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4주반간(6.15~7.15)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신규 고객들과의 개별 상견례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릴께요^^
지난주 금요일 두 반도체가
상하로 게지랄을 떨때
양시장은 폭급등을 했습니다... 코스피 90% 종목이 올랐고 코스닥도 에이치엘비/펩트론 하한가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소부장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Bio), 2차전지/전기차까지 전체의 85% 종목이 급등하거나 상승을 했습니다...
저 지난주 금요일에 월초 코스닥 30주년 기념일에 제약/바이오(Bio) 10%이상의 폭등때처럼 전혀 기쁘지가 않데요...
여전히 KODEX/TIGER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KODEX/TIGER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네 종목 거래래금이 코스피의 1/4을 넘어서고요... 네 종목이 코스닥 거래대금을 넘어선지 2주가 다 돼가거든요...
매일 장만 열렸다하면 위 4종목과 기타 10개 레버리지, 여기에 인버스2X등 총 16개만 거래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지난주 양시장의 폭급등, 상승은요^^ 최하 -50% ~ 최대 -70%가 떨어진 종목들이라 손절매도 못하고 물려버린 개인투자가들의 포기입니다...
아무도 안파니 사소한 매수에도 폭등/급등/상승했고 전혀 위안이 안되네요... 주말내내 전국에 있는 양시장 2400여개 종목을 들고 있는 개미(Ant)들은 여전히 우울했을듯하네요... 이런 두 반도체를 제외한 폭등장세 하루갖고는 안되고...
한 10일은 진행되어야 원금복구라도 할수 있거든요...
현재 물려 있는 양반들이 수백만이요... 이제 주요 SNS에는 이 대상승장후 약간의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에서 두 반도체보다 2~3배로 떨어진 종목들을 들고 있는 양반들의 (-)계좌 인증 사진으로 도배중입니다...
그런데도 한국경제신문은 아래 기사나 쓰고 있네요...
부동산 강남불패 신화의 똘똘한 한채 현상이 이제 병오년에는 주식으로 옮겨붙어 두 반도체에 몰빵중이고요... 양시장 2400개 종목들은 처분만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같이 좀 가자고요... 아무튼 다음주 GI 고객 A/B/C계정 휴가갑니다...
주요 운용역/분석가/트레이더들 말입니다...
다시 2000억원에 육박해진 GI 회사계정에서도 다시 화요일에 천억원 더 인출합니다... 잔여 900억원으로 두 반도체와 주요 레버리지/인버스2X 상대하죠... 저와 GI 자산운용본부 자산운용과 한 두 직원만 있어도 회사계정은 긴 휴지기 대응 가능합니다...
전 호캉스하면서 두 반도체로 1년도 안돼 벌어들인 3000억원을 가까운 미래(Near Future)에 어떻게 쓸지를 긴 장고나 합니다... 저로 인해 물리신 양반들한테는 전혀 미안하지 않습니다... 주식은 예측/예상이 아니고 대응의 영역이라 했습니다...
잔여 900억원으로 다시 1조원도 만들 수 있을꺼 같네요...
제로섬 게임, 손해보지 마시기를 바랄뿐...






현재 GI 회사계정 682억, 두 인버스2X 투자분 388억, 두 반도체에 대한 레버리지ETF 투자분 703억, 총 1773억원.. 2천억 인출완료.. 현재 인버스2X만 투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05
전 현재 없는 자들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내지 중하위층 서민 근로자들과 장사치 2030 자식들이 느끼고 있을 박탈감이 걱정입니다... 이거 나라의 큰 우환이 될 것이라고요...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님, 알아들으셨습니까...?? 현재 나토에서 열띤 방산 세일즈 외교 펼치고 있다아...?? 개장후 다시 수백만 투자가들과 같이 눈깔 돌아야해서리...
오늘은 아래 두 기사로 제 마음을 알리죠...
두 반도체 대응이나 하죠...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취임후 4분기만에 급속히 꺼지네요..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을 예상하는 분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듯^^ 여름 3개월간 조심.. 광복절이후에나 접근하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287
하계 첫 달인 6월 7명이 신청중이고 전분기대비 첫달 1/4 토막났네요^^
하계 두번째달 7월 병오년 정기여름휴가철이나 지나야 장세/시황도 그렇고 신청자 별로 없을꺼 같고, 휴가들이나 갔다와서 8월 광복절 전후로 참여 의지들을 불태우실 것으로 보이네요...
제 주식투자실전은 장세및 시황 영향 받지 않습니다^^
주요 투기적인 거래/매매를 일삼은 양반들 돈 다 빼앗아 오는 테마주 투자라 하계 첫 달도 한달만에 이미 +3000% 넘어갔고요^^ 지난주도 주요 두 반도체 전라도 증설 테마주로 중대박입니다... 주말에는 전부 현금화 보유중...
1년내내 비실거리는 주요 빅테크 주식 홍보하냐... 어디선가 모건스탠리의 개소리가 들리네... 내 말씀드렸다... 난 엔비디아/테슬라/애플 그리고 주요 "빅테크" 매도의견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5304
그나마 미국의 주요 반도체는 국내 원화의 반출이라는 부작용이 있는 서학개미들의 투자를 유도하지만 매수의견이고 말이다...
주요 빅테크들은 서로 치고받고 여러 놈이 디지고 살아남은 두 기업이 다시 우리의 고대역폭메모리(HBM) 몰아서 사줄테니 걱정 붙들어매시고... 지난주 최악재인 메타는 이렇게 해석하시면 된다...
그 인공지능(AI)용 반도체 GPU, 그 구글의 TPU도 그렇고 내용연수가 길어야 4~5년이다... 이 말은 2028년안으로 그간 구축해두었던 GPU/TPU 전부 새 것으로 갈아야 월가의 인공지능 산업은 유지된다는 말씀이다...
이것을 구매할 능력 안되면 조만간 메타부터 부도의 법정관리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그러니 초창기에 깐 구사양으로 돈 벌어야 한다는 이야기고...
현재 메타만이 문제가 아니고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아마존까지 다 비슷한 문제를 안고 있고... 2~3년안으로 다 새 것으로 교체해야할껄... 가전기구든 반도체든 배터리등 수명 다하면 버려야하는 이치라고...
근데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새 것을 구할 돈이 없네... 삼전하닉, 절대로 외상주지 말라고 했다아...
이것을 지렛대 삼아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은 2~3년안에 각종 반대 급부를 요구할 수 있는 천재일우의 기회가 올 것이라고 생각한다... 샘 울트먼이건 젠슨 황이건 왜 한국을 오고 싶어 안달인거 같은가...
자존심은 있어가지고 외상으로 달라는 이야기는 못하겠고, 와갔고 쌩쇼를 한다고 보시면 된다...
삼성전자 이 재용과 SK하이닉스 최 태원이...
과거와 같은 공급과잉 안 당할려면 수급 조절, 현재와 같이 잘 하고, 순차적으로 가격을 올려 니 두명이 망할 빅테크 기업들을 정해야... 이것조차 칼자루는 한국에 있음이다...
어차피 네 놈이 사주나 두 놈이 다 사주나 우리한테는 손해날 일이 없다... 그 HBM 자체가 필요없다면 모를까 말이다... 이 재명 대통령님, 넷플릭스와 쿠팡의 경영권을 한국 기업에게 넘겨달라고 요구하시고,
전시작전통제권 집권안에 전부 반납시키고...
휴전협정의 당사자도 이제는 미국이 아니고 대한민국 정부에 있음을 양키들 겁박하시고, 영국및 이스라엘, 일본에 준하는 혈맹 대우와 관련된 각종 사안 챙기시고...
핵무장이나 핵잠수함 말이다...
그나저나 그 HBM안에 GPU나 TPU를 내장화시키는 기술만 개발하면 TSMC와 엔비디아까지 접수할 수 있을텐데, 삼성전자...
어느정도까지 진행되고 있는지 나한테만 알려주면 안되냐... 이 고급정보를 수집할려고 부던히도 노력중인데, 쉽지가 않네... 분명 모종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거 같은데...
양재동 흥신소 "선우기획" 대표 건달 형님이 내 지시에 기반해 백방으로 그 관련 전문가들을 수배중이긴한데 말이다...
내 선에서 정통으로 해결하지를 못해 비선조직을 가동중이다... 중국 반도체 업계 동향은 주요 GPMC 상해/심천/홍콩 지사가 카버중이고, 미국 반도체 업계는 신경쓸거 없고...
일본의 키옥시아는 GPMC 도쿄/오사카/교토지사에서 카버중이고... GPMC 런던/파리/프랑크푸르트지사나 GPMC 두바이/뭄바이지사에서는 반도체 소식이 들려오는건 없고...
그나마 GPMC 뉴욕지사나 미주(LA), 필라델피아지사에서 간혹 들려오긴 하는데 특별한 것은 없고...
아직까지도 두 반도체 접근을 못하시고 있고 이미 수익실현한 양반들은 18000p 가기전에 마지막 기간조정이상의 가격조정이 오고 있는 현재 긴장해야 한다...
당신들 인생에서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르는 이 엄중한 시기에 맥놓고 있지 마시라고...
일단 광복절이후에 주요 펀드매니저들 휴가에서 돌아오면 들어가실 준비들하시고... 이번달은 어차피 큰 상승 구간은 없고 잘해야 지리한 보합권 등락의 횡보 장세이다...
우상향으로 꺽어져 올라와 역번개를 마무리하고 번개형으로 올랐다 눌러주고 다시 처들때 반드시 들어가셔야 한다... 장이 게지랄을 떨어도 팔 생각이 없는
아래 내 장기같은 단기(?) 투자전략및 전술은 참조만하시고...
제 글의 금액에 집중하면 주식하수, 꾸준히 예의주시하면서 그 단기 투자전략및 전술을 관찰하시는 지식이 있다면 중수, 이것을 역이용하거나 추세매매에 이용할 정도면 주식고수로 인정한다...
나를 능가하는 재야고수급이라고...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오후장 장 한시간 반을 냅두고 GI 인터넷(홍보)팀장을 대리시켜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GI 인터넷팀장 대리]이곳도 하계운용(2026.6~2026.8) 본격화... 오후장 급변동... 오늘밤 SK하이닉스 월가 SDR 상장은 성공할꺼 같은데, 오후장 급속히 수익실현들을 한다...?? GI 자산운용과장한테 "너와 트레이딩 가능한 직원 한 명만 대기시키고 전원 퇴근시키라..."고 했네요... 대체거래소(ATS) After 두 반도체 주가동향에 또 급변동할 가능성이 있어서리...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고객A 가온전선, 제룡전기, 대원전선을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현재 +222.6%... 고객B 대한전선, 선도전기, 계양전기를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현재 +256.5%... 고객C 오전장과는 반대로 KODEX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 KODEX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수익실현후 빼고 두 반도체 관련 인버스2X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현재 +1220.6%... 회사(자가)계정 SK하이닉스, 삼성전자를 수익실현후 전매도 완료~~ 두 반도체 종목에 대한 헷지로 SOL SK하이닉스인버스2X, PLUS 삼성전자인버스2X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별외계좌 두 반도체 종목 레버리지 ETF KODEX(50억×4), TIGER(50억×4), ACE(50억), RISE(50억)의 비율로 4(8)개 종목 SK하닉, 삼전관련 ETF 8종목 수익실현성 전매도 완료~~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주도주는 언제 왕관을 내려놓나...
증시 사이클로 본 반도체의 미래...
실적·수급 받쳐주는데… 주도주 2년차 삼전닉스, 다시 불붙나...
2년마다 바뀐 주도주...
차화정·바이오·BBIG...
거시경제·실적·수급...
3박자 틀어지며 내리막...
고점론 터진 삼전닉스...
랠리의 끝 vs 더 간다...

2011년 한국 증시는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이 주도했다. 대표 종목은 현대차. 2년간 6배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2년여 간 이어진 차화정의 질주는 유럽 재정위기 등 거시경제 환경의 변화 앞에서 멈춰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9천피’까지 급등한 코스피지수가 최근 조정받자 시장에서 ‘주도주 쏠림 이후’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주도주가 힘을 잃으면서 지수도 급락한 경험이 투자자들의 머릿속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10일 한국경제신문이 신영 삼성 등 주요 증권사 보고서를 기반으로 분석한 결과 2000년대 이후 국내 증권시장에서 여덟 차례 주도주 랠리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2004~2007년 조선·철강·화학, 2009~2011년 차화정, 2017~2018년 바이오, 2020~2021년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2023년 2차전지, 2024~2025년 조방원(조선·방위산업·원자력) 등이 대표적이다.
과거 주도주는 지수 상승률을 웃돌며 2~3년가량 랠리가 이어졌다. 주도주가 등장할 때는 우호적인 거시경제(매크로) 환경과 기업 호실적, 시장 수급이라는 3박자가 들어맞았다.
차화정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각국의 초대형 경기 부양책이 나오며 랠리가 시작됐다. 이에 따른 원화 약세는 자동차업체의 수출 호조로 이어졌다. 현대차 주가가 2008년 말 4만원대에서 2012년 25만원대로 급등한 배경이다.
반대로 주도주 붕괴는 3박자가 틀어지면서 시작됐다.
코스피지수를 800대에서 2200대까지 끌어올린 차화정은 2011년 매크로 환경이 악화하며 무너졌다. 유럽 재정위기로 글로벌 긴축이 시작됐고, 일본의 ‘아베노믹스’로 엔저가 나타나며 환율 이점도 사라졌다.
현재 랠리를 이끄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은 과거 주도주의 성공 공식을 모두 갖췄다. 기준금리는 인하 사이클이고, 글로벌 인공지능(AI) 수요 폭발로 역대 최대 이익을 갈아치웠다.
삼전닉스가 주도하는 코스피지수 랠리가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메모리 반도체 고점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며 투자심리가 얼어붙고 있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3~4분기 이익 전망치가 상향돼 반도체 주도 랠리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도 적지 않다.

실적·거시경제·수급… 주도주 운명 가르는 세 가지 조건...
삼전닉스, 내년 예상 영업익 41%↑

주식시장에서 주도주 지위를 확고하게 다지는 최우선 조건은 실적이다. 바이오 업종(2017~2018년)을 제외하면 역대 국내 증시를 호령한 주도주는 실적이 급증하고, 미래 성장에 대한 기대가 살아 있을 때 주가를 끌어올렸다.
반대로 실적 우려가 고개를 드는 순간 주도주 자리에서 밀려나는 궤적을 그려왔다. 증권가에서 반도체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자신하는 이유도 실적 모멘텀 때문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성장 전망이 이어지고,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까지 더해져 아직 ‘반도체 투톱’의 주가 동력이 살아 있다는 진단이다.
◇ 주도주 뒤에는 ‘실적 모멘텀’
수출 중심의 한국 경제에서 주도주는 글로벌 수요와 직결된 폭발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부상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이어진 ‘차화정(자동차·화학·정유) 랠리’에선 글로벌 금융위기 침체에서 벗어나는 과정에서 수혜를 본 업종이 주도주를 차지했다.
차화정 랠리 대장주인 현대차는 영업이익이 2007년 2조8480억원에서 2011년 8조415억원으로 세 배 가까이로 불어났고, 주가는 최대 510% 급등했다.
2020년 ‘코스피 3000시대’의 엔진 역할을 한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테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달라진 소비 패턴의 혜택을 본 업종으로 구성됐다.
배터리 업체 LG에너지솔루션(당시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SK온 모회사)은 전기차 시장 개화와 함께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 주가는 이 기간 530% 뛰었고,
2021년 역대 최대 영업이익(587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 반도체 장단기 전망 밝지만...
이들 주도주는 성장 기대가 꺾이는 순간 동력을 상실했다. 시장 지배력을 상실할 때 추락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다. 한때 핀란드 증시 시가총액의 70%를 차지한 노키아는 스마트폰 시대에 적응하지 못해 증시에서 잊혀졌다.
BBIG 랠리 주역이자 게임업종 대장주였던 NC는
주력 상품인 리니지 지식재산권(IP)과 비슷한 장르의 신작이 카카오게임즈와 넷마블 등에서 쏟아지자 크래프톤에 이어 2위로 밀렸고, 한때 시프트업에 뒤처져 3위까지 주저앉기도 했다.
사이클 침체는 반도체를 비롯한 경기민감 업종엔 치명적이다.
상장 첫날 SK하이닉스를 제치고 국내 증시 시총 2위로 입성한 LG에너지솔루션은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영향으로 3년 넘게 전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랠리가 지속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조원, 영업이익 89조4000억원을 기록하며 엔비디아를 제치고 글로벌 민간기업 중 분기 영업이익 1위에 올랐다.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779% 증가한 383조2403억원, 내년엔 41.3% 늘어난 541조6546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 전망도 밝다. 일본계 투자은행(IB)인 노무라는
“메모리 반도체 시장 규모가 2024년 1810억달러에서 2030년에는 2조6250억달러까지 커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마이크론이 과점하고 있는 시장이 6년 새 14배 확대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일부에선 메모리 반도체의 최대 수요처인 빅테크의 설비투자 자금을 변수로 지목한다.
김 효진 신영증권 연구원은 “첨단 반도체는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의 핵심 병목 구간에 있어 수요가 당장 꺾이지 않겠지만, 그 자금줄은 엔비디아 등 빅테크의 천문학적 설비투자”라며
“이들의 실적 달성률과 설비투자 가이던스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강 진규, 전 범진 기자

확신이 사라진 증시, 실탄이 줄었다
"주식시장이 도박판 됐다" 부자들 돈 빼더니… '무서운 경고'
거래대금·예탁금·신용잔액 '트리플 감소'
예탁금 한달 새 26조 급감...
극심한 변동성 피로감...
큰손 돈 빼고 관망, 빚투 꺾여...
은행예금 12조 늘어...

뜨겁게 달아오른 주식시장으로의 자금 유입(머니무브)이 최근 둔화하고 있다. 꾸준히 증가하던 고객 예탁금은 한 달 새 26조원가량 급감한 데 비해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은 1주일 새 12조원가량 증가했다.
신용융자 잔액도 감소세로 돌아섰다. 반도체 고점론 우려로 코스피지수가 고점 대비 20%가량 하락하자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 한국거래소와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투자자의 하루 평균 순매수액은 1조6475억원으로 지난달(2조5956억원) 대비 약 36.5% 감소했다.
전체 하루 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41조7629억원으로 전달(51조2000억원) 대비 18.4% 줄었다. 코스피지수가 지난달 22일 9100을 돌파하며 고점을 찍고 7200선까지 주저앉자 매수세가 둔화하고 있다.
주식 투자 대기성 자금으로 여겨지는 투자자예탁금은 전날 110조8744억원을 기록해 한 달 사이 26조원 가까이 급감했다. 지난달 고객예탁금이 9조9000억원 줄어드는 동안 개인 순매수액은 52조원을 나타냈다.
이달 들어선 예탁금 감소 규모가 9조3000억원으로 전달과 비슷했지만 개인 순매수액은 전달 대비 73% 급감한 13조9000억원에 그쳤다. 주식시장으로 유입되는 신규 자금이 줄어들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준다는 분석이다.
신용융자 잔액도 지난 8일 37조1999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24일 38조6328억원으로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증권업계에서는 주식시장이 올해 들어 단기 급등한 데다 반도체 고점론이 제기되면서 경계감이 그 어느 때보다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 승환 미래에셋증권 압구정WM팀장은 “유가증권시장 매도사이드카가 울린 8일에는 담당 고객의 매수 및 매도가 단 한 건도 없었다”고 말했다.
갈 곳을 잃은 시중 자금은 안정적 투자처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전날 초단기 금리형 상품인 ‘TIGER KOFR금리액티브(합성)’에 1803억원이 유입됐다.
반도체 레버리지發 변동성 심화… 빚투 규모 2주 사이 1.4조 급감...
투자자들, 자금 일부 회수하거나 미국 주식·금으로 눈 돌리기도...
고수익을 좇아 증시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주춤하고 있다. 올 들어 매월 두 자릿수 급등세를 이어가던 코스피지수가 최근 주춤하자 투자자의 경계심이 커진 영향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 이후 반복되는 롤러코스터 장세도 투자자의 피로감을 키우며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는 분석이 나온다.
◇ 매매 안 하고 관망세로 돌아서...
9일 한국경제신문이 국내 대형 증권 3사(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에 의뢰해 분석한 결과 예탁자산 30억원 이상인 고액 자산가의 총자산은 지난 7일 기준 158조7124억원이었다.
지난 5월 말 184조723억원에서 13.8%(25조3599억원) 감소했다. 최근 국내 증시 조정으로 평가금액이 감소한 가운데 일부 차익 실현이 동시에 나타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자산군별로 현금성 자산 비중은 7월 9.1%로 5월(8%)보다 1.1%포인트 높아졌다. 전체 자산군 가운데 비중이 가장 많이 늘어났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 비중은 5월 71.8%에서 7월 69.0%로 2.8%포인트 낮아졌지만 국내 채권과 해외 채권 비중은 각각 0.7%포인트, 0.4%포인트 높아져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해진 흐름을 나타냈다.
고액 자산가를 상대하는 지점에서도 “관망세가 짙어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정우창 NH투자증권 압구정WM센터 프라이빗뱅커(PB)는
“고객의 여유 자금이 상당 부분 증시에 들어가 있는 데다 은행권에서 주식담보대출과 직장인 신용대출 문턱을 높여 신규 투자 자금 유입이 줄어들고 있다”며
“최근 극심한 변동성 장세로 ‘주식시장이 도박판이 됐다’며 자금을 일부 회수하는 자산가도 눈에 띈다”고 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피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 동안 지속되면 발동하는 ‘서킷브레이커’가 여섯 번 울렸다. 역대 열두 번 가운데 절반이 올해 발동됐는데,
네 차례가 5월 27일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집중됐다.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도 올해 열일곱 차례 발동돼 연간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지수가 떨어지자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레버리지 상품에 투자한 이들은 지수 하락이 장기화하면 손실이 더 커질 수 있어서다.
김 승환 미래에셋증권 압구정WM팀장은 “6월 초까지만 해도 신규 자금이 들어왔으나 최근에는 위축됐다”며 “반도체 사이클과 국내 증시 전망에 대한 고객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했다.
여의도의 한 전업투자자는 “‘선수’들이 이번주 초부터 일부 수익을 실현하고 현금을 확보하는 분위기”라며 “지난달 선제적으로 처분한 이들도 있다”고 말했다.
◇ 해외 주식·金 문의도...
최근 자산가들은 국내 주식 이외 투자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 팀장은 “시장이 흔들리고 있으니 일단 기술적 반등이 나올 때 의사결정을 하자는 분위기”라며 “일부 고객은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빅테크 주식으로 포트폴리오를 돌리려는 수요도 있다”고 말했다.
전통적 안전자산인 금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도 있다.
김 경배 하나증권 The H1 W부지점장은 “최근 금 투자 문의가 부쩍 늘었다”며 “6월 중순까지는 지수가 빠질 때마다 주식을 저가 매수하는 투자자가 많았지만 6월 말부터 대체로 관망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PB 사이에서는 이달 말 빅테크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사이클 흐름을 확인한 뒤 움직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한 국내 대형 증권사 PB는 “단기 변동성을 활용한 매매를 하면서 그동안 소외된 해외 주식 또는 나스닥지수 관련 상품에 관심을 기울여보는 것도 좋다”며
“국내 주식은 실적이 담보되는 소외주 중심으로 눈여겨볼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조 아라, 오 현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