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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Dog코의 분석]주말내내 GPMC 스몰캡팀장과 제약/바이오(Bio) 박팀장에게 네크워크/정보 라인을 총동원해 거래 상대방을 찾아내라고 종용중이다... 에이비온 미국 거래처...

조만간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위기에 있던 기업이 1조8천억원의 기술수출로 부활한다... 4상째에 6백만주이상을 다 상한가에 던졌는데도 상한가는 풀리지 않았다...

 

주말내내 뭐 인구정책부가 신설된다는 재료에

 

상한가 들어간 오로라부터 저출산 테마주도 관심없었고, 연상의 하이퍼코퍼레이션이나 지난주 중소형주 광풍에 뭍어가려는듯한 젠큐릭스, 유틸렉스 상한가보다는 암튼 말이다...

 

5상째 관리종목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와 4상째 에이비온과 에이비온 최대주주로 3상까지는 연동되었다가 4상에서 좌절된 텔콘RF제약의 월요일 상황이 궁금해 미칠 지경이다...

 

특히나 지난 4월 간만에 보는 5 하한가로 1000원밑의 동전주로까지 하락한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의 경우는 +200%가 5거래일만에 넘어갔고요^^

 

현재 10상도 가능하다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내 제약/바이오(Bio) 팀장의 분석을 전한다... 7상이상을 이야기한 내 에이비온 의견에는 내부관계자들이

 

400만주 이상 던졌다는 의견을 팀장이 이야기하네...

 

내부관계자들이 던졌다면 끝난거라는 생각은 드는데, 시장에 존재하는 기대 심리와 편승 심리라는 것이 하도 오묘해, 이건 대응의 영역이지 예측/예상의 영역이 아니라는 생각이다...

 

하여튼 오늘도 세 종목으로 시작한다...

 

에이비온의 경우 판 분들도 그렇고 산 분들도 그렇고 강심장이네... 1조8천억원이면 작은 돈은 아니다. 초대형 재료가 터진 것이다... 이쯤에서 됐다고 생각하여 턴 600만주나

 

이걸 받아낸 분들이나 대단하다...

 

 

26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중견 제약사 이연제약이 22.44%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26일 코스닥 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6종목 중 3종목이 바이오기업이었다.

 

600만주 넘게 물량이 나왔는데도 에이비온 4상 유지중... 수석제자놈은 에이비온 관련주 텔콘RF제약을 빼고 뭘 넣었나 궁금했는데, 젠큐릭스를 넣었네요^^ 이것도 상한가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4

 

전 세 번의 텔콘RF제약 목요일 +9.3%, 금요일 +36.7%로 마감입니다... 다음주로 넘어갑니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신규고객 18명 기준 다들 +400%도 넘어갔고요... 3천만원 기준 1억5천만원이 넘어간 겁니다...

 

기존 71명은 +250%에서 +500%때까지 천차만별이네요... 다음주 거래풀리면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5상째나 기대하죠... 현재 거의 2상 +50%는 잡아냈고요...

 

 

수석제자놈과 그 스승은 브릿지(거래정지 먹었슴다)에 물려있고요^^ 이 창호같은 제자놈은 팔았는지 모르겠는데, 그 마귀같은 스승은 +36.7% 확보후 -5%선에서 또 들어갔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49

 

현재 개장후 바로 매도 첫번째 매매후

+5%선에서 두번째 매매...

 

-5%에서 다시 들어가라고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 89명(신규 18명 포함)에게 전격 매수 세번째 투자권고했고요...

 

장중 극심한 변동은 있겠지만 장마감전에는 상한가 들어간다에 베팅중입니다... 4상째인 에이비온 관련주 텔콘RF제약 말입니다...

 

오늘만 +100% 함 노려보죠... 요즘 따따상 가능한 신규 상장 공모주가 없어가지고서리 손구락이 근질거려 못 참겠습니다... 텔콘을 제물로 삼죠...

 

전 영화 "승부"의 조 훈현같은 마귀스타일입니다...

제 수석제자는 전형적인 이 창호고요^^

 

제약/바이오(Bio) 스승도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수석제자도 '꿩 대신 닭' 선택으로 어제/오늘 대박중... 에이비온 상한가 잔량만 1200만주... 우린 텔콘RF제약.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46

 

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들고 있습니다^^

 

어제 지역증권방 의정부점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수석제자놈한테 개장전 전화가 오는 겁니다...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외 종목에 투자하고 싶다고 허가를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무슨 종목인데 그러냐...??"

 

그랬더니 관리종목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장후 바로 텔콘RF제약도 넣겠다고 하더군요... 5명중 차석제자 네 명한테 치욕의 하계운용을 보내고 있는 놈이라 허락했습니다...

 

저도 부외계좌쪽에서 거래정지 당한 미투온은 어쩔 수 없었고, '에라이,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첫 관리종목 투자를 89명에 지시했고요^^ 그 부외계좌 매수에서 말입니다...

 

어제 신규고객 18명과 일부 기존고객말고는 사지 않았습니다...

 

"내 매매지시가 하느님 육성..." 신규는 반드시 사야하는 분들이고, 기존 고객들은 대부분 10억원에 육박하는 돈들을 관리종목에는 넣지 않은 겁니다... 어제도 상한가 오늘도 상한가입니다...

 

주력은 에이비온과 텔콘RF제약인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뭍어가네요^^ 그나저나 꼴찌에서 오늘 이대로 마감하면 수석제자놈 3위로 대반전하겠네요^^

 

텔콘RF제약도 재료가 쎄서 상한가 안 풀릴거 같고요...

인생이나 주식이나 베팅능력입니다...

 

머뭇거리면 투자수익률은 없고요...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 재명 대통령처럼 판단이 스면 절대로 머뭇거리지 마시라고요^^ 그것이 매수든 매도든 말입니다...

 

그나저나 3상이 아니고 7상 분위기인데요^^ 에이비온 말입니다... 3일동안 나온 물량이 30만주도 안됩니다... 아무도 물량을 내놓지 않네요^^

 

이 정도 기술수출이면 최하 3상이네요^^ 코스닥(KOSDAQ)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에이비온 1.8조원 기술수출.. 이 회사지분갖고 있는 텔콘RF제약과 함께 찍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42

 

이 시간에도 상한가 잔량만 370만주입니다...

텔콘RF제약도 137만주고요...

 

제 오른팔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수석제자인 제약/바이오(Bio)주 전문가 김 종훈(회색늑대)한테 전화걸어 물어봤죠...

 

"너 요즘 놓치는거 많다아이... 어제 낌새도 못 차렸냐...??"

 

독립리서치사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제약/바이오 팀장은 한 소리 들었고요...

 

"박팀장님, 제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로 900p, 천스닥 대내외에 호언한거 아시죠...??"

 

라고 했네요^^

 

 

아래는 지난주 금요일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공식 단톡방인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에이비온으로 주간 +100% 돌파중^^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전 연습상황입니다... 게코(Gekko)"

 

아래는 15분전인 오전 8시에 올린

단톡방 코멘트입니다....

 

"출근^^ 오늘도 에이비온, 텔콘RF제약,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를 중심으로 신풍제약/이연제약등 제 주특기 제약/바이오(Bio)주 공략~~~ 빠이팅합니다~~"

 

 

[26일 장중 상황-바이오 맥짚기]또 브릿지바이오·에이비온·텔콘RF제약 上… 이연제약, 깜짝 급등 원인은?

 

 

26일 바이오·헬스케어 섹터에서는 브릿지바이오가 4거래일 연속 상한가, 에이비온(203400)과 텔콘RF제약(200230)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각각 기록했다.

 

주가 변동이 크지 않았던 이연제약(102460)은 하루 만에 주가가 22%대나 급등하며 이변을 일으켰다. 이날 KG제로인 엠피닥터(MP DORTOR·옛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한 6종목 중 3종목이 바이오기업인 에이비온(30%), 텔콘RF제약(29.9%),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9.78%)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는 중소 제약사 이연제약이 22.44% 급등하며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에이비온의 1조8000억원 규모의 항체 신약 ‘ABN501’ 기술수출 소식은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 주가까지 3거래일 연속 동반 상승시켰다.

 

브릿지바이오는 미국 가상자산 헤지펀드 파라택시스홀딩스(Parataxis Holdings LLC)의 경영권 인수로 상장폐지 우려를 해소하면서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연제약은 비만치료제 위탁생산 수주 소식에 강세를 보였다.

 

“동전주에서 4연상까지”… 브릿지바이오, 경영권 매각으로 상폐 위기 탈출...

 

이날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288330)는 전일 대비 615원(29.78%) 오른 2680원에 거래를 마쳤다.

 

브릿지바이오는 미국 디지털 자산 투자사 파라택시스홀딩스(Parataxis Holdings LLC)에 경영권을 매각한 이후 4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BBT-877’ 임상 2상 실패 이후 5거래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던 브릿지바이오가 전환점을 맞이한 셈이다.

 

이처럼 브릿지바이오가 연일 상한가를 기록한 데에는 경영권 매각에 따라 관리종목 지정 해제는 물론, 상장폐지 위기에서 벗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브릿지바이오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올해 3월 관리종목으로 지정됐다.

 

지난 4월에는 핵심 파이프라인 BBT-877이 임상 2상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하지 못해 위기에 빠졌다. 같은달 14일까지만 해도 8960원이었던 브릿지바이오 주가는 한때 671원까지 떨어지며 동전주로 전락했다.

 

업계에선 어려울 것으로 예상했던 전략적투자자(SI) 확보에 성공하면서 25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게 됐지만 가상화폐 사업과 기존 신약개발 사업의 시너지에 대해서는 우려하는 시선이 많다.

 

업계 관계자는 “코인 사업과 신약개발 사업의 동거가 잘 이뤄질지에 대해서는 의문”이라면서도 “주가 모멘텀으로는 작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언급했다.

 

파라택시스홀딩스가 약속한 대로 자금을 잘 납입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에 대해 이정규 브릿지바이오 대표는 “납입은 차질없이 이뤄질 것”이라는 입장이다.

 

“1.8조 기술수출의 힘”… 에이비온·텔콘RF제약 ‘3연상’

 

이날 에이비온은 장이 열리자마자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이비온의 최대주주인 텔콘RF제약도 장 초반부터 급등해 오전 9시 11분 상한가에 도달했다.

 

양사는 에이비온이 지난 24일 항체 신약 ‘ABN501’를 총 13억1500만달러(약 1조8000억원) 규모에 기술수출했다고 알린 이후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에이비온이 기술이전한 ABN501은 클라우딘3(CLDN3) 타깃 항체 치료제로 지난 4월 전임상을 마친 물질이다.

 

CLDN3은 고형암에서 과발현하는 단백질로, ABN501은 소세포폐암(SCLC)을 포함한 다양한 고형암에서 암세포 간 밀착연접을 이루는 CLDN3을 선택적으로 타깃한다.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항체 등 다양한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여러 암종에 대한 치료제로 개발 가능하다.

 

이번 기술이전의 계약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미국 소재 ADC 개발사일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에이비온은 지난 4월 미국 소재 ADC 개발사와 ABN501 기술이전을 위한 텀시트 체결 소식을 알린 바 있다.

 

특히 일각에선 이번 기술수출로 인해 법차손으로 인한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다.

 

에이비온은 2023년 법차손 관련 관리종목 유예 기간이 만료되고 2024년 자기자본 대비 법차손 비율이 154%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에이비온의 해당 비율은 58%로 아슬아슬한 상태였다.

 

에이비온은 이번 기술이전 계약금과는 별도로 자기자본 대비 법차손 비율을 50% 미만으로 낮추기 위해 채권단이 보유한 전환사채(CB)를 보통주로 전환하는 등의 방안을 마련해둔 상태였다.

 

여기에 이번 기술이전 계약의 선급금(upfront) 총 2500만달러(약 340억원)이 추가되면서 보다 재무적으로 안정화됐다는 게 회사측 판단이다. 에이비온 관계자는 “에이비온의 밸류에이션은 계속 저평가 상태였다”며

 

“아직은 좀 더 업사이드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연제약, 비만치료제 CDMO 수주 소식에 주가 22% ↑

 

이연제약은 변형된 세마글루타이드(GLP-1RA) 계열 비만·당뇨치료제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전일 대비 2520원(22.44%) 급등하며 1만3750원에 장을 마쳤다.

 

매출 1500억원대의 제약사인 이연제약의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인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그만큼 투자자들의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는 것을 방증한다.

 

이날 이연제약은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와 GLP-1RA 계열 비만·당뇨치료제 완제품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나노약물전달 기술을 이용한 항암제와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이번 계약으로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는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의 GLP-1RA 성분의 비만, 당뇨치료 주사제의 최종원액 제조, 충전 및 완제품 포장까지 전 공정을 수행하게 된다.

 

2027년까지는 임상용 시료 생산을 진행하며,

 

추후 상용화 생산에 돌입하게 될 경우 이연제약 충주공장에서 생산을 담당할 예정이다. 에스엔바이오사이언스는 나노약물전달 기술을 이용한 항암제와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앞서 이연제약 충주공장은 2023년 8월 완제의약품 GMP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지난해 11월에는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위한 GMP 인증도 획득했다.

 

이후 이연제약은 소규모 수주 계약을 지속적으로 체결해왔으나 기밀유지 조항에 따라 이에 대해 공개하기 어려웠다.

 

이연제약 관계자는 “그간 맺은 수주 계약은 계약 상대방이나 규모, 생산 품목 등에 대해 밝힐 수 없는 경우가 많았다”며 “이번에 계약 상대방과 품목이 일부 공개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 것 같다”고 추정했다.

 

이어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이렇게 높을 줄 몰랐기 때문에 굉장히 당황스럽다”고 전했다.

 

이데일리 김 새미 기자

 

 

에이비온, 1.8조 항체의약품 기술 수출 소식에 '4연상'

 

 

에이비온이 1조8000억원 규모의 항체의약품 기술 수출 소식에 나흘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7일 오전 9시15분 현재 에이비온은 전날 대비 가격제한폭인 2960원(29.96%) 오른 1만2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4거래일 연속 상한가다.

 

앞서 지난 24일 에이비온은 항체의약품 'ABN501'에 대해 13억1500만달러(한화 약 1조8000억원) 규모의 공동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상대방은 공개되지 않았다.

 

ABN501은 '클라우딘3' 세포막 외 노출 부위에 결합해 항체 의존성 세포독성 또는 다른 플랫폼 기술을 이용한 세포독성으로 암세포를 공격하는 항체 의약품이다.

 

한국경제 신 민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