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M-교과서)그 투자관리와 관련된 두 추천서...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지은이 : 알렉산더 엘더  출판사 : 이레미디어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의 창립자, 알렉산더 엘더의 20년 투자 노하우
 주식, 선물, 옵션, 통화의 새로운 거래방법을 마스터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능력 있는 거래자가 되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고 얼마나 많은 비용이 들까? 어떤 원칙을 세우고, 어떤 방법을 사용하고, 거래 자금을 어떤 식으로 나누어양 할까? 처음에 무엇을 공부하고, 두 번째, 세 번째는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어떤 시장에서 거래하고, 수익은 어느 정도나 기대해야 할까?

 

 세계적인 트레이더 알렉산더 엘더 박사가 이 책을 통해 주식 거래에 성공하는 비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성공적인 트레이딩에는 자제심, 위험 내성, 계산 능력 외에 세 가지(3M)이 더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는 바로 정신(Mind), 기법(Method), 돈(Money)이다. 정신은 시장 노이즈 가운데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게 해주는 심리적 원칙을 만들고 이를 지키는 것이다. 기법은 주가를 분석하고 의사결정나무를 확립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돈은 어떤 거래든 리스크를 거래자본의 일부로 한정시키는 자금을 뜻한다.

 20년간의 주식 거래와 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 거래 전술, 자금관리 등 성공적인 주식투자 방법을 알려준다. 먼저, 주식 거래에 막 흥미를 느끼기 위한 초보자들을 위해 필수적으로 마스터해야 할 주제들을 이야기한다. 중요한 함정 앞에서 나타나는 위험 신호들을 설명하고,

 

 성공의 외부적 장벽들과 효율적 시장 이론에 대한 비판을 다루고 있다. 또한, 주식 거래의 세 가지 핵심적인 측면(정신, 기법, 돈)을 다루고, 기록과 시간관리에 관한 명확한 지침들을 알려준다. [양장본]

 ▶ Key Point!

 

 이 책은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었으며 이후 'for a living' 이라는 책 제목을

 

 유행시켰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Trading for a Living』의 저자 알렉산더 엘더의 대표작이다. 주식, 선물, 옵션, 통화의 새로운 거래 방법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이 책은 저자의 거래일지를 공개해 여섯 차례의 실제 거래에서 이루어졌던 진입과 청산을 설명하고, 핵심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준 것이 특징이다.

 

 이 책과 짝을 이루고 있는 <스터디 가이드>와 함께 읽으면 보다 유용하다.

 

 저자 | 알렉산더 엘더

 

 전문 거래자이자 기술적 분석의 전문가인 동시에 정신과 개업의이며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의 창립자이기도 하다. 구 소련 레닌그라드에서 태어나 에스토니아에서 자랐으며, 이곳에서 열여섯 살에 의과대학에 진학했다. 그리고 선의(船醫)로 일하던 스물세 살 때 아프리카에 정박해 있던 소련 선박에서 뛰어내려 미국으로 망명했다.

 

 뉴욕 시에서 정신과 의사로 일했고,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기도 했다. 정신과 의사로서의 경험 덕분에 그는 거래심리를 꿰뚫어보는 독특한 통찰력을 얻게 되었으며, 그의 저서와 기고문, 소프트웨어에 대한 논평 등은 그에게 현존하는 최고의 전문 거래자 중 한 명이라는 명성을 가져다주었다.

 

 그가 창립한 파이낸셜 트레이딩 사는 정기적으로 세계의 거래자들이 참가하는 집중도 높은 트레이더 캠프를 열고 있다. 엘더 박사는 컨퍼런스의 환영받는 강사이고 트레이더 캠프(거래자들을 위한 일주일간의 수업)의 창시자이기도 하다.

 

프롤로그

1부 물가의 아기를 위한 금융 거래

1장 투자인가? 거래인가? 도박인가?
현명한 투자자
현명한 거래자
효율적 시장 이론 / 가격이란 무엇인가
현명한 도박꾼?

2장 어떤 시장을 거래해야 하는가
주식
선물
옵션

3장 첫 번째 단계
성공을 가로막는 장벽
거래비용이라?! / 수수료 / 체결오차 / 부대비용
장비를 갖추자
자본 규모 /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 데이터
분석과 거래
기본적 분석 / 기술적 분석 / 매수 및 매도 시점

2부 성공적인 거래를 위한 세 가지 M

4장 정신-자제심으로 무장한 거래자
시장을 돌아다니는 몽유병자
중개인을 탓한다 / 전문가를 비난한다
예기치 않았던 뉴스에 불평을 터뜨린다 / 소망적 사고
자기파괴 경향의 치료법
패자들의 모임 / 사업상의 리스크 vs 손실 / 전투
성숙한 거래자
규율 / 기록관리 / 전투를 위한 훈련

5장 기법-기술적 분석
기본적인 차트 해석
가격의 의미 / 캔들차트와 P&F차트 / 차트의 실제
지표: 다섯 발의 탄환
도구의 선택 / 이동평균 / 채널 / MACD 히스토그램 / 강도지수
/ 다섯 번째 탄환: 엘더-레이 / 사냥에 나설 준비가 되었는가

6장 거래
시스템 테스트
모의 거래
삼중 스크린 거래 시스템
상충하는 지표들 / 상충하는 시간 스케일 / 삼중 스크린의 원칙
/ 스크린 1 / 스크린 2 / 스크린 3
데이 트레이딩
플로어 트레이더들이 주는 교훈 / 기관 데이 트레이더들이 주는 교훈
/ 데이터 수집 / 심리의 문제 / 시장의 선택에 관하여 / 분석과 의사결정
/ 스크린 1 / 스크린 2 / 스크린 3
/ 데이 트레이딩, 하루를 넘길 것인가 말 것인가
/ 개장 가격 범위 돌파 / 일일 계획
임펄스 시스템
진입 / 청산 / 시장 온도계
거래의 청산
가격 목표점으로서의 채널 / 보호적 손실제한주문
/ 안전영역 기법 / 샹들리에 출구 전략
무엇을 거래해야 하나
주식 / 옵션 / 선물

7장 자금관리 원칙
계산에 능해야 한다
사업상의 리스크와 손실
손실은 일정한 비율을 넘는 피해다: 2퍼센트 원칙과 6퍼센트 원칙
치명적 손실을 피하기 위한 2퍼센트 원칙
어떤 거래든 손실을 거래 계좌에 있는 자본의 2퍼센트로 제한하라
선물: 거래에 적합한 시장들
연속적인 손실을 피하기 위한 6퍼센트 원칙
계좌 총액이 지난달 말보다 6퍼센트 이상 감소하면 그달의 나머지
기간 동안 거래를 중단하라
포지션 규모
자금관리 기법의 단계

3부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8장 체계 잡힌 거래자
거래 스프레드 시트
자본곡선
거래일지
행동계획

9장 직업으로서의 거래
자제와 겸손
자제심을 갖춘 거래자의 10가지 특징
시간관리
ABC 등급 시스템으로 시간관리 하기
의사결정나무
거래 계획의 설계
초보자, 준전문가, 전문가
초보자 / 준전문가(노련한 아마추어 혹은 중급거래자) / 전문가
프로가 되는 길

10장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나의 거래일지 중에서
거래 1. CSCO(롱 포지션) / 거래 2. GX(롱 포지션)
/ 거래 3. PG(롱 포지션) / 거래 4. IMPH(롱 포지션)
/ 거래 5. OCA(숏 포지션) / 거래 6. EBAY(숏 포지션)

에필로그: 이제 당신 차례다
감사의 말
참고문헌
저자 소개

 

 

 성공적인 트레이딩에는 자제심, 위험내성, 계산 능력 외에 세 가지(3M)가 더 필요하다.

 

 정신(Mind), 기법(Method), 돈(Money)이다. ‘정신’은 시장 노이즈 가운데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게 해주는 심리적 원칙을 만들고 이를 지키는 것이다. ‘기법’은 주가를 분석하고 의사결정나무를 확립시켜주는 시스템이다. ‘돈’은 어떤 거래든 리스크를 거래 자본의 일부로 한정시키는 자금관리를 뜻한다.

 

 잠수함을 한번 생각해보자. 잠수함은 많은 격벽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일부가 침수되더라도 물에 가라앉지 않는다. 당신도 이런 식으로 계좌를 관리해야 한다.

 

 - ‘프롤로그’ 중에서

 뛰어난 분석가가 되는 것은 힘들다. 하지만 뛰어난 거래자가 되는 것은 더욱 힘들다.

 

 초보자들은 종종 자신이 똑똑하고 컴퓨터를 다룰 줄 알고 하는 일마다 줄곧 성공해왔기 때문에 주식으로 쉽게 돈을 벌 수 있다고 믿는다. 당신은 성능 좋은 컴퓨터를 구입할 수 있고 나아가 검증된 거래 시스템을 구입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돈을 버는 일은 다리가 하나뿐인 삼발이 의자에 앉는 일과 비슷하다.

 

 나머지 두 다리는 심리와 자금관리다.

 

 - 1부 ‘물가의 아기를 위한 금융 거래’ 중에서

 우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시간 스케일을 고른다. 당신은 이 시간 스케일의 차트로 거래를 하며 이 차트를 중간 차트라고 부른다. 그리고 장기 차트에서 추세추종 지표를 이용하여 롱 포지션을 취할지 숏 포지션을 취할지, 아니면 물러나 있을지 전략적 결정을 내린다. 물러나 있는 것도 적절한 선택이 될 수 있다.

 

 장기 차트에서 추세를 확인한 후 중간 스케일의 차트로 돌아가 오실레이터를 이용하여 장기 추세의 방향에서 진입 및 청산 시점을 찾아본다. 손실제한주문 가격과 이익 목표점을 결정하고 단기 차트로 바꿔 가능하다면 진입과 청산 시점을 미세 조정한다.

 

 - 2부 ‘성공적인 거래를 위한 세 가지 M’ 중에서

 프로는 눈을 가늘게 뜨고서 차트를 들여다보지 않는다. 좋은 거래 기회는 차트에서 나와 큰 소리로 외치는 법이다. “나 여기 있어요! 날 가져가라구요!” 차트를 뚫어지게 들여다보고 있어야 한다면 거래 기회는 없는 것이므로, 다음 주식으로 넘어가야 한다. 뛰어난 포지션 트레이더나 이 문제에 있어 경험이 많은 트레이더는 도전 대상이 아니라 돈을 찾는다.

 

 - 3부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 중에서

 

 

 월스트리트를 강타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Come into My Trading Room』
 드디어 완역 출간!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유력한 주간 투자신문인 《바론즈(Barron's)》에 베스트 투자서(Best Investment Book)로 선정될 정도로 대번에 월스트리트 화제의 중심에 섰던 책이다. 세계 각국에서 번역되었으며 이후 ‘for a living’ 이라는 책 제목을 유행시켰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었던

 

『Trading for a Living』의 저자 알렉산더 엘더의 역작이다.

 

 원서의 부제에서 표방하듯 이 책은 저자의 모든 기법을 담은 ‘거래에 대한 완벽 가이드’로 불린다. 현재까지 아마존 투자서 부문 10위권 이내에 드는 베스트셀러 자리를 확고히 유지하고 있으며, 전작을 능가하는 강력한 자금관리 기법과 기술적 분석의 관점이 제시된 영원한 투자의 지혜라는 평을 받고 있다.

 정신과 의사이자 세계 최고의 트레이더인 알렉산더 엘더가
 자신의 비밀 트레이딩 룸으로 당신을 초대한다!
 유능한 거래자가 되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할까?
 어떤 시장을 거래하고 얼마나 많은 수익을 기대해야 할까?
 어떤 원칙을 정해야 하며, 거래 자본은 어떤 식으로 분배해야 할까?

 이런 질문들이 흥미롭게 느껴진다면, 당신은 제대로 된 책을 고른 것이다.

 

 이 책에서 엘더는 확신을 갖고 시장에 들어가 수익을 내고 시장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전략뿐만 아니라 자금과 시간까지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필독서는 초보자들에게 시장을 속속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지식을 제공할 뿐 아니라 전문가들에게는 전문적인 조언과 검증된 거래기법을 활용하여

 

 수익을 높이도록 해줄 것이다.

 
 게다가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것으로, 저자의 트레이딩 룸을 방문하는 경험까지 제공한다. 엘더 박사는 자신의 거래일지를 공개하며 여섯 차례의 실제 거래에서 이루어졌던 진입과 청산을 설명하고 이 책의 많은 핵심적인 개념을 명확하게 정리해준다.

 

 시장에서 단 얼마라도 거래하기 전에 이 책과 짝을 이루고 있는 『스터디 가이드』까지 모두 읽어보아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기 바란다.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정보를 담고 있다.

 

 - 거래의 필수 사항들에 관한 완벽한 개요
 - 시장에서 거래하는 개인과 군중의 심리에 관한 심층 분석
 - 새로운 지표와 시스템을 포함한 기술적 분석에 관한 실제적인 개괄
 - 리스크관리와 자금관리에 관한 단계별 가이드
 - 기록과 시간관리에 관한 명확한 지침들
 - 엘더 박사 개인의 실제 거래 사례에 대한 검토와 설명

 

 20년간의 주식 거래와 강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 책은 주식, 선물, 옵션, 통화의 새로운 거래 방법을 어떻게 마스터하는지 알려줄 것이다. 엘더 박사의 트레이딩 룸을 떠날 무렵이면, 당신의 거래 수준은 한층 더 높고 명석하며 성공적인 단계에 진입해 있을 것이다.

 산더 엘더의 20년 투자 노하우를 완벽히 구현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실제 매매와 소프트웨어 개발, 강의 경험 등 그간 연구, 발전시켜온 트레이딩 기법을 낱낱이 공개했다. 그가 개발한 엘더-레이 지표는 현재 우리나라의 각 HTS에도 탑재되어 매수 매도의 상대적인 힘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고 있으며, 그 진전된 활용법을 이 책에서 배울 수 있다.

 

 그의 또 다른 비밀 무기였던 강도지수(force index) 역시 마찬가지다.

 

 이 지수로 우리 투자자들은 천정과 바닥의 전환점 또는 추세가 소진되는 집단 히스테리의 영역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그의 삼중 스크린 거래 시스템으로 포지션에 대한 전략적 결정과 실제 거래의 전술적 결정을 내리는 법을 배운다.

 

 그 외에도 거래의 각 국면마다 반드시 검토되어야 하는 사항들과 거래 완료 후 자신의 트레이딩 수준을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이 책을 낸 이레미디어 출판사는

 

 월가에서 '닥터 스톡'으로 불리는 닥터 토마스 카의 『추세매매 기법』을 번역, 출간하여 주목받고 있다. 그 외에도 『차트패턴』(토마스 불코우스키), 『캔들차트 매매기법』(스티브 니슨), 『거래의 신, 혼마』(혼마 무네히사), 『엘리어트 파동이론』(R. N 엘리어트), 『시장의 마법사들』(잭 슈웨거),

 

『공매도 투자기법』(윌리엄 오닐, 『예술로서의 투기와 삶에 관한 단상들』(딕슨 와츠) 등의 양서이자 필독서를 출간한 대표적인 투자서적 전문 출판사이다. 특히 『제시 리버모어의 주식매매하는 법』, 에드윈 르페브르의 『어느 투자자의 회상』을 국내 금융시장에 처음 소개한 것으로 유명한 곳이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스터디 가이드)

  

 

  

 지은이 : 알렉산더 엘더  출판사 : 이레미디어

 

 알렉산더 엘더의 트레이딩 기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의 스터디 가이드북

 주식, 선물, 옵션, 통화의 새로운 거래 방법을 마스터하도록 돕는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본책)의 스터디 가이드북. 본책에서 배운 저자의 트레이딩 기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투자자가 시장에서 실제 거래를 하기 전에 거래 기법과 테크닉을 갈고 다듬을 수 있도록 돕는다.

 본문은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이해했는지 100문 100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책의 흐름에 따라 학습 확인이 진행되며 가장 중요한 요점을 이애할 수 있는 핵심 문제가 실려 있다. 해답 편에서는 각 문항별로 점수를 매기고 '평가와 해법' 란에서는 점수별로 객관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8개의 거래 사례를 수록해 진입과 청산에 대한 결정을 묻고, 그 해답을 제시해 실전에 대비할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과 짝을 이루고 있는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양장본)>와 함께 읽으면 보다 유용하다.

 

 

프롤로그
이 책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가?

1부 거래 기법 마스터: 질문
1장 물가의 아기를 위한 금융 거래
2장 정신 - 자제심을 갖춘 거래자
3장 기본적인 차트 해석
4장 지표 - 다섯 발의 탄환
5장 거래
6장 데이 트레이딩
7장 고급 개념
8장 자금관리
9장 체계 잡힌 거래자

2부 거래 기법 마스터: 해답과 평가
1장 물가의 아기를 위한 금융 거래
2장 정신 - 자제심을 갖춘 거래자
3장 기본적인 차트 해석
4장 지표 - 다섯 발의 탄환
5장 거래
6장 데이 트레이딩
7장 고급 개념
8장 자금관리
9장 체계 잡힌 거래자

3부 거래 사례: 연구 및 문제
이제 시작이다
거래 사례 1 오라클: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1 오라클: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2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2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3 크롤 사: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3 크롤 사: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4 임클론 시스템: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4 임클론 시스템: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5 밀: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5 밀: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6 빔펠 커뮤니케이션즈: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6 빔펠 커뮤니케이션즈: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7 IBM: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7 IBM: 청산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8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 진입에 관한 문제
거래 사례 8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 청산에 관한 문제

4부 거래 사례: 해답 및 평가
거래 사례 1 오라클 사: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1 오라클 사: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2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2 선 마이크로시스템즈: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3 크롤 사: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3 크롤 사: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4 임클론 시스템: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4 임클론 시스템: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5 밀: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5 밀: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6 빔펠 커뮤니케이션즈: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6 빔펠 커뮤니케이션즈: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7 IBM: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7 IBM: 청산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8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 진입에 관한 해답
거래 사례 8 바이오베일 코퍼레이션: 청산에 관한 해답

에필로그
참고문헌
저자 소개

 데이 트레이딩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어렵다.

 

 이 영역에 뛰어든 초보자들은 대개 사기 도박단에 걸려든 것과 마찬가지의 결과를 맞는다. 카드가 좀더 빨리 돌아가고, 들어가고 나오는 비용이 좀더 많아지며, 노름꾼은 좀더 주의력을 잃는다. 그러면 데이 트레이딩을 꿈꾸었던 또 한 명의 거래자는 곧 전사하고 만다.

 

 데이 트레이딩은 즉각적인 반응 능력과 강한 자제심을 요구하지만, 역설적으로 가장 충동적이고 적극적인 사람의 관심을 끌기 마련이다. 데이 트레이딩에서는 단기 변동에 완전히 집중해야 하는데,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충분히 오랫동안 이렇게 집중력을 유지할 수 없다.

 

 - 1부 ‘거래 기법 마스터: 질문’ 중에서

 거래 결정을 내리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어떤 거래자들은 기본적 분석을 활용하고, 어떤 거래자들은 기술적 분석을, 또 어떤 거래자들은 둘 모두를 활용한다. 반면 도박꾼들은 ‘감을 믿고’ 거래한다. 나는 주요 펀더멘털을 알아보기는 하지만, 기술적 분석이 내가 주로 활용하는 거래 방법이다.

 

 가격, 시간, 거래량은 모든 시장 참여자의 행위를 나타낸다. 똑똑한 사람과 멍청한 사람, 자제심이 강한 사람과 도박꾼, 부자와 가난한 자, 장기 투자자와 단기 거래자 등 가격과 지표는 매수 세력과 매도 세력의 발자국이다. 우리가 가야 할 길을 알기 위해서는 이런 발자국들을 읽는 연습을 해야 한다.

 

 - 3부 ‘거래 사례: 연구 및 문제’ 중에서

 거래에 뛰어드는 것은 급류에 뛰어드는 것과 비슷하다. 들어갈 때는 마음대로지만 나올 때는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는다. 당신은 완벽하거나 거의 완벽한 순간까지 기다렸다가 물속에 뛰어들 수 있다. 그러나 거기서 빠져나오는 것은 그보다 훨씬 힘들다. 빠른 물살과 바위로 덮인 해안 때문이다.

 

 진입을 기다릴 때의 리스크라면 ‘기회를 놓치는 것’밖에 없다.

 

 그러나 시장에는 기회가 넘치므로 그다지 염려할 일이 아니다. 반면 청산은 훨씬 더 까다롭다. 당신은 주식이 원하는 방향으로 급류처럼 움직이기를 바라지만, 이익을 잃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 4부 ‘거래 사례: 해답 및 평가’ 중에서

 

 

 월스트리트를 강타한 화제의 베스트셀러

『Come into My Trading Room』과 『스터디 가이드』 드디어 완역 출간!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유력한 주간 투자신문인 《바론즈(Barron's)》에 베스트 투자서(Best Investment Book)로 선정될 정도로 대번에 월스트리트 화제의 중심에 섰던 책이다. 프로 트레이더이자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알렉산더 엘더의 역작으로,

 

 원서의 부제에서 표방하듯 이 책은 저자의 모든 기법을 담은 ‘거래에 대한 완벽 가이드’이다.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를 본책으로 하는 이 스터디 가이드는 본책에서 배운 저자의 트레이딩 기법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투자자가 시장에서 실제 거래를 하기 전에 본책의 거래 기법과 테크닉을 갈고 다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거래의 필수사항에 관한 문제를 풀어볼 수 있다. 투자자는 이를 통해 거래할 시장을 선택하거나 효율적 시장 이론의 함정을 찾거나 성공의 주된 장벽들을 극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 손실의 원인이 되는 심리적 맹점을 깨달을 수 있다.
 - 차트 해석과 전산화된 지표에 대한 지식을 테스트할 수 있다.
 - 거래 시스템, 데이 트레이딩, 임펄스 시스템 거래나 안전영역 손실제한주문 기법 같은 고급 개념을 학습할 수 있다.
 - 자금관리, 기록작성 및 관리, 시간관리에 관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를 테스트할 수 있다.
 - 사례 연구를 통해 진입 및 청산 시점을 찾고 자신의 실력을 평가할 수 있다.

 자신의 거래 결정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평가서

 - 1, 2부에서는 본책에서 배운 내용을 이해했는지 100문 100답으로 구성했다. 
 

 본책의 흐름을 따라 학습 확인이 진행되며 가장 중요한 요점들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핵심을 찌르는 문제로 짜여져 있다. 해답 편에서는 각 문항별로 점수를 매기고 ‘평가와 해법’ 란에서 점수별로 냉철한 대안을 제시한다.

 

 - 3, 4부에서는 거래 사례 연구로 진행된다.

 

 차트의 가운데에서는 누구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설명할 수 있다. 하지만 투자자는 항상 차트의 오른쪽 끝에서 거래에 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 모두 8개의 거래 사례가 등장하여 진입과 청산에 대한 결정을 묻고 그 해답을 제시하며 결정에 대한 평가를 내린다.

 거래 경험이 오랜 투자자라면 본책 『나의 트레이딩 룸으로 오라』와 별도로 자신의 현재 거래 결정을 구체적으로 진단하고 투자의 수준을 높일 수 있는 평가서로 활용할 수 있다. 엘더 박사는 각 장별로 핵심 요소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반드시 읽어야 할 내용’과 ‘추가로 읽어야 할 내용’을 제시해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