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튼 말씀드렸습니다...
정치인/정책 테마주와 신규 상장 공모주말고는 제대로 투자수익률 나올데 없다고요... 포바이포/엑스페릭스는 잘 넣었네요^^ 전 이 재명 테마주 "형지그룹 3인방"으로 이동중입니다...
주요 이 재명 관련주 다시 보시고요...
발빠르게 대응하시고요^^ 어~어~~어~~~하면 늦은 겁니다... 현재 빠른 순환매도 장세및 시황 특징이고요... 선취매는 불가능하고 추격매수라도 잘 하시고요...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오전 김 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을 방문해 순대국밥을 먹으며 ‘엄지척‘을 하고 있다.
한 덕수 전 국무총리가 11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무실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와 회동을 하고 있다.
유 시민씨 판단에 동의.. 1990년대 민중당 출신의 김 문수가 보수당(?)의 대통령 후보가되는거는 죽어도 싫었던거다^^ 두 쌍권은 말이다.. 패해도 한 덕수로 지자는 것...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90
그 당시 대학생(고대출신으로서 난 안암동, 신촌이라면 모를까 봉천동이나 신림동 분위기는 잘 모른다. 우리의 앙숙은 고연전의 연세대학교^^)으로서 운동권이였던
전 고 김 대중 전대통령을 거부하였던 이 양반에 대해서 상당히 인상깊었다는 표현을 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이 양반이 대선후보로 부각되면서 선명성에서는 이 양반만한 인물은 없기에 100% 김 문수가 국민의짐 후보로 된다고 생각했었고 말입니다...
안 철수나 홍 준표, 한 동훈이가 나왔으면 77.7% 필패입니다... 그나마 김 문수가 나오면 해볼만하고 패할 학률은 22.3%로 확줄어들기는 합니다...
이 재명 대선주자도 오늘부터 긴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골에 소신 있는 김 문수는 주요 내란 동조 후보들과는 판이하게 다름니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30년이상 조선후기 외세를 거부했던 흥선대원군처럼 안동 김씨의 세도정치하에서 가랑이 사이를 기어다닐 정도로 굴욕을 참고 견딘 모진세월이 있습니다...
이제 이 재명과 김 문수의 정책대결이고 이것에 따라서 판이 뒤집힐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보(?)의 영수 이 재명, 보수(?)의 영수 김 문수라... 이제서야 볼만해졌네요...
싱겁게 끝날거 같던 6.3 대선이 말입니다...
정계은퇴한 홍 준표, "두 놈(권 영세, 권 성동의 그 쌍권^^)이 윤 석열 데리고 올 때부터 망조" 압권이네요... 그래도 강골 김 문수는 인정했고만, 이 예상도 틀리네....
https://samsongeko1.tistory.com/14187
갑을병정 모질이들인 한 덕수, 권 영세, 권 성동, 기타 국민의짐 국회의원들때문에 말이다... 양식 있는 김 상욱 의원은 잘 빠져나왔고... 김 예지 의원과 구 자근 의원도 빠져 나오시길...
내년도 지방선거와 차기 총선에서 극우 꼴통들과 내란 수괴 옹호자들인 니들 이름을 싸아악 지워줄께... 그전에 자진 정당해산의 절차를 밟는게 최선이고, 더 험한꼴 보기 싫으면...
이 재명 사단의 19년 종신대통령하에서 줄줄히 대통령 세우면서 니들은 이제 역사속으로 사라진다에 내 120% 장담한다... 양식있는 국민의힘 국회의원들에게 권고한다...
차라리 이 준석의 개혁신당으로 건전한 보수화한다... 아님 앞으로 줄줄히 대통령 나올 더불어민주당으로 가야... 장차관이나 행정 고위직이라도 맡을려면 말이다...
진짜로 공산당은 니들이네...
내 살다살다 이런 자중지란은 처음이다... 하여튼 지난해 12.3이후 국제적 망신에 국력 손실의 모든 책임은 이 모지리당이 책임져야 할 것이다... 한류에 치명타를 입히고 있고요...
이 새벽 뉴스를 본 글로벌인들이 한국을 어떻게 생각하게될지... 이 새벽에 우리는 주요 동맹국들에게 똥이 됐고, 주요 아시아/아프리카 국가에 속하는 후진국 정치로 전락했다...
노타리 이 낙연이는 대선불출마 선언...??
난 이야기했다. 한국 경제/산업/금융을 위해서 7080 노타리들이 전부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면에서 내려와야 한다고 말이다... 니들이 대한민국을 침몰시키고 있는 중이라고...
일부 알만한 60대들도 포함이다...
다음달 대선에서의 득표율 현재 최소 64.7%~ 최대 75.5%... 이 재명 득표율 예상치 상향... +10% 올린다...
아래는 오후장 변동사항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 본격화~~^^ 교체매매^^ 기백억원이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국내파트장과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로킷헬스케어를 몰빵으로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에이피알, 한국콜마를 빼고 포바이포, 엑스페릭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은 춘계운용(2025.3~2025.5) 본격화... 수익실현후 이 재명^^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동계(12.1~2.28) 참여신청 예비지인 24명 포함 주요 고객들 85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 개장전 오가노이드사이언스, 로킷헬스케어(수익실현)를 빼고 "형지그룹 3인방"을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춘계운용(2025.3~2025.5) 전체 재개... 장기대박계획(LMOI) 4억8000만원(321억7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제약/바이오(Bio) 전문가 수석제자 회색늑대(GrayWolf) 주계좌 파로스아이바이오, 에스엘에스바이오중 파로스만 빼고 케어젠을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48억원(53억1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전장부품 전문가 차석제자 아이오닉(Ioniq) 부계좌1 대주전자재료, 엔켐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8억원(215억6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로봇/인공지능(AI) 전문가 차석제자 휴보(Hubo) 부계좌2 전진건설로봇, 대동기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8억원(115억5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엔터테인먼트 전문가 차석(여)제자 Kcon 부계좌3 아티스트스튜디오, 아티스트컴퍼니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4억8천만원(0)으로 춘계운용 시작할 조선(방산)/원자력 전문가 메쿠라부네 부계좌4 루미르, LK삼양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홀딩중... GPMC 여의도트레이딩센터 주간장 개장후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김 문수와 이력서 한줄만 같아도 상한가… 한 덕수 인연엔 하한가...
김 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당내 일각에서 추진된 조기대선 후보 교체 움직임을 불식시키자 주식시장이 극단적으로 흔들렸다. 실적이나 실질적 수혜 여부와 무관하게 정치적 이슈에 급변동하는 테마주들의 희비가 교차했다.
12일 오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관련주로 거론되는 종목들인
평화홀딩스, 평화산업, 대영포장, 한솔홈데코, 윌비스가 줄줄이 상한가를 찍었다. 반면 한덕수 전 국무총리 테마주로 인식되던 시공테크, 아이스크림에듀, 일정실업은 나란히 하한가를 맞았다.
평화홀딩스는 최대주주 김종석 회장이 김문수 후보와 같은 경주 김씨이면서 계열사 자동차부품 공장은 김 후보의 고향(경북 영천)에 있다는 이유에서 김문수 테마주로 묶였다. 평화산업은 평화홀딩스의 자회사다.
대영포장은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시절 추진했던 유니버설스튜디오 코리아 리조트부지 인근에 토지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솔홈데코와 윌비스는 각각 전임 대표와 현임 회장 겸 이사회 의장이 김문수 장관과 경북고 동문이다.
한덕수 테마주도 상황은 비슷하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모회사인 시공테크의 박기석 대표가 이명박 정부 시절이던 2008년 대통령직속 국민경제자문회의 민간위원 자격으로 한덕수 전 총리와 함께 활동한 경력이 있다.
일정실업은 고동수 부회장이 지난해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한덕수 전 총리(당시 위원장)과 공동 재직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과 파면 배경이 된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 상황이 급변하면서
정치 테마주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되고 있다.
보수 진영에서 한덕수 대망론이 힘을 받던 지난달에는 시공테크의 개인주주였던 부부 투자자가 시공테크 주식을 처분, 200억원 넘는 차익을 실현 했다.
지난달(21일 기준)은 시공테크 주가가 1만650원까지 치솟으며 시공테크가 급등하던 시기였다. 당시엔 시공테크 경영진도 보유 주식 매도에 동참했다. 반면 이날 하한가를 맞은 시공테크 주가는 4000원으로 62.4% 줄었다.
금융 당국은 정치 테마주 문제와 관련해 불공정거래와 투자자 피해 가능성을 제기했다. 금융감독원은 이달들어 12·3 비상계엄 당시 편성한 정치테마주 불공정거래 특별단속반을 확대하고
7월 31일까지 집중 제보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보 내용의 구체성 및 정확성, 조사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30억 원의 포상도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금감원에 따르면 정치 테마주의 평균 자산 총액은 코스피·코스닥 시장 평균의 각각 12.8%, 49.7% 수준이다.
대부분 자산 규모가 영세한 중·소형주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정치 테마주에 대해 "어느날 상한가가 나왔다고 해서 다음날 하한가로 직행하지 말란 법이 없다"라며 "기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해야 하며 추격 매수는 결국 피해로 돌아갈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대선 후보를 김 후보에서 한 전 총리로 교체하려 했지만 당원투표에서 교체안이 부결돼 시도가 좌절됐다. 김 후보는 부결 직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대선 레이스에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머니투데이 김 지훈 기자
'한 덕수 테마주' 타고 200억 챙긴 슈퍼개미… 시공테크, 속절없는 추락...
'한덕수 테마주'로 묶여 급등했던 시공테크(020710) 주가가 이른바 '슈퍼개미'의 '먹튀' 소식에 이틀 새 28% 급락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9일 시공테크는 전일 대비 12.56% 하락한 5710원에 거래를 마쳤다.
3월 말 1주당 3565원이던 주가는 한덕수 대망론이 부상한 4월부터 급등하다, 4월 21일 장중 1만650원까지 오르며 3년 최고가를 기록했다. '한덕수 테마론'을 타고 3주간 주가가 200%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이후 정세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던 주가는 전날 시공테크 주식을 10% 넘게 보유했던 개인투자자 임기석 씨 부부가 보유 지분을 전부 매도한 것이 공시되며 17.76% 급락했다.
이날까지 하락세가 이어지며 이틀 새 28.08%가 빠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임 씨는 주가가 한창 고점을 달리던 지난달 17~28일 보유 주식 130만2059주를 여섯 차례에 걸쳐 장내에서 매도했다. 매도 기간 주가는 종가 기준 8490원~9900원이었다.
장중 최고가 1만65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임 씨는 약 124억7670만 원을 확보했다.
임 씨의 부인인 한경숙 씨도 지난달 17일 주당 1만59원에 시공테크 주식 40만주를 장내 매도한 데 이어 같은 달 28일에는 남아있던 44만 7209주를 모두 처분했다. 매각액은 총 79억6619만 원이다.
임원들도 주식 매도 행렬에 동참했다. 김승태 시공테크 대표도 신고가를 찍은 지난달 21일 보유 중인 자사주 1만1657주를 처분해 1억1474만 원을 확보했다.
전시문화·교육업체인 시공테크는 박기석 대표가 과거 한 후보와 국민경제자문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덕수 테마주'로 급부상했다.
뉴스1 한 유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