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주식 몬스터님을 찾게 되어 댓글을 남겨요. 본문 내용과 관련이 없는 부분이다 보니 비밀댓글로 남겼어요. 혹시나 불필요한 정보라면 사과의 말씀을 드려요. 운영 하시는 블로그에 전일 방문 숫자가 46 명 인데, 검색 순위에 비해서 수치가 살짝 모자란 부분이 있더라구요. 만약에 일 방문 수치를 조금 더 올리고 싶으시다면, 서비스를 체험해 볼 수 있는 행사가 있어서 안내 드려요. 본 서비스는 체험단 사이트나 대행사서 선정 받을때 도움이 되셔요. 자세한 부분은 제 블로그 글에 등록해 두었어요.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찾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위 어떤 글에 대한 한 블로거님의 비밀댓글에 대한 아래 제 답변입니다...
- 여기서 46명이란 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 저한테 분기당 270만원씩 실질적인 수입을 주었던 3년이상의 고객들(이들이 자산만 600억원이 넘음^^)로서 2027년에 설립될 헤지펀드 100명의 고객들이지 난 뜨네기들은 관심없네요^^ 현재 별도로 종자돈 3천만원이상 1억원이하의 79명 고객들이 저한테 주식투자실전 교육을 받으면서 매달 7110만원(이중 상당수는 1명이상의 추천/소개로 본인은 무료서비스 이용자들도 많아 실수입은 이 정도는 아니고^^)의 과외비를 납부하고 있으며 이곳은 그 125명의 고객들이 보는 투자블로그입니다... 물론 중장기 부업투자일 수밖에 없는 중산층및 서민들의 그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에서 주식투자실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학개미들도 같이 보시라고 올리는 겁니다... 제 말은 친구수를 어거지로 늘릴 이유도 그러고 싶지도 않다는 겁니다... 전 제 투자글로 평가받고 있으며 고객들은 자연스레 한 두명씩 늘고 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 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이기도 한 게코(Gekko)
지난 1주일간 한국 증시는 양시장 돌림빵에 온갖 치욕과 굴욕은 다 겪고 한 주를 마감했다... 금요일 장중 2400p 붕괴에 결국 하락의 코스피에 장중 -2%까지 갔다가 간신히.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92
+권으로 마감한 코스닥... 기분 드러웠고... 난 이 주말에 괴로운 불금과 불토... 일요일 아침을 맞고 있는 중이다... 주간 마지막 급락한 월가... 다음주 우리 증시... 월가가 오를때도 철저히 왕따였고, 그들이 내리면 침소봉대만해도 다행인데, 우린 더 떨어졌었다... 다음주도 기대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아래 네 제자들의 치열했던 지난주 종목선정및 교체매매 타이밍으로 현 상황을 파악하시길 바랄 뿐이다...
예전 주식2000 형님이 '현주가가 시가를 중심으로 저가에 붙어 옆으로 기면 반드시 매수, 오후장 상한가다.'라는 말이 생각나네.. 전 조지 클루니의 그 영화 "머니 몬스터"..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80
지난주 금요일 오후 1시 에어레인으로의 전격 교체는 말입니다... 양시장이 2000p, 500p 하향 돌파해도 투자수익률 제고는 자신 있습니다... 제 네제자놈들도 그렇게 키울것이고 말입니다...
요즘 매일 "쩐의 전쟁"을 진두지휘하면서 느끼는 점은 상방은 갇혀 있고 하방은 무한대로 열려 있다는 현 상황... 이 안에서 짧은 추세의 상승 종목을 찾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64
망가지는 코스닥을 보면서 지역증권방 13개 기반인 수백명의 지역투자동호회원들을 보호하고 이런 험학한 장세및 시황에 네 제자들의 투심을 보호하고자 거의 3주간 주식운용을 중지했는데, 장세및 시황은 더 망가지고 있고요... 11월 장세도 이번주 시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임니다... 일단 추계운용을 정상화시키고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을 잘할 것으로 믿고 네 제자를 코스닥에 전격 투입하는 지난주 결정이 핵심입니다... 아래 치열한 종목 선정및 교체매매를 보시면서 현 상황을 파악하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과외서비스 부외계좌 79명들과 이곳에서 넘어간 증권사 연계 46명 랩어카운트 고객 목요일/금요일 이틀만에 고려아연/영풍정밀로 +50% 투자수익률 제고... 제자들은 순차적 투입중...
https://samsongeko1.tistory.com/13546
현재 2차전지/전기차 전장부품 전문가 아이오닉만빼고 세 놈들은 지난주부터 본격 추계운용중이고요... 그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3(2024.3~2027.2) 세번째 분기를 한 달정도 남겨두고 있는데, 11월 장세및 시황도 만만치 않을 겁니다... 현재 수도권 13개 지역증권방 업장 내방객이 반토막났고요... 이들의 모태 13개 지역투자동호회 768명의 주식투자활동도 최저치를 연일 경신중이고요...
[3분 브리프]"중국부터 공격"… 트럼프 관세전쟁 사령탑은 억만장자...
[한 눈에 읽기]
① IMF, 韓 내년 경제성장률도 하향...
② 상장 중견기업 Q3 영업익… -6%↓
③ '유동성 위기설'에… 휘청인 롯데...
MARKET INDEX
○ 미 뉴욕 증시 3대 지수, 혼조세 마감
○ 엔비디아, 이날 장 끝나고 실적 발표
○ "연말 증시에 12월 FOMC보다 중요"
TOP 3 NEWS
■ IMF, 韓 경제성장률 하향 조정
○ IMF 올해 연례협의 결과 발표해
○ 3분기 실적 반영해 성장률 조정
○ 급격한 고령화 따른 대응 요청도
■ 상장 중견기업 3분기 영업익 6%↓… 대기업과 대조...
○ CEO스코어, 488개 상장사 분석
○ 매출 3.5% 늘고 영업익 6% 감소
○ 대기업 전체 3분기 흐름과 대조
■ 트럼프, 상무장관에 러트닉 지명… 대중 압박 주도...
○ 상무장관에 월가 억만장자 러트닉
○ 미 제조업 복원, 대중 견제의 역할
○ 재무장관 경쟁하다 상무장관 낙점
그래픽 뉴스 : 유동성 위기설 휘청인 롯데
○ 롯데그룹 둘러싼 유동성 위기설 소강 국면
○ 롯데 차입금 증가…"유동성 우려는 과도"
○ 증권가에서도 위기설 부인 보고서 잇따라
돈이 되는 法
■ 온라인 플랫폼 규제, 연내 법 만든다 ○온라인 플랫폼 규제, 국회 본격 논의 착수
○ 시장 공정 경쟁과 소비자 보호 강화가 목적
○ 국내외 사례 통해 시장 규제방향 모색 예정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12013532344999
■ "공수처가 검찰 지휘 받나"… 감사원 간부 15억 뇌물 사건 수사 보완 요구 거부 ○공수처·검찰, 감사원 뇌물 사건 두고
○ 서로 책임 떠넘기며 '핑퐁 논란' 빚어
○ 공수처 기소 권한 한정돼 생긴 문제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12013550554000
■ "중혼죄 도입, 일부일처제 보호를" ○간통죄 폐지로 부정 행위에 형사 처벌 불가
○ "사실혼 수준의 외도를 저지른 사람에 대해
○ 형사처벌할 수 있도록 형법상 중혼죄 둬야"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12013563157270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 속 용어 : 미국판 깨시민? '워크(Woke)'에 질린 미국
○ 차별 등 사회적 불의에 깨어있는 시민
○ PC주의 매몰을 비판하는 의미로 변질
○ 영화 '인어공주' 대중의 외면 받기도
오늘 핵심 일정
○ 국내
21일 코스닥 교보17호스팩 상장, 공모가 2000원
○ 해외
00:30 미국 원유재고
22: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2:30 필라델피아 연은 11월 제조업활동지수
22:30 필라델피아 연준 11월 고용률
22:30 캐나다 10월 원자재가격지수
◇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6℃(▲4℃) |최고기온 : 14℃(▲2℃)
○ 강수확률 오전 60%|오후 60%
○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보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