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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참고서

그 김 정환씨의 책은 행동재무학 사항도 있습니다..

 b.s - 오늘 이 글을 올리면서 생각나는 것은 영화 "타짜"의 한 극중 대사다...

 

 "도박좋아하는 사람치곤 돈 못버는 사람없어... 그렇죠.. 제수씨..!!" 단지 나는 그 도박을 책으로 바꾸고 싶을 뿐이다.. 그 전자신문등 신문이나 주식책도 한 권 안사보면서 100억을 꿈꾸는가..?? 이게 아까워 주저하고 있는가.. 그렇다면 예/적금으로 그냥 산다...  

 

 그나저나 부럽네요... 제가 이 바닥 종사할때만해도 좋은 책이 없어서 주요 경제신문을 스크랩해가면서 증권/주식 공부도 했는데, 이제는 좋은 책이 없어서 증권/주식 공부 못하는 시절은 절대로 아님니다... 좋은 시대입니다... 그 투심과 투자관만 올바르다면 말입니다.. 가장 좋은 투자 방법은 나만의 원칙을 찾아 지켜나가는 것이고 말입니다.. 그 가치투자든 정보투자든 기술적 매매든 말입니다...

 

 

 

 성공 투자를 위한 필승 전략, ‘베스트 투자서 7선’

 

 세계 주요 시장의 흐름과 국내 증시를 주의 깊게 관찰하는 투자자라면 당연히 앞으로의 장세에 대해서도 나름의 전망을 세우고 있을 터이다. 탁월한 분석력으로 시장 예측의 1인자로 꼽히는 전문 트레이더 알렉산더 엘더 박사는 다가올 시장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조언하고 있다.

 "대중 매체들은 경기 후퇴, 더블 딥, 유럽 위기 등등이라며 노골적으로 히스테리를 부려왔다. 그러나 나는 2011년 5월 이후, 대중 강연 시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차트를 보여주면서 강세장의 기본 구조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고 확인시켜주었다. 주식 시장은 현재에 반응하기 보다는 미래를 예측하기 때문에 '할인 메커니즘'이라고 불린다는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강세장에 대한 간단하면서도 변치 않는 하나의 사실이 있다. 즉, 항상 더 높은 고점과 더 높은 저점의 패턴을 갖는다는 것이다. 이것은 주요한 몇 개월 동안의 움직임을 참고한 것이며, 이런 점을 염두에 두고 전 세계의 핵심 지수를 살펴보기 바란다."

 이제 성공 투자를 위한 필승 전략이 담긴 '베스트 투자서 7선'을 소개한다.

 

 베테랑 트레이더들이라면 누구나 읽고 추천하는 < 주식시장에서 살아남는 심리투자 법칙 >

 

 

 현재도 변함없이 정확한 시장예측력으로 세계 최고로 손꼽히는 트레이더,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역작이다. 시장과 시장에 참여하는 군중의 심리, 그 안에서 스스로의 의지와 무관하게 휘둘리게 되는 개인의 심리를 철저하게 파헤쳤다.

 

 출간되자마자 월스트리트를 비롯 전 세계 주식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세계 10개국에서 번역된 베스트셀러이다. 트레이딩 실력의 비약을 원하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최우선 필독서이며, 그의 다른 저서 < 나의 트레이딩룸으로 오라 > 와 함께 읽는 것이 좋다.

 5달러로 1억 달러를 벌어들인 개인투자자 제시 리버모어의 < 주식 매매하는 법 >

 

 

 

 월스트리트 역사상 가장 위대한 개인투자자로 꼽히는 제시 리버모어. 당대에는 '월스트리트의 곰'이라 불렸으며 후대에 오면서 '추세매매의 아버지'라는 또 다른 별칭을 얻은 인물이다. 5달러로 1억 달러를 벌어들인 그의 투자법을 배울 수 있다.

 

 실제 주식매매 경험을 통한 추세매매기법, 자금관리법, 심리통제법 등 현대적 의미의 매매기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시장도 경제 환경도 시대에 따라 달라지지만 여기 담긴 매매하는 법은 시대를 막론하고 주식시장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원칙이다.

 

 리버모어의 화보와 비밀노트를 포함한 무삭제 완역판이다. 또한 리버모어의 투자일대기를 다룬 < 어느 주식투자자의 회상 > 역시 투자계의 거물들이 손꼽는 명저이다.

 기술적 분석을 다룬 최고의 베스트셀러, < 한 권으로 끝내는 기술적 분석의 모든 것-차트의 기술 >

 

 

 

 각종 지표와 공식 때문에 기술적 분석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교과서이자, "우리나라 기술적 분석의 역사에서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는 책이다.

 

 대우증권에서 17년간 전문가로 일해 온 김정환 씨의 저서로, 제도권의 정통파 애널리스트가 복잡한 기술적 분석의 역사와 이론을 쉬운 언어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하겠다.

 저자는 본문 중에서 이런 말을 했다. "투자설명회에 가면 가장 많이 받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주식투자를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필자의 대답은 언제나 똑같다. 기본을 철저히 익히고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많은 투자자들은 기본을 무시하고 투자를 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굳이 기본을 익히지 않더라도 투자에는 별로 애로를 느끼지 않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성공하기 위해서는 성공하기 위한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그 '성공하기 위한 방법'의 첫째로 저자는 기술적 분석을 든다. 기술적 분석은 주식시장이라는 전쟁터에 나가는 전사의 무기이며 나침반이자, 금융시장을 이해하는 중요한 언어이다. 따라서 이런 기본적인 학습이 없이는 주식시장에서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다.

 실전수익률대회 8연속 수상자의 성공 비결, < 실전투자의 비밀 >

 

 

 

 키움, CJ, 미래에셋 투자대회에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8연속 수상한 명실상부한 실전 고수의 기법이 모두 담겨 있다. 기존의 생각을 뒤엎는 '상승음봉 매매기법'을 시작으로 '박스권 돌파 후 첫 역망치', '바닥권 첫 상한가'의 정확한 매매타이밍을 자세하게 풀어 썼다.

 

 그리고 낙주매매와 뉴스매매, 급등주 눌림목 매매 등 기대수익률이 높은 만큼 리스크가 크므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순발력을 키우는 방법, 그 외에 안정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주봉 기준 반등 시점 예상 방법, 투바닥과 쓰리바닥에서 스윙으로 진입하는 법, 120일선 매매와 중장기 투자법 등도 소개하여

 

 실전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투자서로 인정받고 있다.

 한 번의 매매로 1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 실전 상한가 매매기법 >

 

 

 

 상한가 연속 출현 가능 패턴과 첫 상한가 다음날 대응 원칙뿐만 아니라 각 상황별 상한가 출현 패턴, 그리고 상한가를 만드는 55개 핵심 테마를 집중 분석한 투자서이다. 저자는 2010년에 출현한 상한가 5,500여 개를 분석하였고,

 

 1996년부터 2011년 3월까지 약 15년 동안 5회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거나 100% 이상 상승한 종목에 대한 분석 결과를 공개한다. 또한, 상한가 출현 가능성이 높은 55개 핵심 테마군을 제시하고 어떤 테마에 집중해야 하는지 그 기술을 알려준다.

 

 투자자들은 이 책에 나온 370여 개의 상황별 차트를 통해 충분한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다.

 종목 발굴이 주식 투자의 전부다! < 실전 종목 발굴 기법 >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적 분석 전문가로 꼽히는 마틴 프링의 저서이다. 시장의 추세를 예측하고 시황에 관계없이 가장 유망한 종목을 고르는 방법을 수십 개의 실전 차트를 통해 자세히 설명한다.

 

 또 종목 발굴에 필수적인 상대강도의 개념과 업종 순환 사이클을 통해 주식, 채권, 상품의 추세를 예측하는 방법, 그리고 기술적 분석의 결점을 보완하여 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저자의 실전 노하우가 그대로 공개된다. 이를 통해 어떤 시황에서도

 

 투자자들은 급등 종목을 먼저 발굴하고 선점할 수 있는 핵심 기술을 얻게 될 것이다.

 채권왕 빌 그로스가 직접 집필한 최고의 투자 전략서, < 채권 투자란 무엇인가? > 
 

 

 

 핌코의 최고투자책임자 빌 그로스가 투자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 시대별 투자전략과 시장 변화를 예측하는 탁월한 통찰력에 관한 모든 노하우를 담아 직접 집필한 『Bill Gross on Investing』의 번역본이다.

 

 이 책에는 투자에 관한 모든 세부분야를 아우르는 폭넓고도 유용한 투자 개념들이 담겨 있으며, 이를 통해 수익이라는 정량적인 목표를 넘어서 진정한 투자의 재미를 맛볼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투자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적용할 만한 유연성 있는 투자전략들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