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 들고 있습니다^^
어제 지역증권방 의정부점으로 출발하려고 하는데, 수석제자놈한테 개장전 전화가 오는 겁니다... GPMC 유니버스/커버리지외 종목에 투자하고 싶다고 허가를 요청하는 전화였습니다...
"무슨 종목인데 그러냐...??"
그랬더니 관리종목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라는 겁니다...
그리고 개장후 바로 텔콘RF제약도 넣겠다고 하더군요... 5명중 차석제자 네 명한테 치욕의 하계운용을 보내고 있는 놈이라 허락했습니다...
저도 부외계좌쪽에서 거래정지 당한 미투온은 어쩔 수 없었고, '에라이, 모르겠다.'하는 심정으로 첫 관리종목 투자를 89명에 지시했고요^^ 그 부외계좌 매수에서 말입니다...
어제 신규고객 18명과 일부 기존고객말고는 사지 않았습니다...
"내 매매지시가 하느님 육성..." 신규는 반드시 사야하는 분들이고, 기존 고객들은 대부분 10억원에 육박하는 돈들을 관리종목에는 넣지 않은 겁니다... 어제도 상한가 오늘도 상한가입니다...
주력은 에이비온과 텔콘RF제약인데,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가 뭍어가네요^^ 그나저나 꼴찌에서 오늘 이대로 마감하면 수석제자놈 3위로 대반전하겠네요^^
텔콘RF제약도 재료가 쎄서 상한가 안 풀릴거 같고요...
인생이나 주식이나 베팅능력입니다...
머뭇거리면 투자수익률은 없고요... 제가 말씀 드렸습니다. 이 재명 대통령처럼 판단이 스면 절대로 머뭇거리지 마시라고요^^ 그것이 매수든 매도든 말입니다...
그나저나 3상이 아니고 7상 분위기인데요^^ 에이비온 말입니다... 3일동안 나온 물량이 30만주도 안됩니다... 아무도 물량을 내놓지 않네요^^
이 정도 기술수출이면 최하 3상이네요^^ 코스닥(KOSDAQ) 중소형 제약/바이오(Bio)주 에이비온 1.8조원 기술수출.. 이 회사지분갖고 있는 텔콘RF제약과 함께 찍상...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42
이 시간에도 상한가 잔량만 370만주입니다...
텔콘RF제약도 137만주고요...
제 오른팔인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이자 수석제자인 제약/바이오(Bio)주 전문가 김 종훈(회색늑대)한테 전화걸어 물어봤죠...
"너 요즘 놓치는거 많다아이... 어제 낌새도 못 차렸냐...??"
독립리서치사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제약/바이오 팀장은 한 소리 들었고요...
"박팀장님, 제가 코스닥(KOSDAQ) 제약/바이오(Bio)주로 900p, 천스닥 대내외에 호언한거 아시죠...??"
라고 했네요^^
오늘 딴 일로 전화할 일이 있어 수석제자놈에게 전화걸어, "신풍제약, 놓친거냐? 게무시하는거냐?"고 물었더니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장왈, "이 시기에 코로나19은 아님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2
이 재명 대통령발 신유동성 장세...
현재 네 차석제자들의 치열한 투자수익률 제고에 제약/바이오(Bio)주 전문가 수석제자놈이 쫌 소강상태네요^^ 지난 수분기 1등을 놓친 적이 없던 놈인데 말입니다... 현재 인공지능(AI)/로봇전문가 휴보가 1등이고요^^
2차전지/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가 아이오닉이 대체에너지관련 투자로 맹렬히 1등을 추격중이고요^^ 3위는 엔터테인먼트/콘텐츠 전문의 창투사 출신 여제자인 K-con이 3등입니다...
이제 막 본격화한 조선/방산/우주산업 전문가 메쿠라부네는 현재 3등을 추격중이고요... 갈수록 수석제자놈과의 투자수익률이 벌어져서 하계운용에 따라잡을수나 있을런지 모르겠습니다...
장세는 최고의 국면이고만 말입니다... 이번 분기는 차석제자들에게 내줄 양상입니다...
아래는 개장전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은 하계운용(2025.6~2025.8) 본격화~~~ 1.8조원 기술수출한 에이비온 물량이 안나오네요^^ 꿩대신 닭~~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춘계(3.2~5.30) 참여신청 예비지인 18명 포함 주요 고객(그 부외계좌 과외서비스 3년이상 잔고 10억원이 넘어간 14명은 GI 자산운용과 자문형 랩어카운트 고객계정으로 넘어감^^)들 89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미투온,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중 미투온을 빼고 텔콘RF제약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 본격화~~^^ 너무 급하게 과하게 올라서리^^ 조정 양상~~^^ 어제 일단 NAVER와 카카오 그룹주들을 수익실현했는데, 충분한 조정 보이면 다시 들어갑니다... GI 자산운용본부장, 자산운용과장, 국내파트장과 협의한 결론이고요... NAVER 26만원으로 내려오면요... 카카오는 63000원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들어가고요... 카카오페이와 카카오뱅크, 카카오게임즈는 지켜보라고 했고요... 코스피 3300p, 코스닥 1000p가 적정한 주가지수...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현재 춘계에 부외계좌쪽에서 넘어온 14명등 84명 관리중^^) 보유종목 없네요~~~ 회사(자가)계정 SK하이닉스, 한미반도체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지시)후 보유중~~~^^ 삼전은 도저히 못사겠네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벌써… 바이오(Bio) 기술수출, 올 상반기만 11.5조...
2021년 13.4조 최대치 넘을 듯...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 기술수출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급 성적을 예고했다.
4년 만에 10조원 돌파는 물론, 역대 최대규모(13조4000억원)를 넘어설 가능성도 높다. 특히 글로벌 빅파마(대형제약사)와 맺은 빅딜(큰 거래) 위주의 성과라는 점에서 기술수출의 질적 향상에도 성공했다는 평가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바이오 기업들은
총 7건의 거래를 통해 약 11조5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전체 실적(약 7조5000억원, 15건)을 상반기 만에 훌쩍 넘은 것은 물론, 2021년 이후 처음으로 10조원대 계약 규모를 확정한 상태다.
2018년 5조원대에 불과했던 국내 바이오 기술수출은 2020년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였다.
각사 신약 후보물질은 물론, 글로벌 빅파마의 파이프라인에 접목 가능한 플랫폼 기술의 이전이 본격화된 것이 배경이다. 기세를 탄 국산 기술수출은 2021년 13조4000억원 규모를 달성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이후 행보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글로벌 금리 인상 등으로 다소 주춤했다. 올해 들어 금리 인하 기조와 투자심리 회복 기대감 등에 따라 바이오 기술이전 거래도 활발해질 것이란 전망이 우세했다.
올해 1분기 올릭스가 대사질환 글로벌 선두 기업인 일라이 릴리에
1조원에 가까운 대사이상 지방간염(MASH) 치료제 신약 후보를 기술수출한 데 이어, 알테오젠이 약 2조원 규모에 제형 변경 플랫폼 'ALT-B4'를 메드이뮨(아스트라제네카 자회사)에 기술이전했다.
2분기 들어선 에이비엘바이오가 올해 최대 규모인 약 4조1000억원에 뇌혈관장벽(BBB)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를 GSK(글락소스미스클라인)에 이전하며 포문을 열었다.
또 알지노믹스는 유전성 난청치료제 개발을 위한 RNA 플랫폼을 일라이 릴리에 1조9000억원 규모로 수출하며 역대급 수출 실적에 힘을 실었다.
지난 24일 에이비온은 비공개 파트너사에 항체 신약 물질 'ABN501'을 1조8000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다. 국내 업계가 하반기 2조원 수준의 계약을 추가할 경우, 역대 바이오 기술수출 최대 규모를 경신한다.
머니투데이 정 기종 기자
[핫스탁]"1조8000억 상당 기술 수출" 에이비온 3거래일 연속 上...
개장 직후 9880원으로 상한가 기록...
1조8000억원 상당 항체 신약물질을 기술 이전 계약을 맺은 에이비온이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비온은 이날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30% 상승한 9880원을 기록하며 상한가로 직행했다. 에이비온은 24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24일(5850원)에 이어 25일(7600원)에도 상한가를 달성한 것이다. 에이비온의 주가가 급등한 것은 최근 항체 신약 물질을 기술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기 때문이다.
에이비온은 항체 신약 물질 ABN501(CLDN3 외 4개 단백질 표적 항체) 공동 개발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에 대해선 공개하지 않았다.
계약에 따라 에이비온은
상대방에 ABN501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부여하게 된다. 계약 금액은 총 13억1500만 달러(약 1조8000억원)에 달한다. 이중 선급금은 표적항체 1개당 500만 달러(약 68억원)로 총 2500만 달러(약 340억원)다.
개발 성공 시 에이비온이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단계적 기술료)은
표적항체 1개당 5800만 달러(약 794억원), 총 2억9000만 달러(약 3970억 원)다. 상업화 성공 시 받을 수 있는 마일스톤은 1개당 2억 달러(약 2738억 원)로 총 10억 달러(약 1조3690억원)다.
뉴시스 주 동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