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S - 앞으로 9일(1.25~2.2)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민족대명절 구정연휴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GI 인터넷(홍보)팀장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대체투자과 양대 투자산맥인 비트코인과 금투자에서 대체투자과장 금투자로 작년에도 올해도 노날거 같네요^^ 작년에도 수십억원을 벌어들였는데 말입니다... 현재 비트코인등 가상화페 투자는 해외주식 3팀장의 월가 "매그니피센트7" 투자 이상으로 장고중이라네요...
제 매입 지시를 기다리는 것 같은데, 양자컴퓨터 발현, 중국 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출현등 악재도 많아, 10만달러를 중심으로 11만달러와 9만달러 박스권 상단 돌파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저는 일단 가상화페보다는 금투자에 집중하라고 신년 지시중입니다^^ 2600달러 초반에서 재진입중입니다...
GI 자산운용본부내 파생상품과의 미국채 10년물 금리에 대한 공매도에서 현재 +15% 정도의 투자수익률을 기록중인데, 이것도 4.8% 넘어가면 +20% 넘어가고요... 제가 두 과에서 신경쓰는 양대 투자처 동향입니다... GI 자산운용과 해외파트의 월가 "빅테크" 투자는 좀 더 장고합니다...
몇 년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온스당 만달러와 위험자산인 비트코인 1개당 360만달러(한화 50억정도) 돌파를 예상해야 할 것 같다...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59
트럼프가 4년안에 달러화 기축통화도
지는 달로 저물게할듯요...
현재 금값이 2700달러도 돌파했습니다... 현 상황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이 멈출 기세가 안보이네요... 비트코인의 10만달러 돌파보다도 이게 더 전 충격적입니다... 전고점을 돌파한 금값도 장고중입니다... 고점이라 생각하고 이미 전매도 했는데, 이제 3000달러 돌파를 장고해야 할 것 같네요... 곤혹스럽네요... 위험자산에 반대인 이것이 계속 오른다는 것이 글로벌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이제는 위험자산이라기보다는 안전자산으로 보고 있는 비트코인 10만달러 돌파도 이런 차원에서 생각해야할 때입니다... 그래서 같이 오르는거 같고요...
뭔가 단단히 잘못되어가고 있다는 신호고요...
뭐가 위험해지고 있죠..??
제가 볼때는 미국채와 달러화입니다...
비트코인이 한국 시총을 넘어선 것은 이미 알려졌고, 이제는 금(Glod)과 겨룬다고...?? 4년후에 72조불에 이를 금을 예상하는데 그럼 비트코인은 개당 360만달러.....
https://samsongeko1.tistory.com/13645
파월은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폭락을 이미 예견하는 것인가?? 화폐금융론자인 그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는 이미 달러화가 장기적으로도 기축통화가 되거나 글로벌 패권 유지에 계속성을 보증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서 한 말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글로벌 주요 전문가들과 주요 중앙은행들은 브릭스 4개국와 남아공의 달러화 기축통화 불인정하고는 별개로 미달러화의 장기적인 기축통화에 회의적이고 금보유량(최근 금값의 급등은 이 원인, 내가 2029년 온스당 만달러를 예상하는 결정적 이유...)을 체계적으로 늘리면서 동시에 위험해지고 있는 미국채도 체계적으로 매도하면서 비중을 줄이고 있고 대안을 찾고 있는 중이다...
미국이 대중국 무역 규제를 시작했다...
이에 상업용 부동산부터 직견탄을 맞고 극심한 내수 침체를 겪고 있는 중국은 연결된 산업침체에 이 과잉 생산된 철강제품과 정유제품을 팔데가 없게 되자 중국의 전산업제품을 범용 반도체부터 덤핑으로 전세계에 밀어제끼고 있는 중이다... 이것이 신흥국과 유로로 전이되고 있고 이것이 각국의 산업을 붕괴시키고 있는 중이다... 그럼 끝날거 같은가...?? 이제 아이폰부터 미국산 첨단IT제품과 서비스산업도 영향을 받는다... 그 다음은 미국의 경기침체 가속화라고 보시면 된다... 문제는 한 번 진행된 이것은 수년간 도미노 쓰나미처럼 미국을 강타할 것이다... 유럽의 대중국 명품 수출은 이미 감소하고 있으며, 테슬라와 애플은 이미 중국에서 고전중이다... 이것을 인도와 브라질이 대체한다...?? 내볼때는 내년도 빅테크 주요 기업들도 타격을 받을 것이다... 검색광고의 구글부터 IT소프트웨어의 MS가 영향을 받을 것이고 메타가 광고시장에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그럼 빅테크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축소될 것이고 이제는 클라우드와 서버에 들어가는 H100/블랙웰을 파는 엔비디아도 영향을 받는다고 보시면 된다... 현재 반도체는 이미 범용부터 공급 과잉 상태고, 인공지능(AI)용 반도체도 수요 둔화에 대비해야 한다... 내년도 S&P 500 7000p...?? 내 볼때는 미국장은 고점권이다... 늦어도 내년 1/4분기안으로 털어야 한다... 더욱 큰 문제는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재정적자와 무역적자를 트럼프의 관세로는 해결하지 못한다... 이 양반의 머리속에는 대중국이 1등이 되려는 것을 막는게 아니라, 임계점에 도달한 미국의 쌍둥이 적자를 관세로 해결하려는 어설픈 시도다... 두 정부효율부 수장을 임명해 정부예산을 감축하면서 동시에 체계적인 관세수입으로 근본적인 쌍둥이 적자 문제가 폭탄화되는 것을 것을 막으려는 것 같은데, 현재와 같은 재정적자 속도를 따라잡을 수 있을까...?? 내 분명히 이야기했다... 미국채 10년물의 적정 금리는 이제 7.5%라고 말이다... 기준금리의 인하와는 별개로 시장금리는 내년도부터 체계적으로 상승을 본격화되면서 2~3년안으로 미국의 주요 기업들은 맛탱이가고 미국은 100년만에 다시 대공황 전조 현상들이 나타날 것이라고 본다... 그 시작은 2019년에 본격화된 대중국 무역 규제라는 아킬레스였음을 아니 시발이였음을 그들은 자본주의 시장 경제 종주국이면서도 현재 전혀 모르고 있는 것이다... 아니 차라리 1979년 중국의 개방을 철저히 막았던가, 이제와서 개방전으로 돌아가라...?? 이건 중국은 고사하고 한국도 안되는 일이다... 내가 궁금한 것은 만약 위 시나리오대로 진행된다면 달러화 약세가 장기적 추세인데, 그럼 금값과 비트코인의 장기 추세 전망은...?? 현재보다 3배 더 상승하는 금 온스당 만달러를, 비트코인 50만달러를
2029년에 조심스럽게 예상한다...
위 지난 제 코멘트들 잘 기억하고 계시고요... 주요 재테크/투자에 잘 적용들하시고요...
“확신의 안전자산” 트럼프 출범·탄핵 정국에 금값 ‘무한질주’
올해 13만원대 안착… 美 대선 이후 8.51% 상승...
관세 우려 완화·달러 가치 하락 등에 상승폭 확대...
금 현물 투자 ETF도 ‘인기’… 고수익에 자금 유입...
업계선 “중장기적 강세 기대” vs “비중 조절해야”
국내외 시장에서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의 가격이 연일 고공행진하고 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취임과 국내 탄핵 정국에 따른 불확실성이 고조된 여파로 금의 추가 상승 여력이 점쳐지는 만큼 ‘금테크’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29일 KRX금시장에 따르면 국내 금 1kg 현물의 g당 가격은 올 들어 1.21%(12만8790→13만350원) 상승했다.
지난 13일에는 역대 최고가인 13만58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이 확정된 지난해 11월 7일 이후부터는 무려 8.51%(12만130→13만350원) 올랐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연일 강해지고 있는 점이 금값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금은 미국 대선 전부터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감세 정책에 따라 미국 재정 적자와 지정학적 긴장감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하며 줄곧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트럼프발 관세 우려 완화, 달러 가치 하락, 미국 국채금리 하락 등에 힘입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있는 점도 금값 상승 방향에 유효하다.
금의 상승세가 지속되자 금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투심이 향하고 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금 현물에 투자하는 ‘ACE KRX금현물’은 올 들어 779억원의 순매수 자금을 끌어 모았다. 이에 해당 ETF의 순자산은 지난해 말 대비 약 12.51%(6228억→7007억원, 23일 기준) 늘어났다.
‘ACE KRX금현물’의 수익률도 우수하다. 해당 ETF의 최근 1개월 수익률은 5.69%이며, 트럼프 대통령의 당선 소식이 전해진 이후로는 8.67%의 수익률을 기록해 눈길을 끈다.
업계에서는 중장기적으로 금값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글로벌 시장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면 금의 매력이 더욱 부각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그러면서 금의 비중을 확대하는 리밸런싱 전략, 분할 매수를 통한 장기투자가 안전자산 확보 측면에서 용이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 규연 하나증권 연구원은
“중국 인민은행이 6개월 만에 금 매입을 재개하는 등의 영향으로상반기까지 금 가격에 우호적인 환경은 지속될 것”이라며 “트럼프 집권 이후 세계 불확실성이 심화되면 신흥국의 금 매입 움직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재정 적자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고 있어 각국 중앙은행을 중심으로 한 금 수요는 지속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일각에서는 금이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는 원자재인 점을 고려하면 경기 흐름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어 투자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향후 상승세는 유효하지만 고점 부담을 감안하면
추가 매수보다 ‘비중 조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최 진영 대신증권 연구원은
“원자재 시장에서는 역사적 고점을 일종의 저항선으로 인식해 가격 레벨이 부담스러운 것은 사실”이라며 “현 가격과 제한적인 상단 여건에서 추가 매수는 고민될 수밖에 없기에 지금부터는 속도 조절을 권고한다”고 조언했다.
데일리안 서 진주 기자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이 보실만한 영화는 제가 골라드려야할듯요^^ 인터넷 서핑(검색)되는대로 추가로 업데이트 이곳에 할게요^^ 아래 영화가 현재까지 찾은 영화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3775
이번 민족대명절 구정연휴에는 GI 인터넷(홍보)팀장이 골라준 주요 인공지능(AI)/로봇 영화들중 안 본거와 넷플릭스로 한국 영화 1위~3위 영화 다 봤네요^^ 전편에 이은 '베테랑2', 최악의 평가를 받은 '아마존 활명수', 현재 송 혜교씨의 '검은수녀들'과 치열한 상영 접전을 벌이고 있는 권 상우씨 주연 히트맨2의 전편 '히트맨' 말입니다...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톱3… 한국영화 1위 '아마존 활명수'
'중증외상센터' 글로벌 TV쇼 3위, 8개국 1위… 손익분기점 못 넘었던 '아마존 활명수' 연휴 한국 영화 1위...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가 넷플릭스 글로벌 TV쇼 3위에 올랐다.
OTT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24일 공개된 한국 의학 드라마 '중증외상센터'(영어 제목 'The Trauma Code: Heros on Call')가 글로벌 TV쇼 3위를 기록했다.
'중증외상센터'는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중증외상센터'는 지난 28일 한국을 비롯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에선 5위, 미국에선 9위를 기록했다.
29일 기준 넷플릭스 톱10 투둠(Tudum) 사이트의 비영어권 3위에도
'중증외상센터'가 올랐다. 이 집계에선 '오징어게임 시즌2'가 1위로 나타났다. 한국 영화를 기준으로는 상영관에서 손익분기점을 넘지 못하고 60만 관객을 모으는 데 그쳤던 '아마존 활명수'가 1위에 올랐다.
플릭스패트롤의 한국 영화 순위(28일)는 '아마존 활명수'에 이어 '히트맨', '백 인 액션',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순으로 나타났다.
'아마존 활명수'는 전직 양궁 국가대표 메달리스트였던 진봉(류승룡)이 아마존에서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를 만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뤘는데 인종차별적 설정 등으로 비판 받았다.
스포츠경향은 지난해 영화 담당기자 51명 대상의 산딸기영화제에서 '최악의 영화' 2위로 '아마존 활명수'를 꼽기도 했다.
미디어오늘 노 지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