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현재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사무실 재가동중이고, 사무장및 여사무원... 두 명의 면접관, 한 명의 모집관 재활동등 진정으로 없는 자들 만명만 부자로 만들 준비중입니다...
이미 모집되어 있는 10명에게는 전격 시행 시기를 조율중이라고 말씀드렸고요^^ 진보(?)정권으로 정권교체와 그 인수위, 취임식 전후가 될 것으로 보이네요...
매일 스파링 연습으로 몸은 계속
풀고 있는 중이고요...
기본적으로 매출이 줄어들판이고만, 주요 기자들은 뭐가 수혜라는거야... 하여튼 NAVER/카카오이상으로 당분간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도 보지 마시고요... 모멘텀 없슴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98
또라이 트럼프가 의약품 품목별 관세에 이어 미국내에서 약가 인하 정책까지 추진하면 타격은 불가피합니다... 반도체/자동차와는달리 의약품의 미 현지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다른 산업도 마찬가지지만 미국의 그 고비용하에서의 생산으로 마진 전혀 안나옴니다... 뭔 현지 투자... 제약/바이오(Bio)는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그나마 코스닥 시가총액 10위안 에코프로비엠과 에코프로가 선방해 지수 급락은 방어했고요... 시가총액 30위안 제약/바이오(Bio)주 17개(피부,미용, 화장품 7개 포함)는 약세입니다...
세계 최고의 의료기술과 의대들을 가지고 있건만 기초과학으로서의 화학/생의학등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의약품 수출은 이제서야 백억불 수출탑(?).. 죽기전에 천억불 볼수 있을까.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73
난 이미 중국에 넘어간 중화학산업도 2차전지/전기차 산업도 결국 중국에 경쟁력을 따라잡힐 반도체도 아니고 제약/바이오(Bio)에 올인해야 한다고 늘상 주장하고 있는 중이다...
유럽과 미국이 점령하고 있는 아직 중국이 따라잡기에는 힘든 이 제약/바이오(Bio)에서의 초격차 전략만이 한국 경제/산업/금융이 살길이라고 말이다...
전국가적인 교육시스템 정비및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한 곳은 이곳이라는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물론 2차전지/전기차 산업도 반도체 산업도 지킬 수 있다면 지켜야 한다...
근데 한정된 자원을 집중투자해서 살아남을 수 있는 곳에 집중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앞으로 한국은 이미 진입했고 전세계가 초고령화사회에 진입한다...
노인들이라는 것이 내구재/비내구재 상품과 서비스에서 뭘 기대할 수 있는 연령층이 아니다... 그러나 의료및 의료기기내지 이 제약/바이오(Bio) 산업에서는 무궁무진의 돈을 쓸 세대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디에 집중해야 하겠는가 말이다...
미국도 경쟁이 안돼 대중 관세전쟁의 포화를 퍼붓고 있는 현 시점에서 이 제약/바이오(Bio) 산업만이 우리가 갈 길이다... 언제까지 2차전지/전기차의 부활을 이야기할 것인가...
내 볼때는 인공지능도 미국에 반도체도 중국에 경쟁 안된다... 이 제약/바이오(Bio) 산업에서 천억불/3천억불 수출탑만 쌓는다면 전국민이 수십년간 아니 백년이상 먹고 살 수 있다...
연관산업인 화장품과 식품등도 유사 바이오(Bio)다...
그 제갈공명도 기다렸던 "동남풍"이 불기를 5년을 기다렸고만 북서풍의 또라이 트럼프를 만나 4월1일에 전격 시행하지도 못하고 대기중^^ 수석제자놈이 넣은 네이처셀과 신라젠 상념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17
하여튼 코스닥 시가총액 30위안 17개가 있는 주력 제약/바이오(Bio)에 강력한 동남풍이 불어야 화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유사바이오 화장품 상승은 의미없고요...
해외주식 3팀장과 야근(22:30~01:30)준비해야하는데 볼꺼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 4.5% 돌파전... 금값은 3500달러도 돌파전이고요...
미국채 매도, 달러화 매도...
오늘 한번 더 주저앉을거 같은데, 일단 나스닥 선물은 상승이네요... S&p 선물도 버티고 있고... 월가도 개장후 장중에 돌변할꺼 같은데...
주력 수천억불의 5대산업 수출업종은 할 이야기없고 수백억불의 제약/바이오(Bio)와 수십억불의 유사 의약/의료기기 화장품관련주만 살아있고요^^ 일부 소부장들이 보이기는 하는데...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03
반도체나 2차전지/전기차 소부장이나 추세적 상승이라기보다는 낙폭 과대에 의한 기술적 반등 정도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하거나 돌파시도중인 주요 화장품관련주들이 의미있네요...
완전히 맛탱이가 간 NAVER/카카오는 안보시는게 낫고요... 한한령 해제 재료에 관세에서는 비켜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이 여기에 대선관련주로서 기능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도 아직은 쫌...
인공지능(AI)/로봇이나 태양광/풍력의 대체에너지도 쫌...
이 주말에 GPMC 기준 유니버스/커버리지(제 회사 양 투자운용기관은 이 종목안에서만 놀아야 함^^)내 300개 기술적 분석 전부 해봤는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과의 투자나 GI/GPMC 최대 역점 민생사업인 제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은 전종목 카버합니다...
그러므로 이 봄의 정치인/정책테마주등 온갖 잡주도 투자하지만 제 회사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나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는 잡주는 투자 금지고요...
제 투자 지시가 없다면 말입니다...
조선/방산(우주)/원자력 30개는 GPMC 군포(산본)리서치센터장과 저만 보고 있는 중이고, 조만간 다섯번째 제자(현재 고용계약은 끝냈고 운용실력 테스트중...) 투입합니다...
분위기 바뀐 제약·바이오… 기관도 장바구니에 '줍줍'
기관 투자자들이 코스닥 시장에서 제약·바이오주를 집중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그간 트럼프의 약가인하 행정명령, 의약품 관세 우려 등 미국발 리스크에 크게 흔들렸던 제약·바이오지만, 최근에는 기술수출 및 관세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확대되면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이날까지 약 일주일간 기관의 코스닥 시장 순매수 상위 5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제약바이오주로 집계됐다.
기관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리가켐바이오'다. 해당 기간 리가켐바이오를 296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이어 에이비엘바이오를 221억원어치, 알테오젠을 201억원어치 각각 사들이면서 순매수 상위 종목 3위와 5위에 올렸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기관은 엔터와 로봇을 중심으로 비중을 확대해갔다.
이달 1일부터 16일까지 기관의 순매수 상위 5개 종목을 살펴보면 제약·바이오주는 알테오젠이 유일했다. 순매수 상위 10개 종목으로 범위를 늘려봐도 제약·바이오 종목은 2곳에 불과했다.
분위기가 바뀐 건
제약바이오를 덮쳤던 관세 불확실성이 일부 해소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한몫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달 초 트럼프 대통령이 2주 내 의약품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발표하겠다고 밝히면서 제약·바이오주는 하방 압력을 받아왔다.
하지만 최근 정부가 의약품 관세 부과 계획이 구체화될 경우 지원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일부 회복된 모양새다. 제약·바이오 기업들의 잇단 기술 수출(이전)과 실적 개선도 일조했다.
최근 에이비엘바이오는 글로벌 빅파마인 GSK에 뇌 전달 플랫폼 기술을 이전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최대 4조원 수준으로, 이는 지난 2020년 알테오젠에 이어 역대 두번째 규모의 성과다.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알지노믹스는 미국 제약기업 일라이릴리에 최대 1조9000억원 규모의 유전자 치료제 기술을 이전했다.
증권가에서도 제약·바이오의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 그간 약가 인하, 관세, 미국 식품의약국(FDA) 규제 등으로 부정적인 환경이 길었던 만큼 점진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하반기 국내 기업들의 기술수출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란 관측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NH투자증권 한 승연 연구원은
"올해 초부터 제약·바이오는 높은 기저효과와 미국 헬스케어 정책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아쉬운 흐름을 보여줬다"며 "다만 2·4분기에서 3·4분기 사이 점진적인 불확실성 해소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이어 "미국 헬스케어 정책이 중국 바이오 규제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보여 국내 바이오 기업들의 반사 수혜도 기대된다"며
"이외에도 하반기 파이프라인 첫 임상 데이터 공개를 앞둔 리가켐바이오, 한미약품 등 국내 기업들의 다수 데이터 발표 및 기술수출 모멘텀이 예정돼 있다"고 덧붙였다.
파이낸셜뉴스 김 찬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