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사전에 예측할 수가 있냐고...
주가예측이 차라리 쉽지...
일단 GPMC 오사카지사의 철수내지 소개령부터 내려야할 것 같다... 내 임직원들 보호부터하고... 이 주말에 다시 이번 을사년 정기여름휴가 금지령 유지하라고 지시했고 말이다...
GI 인사팀장에게 말이다...
사진은 지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일본 미야기현에 발생한 피해 모습.
일본 예언 만화 ‘내가 본 미래’. 사진
일본 도카라 열도 인근 해역에서 21일부터 27일까지 발생한 규모 4 이상의 지진(노란색 원)이 25회나 발생했다.
지난 23일 부산 해역에서 잡힌 돗돔. 길이가 170cm에 이른다.
글로벌 채경자경단에 협박당하는 매도 압력에 굴복해, 소비에 절대적 의존하고 있는 자국내 중산층 자산효과 원하는 월가의 성토에, 암튼 반병신된 트럼프의 상호관세 정책 또 연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52
그럼 주가지수및 주가 상승으로 소비하는 월가는 지수 상승으로 방향트는게 당연하고요... 여기에 글로벌 채권자경단도 안심하고 미국채 재매수에 주요 스테이블 코인의 신규 매입처에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지속적으로 떨어져...
굳이 파월 협박안해도 글로벌 자금들이 트럼프 도와주고 있고... 금리인하로 말이다... 그런데 이 상황에서 또 관세 어쩌구 저쩌구하면 이번에는 삼면 협공 당하는 탄핵이야기까지 나올지 모른다... 미국은 말이다...
주가는 절대 떨어지지 말아야할 그 무엇이 되었고 이에 반하는 어떠한 경제(금융)정책도 시행할 수 없는 국가가 되어 버렸다... 사상 최대로 누적되고 있는 재정적자가 터지기전까지는 투자해도 된다고...
뭐. 일부 글로벌 금융전문가들이 7월 위기설을 이야기하는데, 그간 보지 않았는가... 미 정부의 섯다운은 예산 한도 증액을 하며 또 틀어막으면서 해결될 것이다... 통제 불능의 미국채 부도는 언젠가는 터져야할 일이지만 지금은 고다...
뻔히 결말이 정해져 있지만은 이 미정부 부도도 미국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채권자경단이 결정할 일이다... 감내할 수 있는 손실과 미국의 구제금융을 원하는 이들이 많아지면 벌어질 일이라는 이야기다...
내 미국채 10년물 금리 투자가 대박을 거두기에는 아직 시기가 무르익지 않았다고 봐야 한다... 그냥 기다리면 된다... 가까운 시일안에는 미국채 10년물 금리 5%를 돌파하여 파죽지세의 6%, 7%를 넘어갈테니...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는
생각으로 바꿔야하겠다...
현재 트럼프의 관세정책이 무용지물이 될 것이라는 베팅에 77.7%를 걸고 대응하는 글로벌 투자가들이 높아지고 있다는 사실만 염두해 둔다... 여기에 현 장세가 신유동성 장세라는 사실과 말이다...
난 요즘 거시경제분석(Macro) 분석의 무용지물론을 외친다...
안뒤가 안맞는 상황이 허벌라게 벌어지니깐이 결국 물건 팔아주는 놈이 왕이고, 주가는 절대 떨어지지 말아야할 그 무언가가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뿐이다... 이 혼란한 시장에서 투자수익률 제고라...
대응의 영역이고 77.7%는 운이다...
여러 신호안에 각종 소음이 내재돼 있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신호는 금리다... 트럼프가 원하는대로 금리가 떨어지고 있고 파월도 올해에는 한 두번은 금리를 인하할 것이다... 만약에라도 물가하락과 디플레 차단을 위해서 말이다... 이것만 보고 가신다... 그게 정답이다...
어제 하루종일 뉴스의 중심은
또라이 트럼프의 이란 핵시설 공격이 성공했느냐 실패했느냐를 두고 설전이 벌어진거다... 이란이 농축 우라늄 400Kg를 이미 폭격전 대피시켰느냐는 문제로 말이다... 하여튼 하루종일 반병신됐느냐 아니냐의 문제였다...
현재 상호 관세및 대중 무역 규제에서도 이것이 핵심이고 병신이될수록 나스닥 지수는 급등에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앞으로 이 단순한 신호만 가지고 움직일까보다...
너무 쉽지 않은가...?? 복잡한 매크로 분석도 필요없다....
이 주말에는 GI 사내게시판이 금요일 오전에 정기여름휴가으로의 일본 여행 금지 지시 찬반여론으로 들끓네요^^ 전 일본 대지진 우려와 광복 80주년이라, 자제 권고령을 내린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31
광복 80주년에는 신정권도 출범했는데, 사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우리 회사 임직원들이 일본을 휴가지로 선택하는 것은 아무래도 마음에 안들고, 지난주 금요일 오전 홋카이도에 진도 6의 지진도 발생했고요...
GPMC 오사카지사에서 전하는 긴급 타전들도
신경쓰이는 겁니다...
위험은 회피하는 것이지 나는 해당없다고 생각한다면 오산이고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죠... 최근 일본 쪽바리들이 보이는 신정권에 대한 행태가 영 마음에 들지 않아서가 아님니다... 여전히 과거는 뭍고 따블로 가자는건데...
따블로 갈 것도 없고,
올해는 80주년인데 뭐, 신정부나 대한민국인들에게 적절한 코멘트는 있어야할 것이기도 하고요... 정부의 대일정책이 마음에 들지 않고요... 이 친미/친일의 동맹파가 자주파를 누르려는 기운도 좀 있고요...
집권여당안에 강성 민주당원을 무시하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집권여당의 외교정책이 뚜렷하지가 않네요... 할말은 하라고 했습니다... 지난 정권과는 차별화된 노선을 보여주기를 바라고요... 일본은 5%로 방위비를 올리라는 미국의 주장에 거부의사를 보이고
다음달 미일 고위급 회담도 전격 취소했네요...
우리도 강력한 동맹을 이런식으로 대우한다면 할 말은 해야 합니다...
지들은 GDP의 3.4%밖에 안쓰면서 유럽부터 일본까지 아니 한국에도 5%로 증액하라고 압박을 하고 우리 이 재명 대통령은 아직 한미정상회담도 못했습니다... 이런 홀대를 언제까지 참아야 합니까...
전 일본과 한국이 영국과 이스라엘같은 대우가 없다면 양키 코쟁이들을 달리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중국에서 운영하는 공장에 뭘 어쩐다고요...
하루종일 심사 뒤틀려서 힘들었네요...
아래 기사는 우리도 이 짧은(?) 장마끝나면 대폭염기 도래가 예상하니 전국민들은 대비하시라는 겁니다. 올해도 작년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는 않을듯하네요...
단디히 대비하셔야 합니다...
일본 쪽바리 기시다총리의 똥씹은 얼굴...?? 오늘 아침 전 전계열사/전임직원들의 이번 정기여름휴가철 일본 여행 금지령 지시... 조심하시고요... 이번 하계 일본 위험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325
이란에 들어가 있는 재외동포는 극소수이고, 이곳보다는 재외동포가 중국이상으로 많은 일본에서 철수하시기를 바람니다... 조만간 이곳 아비귀환의 지옥될 가능성 77.7%입니다...
어쭙잖게 일본 대동아공영 제국주의 사상에 계몽되어 왔다갔다하는 토착왜구들, 그래도 같은 동포의 조선인이라 걱정돼서리...
정말로 조심들하시고요...
재수없게 정신놓고 일본여행 왔다갔다하시다가 여생 마감할수도 있습니다... GPMC 오사카지사에서 계속 긴급 타전을 주기적으로 보내오고 있는 중입니다... 일본 주요 지진연구소에 버금가는 조사를 하고 있는 곳입니다...
‘오는 7월, 일본에 닥칠 대재앙’ 공포… 주한일본관광청 “지진 예측은 불가능”
오는 7월 5일 ‘일본에 대재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 일본관광청은 28일 세계일보와의 통화에서 “현대 과학으로 지진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즉 근거 없는 소리라는 얘기다.
이날 세계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7월 일본 대재앙설’의 근거는 앞서 일본 토목학회가 난카이 해곡 대지진이 발생할 경우 20여년간 1466조엔(약 1경3847조원)의 경제적 피해가 초래될 것으로 추정한다는 발표에서 비롯된다.
난카이 대지진은 시즈오카현 앞바다에서
시코쿠 남부, 규슈 동부 해역까지 이어진 난카이 해곡에서 100∼150년 간격으로 발생해온 지진으로, 일본 정부는 앞으로 30년 이내에 발생할 확률이 무려 80% 정도에 달하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 지난 2020년 난카이 트로프에서 대지진의 방아쇠가 될 수 있는 슬로 슬립(Slow Slip) 현상이 확인됐다.
슬로 슬립은 지각 경계면에서 한쪽 판이 다른 쪽 판 아래로 천천히 미끄러져 들어가는 지각변동을 의미한다.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주범도 슬로 슬립 현상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런 구체적인 근거에 더해 311 동일본 대지진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을 예측한 일본인 만화가가 “2025년 7월 5일 대재앙이 찾아올 것”이라는 주장을 펼치면서 불안을 가중했다.
만화가 다쓰키 료는 1999년 직접 꾼 예지몽을 바탕으로 그린 만화 ‘내가 본 미래’에서 △2011년 동일본 대지진 △2020년 코로나 팬데믹 등을 예견해 주목받았다.
특히 2021년 출간한 해당 책 개정판에선 “2025년 7월 진짜 대지진이 일본에 닥친다”"는 예언을 추가했는데,
그는 “해일의 높이는 동일본 대지진 당시의 3배 정도로 거대할 것이다. 꿈꾼 날짜와 현실화하는 날짜가 일치한다면 다음 대재앙의 날은 2025년 7월 5일”이라고 주장했다.
그의 이런 주장은 일본 현지를 시작으로 해외 매체를 통해 전해지면서 다가올 여름 일본 여행을 계획하는 한국 여행객의 불안을 가중하고 있다.
이런 경향은 특히 홍콩에서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홍콩에서는 만에 하나 발생할지 모르는 불의의 사고를 대비해 여행을 취소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여기에 더해 지난 22일부터 24일 오후 2시까지 일본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총 309회에 달하는 지진이 관측된 것도 불안을 가중하는 요소다.
진도 5 정도의 지진은 일본에서 비교적 흔한 편에 속하지만 진도 5의 ‘군발지진’(특정 지역에서 짧은 기간 동안 여러 번 일어나는 지진)이라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진도 5는 고정되지 않은 가구가 움직이는 규모다.
이런 상황과 관련 시미즈 유이치 일본정부관광청 소장은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면 어느 시대에도 소문과 예언이 사람들의 마음을 지배해 왔음을 알 수 있다”며
하지만 그 결과는 어땠나?
"고대 마야 문명의 장기력이 2012년 12월 21일 주기의 끝을 맞이했다고 해서 인류가 멸망했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현재의 과학적 식견으로는 일시와 장소, 크기를 특정한 지진 예측은 불가능하다”고 대재앙설을 일축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누군가로부터 소문이나 예언은 또 나올 것”이라며 “7월 5일에 아무일이 없으면, ‘어떤 일이 또 일어날 것이 틀림없다’와 같은 '신해석'이 등장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덧붙여 “막연한 불안에 사로잡히는 것이 아니라, 재해에 대비하는 방재 의식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며 “소문(루머)이 아닌 지식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일본 기상청도 다쓰키의 예언을 ‘거짓 정보’라고 일축하고 있다.
노무라 료이치 기상청 장관은 앞선 13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지진의 시기와 장소, 규모를 특정해 예측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불가능하다”며 “그러한 예언은 허위 정보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만화가 다쓰키 료는 이번에 내놓은 새 책에서 “재앙의 날짜가 특정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4년 전 자신의 예측을 다소 수정했다. 산케이에 따르면 그는 “7월 5일이란 날짜는 과거 경험을 토대로 추측해 말한 것이다.
꿈을 꾼 날에 꼭 반드시 무슨 일이 일어난다는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다만 올해 7월이 일본과 주변 국가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입장은 유지했다.
세계일보 이 동준 기자
"일본여행 가도 되나요?"… '7월 대지진설' 공포, 전문가 답은...
직장인 A씨는 올여름 휴가로 일본 여행을 고려하고 있다. 가장 큰 걱정은 소셜미디어(SNS)에서 퍼지고 있는 ‘7월 대지진설’이다.
그는 “여행 성수기인데도 항공권이 10만 원 아래까지 내려가서 가고 싶지만, 친구와 가족들이 큰 지진이 날 수 있다며 말리고 있어서 아직 고민 중”이라고 말했다.
다음 달에 일본에서 재앙 수준의 대지진이 발생할 것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면서 일본행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SNS에는 ‘일본 여행을 취소해야 하느냐’는 문의가 잇따르는 한편,
지진 대피소의 위치나 행동 요령 등의 정보도 공유되고 있다.
군발지진에 전설의 심해어까지… 대지진 전조?
이렇게 일본 지진에 대한 공포가 커진 건 최근 대지진의 전조로 알려진 현상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서남부 가고시마현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는 일주일 전부터 ‘군발지진’이 일어나고 있다. 군발지진은 특정 지역에 일시적으로 작은 규모의 지진이 다수 발생하는 것을 말한다.
일본 기상청과 미국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1일부터 27일까지 도카라 열도 인근에서 규모 1 이상의 지진이 500회 가까이 발생했다. 이 중 규모 4 이상은 총 25회였으며, 규모 5를 넘는 지진도 관측됐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이...
부산 해역에서 잇따라 잡힌 것도 대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키웠다. 지난 23일 부산 인근 대한해협에서 길이 1.7m에 달하는 대형 돗돔이 모습을 드러냈는데, 올해만 벌써 다섯 번째 포획 사례다.
돗돔은 수심 400~500m 심해에 서식하기 때문에 어민과 낚시객 사이에선 ‘용왕의 허락을 받아야 잡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이에 돗돔의 출몰을 ‘7월 일본 대지진설’의 징조로 해석하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시한폭탄’ 상황이지만… 7월 장담 못 해”
7월 대지진설은 일본 만화가 다쓰키료가 그린 ‘예언 만화’에서 시작됐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을 예언해 화제가 된 다쓰키 작가는 만화에서 ‘2025년 7월에 진짜 대재앙이 일본에 닥친다’고 밝혔다.
정말 7월에 일본에서 재앙 수준의 지진이 발생할까. 지진 전문가인 홍태경 연세대학교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에게 7월 대지진설에 관해 물었다.
그는 일본이 언제 대지진이 발생해도 이상하지 않은 ‘시한폭탄’ 같은 상황이라고 경고했지만, 그 시점을 7월로 단정할 만한 과학적인 근거는 없다고 했다.
Q : 7월 대지진설 때문에 일본행을 걱정하는 사람이 많은데, 정말 위험한가..?
A : 주변에서도 ‘일본 여행을 가도 되는 거냐’고 많이 물어본다. 현재 지진의 위험성이 높은 건 과학적으로 틀림없는 사실이다. 큰 지진이 나기 전까지는 항상 위험한 상태이기 때문에 대비해야 한다. 다만 지진 발생 시점이 7월이 될지는 장담을 못 한다.
Q : 최근 군발지진이 일어난 것도 대지진의 전조인가..?
A : 아무리 판과 판이 충돌하는 지역이라고 하더라도 3일 동안 규모 4 이상의 지진이 한 자리에서 20번 이상 관측되는 건 이례적인 현상이다. 이 정도 규모의 지진들이 계속 날 정도로 힘이 매우 많이 쌓여있다는 얘기가 된다. 이 현상이 단층들을 더 약화시켜서 큰 지진이 나기 좋은 길을 닦아 놓는 역할을 할 수 있다.
Q : 일각에서는 심해어 출몰을 대지진의 징조라고 주장하는데...
A : 단층대에 응력이 쌓이면서 만들어진 전기장으로 인해 심해어가 표층으로 올라오거나 두꺼비가 우르르 산 아래로 내려오는 등 생물체가 이상 행동을 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하지만, 심해어가 표층으로 올라오는 건 다른 여러 가지 이유도 있기 때문에 꼭 지진의 전조라고 단언할 수는 없다.
日 정부 “30년내 난카이 대지진 80% 발생”
일본 내에서도 난카이 대지진 발생이 임박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과거 일본 남부 해역의 난카이 해곡에서는 규모 8~9의 초대형 지진이 100~150년 주기로 반복됐다.
가장 최근에는 1940년대에 발생했는데 이후 80여 년이 흘렀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앞으로 30년 이내에 80%의 확률로 난카이 대지진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망자가 최대 29만 8000명에 달하는 등 막대한 피해를 줄 것으로 추정했다.
홍 교수는 “난카이 대지진이 임박한 건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기 때문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했다.
중앙일보 천 권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