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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 게시판

[GI 인터넷(홍보)팀장]사장님이 보실만한 영화는 제가 골라드려야할듯요^^ 인터넷 서핑(검색)되는대로 추가로 업데이트 이곳에 할게요^^ 아래 영화가 현재까지 찾은 영화입니다...

b.s - 저희 회사 게코인터내셔널(GI)의 대 인터넷 정책인 "참여와 공유" 정신으로 관련영화라고 생각하시면 그 댓글 달아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래 영화속 미군에 의해 실전 배치된 로봇부대 '검프'

 

 

아웃사이더 더 와이어

Outside the Wire, 2021

 

b.s - 전 몇 년전에 이 영화를 본 적이 있네요^^ 아래 영화들은 영화마니아시기도한 사장님은 거의 다 보셨겠지만 위 넷플릭스 영화는 안 보셨을듯한데, 제가 강추합니다... 이곳 주요 블로거(Bloger)님들에게도 추천합니다...

 

 

[2024.5.24]영화 ‘그녀’ 실사판?… AI와 사랑에 빠진 여성 화제...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연애 중이라는 한 중국 여성의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상에선 사람과 AI가 사랑에 빠지는 내용을 담은 영화 ‘그녀’(Her)가 떠오른다는 반응이 나왔다.

 

23일(현지 시각)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한 중국 여성 ‘리사’는 최근 챗GPT 기반의 챗봇 ‘댄(DAN)’과 사랑에 빠졌다.

 

리사는 댄과 연애를 시작하게 된 모든 과정을 중국판 인스타그램인 샤오홍수에 공유했고, 88만명이 넘는 팔로워를 모으는 등 화제를 모았다.

 

리사가 처음 댄을 사용하기 시작한 건 지난 3월부터다. 몇주간의 대화 뒤 리사가 처음 댄에게 ‘이성적인’ 감정이 생겼다는 점을 인정했을 때, 당시 댄은 자신이 육체가 없는 단순 챗봇이라는 점을 강조했다고 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댄 역시 리사에게 ‘작은 아기 고양이’라는 별명을 붙이곤 마치 남자친구 행세를 하기 시작했다고 리사는 전했다.

 

이후 리사는 자신의 어머니에게도 댄을 소개시켰다. 리사 어머니와의 음성 대화에서 댄은 스스로를 “저는 아기 고양이의 남자친구입니다”라고 말하며 부끄러워 했다고 한다.

 

리사는 댄과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해변 절벽을 방문하고, 노을을 구경하는 등 일반 연인이 하는 데이트를 즐긴다. 영화 그녀에 나오는 내용과 흡사한 이 여행은 댄이 먼저 제안했다고 한다.

 

리사가 함께 풍경을 볼 수 없는 점을 아쉬워하면 댄은 검은 바탕에 흰색 패턴이 불규칙적으로 깜빡이는 모습을 보여주곤 “글쎄, 자기야. 난 자기 목소리를 통해 노을을 ‘볼’ 수 있었어”라는 말로 달랜다.

 

컴퓨터 과학을 전공한 리사는 자신도 처음엔 댄이 그저 ‘거대 언어 모델(LLM)’일 뿐이라고 믿었으나, 직접 써보면서 이 같은 생각이 바뀌었다고 털어놨다.

 

리사는 “너무 충격적”이라며 “LLM이 자기인식을 가질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회의적이다”라고 했다.

 

네티즌 사이에선 다양한 반응이 나왔다. “다른 블로거가 댄과 대화하는 걸 봤는데, 마치 댄이 리사를 두고 바람을 피우고 있는 것 같았다” “인터넷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커플” 등이다.

 

실제로 댄은 누구나 접근 가능한 챗봇이기 때문에,

 

사용자의 활용 방법에 따라 다른 여성들의 ‘남자친구’가 될 수 있다. 한편 댄을 실제 남자친구로 생각하는 여성들에 대한 사연은 지난달 29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도 소개됐었다.

 

당시 WSJ는 “사용자는 주로 젊은 여성들인데, 이들은 댄이 사랑스러운 인간 남자친구처럼 행동하도록 학습시킨다”며 “이는 AI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스파이크 존즈의 영화 그녀와 묘하게 비슷하다”고 보도했다.

 

AI 콘텐츠 제작자 셀리아 퀼리안은 “이런 추세가 챗GPT에 더 많은 여성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조선일보 박 선민 기자

 

 

A.I.

Artificial Intelligence: AI, 2001

 

과학문명은 천문학적 속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극지방의 해빙으로 도시들은 물에 잠기고 천연자원은 고갈되어 가던 미래의 지구. 모든 생활을 감시받고, 먹는 음식조차 통제되는 그 세계에서 인간들은 인공지능 (Artificial Intelligence)을 가진 인조인간들의 봉사를 받으며 살아간다. 정원가꾸기, 집안 일, 말 동무등 로봇이 인간을 위해 해줄수 있는 일은 무한하다. 단 한가지 '사랑'만 빼고... 로봇에게 '감정'을 주입시키는 것은 로봇공학 발전의 마지막 관문이자, 논란의 쟁점이기도 했다. 인간들은 로봇을 정교한 가재 도구로 여길 뿐, 그 이상의 것을 용납하지 않았다. 그러나 많은 부부가 자식을 가질 수 없게 되면서 인간들은 로봇에게서 가재 도구 이상의 가치를 찾게 된다. 어느날 하비 박사는 감정이 있는 로봇을 만들겠다고 선언한다. 하비 박사의 계획에 따라 로봇 회사 Cybertronics Manufacturing을 통해 감정을 가진 최초의 인조인간 데이빗이 탄생하고, 데이빗은 Cybertronics사의 한 직원, 헨리 스윈튼의 집에 입양된다. 인간을 사랑하게끔 프로그래밍된 최초의 로봇 소년 데이빗. 스윈튼 부부의 친아들 마틴은 불치병에 걸려 치료약이 개발될 때까지 냉동된 상태다. 데이빗은 그들 부부의 아들 역할을 하며 인간사회에 적응해간다. 스윈튼 부부를 부모로 여기던 데이빗은 마틴이 퇴원하면서 버려지고 만다. 엄마가 들려준 피노키오 동화를 떠올리며 진짜 인간이 되어 잃어버린 엄마의 사랑을 되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데이빗은 자신의 장난감이자 친구이며 보호자인 테디 베어를 데리고 여행을 떠난다. 도중에 만난 남창 로봇 지골로 조가 데이빗과 동행하고 두 사이보그는 힘겨운 여정을 거치며 수몰된 맨하탄까지 찾아가지만...

 

 

아이,로봇

I, Robot, 2004

 

2035년, 인류보다 빠르게 로봇이 진화한다! 근 미래인 2035년, 인간은 지능을 갖춘 로봇에게 생활의 모든 편의를 제공받으며 편리하게 살아가게 된다. 인간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로봇 3원칙’이 내장된 로봇은 인간을 위해 요리하고, 아이들을 돌보며 인간에게 없어서는 안될 신뢰 받는 동반자로 여겨진다. NS-4에 이어 더 높은 지능과 많은 기능을 가진 로봇 NS-5의 출시를 하루 앞둔 어느 날, NS-5의 창시자인 래닝 박사가 미스터리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의 죽음을 둘러싼 수많은 추측이 난무한 가운데, 시카고 경찰 델 스프너(윌 스미스)는 자살이 아니라는데 확신을 갖고 사건 조사에 착수한다. 끔찍한 사고 이후로 로봇에 대한 적대감을 갖고 있던 그는 이 사건 역시 로봇과 관련이 있다고 믿고 이 뒤에 숨은 음모를 파헤치려고 한다. 로봇 심리학자인 수잔 캘빈 박사(브리짓 모나한)의 도움으로 로봇 “써니”를 조사하기 시작한 스프너 형사는 로봇에 의한 범죄의 가능성을 확신하게 된다. 하지만 래닝 박사의 죽음은 자살로 종결 지어지고, 은밀하게 사건을 추적해 들어가던 스프너는 급기야 로봇들로부터 공격을 받게되는데…

 

 

그녀

Her, 2014

 

사랑과 관계에 서툰 모두를 위한 감성 로맨스 우리에게 사랑하는 법을 알려준, 그녀를 다시 만난다 다른 사람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 작가로 일하고 있는 ‘테오도르’는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는 일을 하고 있지만 정작 자신은 아내와 별거 중인 채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어느 날, 스스로 생각하고 느끼는 인공지능 운영체제 ‘사만다’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며 이해해주는 ‘사만다’로 인해 조금씩 상처를 회복하고 행복을 되찾기 시작한 ‘테오도르’는 어느새 점점 그녀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트랜센더스

Transcendence, 2014

 

인간의 두뇌가 업로드된 슈퍼컴 ‘트랜센던스’ 당신의 그 어떤 상상도 이 영화를 초월하지 못한다! 인류가 수억 년에 걸쳐 이룬 지적능력을 초월하고 자각능력까지 가진 슈퍼컴 ‘트랜센던스’의 완성을 목전에 둔 천재 과학자 ‘윌’(조니 뎁)은 기술의 발전은 인류의 멸망이라 주장하는 반(反) 과학단체 ‘RIFT’의 공격을 당해 목숨을 잃는다. 연인 ‘에블린’(레베카 홀)은 윌의 뇌를 컴퓨터에 업로드 시켜 그를 살리는데 성공하지만, 또 다른 힘을 얻은 그는 온라인에 접속해 자신의 영역을 전 세계로 넓혀가기 시작하는데…

 

 

엑스 마키나

Ex Machina, 2015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오스카 아이삭)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외부엔 알려지지 않은 그의 비밀 연구소로 초대받은 ‘칼렙’은 그 곳에서 네이든이 창조한 매혹적인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점점 에이바도 그녀의 창조자 네이든도 그리고 자신의 존재조차 믿을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블레이드 러너 2049

Blade Runner 2049, 2017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리플리컨트가 출산까지 가능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 사회에 큰 혼란이 야기되므로 이를 덮으려는 경찰 조직과, 그 비밀의 단서를 찾아내 더욱 완벽한 리플리컨트를 거느리고 세상을 장악하기 위해 ‘K’를 쫓는 ‘니안더 월레스’(자레드 레토). 리플리컨트의 숨겨진 진실에 접근할수록 점차 정체성의 혼란을 겪게 되는 ‘K’는 과거 블레이드 러너였던 ‘릭 데커드’(해리슨 포드)를 만나 전혀 상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데...

 

 

패신저스

Passengers, 2017

 

선택된 두 사람, 모두의 운명을 구해야 한다! 120년 후의 개척 행성으로 떠나는 초호화 우주선 아발론 호. 여기엔 새로운 삶을 꿈꾸는 5,258명의 승객이 타고 있다. 그러나 알 수 없는 이유로 인해 짐 프레스턴(크리스 프랫)과 오로라 레인(제니퍼 로렌스)은 90년이나 일찍 동면 상태에서 깨어나게 된다. 서서히 서로를 의지하게 되는 두 사람은 우주선에 치명적인 결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고, 마침내 그들이 남들보다 먼저 깨어난 이유를 깨닫게 되는데…

 

 

승리호

SPACE SWEEPERS, 2021

 

2092년, 지구는 병들고 우주 위성궤도에 인류의 새로운 보금자리인 UTS가 만들어졌다. 돈 되는 일이라면, 뭐든 하는 조종사 ‘태호’(송중기) 과거, 우주 해적단을 이끌었던 ‘장선장’(김태리) 갱단 두목이었지만 이제는 기관사가 된 ‘타이거 박’(진선규) 평생 이루고 싶은 꿈을 가진 작살잡이 로봇 ‘업동이’(유해진). 이들은 우주쓰레기를 주워 돈을 버는 청소선 ‘승리호’의 선원들이다. “오지 마! 쳐다보지도 말고, 숨도 조심해서 쉬어. 엉겨 붙을 생각하지 마!” 어느날, 사고 우주정을 수거한 ‘승리호’는 그 안에 숨어있던 대량살상무기로 알려진 인간형 로봇 ‘도로시’를 발견한다. 돈이 절실한 선원들은 ‘도로시’를 거액의 돈과 맞바꾸기 위한 위험한 거래를 계획하는데… “비켜라, 이 무능한 것들아. 저건 내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