주’에 손댔다가 손실을 봤다.
본전이 아쉬워 굿이엠지, 은성코퍼레이션, IHQ, 펜타 마이크로 등 수많은 잡주를 섭렵했다. 이후 사회부 경찰팀과 기획취재팀 등을 거쳐 2007년에 경제부 증권팀의 일원으로 활동하며 한국거래소에 출입했다. 당시 구본호의 우회상장과 정국교를 취재했다.
또 펀드 열풍으로 한국 증시가 전인미답의 2,000포인트 시대를 열었다가 세계 금융 위기로 말미암아 주가가 곤두박질치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체험했다. 주가 폭락기에 펀드에 가입하는 바람에 손실을 입는 악몽이 재현될 뻔했으나 아랑곳하지 않고 적립식 투자를 해 쏠쏠한 이익을 얻었다.
2008년 5월 MBN에 새 둥지를 틀었고 3년 넘게 검찰청에 출입하며 각종 주가조작 사건을 취대했다. 그러면서 혀를 내두르는 주가조작 수법과 피눈물을 흘리는 개미투자자들을 봤다. 주가조작이 한 사람의 삶을 송두리째 앗아갈 수 있다는 생각에 직접 명동 사채업자와 기업사냥꾼, 검사 등을 만나 주가조작의 숨은 진실을 파헤쳤다.
항상 꿈꾸는 ‘맑고 향기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진실을 추구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머리말 _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에 숨은 성공 투자 비법
사건 파일 Ⅰ 미다스의 손 _거품을 동반하는 테마 주를 경계하라
사건 편 - 방계|입성|구세주|이중플레이|결전의 날|탈출|먹튀|돈 비린내|파국|사건의 진실
해결 편 - 테마는 항상 거품을 동반한다|우회상장하면 무조건 주가 상승?|상장폐지 전에 껌값이라도 벌어라
유상 증자는 주식의 가치를 털어트린다|BW가 주식 전환되면 주가 다운(Down)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
사건 파일 Ⅱ 봉이 김선달 _자원 개발 주 투자는 장기전이 될 것을 각오하라
사건 편 - 서부 개척 시대|노다지|빛 좋은 개살구|신기루|수렁|주식 동호회|이상한 기자 회견|이중 포석|
아비규환|침묵|사건의 진실
해결 편 - 자원 개발 주 투자는 장기전이다|뉴스 맹신하면 큰코다친다|최대 주주의 숨은 물량은 항상 있다|주식은 쪼개거나 합쳐도 가치 변화는 없다|무상 증자 받으면 배당 수익 업(Up)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Ⅱ
사건 파일 Ⅲ 꼭두각시 _유명인 테마 주는 의심하고 또 의심하라
사건 편 - 후회|은밀한 유혹|행운 또는 불행의 서막|늪|언론플레이|미끼|교란 작전|향연|탈출|복제 인간|회한의 눈물|사건의 진실
해결 편 - 유명인 테마에 솔깃하지 마라|양해각서는 언제든 파기할 수 있다|회사 이름이 자주 바뀌는 종목을 경계하라|단기 대여금이 많은 회사에는 투자하지 마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Ⅲ
사건 파일 Ⅳ 검은 머리 외국인 _단기 차익을 노리는 외국계 펀드를 경계하라
사건 편 - 수수께끼|유령|실마리|불청객|해외 금융 전문가|벤처캐피탈|시세 조종|M&A 전문가|추적|유령의 몰락|사건의 진실
해결 편 - 외국인도 단타족은 있다|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은 정보의 보고|반대매매는 작전 세력도 당한다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Ⅳ
사건 파일 Ⅴ 신기원 또는 신기루 _신기술 주는 채산성을 확인하고 투자하라
사건 편
막다른 골목|공범|공개 시연회|조작|창과 방패|미꾸라지|아이러니|벽|진실을 죽인 허위|사건의 진실
해결 편
신기술로 매출이 발생할 때 투자하라|미공개 정보는 당신 몫이 아니다|작전 세력을 믿느니 침팬지를 믿어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Ⅴ
사건 파일 Ⅵ 무너진 피라미드 _주가조작 세력을 탓하기 전에 자신의 욕심부터 돌아보라
사건 편 - 은밀한 제안|다단계|워밍업|투자 설명회|나는 놈|경고음|베팅|추격전|토끼몰이|사건의 진실
해결 편 - 개미도 주가조작 세력이 될 수 있다|주가조작 적발 시스템은 뒷북?|기관·외국인 지속 매수는 청신호|애널리스트 리포트는 참고만 하라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Ⅵ
맺음말 _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부록
찾아보기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작전 세력 삼진법
고 승덕 변호사, 이 민주 버핏연구소장이 추천한 화제의 책!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 속에 숨은 성공 투자 노하우
절대로 속지 마라! 꼭 알고 덤벼라! 이기고 싶거든 실천하라!
주식 때문에 울고 웃는 사람이 많다. 주식투자를 잘못해서 자살하고 패가망신하는 사람도 수두룩하다.
원인이 무엇일까? 어떻게 하면 주식투자를 잘할 수 있을까? 해답은 주가조작에 있다! 미르북스의 신간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는 오랫동안 검찰에 출입하며 주가조작 사건을 파헤친 기자가 쓴 신개념 주식투자 비법서다. 딱딱한 주식 이야기를 탈피, 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을 새로운 상상력과 문체를 가미한 소설로 전한다.
사건 편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주식투자 노하우가 잡힌다. 해결 편에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남긴 교훈, 증권시장의 이면에 냉철하게 맞서는 방법, 바른 주식투자 요령, 주가조작을 감별하는 핵심 정보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했기 때문이다. 각 장 끝에는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 보기 쉽게 정리돼 있다. 이는 읽고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바른 주식투자를 실천할 수 있게 돕는다.
주식투자에 입문하는 투자자는 물론 꾸준히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나아가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전하는 투자 실용서! 투자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핵심 키워드를 쏙쏙 추린 투자 생존 법칙! 변호사이자 투자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고승덕, 세계 최고의 투자가인 워런 버핏의 뜻과 이론을 전하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가 강력 추천한 화제의 책! 2011년 7월, 지금 공개한다.
작전 세력 삼진법, 주가조작부터 배워라!
2011년 6월 15일, 스위스를 상대로 1조 8천억 원의 세금 탈루를 벌인 검은 머리 외국인(외국인을 가장한 한국인)이 포착됐다. 증권시장에도 검은 머리 외국인이 활개 친다. 조세회피지역에 해외 펀드를 설립해 시세 조종을 하는 것이 전형적인 수법. 외국계 펀드는 수사하기 쉽지 않아서 검은 머리 외국인의 정체를 밝히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증권시장에는 검은 머리 외국인뿐만 아니라 각양각색의 선량한 탈을 쓴 작전 세력이 존재한다. 재벌가, 유명인, 신기술·신제품 개발자, 종교인을 가장한 바로 그들. 주식투자에 막 입문했고, 꾸준한 개미투자자일 뿐인 우리는 그들의 농간에 대책 없이 놀아난다. 우리 머리 꼭대기에 앉아서 비웃으며 시세 조종을 일삼는 작전 세력의 장난에 고스란히 재산을 털린 후에야 비로소 땅을 치고 후회한다.
여기, 그들에게 맞설 비범하고 특별한 비법이 적힌 투자 생존 전략서가 있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가 바로 그것. 이야기를 읽고 나면 절대로 속지 않고, 제대로 알고 대처하며, 바른 투자로 작전 세력을 이기게 하는 방법이 잡힌다. 핵심은 간단하다. ‘주식투자, 주가조작부터 배워라!’다.
소설로 배우는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과 투자 생존 전략!
지금까지 우리가 몰랐던 증권시장의 세계, 주식 정보가 가득한 이 책을 펼쳐 보자. 여섯 개의 사건 파일에는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있던 주가조작 사건이 담겼다. LG가 방계인 구본호의 주가조작 사건인 ‘미다스의 손’ 이야기를 시작으로
하드디스크 제조업체인 에이치앤티의 정국교 대표의 주가조작 사건인 ‘봉이 김선달’, 뉴월코프와 아이에스하이텍의 실질적인 소유주였던 조모 씨의 주가조작 사건인 ‘꼭두각시’, 홍콩계 펀드 조작 사건 ‘검은 머리 외국인’, 플래닛82의 나노 기술을 소재로 한 주가조작 사건 ‘신기원과 신기루’, 다단계 조직이 개입된 베어링 제조업체 루보의 시세 조정 사건 ‘무너진 피라미드’.
사건 파일의 이야기는 모두 밝혀지지 않은 주식시장의 비화다. 제목부터 흥미진진한 사건은 긴박감 넘치는 추리 소설의 형식을 빌었다. 소설을 읽고 나면 해결 편에 제시된 주식투자 조언이 눈에 들어온다. 해결 편만 정독해도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는 주가조작 사건을 감별할 수 있는 냉철한 분석력이 생긴다.
분석할 수 있게 되면 작전 세력에게 당할 확률은 줄어드는 법. 당하지 않아야 맞설 수 있고 맞서야 이긴다. 이 책은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식 이야기를 새롭고 재미있는 소설로 전달하고, 이어 그와 관련한 주식 정보를 일러주며 작전 세력을 이기는 성공 투자의 길로 안내한다. 사건 편과 해결 편을 통해 증권시장을 파악했다면, 팁 박스에 주목하자. ‘작전 세력을 이기는 주식투자 비법’이다.
지금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바른 투자 노하우가 한 눈에 쏙 들어오게 정리돼 있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 이민주의 강력 추천!
검찰 출입 기자 안형영의 바른 투자 노하우
오랫동안 검찰 출입을 하며 파헤친 주가조작 사건을 집필한 안형영의 성공 투자 원칙은 매우 단순하지만 핵심을 찌른다. 바른 투자, 정석 투자를 하라는 것. 이를 간과한 채 요행을 바라는 투자자에게 일침을 가한다. 자신의 욕심은 돌아보지 않고 작전세력을 탓하는 우리를 반성하게 만들기에 이 책은 특별한 의의를 지닌다.
한국 최고의 투자자문가 고승덕과 이민주는 이 책을 강력 추천했다. 증권시장의 진실을 바로 알게 한 점을 높이 평가했기 때문. 변호사이자 훌륭한 투자자문가로 알려진 고승덕은 정석 투자를 하지 않아 결국 큰 손실을 보는 많은 사람에게 당연한 투자 원칙이 담긴 이 책을 건네고 싶다고 전했다.
세계적인 투자가 워런 버핏의 뜻을 잇는 버핏연구소장 이민주는 워런 버핏의 말을 인용하며 아무리 날고뛰는 작전 세력도 정직하게, 꾸준히, 바른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고 했다. 고승덕, 이민주는 이 책이 투자 달인이 되는 것보다 더 중요한 투자 원칙을 알려 주는 ‘착한 정보서’라는 점에 높은 점수를 줬다.
진실을 추구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한 안형영 기자가 제시한 바르고 참된 투자의 길로 들어서자. 2011년 7월, 입문 투자자와 노력하는 개미투자자 그리고 증권시장의 진실을 알고 바르게 투자하길 원하는 모든 이에게 재미와 의미를 겸비한 주식 이야기를 건넨다.
신념을 잃지 않지 않는다는 것과 주식투자는 별 상관관계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주식투자의 성공 비결은 신념을 잃지 않는 데 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종류의 신념이 있어야 할까? 기업에 대한, 국가에 대한, 사회에 대한 믿음이다. - 피터 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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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같은 실제 주가조작 사건이 새로운 상상력과 시원시원한 문체가 가미된 소설로 탄생했다. 이 책의 여섯 가지 사건 파일에는 가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증권시장의 비화가 숨어 있다. 희대의 주가조작 사건이 우리에게 전하는 투자 비법은 바로 주가조작부터 배우라는 것. 주가조작의 이면을 알고 정석 투자를 해야 한다는 당연한 투자 원칙을 실천하지 않아서 큰 손해를 입는 사람들이 많다.
고 승덕 _ 변호사·로드투자자문 대표
이 책의 첫 번째 이야기에 인용된 워런 버핏의 투자 원칙에 주목했다. ‘썰물이 빠져나갔을 때야 비로소 누가 발가벗고 헤엄쳤는지 알 수 있다.’ 결과가 나왔을 때에야 비로소 누가 더 열심히 노력했는지 판가름 난다. 요행을 바라고 주가조작을 하는 작전 세력도 정직하게, 꾸준히, 바른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가를 이길 수는 없다. 노력하는 투자가가 살아남는다는 진리가 담긴 소중한 주식 이야기다.
이 민주 _ 버핏연구소장
위 책으로 좀 아쉽다면 아래책을 추가합니다...
한국의 작전세력들
저자 : 김 정환, 출판사 : 한스미디어
이기는 투자자는 작전에 당하지 않고, 작전을 지배한다!
가치투자만으로 5년 만에 120억 원을 번 주식천재 김정환이 말하는 진짜 투자의 세계
2004년부터 지금까지 5년 만에 7000만 원을 120억 원으로 17,000%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신화적 존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정환은 정확한 시장 분석과 종목 추천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전작 <39세 100억 젊은 주식 투자의 이기는 투자법>에서 실전적 가치투자를 통해 투자의 원칙과 원리를 설명하였다면, 이 책에서는 실제 작전세력들과의 인터뷰와 상세한 자료조사를 바탕으로 주식시장의 작전과 작전세력에 대한 모든 것을 밝혀낸다.
흔히 사람들은 작전세력이 늘 시장을 이기고 돈을 벌며, 작전세력들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기관세력과 외국인세력은 작전에 당하지 않으며, 작전세력들은 타짜처럼 화려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작전에 대한 오해들을 풀어내며, 허상과 환상이 아닌 작전에 대한 냉혹한 진실을 알려준다.
본문은 작전에 대한 명확한 개념과 실체를 알려주며 시작한다. 작전은 어떻게 이루어지며, 어떻게 변해왔고, 작전세력들의 실체는 무엇인지 실제 사례를 통해 자세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는 어떻게 흘러왔고, 돈의 흐름은 어떻게 이루어져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김 정환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학 학사와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 미국 스탠퍼드 대학의 최고경영자 과정(Stanford AMP)을 이수하고 있다. 애드캡슐 부사장, e삼성 오픈타이드 부장을 거쳐 eSKetch(SK JV) 대표를 역임했고, 현재 자산관리회사인 밸류25 대표로 재직하고 있으며, 삼천리자전거의 대주주(6.6%)다.
국내 최고의 주식 동호회인 쥬라기 동호회 창립 임원이자 핵심 멤버로서 집필과 강의 등으로 맹활약했다. 특히 동호회 설립 즈음인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주식 투자에 뛰어들어, 4년 만에 7000만 원을 70억 원으로 10,000%의 수익률을 올리면서 동호회를 비롯해 전문 개인투자자들 사이에서 신화적 존재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탁월한 투자 감각과 승부 근성을 타고난 저자는 특히 정확한 시장 분석과 종목 추천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2007년에 설립한 밸류25는 자산관리와 재무컨설팅을 전문으로 수많은 이들에게 저자의 투자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한국의 버크셔 해서웨이를 표방한 밸류25는 1년도 안 되어 직원 100명에 지점을 설립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면서 투자 전문 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다.
프롤로그 _ 주식의 신이 되려는 사람들
1부 작전, 그리고 작전세력
작전이 지배하는 세상|지상 최대의 작전|작전이란 무엇인가|작전세력 그들은 누구인가|작전세력, 그리고 전문 작전세력|작전세력의 본거지, 부띠끄|전문 작전세력이 필요한 이유|작전이 가르쳐주는 1% 비밀
2부 주식의 역사, 작전의 역사
투기로 시작된 대한민국 주식의 역사|그들만의 잔치였던 주식시장|투기의 연속|작전보다 더 무서운 투기 열풍|주식 대중화 시대가 열리다|주식의 적, 고금리와 부동산투자|작전세력의 무기 HTS의 탄생|작전의 진화|HTS의 두 얼굴|작전세력의 황금어장 코스닥시장|테헤란밸리, 그리고 부띠끄의 탄생|부띠끄의 모체, 명동 사채|명동 사채와 주식시장|돈의 흐름을 좇아 등장한 부띠끄|부띠끄의 실체|부띠끄의 주수입원|나까마, 드래곤 마운틴, 그리고 부띠끄|부띠끄 사람들
3부 작전, 그 참을 수 없는 오해들
1. 작전세력은 늘 시장을 이기고 돈을 번다?|2.작전세력들은 모든 것을 알고 있다?|3.기관세력, 외국인세력은 작전에 당하지 않는다?|4.헤지펀드, 슈퍼개미들은 작전에 당하지 않는다?|5.작전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는다?|6.작전세력들은 타짜처럼 화려한 기술을 가지고 있다?|7.작전세력들은 그들만의 비밀 기법이 있다?| 8.차트만 봐도 작전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9.정해진 작전 공식이 있다?|10.재무제표만 잘 보면 절대로 작전에 안 당한다?
4부 고수는 작전을 지배한다
작전의 승자|진정한 작전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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