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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오늘 만남을 혹평한다..... 현재 비명계하고의 싸움이 아니다... 정통 호남인에서 다시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는 이런 과대망상 병신 또라이 세끼를 뭐하러 만나는가..!!!!!

B.S - 앞으로 4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인터넷(홍보)팀 팀장 제가 올리겠습니다...

 

천만명의 경기도에 무수히 많은 호남인들의 자식들이 있고 현재 전라도에서는 전 동아일보 출신의 이 낙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는 그는 절대로 김 대중, 노 무현, 문 재인의 민주당 인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는 당을 팔아먹은 사쿠라다...

 

 

더불어민주당 이 재명 대표와 이 낙연 전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의 한 식당 앞에서 만나 악수를 하고 있다.

 

 

이 낙연은 정계은퇴하고 민주당 당직자들의 대대적인 숙청이 되지 않는이상 앞으로 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국회의원선거는 누가 나와도 이주자말고는 지지를 하지 않겠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1735

 

숙청(肅淸)

원래 뜻은 부정한 것을 정돈한다는 뜻이다. 또한 정치적으로는 조직의 일체성·순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조직에서 이단자 인물·세력을 제거하는 것을 의미하고, 기강확립을 위하여 엄중하게 부정을 단속하는 의미로 볼수 있다.

 

 

밤새게 생겼네요^^ 2시나 넘어야 당락이 결정될듯하고요^^ 어차피 해외증시 불안정한 월가 동향도 GI IR실장 남편과 봐야하고 야근(23:30~02:30)해야겠습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34

 

문대통령님, 대선부터 지방선거, 총선까지 밀어줬건만~~~ 집권여당관계자들아~~~ 니들 뭐냐~~~ 오늘부터 이 재명 지사 거국적으로 밀때까지 니들은 처다보지 않는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716

가까운 미래 회장으로서 현재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GCC 전국본부는 당은 정의당을 정치인 개인후원은 이 재명경기도지사와 접촉중입니다...!!!!! 더민은 판단유보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92

 

 

[현장영상+] 이 재명-이 낙연 회동, 1시간 만에 종료... '통합 방안' 이견...

이 재명 "상황이 매우 엄중… 단합 유지·총선 승리해야"

이 재명 "실제 기대치에 부족한 점 있겠지만 탈당 만류해"

이 재명 "가능한 길 찾아서 단합 이뤄내야 한다고 말씀 드려"

이 낙연 "형편없는 폭주에도 불구하고 변화하지 않아"

이 낙연 "변화 의지를 확인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이 낙연 "김대중·노무현의 가치와 정신의 품격 지켜야"

 

 

[이 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표]

 

상황이 매우 엄중하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 그리고 우리 당원들 눈높이에 맞춰서 단합을 유지하고 이번 총선을 반드시 이겨야 된다라는 말씀드렸습니다.

 

당에 부족함이 많다고 생각될 수 있고 실제로 기대치에 부족한 점이 있겠지만 당을 나가시는 것이 그 길은 아닐 것이다라는 간곡한 말씀을 드렸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우리가 가능한 길을 찾아서 단합을 이뤄내고, 그 힘으로 우리 국민들의 이 절망적인 상황을 이겨내야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총리님, 다시 한 번 깊이 재고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 낙연 /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윤석열 정부의 형편없는 폭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이 국민으로부터 대안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은 단합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변화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 그 변화의 의지를 이재명 대표로부터 확인하고 싶었으나 안타깝게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민주당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구현하고자 했던 그 가치와 정신과 품격을 지키는 것이 더 본질이라고 믿습니다.

 

그 정신과 가치와 품격이 지금 민주당에서 실종됐기 때문에 그것을 회복하려는 노력은 어디선가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오늘 민주당의 변화 의지를 확인할 수 없었던 것이 매우 안타깝습니다. 이상입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 요구하신 게 있으실까요?)

 

특별한 요구는 없었고 그동안 당 안팎에서 충정어린 제안이 있었기 때문에 그에 대한 응답을 기다렸으나 어떠한 응답도 듣지 못했습니다.

 

(이제 탈당하시는 거라고 생각하면 되는 건가요?)

 

그것은 차차 말씀드리겠습니다마는 좀 더 가치 있는 일을 위해서 제 갈 길을 가겠습니다.

 

(대표님, 안에서 응답을 기다렸는데 어떤 응답도 받지 못했다고 했는데요. 혹시 통합비대위 관련 얘기도 있었을까요?)

 

그걸 거부했습니다. 우리 대변인들이 또 올 텐데 물러가면 안 되겠습니까? 해맞이 가는 것은 그냥 해맞이 행사입니다. 추운 데서 무슨 긴 얘기를 하겠습니까. 고맙습니다.

 

YTN

 

 

명낙회동 시작... 먼저 도착한 이 재명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건···"

 

 

올 해를 단 이틀 남겨두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표와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가 전격 회동했다. 이 대표가 먼저 직접 전화를 걸어 만남을 청했다.

 

30일 오전 10시쯤 이 대표와 이 전 대표는 서울 중구 모처에서 비공개 회동을 시작했다. 배석자 없는, 두 사람 만의 단독 회동이다. 이는 지난 7월 회동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에는 이 대표 측에서는 김영진 민주당 의원이, 이 전 대표 측에서는 윤영찬 민주당 의원이 각각 배석했었다. 수도권에 대설주의보가 내린 이 날, 현장에는 이 대표가 옅은 회색빛 코트 차림에 우산을 들고 조금 먼저 도착했다.

 

이 대표는 이 전 대표를 기다리던 중 현장에 대기중이던 기자들로부터

 

'어떤 말씀 나누실 것인가' '통합 메시지를 낼 수 있을까'란 질문 등을 받고 "정치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우리 국민들의 눈높이라 생각된다. 우리 국민들께서는 검사 독재 정권의 이 폭압적인..."이라고 말했다.

 

답을 하던 도중 이낙연 전 대표가 차량을 타고 현장에 도착하자

 

이 대표는 답변을 멈춘 뒤 차량에서 내리는 이 전 대표를 향해 가 직접 맞이했다. 두 사람은 웃으며 악수를 나눈 뒤 취재진을 지나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곧장 회동 장소로 이동했다.

 

이날 두 사람 회동 일정은 전날 전격적으로 조율됐다. 전날(29일) 이 대표는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조금 전에 (이 전 대표와) 연락이 됐는데 내일 아침에 만나게 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통합의 기조 위에서 우리 국민들이 실망하지 않으시도록 (이 전 총리의) 집이라도 한 번 찾아가서 뵐까 했었는데, 여하튼 일정 조정이 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 전 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사실상 이 대표의 2선 후퇴와 통합비상대책위원회(통합비대위) 구성을 요구해왔다. 이같은 변화가 선행되지 않으면 만남은 무의미하다는 입장도 수 차례 밝혀왔다.

 

이 때문에 지난 28일까지만 하더라도

 

이 전 대표 측 실무진과 이 대표 측 실무진이 만남을 전화, 문자 등을 통해 조율해왔지만 이뤄지지 않아 왔었다. 전날에는 이 대표가 직접 이 전 대표 측에 전화를 걸었고 이후 이번 회동이 이뤄졌다.

 

이 대표는 전날

 

'회동에 통합 비대위 전환 등 구체적 제안을 갖고 가실 예정인지'를 묻는 질문에 "얘기를 해봐야 한다"며 "세상사라는 게 누구나 자기 뜻대로 할 수는 없는 게 아니겠나. 한 번 만나 뵙고 또 서로가 노력을 해봐야 하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최근 신당 창당 결심을 굳힌 듯한 움직임을 보여왔다. 실제 이 전 대표 측에서 창당 실무 작업을 준비중인데다 신당 합류를 선언하는 인사들도 나오는 중이다.

 

한편 두 사람 회동이 이뤄지기까지 정세균 전 총리, 김부겸 전 총리 등도 두 사람 사이 가교 역할을 해 온 것으로 보인다.

 

김 전 총리는 지난 20일, 정 전 총리는 지난 28일 이 대표를 각각 만나 당 내 통합 방안에 대해 우려와 제안들을 나눴다. 정 전 총리와 이낙연 전 대표는 또 지난 26일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조찬 회동을 가졌다.

 

당시 이 전 대표 측은 "두 사람(정 전 총리와 이 전 대표)은 국가와 민주당 안팎의 문제들에 대해 솔직한 의견을 공유했다"고 했다.

 

머니투데이 김 성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