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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황소가 약하지는 않은데, 계속 곰(주요 공매도세력, 개별종목 풋옵션세력)한테 싸다귀를 계속 맞고 있는 중~~^^ 신규 상장 공모주, 쿼드매디슨...... 한시간을 못 버티네요^^

오늘 신규 상장 공모주 세 개...

 

쿼드매디슨 4780억원, 교보스팩19호 2542억원, 키움히어로2제1호스팩 1449억원... 세 종목의 거래대금 총합이 8771억원... 완벽한 세 종목으로의 매기가 분산되면서 세 종목 다 맛탱이 갔습니다...

 

전체 1600여개 코스닥(KOSDAQ) 종목의 거래대금 12조4014억원에 7%나 차지했는데 말입니다... 쿼드매디슨 장중 고점대비 -34.2%, 교보스팩19호 장중 고점대비 -62.7%, 키움히어로제1호스팩 장중 고점대비 -42.8%...

 

이번주 공모주 대전(워어~) 마지막날은 대폭락입니다...

 

 

내가 이 기사를 읽고 말이다.. 그 긍정적 효과도 효과지만 바로 검색부터 했다.. 다음(Daum)에서 '포항제철 ADR'을 치니깐 거의 30년전 1998년12월9일자 기사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841

 

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달콤한 고대역폭메모리(HBM)의 꿀 빨지말고 대만의 TSMC의 파운드리 글로벌 독접시장을 1/3이라도 가져와야 삼성전자 30만원, SK하이닉스 150만원 돌파의 단초를 마련할꺼 같다고 늘상 주장해왔다...

 

산업의 쌀만 만들어내지말고 쌀 가공품을 만들라고... 이런 곳에서 40%이상의 마진이 나오지, 순수한 쌀만 만들어내서는 답이 없다고 생각한다... 미국과 일본이 왜 반도체를 내 준거 같은가...?? 우리가 잘해서... 그냥 쌀이기 때문이고 이곳은 수입하면 돼...

 

일본은 우리한테 반도체를 내주고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의 세계적 경쟁력 1위를 독보적인 존재고요... 미국은 다시 찾아오려는 산업경영자들은 관심없고 인공지능(AI)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에 집중했다... 삼자들 싸움을 보면서 대만은 파운드리를 선택했다...

 

우리가 중국에 메모리 산업 발전을 역전당하면 우리는 답도 없다... 난 솔직히 삼전이 화웨이의 어센드910C같은 인공지능 반도체를 만들어내야한다고 생각하고, 이것도 그래... 알량한 엔비디아 수주받을려고 자주적 "마하"시리즈를 포기를 하고...

 

양키 혈맹이라는 동맹 잘 둔 덕에, 양시장에서 어마어마하게 팔 수 있었던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을 반토막내고, 중국의 자립화 속도만 높혀놓은 또라이 트럼프는 한국 경제/산업/금융의 적그리스도라고 10년간 주장중이다...

 

미국에서 H200 수출을 허가했는데, 왕서방들이 안 받는다고 했다며?? 중국이 대만침공을 이유는 대만 땅떵어리가 필요해서가 아니다... 그 TSMC를 소유하면 전세계 지배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최근에 미국은 이것을 미본토로 옮기라고 했다...

 

우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한테도 이런 이야기를 하지는 안잖어... 미국의 고립주의가 중국의 자국 국산화/자립화 속도를 가속화시키면서 계속 우리 입지만 줄어들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병신같은 양키들이 우리의 적이라고... 전혀 도움이 안되는 적 말이다...

 

양키들은 우리를 통화스와프도 없이 3500억불을 척척내주는 글로벌 호구로 생각하지 일본이나 이스라엘처럼 진정한 산업파트너나 강력한 혈맹으로 생각하지 않음을 우리 국민들은 명심한다... 대만인 이끌고 있는 엔비디아, 아니 대만보다도 아니다...

 

난 이 글을 진보수장 이 재명 대통령이 봤으면 좋겠다...

 

 

양키 코쟁이들의 미국은 금융을 쥐고 있는 유대인이상으로 이제 인공지능(AI)를 잡고 있는 대만인들을 더 우대한다... 우리 조선인들도 이제 반도체로 미국을 쥐고 흔들 것인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4727

 

난 삼성전자가 고대역폭메모리(HBM)이 아니고

 

대만의 TSMC의 아성을 무너뜨려야 코스피 만p시대를 열수 있다고 했다아... 이 말은 삼성전자의 30만원, 50만원, 100만원 돌파는 전세계의 70%를 잡고 있는 대만의 tsmc를 잡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전국민의 코딩화내지 반도체 설계기술 중심의 대학/대학원 교육 육성책이 전국에 주요 데이터센터를 짓는것보다 더 중요해졌음을 깨닫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에 말이다... 정말로 만약에 말이다...

 

아니 전세계 파운드리 반도체 시장을

 

삼성전자가 tsmc의 시장 지분을 20% 더 가져올수만 있다면 대한민국은 영국의 산업혁명에 비견되는 정치/경제/사회 구조 자체가 대변혁을 일으킬 것이다... 하여튼 이 건희 회장의 공로는 인정하고 싶은데, 2%가 부족하다...

 

대만 출신인 젠슨 황이 "깐부치킨"에서 깐죽거렸다...

 

'우리가 TSMC를 가지고 있는이상 아니 엔비디아와 TSMC가 연결되어 있는이상 니들은 우리 밑...'이라는 강력한 경고를 하고 간것처럼 느껴졌다고... 난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편한 D램과 낸드에 치중에 파운드리를 결국 놓쳤다는 자괴감에... 이 재명 대통령과 집권여당 새겨들어라... 아니 삼성전자 이 재용 회장과 SK하이닉스 최 태원 회장은 말이다... 뭐가 좋아서 히죽거리는가...

 

그리고 결국 GPU 26만장을 구걸해 따온 이게 성과인가... 여전히 껍데기만 만들고 핵심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 경제/산업의 구조적인 한계만 난 봤다...

 

그런 와중에 어제 또라이 트럼트는 그 26만장조차 '내 허락없이는 국외 반출은 없다.'고 협박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급락을 일으켰고요^^ 이 새벽에는 AI 거품론까지 더해지면서 나스닥(NASDAQ) 급락이네...

 

5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밤사이 난리가 났는지 주요 야근팀장들에게서 줄줄히 보고가 들어오네요... 개장후 국장 여의도도 다시 파랗게 멍들듯하고요...

 

 

하여튼 삼전은 SK하이닉스의 고대역폭메모리(HBM)라는 달콤한 현실에 안주하지말고 파운드리의 절대적 강자 대만의 TSMC를 따라잡아야 한다. 이 재용이부터 삼성전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609

 

경영진들도 NAVER/카카오 두 경영자이상으로 마음에 들지 않네요... 그나마 최 태원이는 잘하고 있는 중이고요...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있고...

 

보통 이 시간대면 월가동향을 살피는 야근(22:30~01:30)과 동시에 주요 경제 일간지 조간면을 인터넷 셔핑으로 살피는데, 아래 두 기사가 코를 자극하네요... 어째 다 남의 나라 이야기같은지...

 

국내 "산업 공동화"가 걱정입니다...

 

민생회복지원금으로 내수를 살리려고 총력을 기울이는 이 재명 정부와 달리 주요 글로벌을 휘젖고 다니고 있는 미국의 엔비디아 젠슨 황 회장이나 대만의 TSMC 웨이저자 회장등

 

대만인들이 조선인들을 능가하고 있는 소식 말입니다...

대만은 내수와 수출이 균형잡혀 있네요...

 

GI 해외주식 1팀(중국등 주요 아시아 증시담당)장이 대만의 TSMC와 폭스콘으로 대박중인데, 전 삼성전자 30만원과 SK하이닉스 120만원을 보고 싶다고요...

 

 

아래는 장중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지난주부터 신규고객들과 개별 상견례가 있어서리, 이번달내내 매일 3명씩 만나 시간대만 다른 상담 진행중~~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장 진짜 어렵네요...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추계(9.1~11.30) 참여신청 예비지인 43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40명은 GI 자산운용과 일임형 랩어카운트 고객C계정으로 넘어감^^)들 9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천일고속, 동양고속(거래정지)중 천일고속을 수익실현후 빼고 에임드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추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4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황소가 약하지는 않은데, 계속 곰한테 싸다귀를 계속 맞고 있는 중~~^^ 지수도 각 종목도 말입니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40명 포함 153명중 고객A 자산 100억원이상 12명, 고객B 자산 30억원이상 82명,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억원이상 59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고객A "에코프로 3인방"을 수익실현후 빼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에임드바이오를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B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오토에버중 현대오토에버를 빼고 유일로보틱스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고객C 천일고속, 동양고속(거래정지)중 천일고속을 수익실현후 빼고 4시간을 기다린후에 신규 상장 공모주 쿼드메드슨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일동제약, 일동홀딩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동계운용(2025.12~2026.2) 본격화~~^^ 황소가 약하지는 않은데, 계속 곰(주요 공매도세력, 개별종목 풋옵션세력)한테 싸다귀를 계속 맞고 있는 중~~^^ 신규 상장 공모주, 한시간을 못 버티네요^^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그 부외계좌에서 3년이상 과외를 받고 잔고가 10억원이 넘어간 40명 포함 153명중 고객A 자산 100억원이상 12명, 고객B 자산 30억원이상 82명, 다시 자문형 랩, 자산 10억원이상 59명은 고객C 일임형 랩으로 분리^^) 고객A 오전장이후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에피스홀딩스, 에임드바이오를 5:3:2의 비율로 보유중~~ 고객B 그제/오전장이후 레인보우로보틱스, 유일로보틱스를 6:4의 비율로 보유중~~ 고객C 쿼드메드슨, 동양고속(거래정지)중 쿼드메드슨을 손절매후 빼고 에임드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어제이후 일동제약, 일동홀딩스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엔비디아, ‘우리 반도체 어느 나라에서 쓰고 있나’… 위치추적 기술 개발...
‘미국 내 위치 추적 장치 의무화’ 요구 높아지자 부응 차원...

 

 

반도체 기업인 엔비디아가 자사 인공지능(AI) 반도체칩이 어느 국가에서 사용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위치 확인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현지시각) 밝혔다.

 

엔비디아는 이날 블로그에 글을 올려 엔비디아 서버와의 통신 때 발생하는 시간 지연을 분석해 반도체가 어느 지역에 있는지 대략적인 위치를 알아내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엔비디아가 최근 몇달간 해당 기술을 비공개로 개발하고 있다는 보도를 냈는데, 이를 확인하는 한편 더 상세한 기술적인 세부 사항을 밝힌 것이다.

 

엔비디아에 따르면 이 기술은 아직 적용되지 않았으며, 앞으로 고객이 설치를 선택할 수 있는 새로운 재고 관리용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방식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블로그 게시글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오픈 소스로 공개할 계획이라며

 

외부 보안 전문가들이 검증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이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송되는 정보는 ‘읽기 전용’ 데이터일 뿐, 자사 서버에서 반도체칩을 원격으로 제어하거나 조작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기술은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에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엔비디아는 이전 세대 칩인 ‘호퍼’ 등에도 이 기술을 적용할 것인지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정계에선 수출이 제한된 최신 반도체가 중국에 밀수될 것을 우려하며 엔비디아 쪽에 ‘인공지능 칩 위치 확인 의무화’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해 왔다.

 

지난 10일에는 정보기술 전문매체인 디인포메이션이

 

‘중국의 인공지능 기업 딥시크가 엔비디아 블랙웰 칩을 다른 나라로부터 우회 수입해 오는 형태로 제재를 피해 확보했고, 그걸로 새로운 인공지능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앞서 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에 호퍼 기반의 엔비디아 반도체인 ‘에이치(H)200’ 수출을 허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가장 최신 반도체인 블랙웰은 여전히 수출이 제한된 상태다.

 

반면 중국 사이버보안 당국은 엔비디아를 불러 제품 내 ‘백도어’가 없는지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백도어란 보안 측면에서 인가받지 않은 누군가가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는 비밀 통로를 말한다.

 

엔비디아는 백도어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로이터 통신은 전문가를 인용해, 보안 문제 없이도 위치 확인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10일 보도했다.

 

한겨레 정 유경 기자

 

 

(어제-오전)하필 ‘네 마녀의 날’에 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투자경고종목...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모두 투자경고종목...

-투자경고종목은 신용융자 안돼 매수세 약해지면 선물옵션 만기일 변동성 더 키울수도...

 

 

최근 코스피가 안도랠리를 이어가면서 시총 상위주가 대거 투자경고종목에 지정됐다. 11일 SK하이닉스, 두산에너빌리티, SK스퀘어, 현대로템 모두 한국거래소가 지정한 투자경고종목이다.

 

10일 저녁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는 10일 종가가 1년전보다 주가가 3배 상승했고 최근 15일종가중 최고가를 기록했으며 15일간 상위 10개 계좌관여율 높았다는 이유로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시했다. 이달 24일에 투자경고종목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

 

현재 코스피 200 종목 중 SK하이닉스(시총 2위), 두산에너빌리티(시총 8위), SK스퀘어(시총 14위), 현대로템(33위) 모두 투자경고종목에 해당해 코스피 200 시총 중 20% 가량이 투자경고에 묶였다.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되면 신용거래가 불가능해진다.

 

한편 11일 지수와 개별종목의 선물·옵션 만기가 동시에 겹친 ‘네 마녀의 날’을 맞아 투자경고종목 지정이 주가 변동성에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높아졌다.

 

투자경고로 매수세가 약해진 상황에서 만약 차익거래 수요가 그간의 ‘현물 매수, 선물 매도’ 포지션을 ‘현물 매도, 선물 만기청산’으로 간다면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도 있어서다.

 

매일경제 김 제림 기자

 

 

"이래서 트럼프가 수출 허용했네!" 中, 엔비디아 칩 분해·밀반입 후 재조립...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09:00~10:00)

■ 진행 : 조 태현 기자

■ 방송일 :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 대담 : 차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이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차 영주 와이즈경제연구소장 >

 

- 美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허용, 중국 기술패권의 독자적 생태계 방해하려는 의도도

- 中 딥시크, 엔비디아 블랙웰 밀반입해 AI모델 개발..美 대선 때 트럼프 당선 전 엔비디아 매출 60%가 중국으로 갔다는 얘기도

- 연산 기능 H,B시리즈 美 반도체 중국 수출시 기억장치 HBM 동반할 가능성에 삼성전자 하이닉스 주가도 탄력받을 것

 

< 이 정환 한양대 경제금융대학 교수 >

 

- 中, 美 H200 수출허용에도 불구 '백도어' 경로 확신 못해 미온적

- 中 딥시크 개발시에도 고성능 엔비디아 칩 썼다는 얘기도 나와, AI를 통한 군사경쟁 등 단기적으로는 美 반도체 반드시 필요..중장기적으로는 독립 꾀할 것

- 엔비디아 중국 수출 규제로 HBM 수출량 역시 16억달러 정도 손해..대중 수출 재개로 특히, HBM공급 주력 하이닉스 긍정적 신호

- 하이닉스 '용인' 삼성전자 '평택' 사수, R&D인력 수급 고려해 '남방 한계선'이란 말도

 

◆ 조태현 : 두 번째 키워드로 가보죠. <미중 AI 패권 전쟁> 두 번째 키워드입니다. 미국이 엔비다아 H200의 중국 수출을 허용을 했어요. 트럼프가 이 판매액의 25%를 미국 정부에 내라고 이런 이야기도 했습니다. 조건을 걸긴 했는데요. 이렇게 미국이 전략을 바꾼 배경 뭐라고 보십니까?

 

■ 차영주 : 어떻게 보면 그러니까 미국이 AI에 있어서 패권을 쥐고 싶어 하는 욕심이 좀 있는 것을 많은 분들이 아실 겁니다. 그러면서 그 패권을 우리만의 기술과 지분을 갖고 나의 말을 안 듣는 국가는 이것을 주지 않겠다 고립시키겠다라는 것이 기존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이었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런데 그 대표적인 국가가 중국인데, 중국이 이 H200이라는 엔비디아의 GPU가 없이 독자적으로 현재 지금 AI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는 거죠. 그러다 보니까 이거 사자를 저쪽에 못 키우게 하려고 하는데 대항마 동물을 키우겠네? 그러다 보면 우리가 오히려 더 위축될 수 있을 것 같겠네? 그렇다면 그거 하지 말고 우리가 이거 싸게 줄 테니까 우리 거 써 우리게 범용적이잖아 라고 얘기를 한 거죠.

 

◆ 조태현 : 조련을 하는 거구나

 

■ 차영주 : 지금 어떻게 보면 이런 행태를 놓고 보면 트럼프 대통령이 무슨 정말 중국과의 손을 잡기 위해서 중국의 어떤 기술을 돕기 위해서 이렇다기보다는 오히려 소위 말해서 속이 바삭바삭 타들어가는 건 트럼프 대통령이죠. 그렇기 때문에 H200 같은 경우 물론 최신 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GPU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이걸 줌으로써 우리가 옛날에 그런 게 있지 않습니까? 일본의 우화인가요? 그 덧신 장사가 덧신을 무료로 주다가 나중에 그 돈을 받고 하는 그런 일본의 우화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현재 지금 미국도 중국의 어떤 기술 패권에 독자적인 생태계를 좀 방해하려고 하는 그러한 요소도 좀 있지 않나 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차라리 우리한테 의지를 계속해라 라고 신호를 준 거죠?

 

■ 차영주 : 처음에는 의지를 안 시키려고 했는데 이거는 아니다 싶으니까 이제 오히려 더 이제 주는 거죠.

 

◆ 조태현 : 그럼 처음부터 이렇게 하든지... 그래서 뉴욕 타임즈나 CNN 같은 데가 신났습니다. 또 저런다 막 이런 식으로 계속 보도가 나오고 있던데, 자 그런데 하나만 좀 여쭤보고 지나갈게요. 트럼프가 이 H200 판매액의 25%를 미국 정부에 내라고 그런 거잖아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 이정환 : 못할 게 있겠습니까? 근데 뭐 국가 안보 차원의 이슈라서 이런 것들에 대해 수출을 좀 제한하고 흔히 말하는 국가 자산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한다라고 이야기를 할 수 있는데요. 세금이죠. 일종의 세금을 매출액 기준으로 내라라는 굉장히 특이한 세금이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 조태현 : 무슨 근거로 이렇게 하는 거지요?

 

□ 이정환 : 보통 세금은 수익에 대해서 세금을 내는 건데 팔자마자 관세처럼 일종의 역관세죠. 물건이 나갈 때 관세 붙여서 나가라는 그런 입장이기 때문에 굉장히 특이한 이야기라고 아마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굉장히 특이한 분위기 때문에 이런 이야기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H200 중국 기업들이 많이 쓰는 기존의 H20에 비해서는 훨씬 빠른 그런 칩이에요. 완전 최신 칩은 아니지만 그래도 고성능 칩인데 그런데 일단 중국에서 나오는 반응을 보면 그거 쓰지 마라고 얘기할 것 같은 반응들이 좀 있거든요? 이거는 왜 그런 겁니까?

 

□ 이정환 : 일단은 엔비디아 시리즈가 H, B 그러니까 하니까 H는 하퍼고요.그다음에 B는 블랙웰인데요. 하퍼라는 거는 저번 그러니까 2022년부터 한 2025년까지 많이 판 모형들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블랙웰이 지금 넥스트 칩입니다. B100 이렇게 나온 것들이 1인데 이게 한 경쟁이 연산마다 다르긴 한데 특정 연산에 대해서는 3배 4배 그러니까 H랑 B의 차이가 그 정도 난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지금 이야기했던 건 백도어에 대한 이야기인데 백도어 백도어라는 건 어떤 거냐면 지금 NVIDIA가 칩을 수출하는데 이 칩에 어떻게 껐다 켰다 하는 기능들을 둔다든지 자동 셧다운 기능을 넣는다든지

 

◆ 조태현 : 그거 중국이 잘하는 거 아니에요?

 

□ 이정환 : 그렇죠. 이재명 대통령께서 지난번에 중국 전화기를 보고 이런 흔히 말하는 백도어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농담을 던졌는데요. 그런 거 마찬가지로 지금 갑자기 어떻게 보면은 우리가 전자기기를 한꺼번에 못 쓰게 하듯이 데이터 센터를 한꺼번에 못 쓰게 하는 그런 제어 장치를 엔비디아가 넣고 그 상태에서 미국이 수출을 허가하는 게 아니냐라는 그런 의견이 나오고 있고요. 그렇기 때문에 중국에서 탐탁지 않아 하고 정보기관이 쓸 때는 이유를 대라. 왜 자국 칩을 안 쓰고 혹은 공공.. 하여튼 중국이 정보기관이라는 것이 기업을 다 포함할 수가 있기 때문에 특히나 국유 기업들이 워낙 많은 상태이기 때문에 그렇다라고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데요. 이 수출 허가를 받고 쓸 때 이러한 백도어 경로에 대해서 확신을 못 한다라는 그런 입장인 것 같습니다. 중국이 이걸 못 믿기 때문에 이런 것들에 대해서 철저하게 좀 안 써야 되는 거 아니냐 오히려 중국이 아까 미온적이다는 이야기가 이런 백도어 논란이 있으면 미국이 끌 수 있고 그다음에 데이터를 다 가져갈 수가 있기 때문에 안 써야 되는 게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서로가 서로를 그냥 조금도 믿지 못하는 이런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겠네요. 그런데 이런 상황 속에서 또 하나 봐야 될 게 최근에 중국의 '딥시크', 많은 충격을 줬던 딥시크 이 쪽에서는 엔비디아의 최신 칩을 밀수를 했다라는 소식도 들려오더라고요. 이건 또 뭡니까?

 

■ 차영주 : 예. 원래 수출이 안 되니까 수출이 되는 국가에서 이걸 해체를 합니다. 해체를 해가지고 이거를 들여와서 이걸 가지고 개발을 한다라는 거죠. 실질적으로 지금 중국 같은 경우 칩을 개발해서 자체 칩을 가지고 여러 가지 AI 모델이라든지, AI 데이터센터를 짓는다라고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젠슨 황이 그런 얘기를 했죠. 그 내용을 뜯어보면 다 우리 칩들이 들어가 있다라고 얘기를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물론 100% 엔비디아 칩만 갖고 한 것은 아니겠다 하더라도 기본적인 데이터라든지 기본적인 연산 기능이라든지 기본적인 구동에 관련된 부분들은 이렇게 밀수를 통해서 칩들을 좀 많이 들여왔고요. 그 다음에 초반만 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될 기미가 보이니까 그때 당시에 엔비디아 매출이 확 늘어났는데 그랬죠 그거의 60%가 중국으로 갔다라는 얘기도 있었어요. 미리 당겨서 재고를 쌓아놨다라는 부분들을 도 있기 때문에 역시 서로 간의 의존도는 아직까지 있는 것으로 봐야 된다...

 

◆ 조태현 : 그래서 결론적으로 중국은 엔비디아 칩이 필요한 거예요?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거예요?

 

□ 이정환 : 당연히 필요하죠. 당연히 고성능 칩을, 고성능 데이터센터를 짓기 위해서는 H200 그리고 관련된 큐다라는 시스템 그러니까 결국은 엔비디아가 제공하는 병행 처리 시스템을 같이 쓰는 게 효율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딥시크를 개발할 때도 이런 고성능 엔비디아 흔히 말하는 AI 반도체 칩을 쓴 것이 아니냐라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고요. 그건 어쩔 수 없다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중국 역시 독립을 하려는 생각이 있거든요. 조금씩 조금씩... 왜냐하면 결국은 국가 경제가 미국과의 전쟁 상태에 들어갔을 때도 경제를 유지해야 되는 이야기들이 나와야 되고요. 그래서 중국이 에너지 자원 역시 원자력, 신재생 에너지 등으로 굉장히 많이 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에너지를 석유 자원에서부터 독립을 해야 미국이라든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석유가 수입 안 되는 상황에서도 자기가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개발할 수가 있고 에너지를 개발해서 제조업을 또 강성해야 오는 물건들 자동차라든지 군수 물건을 만들 수 있고 AI가 있어야 결국 군사 경쟁에서 이길 수가 있는 이게 결국 축을 가지고 중국도 이 정책을 전개하고 있고요. 최근에 2025년 최근에 경제 정책을 한번 바꿨는데 그 바꾼 것에서 역시 이런 자력에 대한 근본적인 개념들이 깔려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지금 필요하다, 결국 많이 들어가는데 반드시 필요하다 왜냐하면 성능이 좋기 때문에. 그다음에 왜냐하면 이게 소프트웨어까지 연결이 된 거 성능이 좋기 때문에 필요하다라는 말씀을 드릴 수 있지만 중장기적으로는 보조금을 주면서 키울 거다.

 

◆ 조태현 : 조금씩 조금씩

 

□ 이정환 : 계속 키울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고 일반 제조업은 구조조정 할 거지만 AI 반도체 쪽은 구조조정 안 할 거다라는 의견들이 지배적이다 보조금을 어마어마하게 쏟아붓겠다라는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조금씩 조금씩 중국도 독자적인 기술을 계속하려고 그러는데 미국이랑 중국이 이렇게 부딪히면서 이런 AI 칩 판매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이 계속 규제가 들어오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괜히 우리나라 같은 제3국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거든요? 그런 조짐이 안 보이십니까? 어떻습니까?

 

■ 차영주 : 그런 건 있죠. 우리가 자력적으로 수출을 하는 게 아니라 특히 미국의 허락을 받아야 된다라는 거죠. 더군다나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중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데 물론 여기서 D램 중심으로 이제 만들고 있고 HBM까지는 못 만듭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기계를 못 넣게 돼 있으니까 장비 문제가 있기 때문에 기존에 D램문제도 그렇고 또 더군다나 이거를 하려면 노광 장비라고 최첨단 네덜란드 장비가 있는데요.

 

◆ 조태현 : ASML에서 만드는 거요?

 

■ 차영주 : 거기서 만드는 게 들어가야 되는데 그걸 못 넣게 했거든요. 그러면서 상당히 그런 게 두 공장들은 특히 이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 심지어 인텔 공장을 인수해 가지고 중국 내에서 하려고 했다가 이게 막혀버린 거거든요. 근데 어찌 됐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기업들이 수혜를 볼 가능성은 좀 지금 이제 교수님이 말씀하신 H 시리즈라든지 B 시리즈라든지 이것은 연산 기능이 있는 거죠. 이제 계산하는 반도체, 우리가 만들고 있는 D램이라든지 HBM 라는 것은 이거는 기억 장치입니다. 메모리라고 얘기를 하죠. 메모리이기 때문에 이게 연산 장치와 메모리가 서로 같이 샴 쌍둥이처럼 한몸이 돼야 되는 거거든요? 그런 부분들이기 때문에 결국 중국 같은 경우도 독자적으로 D램이라든지 이런 걸 충분히 만들어낼 수 있긴 하겠습니다만 일단 또 H200을 중국으로 수출하게 된다라면 같이 HBM이 같이 따라 들어간다라는 측면에 있어서는 서로 간에 조금 이해 득실 관계 셈법이 좀 복잡해진 거다라고 말씀드릴 수가 있겠고요. 하여튼 이 뉴스가 나오면서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의 주가도 탄력을 좀 받고 있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주가 측면에서 말씀을 해 주셨는데요. AI 칩 확보라는 측면에서는 우리도 좀 불편한 건 사실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여기에서 큰 혜택을 볼 것이다. 이런 분석에는 교수님도 동의하십니까?

 

□ 이정환 : 왜냐하면 흔히 말하는 H100, H200 같은 그런 메모리는 제가 알기로는 적어도 이게 패키징처럼 해가지고 HBM 메모리가 들어가야 됩니다. 한꺼번에 들어가야 되는 입장이고 지금 손실이 한 60억 달러 정도 났다. 이게 수출 금지 때문에 그런 추산이 있어요. 이게 정확한 추산은 아닌데 사람들이 계산하기를 우리가 엔비디아가 수출 얼마 못하고 HBM 가격이 얼마면요. 비율로 따지면 우리나라 수출 손해가 16억 달러 정도 난 거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다. 근데 이게 정확한 건 아닌 게 왜냐하면 여기 안 팔면 다른 곳에 팔기 때문에

 

◆ 조태현 : 그렇지요.

 

□ 이정환 : 이 수치가 정확한 건 아니지만 그래야 우리가 순서적으로 계산하면은 한 16억 달러 정도 난 거 아니냐는 의견들은 있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 조태현 : 타격은 있다.

 

□ 이정환 : 타격은 있다. 아무래도 딴 데 팔려면 가격이 떨어지거든요. 가격이 떨어지면 우리나라 HBM 가격도 좀 떨어질 수밖에요. 아무래도 단가를 후려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런 가격들이 연동이 되면서 손해를 본 건 분명한 것 같다. 그래서 회계적으로 따지면 한 16억 달러 정도 손해 그게 또 플러스로 될 수 있다라는 요인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삼성전자 특히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HBM 메모리를 굉장히 많이 공급하는 하이닉스 입장에서는 긍정적이다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자, 국내 업체들에 미칠 영향까지 한번 살펴봤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지금 반도체에 대한 지원이 시급하다 이런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어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인공지능 시대 K-반도체 비전과 육성 전략 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여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러니까 핵심을 보면 비수도권에다가 반도체 공장을 지어라 그러면 여러 가지 혜택을 주겠다. 52시간도 예외로 해주겠다 이런 이야기를 했단 말이죠? 어떻게 보십니까?

 

■ 차영주 : 이것을 좀 분리해서 봐야 되겠는데요. 지금 수도권 집중 현상들이 나타나는 거고 반도체 같은 경우 예를 들어서 우리가 지방 같은 곳에다가 공장을 만들어도 그 파급 효과가 어마무시하지 않습니까?

 

◆ 조태현 : 지역 하나가 먹고 사는 거 먹고 사는 거죠.

 

■ 차영주 : 그러면 청년들도 실업 문제라든지 그러니까 고용 문제 이런 것들이 조금 지역이 활성화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에 대한 어떤 얘기들이 좀 있는 것 같고요. 52시간 예외로 두는 것은 조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얘기들이 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지금 삼성전자가 원활하게 HBM에 대한 새로운 개발이 좀 어렵다보니 여기에 얽매여 있는 거 아니냐라고 보는 시각도 있는 것 같고요. 그러면 하이닉스는 뭐냐? 52주 지켜가면서 지금 블랙웰까지 개발을 해냈는데 블랙웰에 맞는 그것을 개발해내고 있는데 결국은 이게 시간의 문제냐, 기술력의 문제냐 이런 논쟁도 좀 증권가에서는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별히 52시간 때문에 반도체 개발을 못한다라는 의견에는 하이닉스의 그 상황이 너무 뚜렷하기 때문에

 

◆ 조태현 : 그렇네요.

 

■ 차영주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좀 예외를 두기에는 이렇게 자꾸 예외를 모르겠습니다.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자꾸 예외를 두기 시작하면 어떠한 산업이든 다 이유가 있겠죠. 그래서 그거는 조금 정치적인 판단이 좀 필요한 부분들이 아니겠나 싶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그런데 반도체 기업들 이야기는 이거예요. 지방 균형 발전 이건 굉장히 중요하죠. 우리의 오랜 과제인 건 맞는데 아니 지금 서울이 아닌 곳인 다른 수도권에만 공장을 짓고 디자인 센터 같은 거 만들면 인재들이 입사를 안 해서 다 나가버린다. 그런데 지방에다가 공장 지으라고 하면 누가 입사를 할 것이며 인재, 인프라 이런 것들은 어떻게 하라는 거냐? 이런 볼멘 소리도 좀 하거든요? 어떻게 보세요? 교수님.

 

□ 이정환 : 그래서 이제 하이닉스가 공장 지을 때 용인을 사수했죠. 사수라는 게 좀 말이 이상하긴 하지만 그러니까 왜 사수라고 하냐면, 전력하고 물을 공급해 주는 것들이 다 이렇게 한꺼번에 나와야 되기 때문에. 그러니까 국가 기관이 아니기 때문에 보통 자체로 하는 게 아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산단 그러니까 흔히 말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을 때 용인을 사수하고 삼성은 평택을 사수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왜냐하면 SK하이닉스 제가 알기로는 R&D 인력이 한 5천 명 정도 되는데 그거를 가지고 중국 전체를 상대해야 되는 이런 상황들이 오다 보니까 인력들이 서울에서만 와야 되는 상황들이 아니라 서울 근교에 아마 좋은 반도체학과나 좋은 공과 대학들이 많으니까

 

◆ 조태현 : 아무래도 그렇죠

 

□ 이정환 : 아무래도 이쪽으로 올 수밖에 없는 상황들이고 내려가면 사람들이 안 오려고 그러는데 자기들이 이 적은 인력 가지고 계속 R&D를 하면서 특히나 하이닉스 같은 경우에는 HBM 쪽에만 한다라고 하거든요. 다른 쪽보다는 이제 HBM이 미래라고 생각해서 많이 한다고 하는데요. 이거를 하나로 갖고 가는데 인력 이런 문제를 수급하는 게 가장 중요하고 인력 수급에 남방 한계선 이런 얘기를 하긴 그렇지만 거기가 뭐 그런 얘기까지 나왔다라고 하면 남방 한계선은 여기보다

 

◆ 조태현 : 여기보다 더 내려갈 수는 없다?

 

□ 이정환 : 여기보다 더 내려가면 인력 수급이 안 된다. 인력 수급이 안 되면 R&D가 안 되고, R&D가 안 되면 사업의 경쟁력이 떨어지게 안 된다라는 의견도 있는데요. 그러면 반대로 얘기하면 훨씬 어마어마한 인센티브를 줘야 인력 수급이 그러니까 단순히 이런 반도체 공장이 제조업이 아니기 때문에 전기라든지, 세금이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인센티브를 줘야 되는 입장인 것 같긴 하다. 근데 아무래도 대기업에 준다는 것에 대해서 또 부담이 있으니까

 

◆ 조태현 : 그런데 이거 우리나라 기간 산업인데 이거는 이렇게 해서 하더라도 육성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 이정환 : 그러니까 예산이 많으면 여기도 쓰고 저기도 쓰면 좋은데 예산을 한정적으로 써야 되다 보니 이슈들이 계속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하이닉스 지금 금산분리 이야기도 계속 나오고 있고 이게 대기업을 줘야 되는 거냐, 말아야 되는 거냐 그러니까 전략 사업 육성 차원에서는 반드시 개발을 해줘야 되는 거고 근데 큰 다른 작은 기업들이 있는데 대기업을 줘야 되는 재원이 한정돼 있는 이런 이슈들이 복합적으로 걸치면서 이게 쉽게 결정을 못한 상황인 것 같긴 하다 이런 말씀 정도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조태현 : 역시 정치 논리가 조금 전에 금산분리 말씀을 해주셨는데 어제 금산분리 원칙을 훼손하지 않는 범위에서 제도를 마련하겠다 이런 이야기도 있었고요. SK하이닉스 쪽에는 어떤 것들이 좀 허용이 될 것이다라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어요.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 차영주 : 글쎄요. 일단 금산분리 같은 경우는 산업 자본이 과연 금융을 하느냐라는 부분들을 막아놓은 부분들이 있는 건데요. 이 부분을 좀 완화시켜달라고 SK 측에서 얘기를 한 상태고 또 최태원 회장이 이제 대한상의 의장 겸 대표적으로 지난 APEC 때 젠슨 황을 초청하는 데 있어서 큰 역할을 했기 때문에 반도체 산업에 있어서 크게 역할을 하려고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뭔가 정부의 지원도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 조태현 : 알겠습니다. 이거는 뭐 세계적으로도 워낙 경쟁이 치열하고 다른 나라들이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는 거니까 우리도 전향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분명히 있어 보입니다. 지금까지 와이즈경제연구소의 차영주 소장 그리고 한양대학교 경제금융대학의 이정환 교수 두 분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 이정환 : 감사합니다.

 

■ 차영주 : 감사합니다.

 

YTN 김 양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