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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그저께부터 세 명의 20대후반(아홉)녀들이 WBC 8강전보면서 나누었던 대화 주제입니다... 진숙이 남친은 공인회계사(CPA) 준비중입니다^^ 백수요^^

b.s - 직장은 다니는데, 계약직인 것으로 알고 있네요... 그나마 진숙이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건너편 두타에서 가게 운영하는 자영업자^^ 상미는 아버지가 운영하는 명동의 한 생활용품 전문점 알바^^ 안 나갈때가 더 많네요... 본인은 오너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진숙이와 전 인정안하네요^^ 대학교때 공인회계사 공부를 하셨다는 사장님은 연애때문에 포기하셨다는 이야기를 사석에서 들은적 있고요^^ 현 사모님 만나시기전에 단국대 연극영화과 한 분과 사귀었다고 하셨는데, 여자친구가 천안캠퍼스에 다니셨는데, 안암동 하숙집(그 당시 사장님 부모님은 부천에 사셨고^^)에서 천안까지 데이트코스가 넘 길어 공부할 시간이 없었다는 후문^^ 첫 사랑??^^ 개인적으로 게코(Gekko)님 정말로 경리/회계 업무쪽은 아니네요... 사업 초창기 원년 멤버이신 GI 재경팀장 송 연화팀장님이 엄마(^^)처럼 가르쳐야하는 입장이라고 늘상 불만이시고요^^ 미국 '와튼스쿨' MBA 출신의 GI 경영기획실장님도 공인회계사(GPA) 출신인 직속 대학교 후배이신데, 선배님한테 회계이해를 기대하지는 않는다시고요^^ 이 아침 야사입니당^^

 

 

[GI 인터넷(홍보)팀장]이 주간에는 프로야구 시범경기와 이 아침에 있을 WBC 8강전 한국 - 도미니카공화국 경기 보려구 친구 둘과 뭉쳤습니다^^ 사장님 근황은 모르겠어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85

 

b.s - 어제 진숙이 남친 성일씨가 쏜다고 해 진숙이 따라나선 저와 상미는 근사한 저녁식사도 대접받고 요즘 유행중인 두쫀쿠말고 버터떡도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이 아침에도 생각나네요... 발렌타이/화이트데이나 이제는 연인들의 날이 아니고 '제2의 어린이날'화하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네요^^ 이생망이라 부르짖은 2030세대들에게 연애/결혼/출산/육아는 희망사항이고, 요즘 정말로 연인들을 찾아보기가 힘들정도... 그래서 그 강남상권도 무너지는 것이 아닐까 싶고요... 애도 안낳지 그렇다고 큰 20대들이 연애도 안하지 전국 1인가구는 40%가 이미 넘어갔고요... 오늘 "화이트데이"인데 사탕줄 여친이 있는 분들이 없을거라 유통업계/편의점업계 큰 기대는 안한다는 후문이고요... 하여튼 '제2의 어린이날'화하고 있네요... 유통업계도 두쫀쿠, 얼먹젤리, 버터떡등 Z세대들에게 맞추는 판매전략이 주류... 지난번 발렌타이도 그렇도 이번 화이트데이도 그렇게 초중딩용 키링세트다 초콜릿보다 더 잘팔렸다는 이야기는 이미 드렸네요^^ 저부터 반성^^ 얼른 남친 만들께요^^ 올해는 넷플릭스/디즈니+보다는 프로야구 주요 경기에 남자 꼬시러 다닐까봐요^^ 집순이 벗어나는게 목표입니당^^

 

 

9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C조 조별리그 최종전 대한민국과 호주의 경기. 호주를 꺾고 8강 진출을 확정한 한국 대표팀이 기뻐하고 있다.

 

 

[GI 인터넷(홍보)팀장]일단 식약처와 전문가들의 말을 믿고 싶은데, 앞으로 도시락은 안먹게될듯요... 갑자기 이 이야기가 주요 SNS에 돌아다니는 것은 쫌 이해가 안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82

 

b.s - 저희 GI 논현동 본사 전계열사 전체임직원들도 정말로 많이 먹거든요... 주변에 CU, GS25, 세브일레븐 다 있어서요... 특히 GI 자산운용본부내 야근자들은 백퍼입니다^^ 가끔 시간 설정 잘못해 꺼내면 뚜껑은 찌그러지는 것도 있던데, 식약처나 전문가들 말을 믿을 수가 없네요... 편의점업계도 2017년 10년전부터 전부 PP로만 만들었다는데, 이거 100%인가요... 이번주는 주가이야기보다는 휘발유가 이야기가 더 많이 들리고요^^ 자가용차 집에 두고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분들도 20%정도 늘어난듯하고요...

 

[GI 인터넷(홍보)팀장]저희 회사는 한달내내 어수선한데, SK하닉 1억5천만원은 조용한거 같아요. 두 반도체 투자로 올해 1200억원 벌면 추석때 1억2천만원 더 준데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5080

 

b.s - 사장님인 게코(Gekko)님이요^^ 직속상사인 GI IR실장님은 양가 부모님들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관람의 해외여행비로 반을 쓰셨다고 하네요^^ 사내 커플인 GI 해외주식 3팀장 남편분꺼는 남았다시고요^^ 전 한 푼도 안쓰고 다 결혼자금 저축으로요^^ 추석때 회사가 두 반도체 투자로 1200억원 벌면 반은 다시 다 정직원/계약직/일용직들에게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 덕분이니 취임 1주년 기념으로 나눠주신다고 했고요^^ 앞으로 5년간 매년 줄수도 있다고 하셨으니깐 기대만발... 오늘만 GI 회사계정 37억원 늘어났고요^^ 지난주 3월3일 폭락이후로 SK하이닉스 6천주, 삼성전자 16000주가 더 늘어나는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의 돈 안들어가고 주식수 늘리는 "뺐다 다시 넣기" 투자 전략및 전술이 사내 게시판 야한 농담과 함께 회자되고 있는 중... 짖굿은 직원들이 넣은 세 개의 댓글은 삭제^^조치(이건 제 판단^^, 한 분은 주의 조치^^ 저희 회사 사내 게시판은 주의, 경고, 위험으로 관리^^ 증권교육및 주식투자 업체답게요^^ 3회이상이면 거래정지될수도 있네요^^)될 정도로 신묘한 사장님의 지난주 대폭락기 두 반도체 종목의 대응기가 입방아에 오르고 있는 중입니다^^ 정말로 주식투자는 단순하게 잘 하시는거 같아요^^ 사장님 말씀, "우량주라 생각하면 폭락장에서는 투자수익률보다는 역번개형 생각하고 오전에 팔고 오후에 사서 주식수나 늘리고, 폭등장에서는 대게 번개형이니깐 개장후 빼면 역으로 바로 사고 오후에 팔거나 계속 주구장창 들고가면 돼야... 주식투자 뭐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냐..."라 하시는데, 전 들어도 이해가 안돼네요^^ 지난주 이렇게해서 돈 한푼 안들이고 물타기를 했다시는데, 전 진짜... 신묘하네요...

 

 

아래는 지난글이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제 멘트고요^^

 

 

"7회 콜드게임 패에 대낮에 20대 여성이 전자팔찌 부착자한테 살해ㅠㅠ 진숙이는 남친 만나러 갔고, 상미도 점심만 먹고 집에 간다네요~~ GI 인터넷팀장 정 은영입니다..."

 

 

"[GI 인터넷(홍보)팀장]두 친구들도 갔고, 아침에 상미가 사가지고 온 을지로분식 "꼬들 라볶이" 간식중~~♡♡♡사장님은 오늘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두번째 주간모임후 관계자 3분과 계시네요^^ 산본중심상가내 새로 생긴 초밥집에서 저녁먹고 들어가시는거 보니 회합중이시네요~ 사모님 말씀^^♡♡♡맵찔이는 아닌데, 쫌 매콤하네~ 맵부심을 느낄 정도는 아님~^^"

#주말초과근무중

#을지로분식점

#꼬들라볶이

#주간모임

#맵찔이

#불닭

 

 

취업 대기자·포기자가 한 묶음… '쉬었음 청년'도 극과 극

노동시장 이중구조에…

한숨 깊어지는 '쉬었음 청년'

대기업 러브콜 받는 계약직도...

은둔 청년도 '쉬었음'으로 분류...

비정규직 2년 단위로 교체하자...

매년 2월엔 '쉬었음' 이상 급증...

"유형 따라 맞춤형 지원 시급"

정부 '청년뉴딜 정책' 발표 예정...

 

 

수도권 2년제 대학을 졸업한 A씨(29·인천시)는 현대자동차그룹에서 2년간 계약직으로 일한 뒤 6개월을 쉬고 다시 삼성그룹에서 2년간 계약직으로 근무했다.

 

전산회계 1급 자격증과 전사적자원관리(ERP) 회계 자격을 보유한 그는 기업이 앞다퉈 데려가려는 계약직 시장의 ‘갑’이다. A씨는 다음 계약까지 6개월 동안 실업급여를 받으며 독학으로 외국어를 공부할 계획이다.

 

반면 서울 명문대 건축학과를 졸업한 B씨(33·서울시)는

 

지난해 건축설계사무소를 그만두고 부모님 집에서 용돈을 받아 생활하고 있다. 학벌과 경력을 고려하면 어렵지 않게 재취업할 수 있지만 그는 당분간 구직활동을 할 생각이 없다.

 

◇ 2030 쉬었음 인구, 7개월째 70만 명대...

 

‘쉬었음 청년’ 인구가 매월 70만 명을 웃도는 가운데 A씨같이 정부의 지원이 필요치 않은 사람과 B씨같이 다른 처방이 필요한 사람을 구분해서 정책을 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 1월 고용동향에서 20·30대 쉬었음 인구는 76만 명으로 작년 7월 이후 7개월 연속 70만 명을 웃돌았다. ‘쉬었음’은 연로, 학업, 가사, 질병 등 명확한 사유 없이 경제활동을 중단한 비경제활동인구를 말한다.

 

데이터처가 매달 발표하는 고용동향 통계에서

 

‘취업 대기자’인 A씨와 ‘은둔형 청년 후보’인 B씨는 모두 쉬었음으로 분류된다. A씨와 B씨처럼 정반대 처방이 필요한 청년을 하나의 항목으로 묶다 보니 적절한 정책 대응이 어렵다는 게 쉬었음 통계의 약점으로 지적된다.

 

2023년 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일을 해본 경험이 있고 구직 의사도 있는 쉬었음 청년이 57%로 가장 많았다. 반대로 구직 의사가 없어서 사회 시스템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높은 쉬었음 청년의 비율도 35%에 달하는 등 쉬었음 청년의 양극화가 뚜렷하다.

 

응답자의 주관에 따라 통계가 들쑥날쑥할 수 있다는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A씨가 6개월간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두 달에 한 번은 이력서와 면접확인서를 제출하는 등 구직활동을 했음을 증명해야 한다.

 

고용동향에서 A씨는 구직활동을 한 달에는 실업자지만 하지 않은 달에는 쉬었음으로 분류된다.

 

◇ 비정규직 보호법에 왜곡된 통계...

 

노동시장 양극화가 쉬었음 청년 증가의 원인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매년 2월 쉬었음 청년 인구가 급증하는 현상이 이를 뒷받침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0·30대 쉬었음 청년은 77만6000명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올해도 이미 1월에 76만 명까지 늘어난 만큼 2월에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쉬었음 통계를 처음 작성한 2003년께만 해도

 

20대 쉬었음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는 8월이었다. 연초 대기업 신입사원 공채가 끝난 뒤 8월에 대학 문을 나서는 ‘코스모스 졸업생’이 이듬해 공채 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쉬었음 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비정규직 보호법이 시행된 2007년부터 쉬었음 청년이 정점을 찍는 달이 2월로 바뀌었다.

 

2년 이상 근무한 기간제 근로자의 정규직(무기계약직) 전환을 의무화한 비정규직 보호법의 여파로 기업이 2년마다 계약직 근로자를 교체하는 관행이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대부분 기업이 연초에 계약직을 채용하기 때문에

 

2년 계약이 끝나는 시점이 1~2월에 몰려 연초에 쉬었음 예비군이 대거 유입된다는 설명이다. 재정경제부와 고용노동부는 조만간 쉬었음 청년을 노동시장으로 복귀시키기 위한 ‘청년 뉴딜’ 정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 기헌 청소년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장기간 쉬었음 상태인 청년층과 이제 막 쉬었음에 진입하려는 청년층 등 여러 유형이 있는 만큼 맞춤형 지원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특히 비정규직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쉬었음 청년을 줄이기 어렵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정 영효, 곽 용희, 이 광식 기자

 

 

"의사도 안 부러워"… '억대 연봉' 받더니 터질 게 터졌다...

AI시대 희생양 된 회계사...

인력채용 줄인데다...

감사시즌 업무 폭주...

저가수임 경쟁까지...

과로사 위험 노출...

 

 

요즘 회계사들은 자신을 ‘결산 노예’라고 소개한다. 12월 결산 법인이 사업보고서 제출을 준비하는 1~3월에 근무 강도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단순 회계 업무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대체할 수 있지만,

 

전략 수립 등 판단이 필요한 업무는 여전히 사람 손을 거쳐야 한다는 게 이들의 주장이다. 최근 8~10년 차 매니저급 회계사가 돌연사하는 일까지 발생하자 ‘혹사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빅4’ 회계법인 중 하나인 S사의 30대 회계사가 휴일에도 근무하고 갑작스레 숨졌다. 이 회계사는 감사철을 맞아 실사와 서류 검토 등을 하기 위해 잦은 야근을 이어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1월 같은 회계법인에서 비슷한 연차 회계사가 숨진 지 4개월 만에 또다시 발생한 사고다. 업계에서는 터질 게 터졌다는 반응이 나온다. 과로사 배경으로 회계법인의 ‘저가 수주’ 경쟁이 거론된다.

 

저가 수임으로 발생한 손실을 실무자의 연장 근로로 메우는 구조가 회계사들을 사지로 내몰았다는 주장이다. 회계 투명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높아지며 고객사의 요청이 복잡해진 영향도 있다.

 

과거에 비해 회계사가 신경 써야 할 업무가 많아졌다는 얘기다. 휴식권은 물론 업무량에 걸맞은 보수가 지급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된 이후 회계업계에선 실무자가 실제 근무시간을 기록하지 못하도록 압박하는 이른바 ‘타임 치팅’ 또는 ‘유령 근무’ 관행이 일반화했다.

 

근무시간을 입력하면 개인과 소속 조직에 유무형의 불이익을 주겠다고 압박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 어렵다는 시험 붙었는데, CPA 합격자 수백명이 '백수'

단순 회계업무는 AI에 뺏기고 취업해도 덤핑수주에 시달려...

 

10~20년 전만 해도 회계사는 의사, 변호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사자’ 직업 중 하나였다. 공인회계사(CPA) 시험에만 합격하면 평생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었다.

 

CPA 합격생 수가 대학 상경대의 경쟁력으로 여겨지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 회계사가 되기까지 넘어야 할 ‘허들’이 한두 개가 아닌 데다 직업의 안정성도 예전만 못하다.

 

생존을 위해서는 사람뿐 아니라 인공지능(AI)과도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는 구조가 고착화하고 있다. 변호사 등 다른 전문직도 비슷한 상황이지만 회계사 직군의 변화 속도가 유독 빠르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치러진 제61회 공인회계사 1차 시험 응시자는 1만2263명이다. 이 중 CPA 자격증을 손에 쥐는 것은 10분의 1인 1200명 안팎이다. 시험에 합격했다고 끝이 아니다.

 

CPA 합격자가 정식 회계사로 활동하려면 2년간 실무 수습을 거쳐야 하는데, 이들을 받아주는 회계법인이 많지 않다. 지난해 4대 회계법인이 채용한 CPA 합격자는 700명 안팎이었다.

 

수백명에 달하는 인원이 정식 자격을 취득하지 못한

‘CPA 백수’로 전락했다.

 

입사에 성공한 뒤에도 생존 경쟁이 녹록지 않다. 젊은 회계사가 담당하던 단순 회계 업무를 AI 플랫폼에 맡기는 곳이 늘면서 생존 경쟁이 한층 치열해졌다. 고비는 고객사를 전담하는 매니저급이 되는 8~10년 차다.

 

과거 회계사는 ‘억대 연봉’의 상징이었지만 살인적인 업무 강도를 고려하면 옛말이라는 불만이 상당하다. 초과 근로를 비수기 휴가 및 수당 등으로 보상하는 유연근로제가 도입됐음에도 현장에선 ‘그림의 떡’이다.

 

낮은 보수로 일감을 따낸 상황에서 실제 근무 시간을 기록하면 해당 일감은 ‘적자 계약’으로 전락한다. 초과 근무 기록을 인위적으로 누락하면 비용이 줄어들어 회사의 장부상 이익을 맞출 수 있다.

 

전문가들은 매년 특정 시즌마다

 

회계사를 물리적·정신적 한계로 내모는 구조는 감사 품질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황 병찬 청년회계사회 회장은 “실제 근무 시간을 투명하게 기록하지 못하게 막는 관행부터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경제 최 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