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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삼전이 7만전자에서 멀어지든, 에코프로가 폭락하든 관심없고요^^ 전 인스웨이브시스템즈와 "위메이드 3인방"으로 부외계좌 고객들과 이곳에서 넘어간 30명들 추석샐 돈들 벌고 있네요

 

8월도 9월도 거의 잡주 수준의 테마주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었고 주도주 투자 부재속에 공모주들의 신규 상장도 소강 상태에 두산로보틱스나 상장해 다시 시장을 달궈야하는데 말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39

 

추석전 "밀리의 서재"등 두 개의 신규 상장주가 예정되어 있고요... 두산로보틱스는 10월에 신규 상장하고요... IPO 비수기를 맞이하고 있는 공모주 시장의 9월 하순 동향..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38

 

개떼처럼 달려들여 독사같이 팔아제낀다... 900p대도 무너진후 800p대를 향하고 있는 코스닥(KOSDAQ) 주요 테마주들의 동향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735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13명포함 주요 지인들 57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70여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개장후 노을, 동성제약을 다 수익실현후 빼고 그 자리에 인스웨이브시스템즈를 넣고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이곳은 아내와 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13명등 14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추계운용(2023.9~2023.11) 본격화~~~ 이번주 추석연휴로 운용중지 지시^^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만 "위메이드 3인방"을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은 추석연휴로 운용중지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코스피, 2500p선 무너져… 외인·기관 ‘팔자’

 

 

25일 오전 중 코스피 지수가 2500선 아래로 추락했다. 코스닥 지수도 1.5% 넘게 내렸다.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도세가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날 오전 11시 2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97포인트(0.73%) 내린 2489.8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16% 내린 2504.10에 출발한 뒤 하락 폭을 키웠다.

 

코스닥 지수도 14.20포인트(1.66%) 내린 843.18을 기록했다. 코스닥 지수도 0.07% 내린 856.79에 출발해 개장 직후 잠시 반등하는 듯 했으나, 이내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낙폭을 확대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거세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298억원, 기관은 805억원어치 주식을 내다 팔았다. 반면 개인은 2050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개인투자자가 홀로 1651억원어치를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60억원, 407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대체로 약세지만, 삼성전자가 홀로 0.44% 상승한 6만9100원에 거래됐다. 지난주 삼성전자가 ‘6만전자’로 주저앉은 후 연일 하락 마감하자,

 

이를 저가 매수 기회라고 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보인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는 0.77% 내린 11만6400원에 거래됐다.

 

코스닥 시장에서 에코프로비엠이 7% 넘게 하락했다. 이날 오전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코프로비엠의 목표 주가를 20만원, 투자 의견 ‘비중 축소’를 제시한 리포트를 발간했다.

 

그는 “한국 양극재 업체들의 중장기 성장에 대한 가시성 확보가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라면서

 

“에코프로비엠은 미국 시장을 기반으로 성장이 지속되겠지만, 현재의 주가는 검증되지 않은 그 이상을 바라보고 있다”고 했다. 에코프로도 5% 넘게 내린 90만7000원에 거래됐다.

 

이날 상장한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개장 직후 상승 폭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이 시각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39.58% 오른 5만7500원에 거래됐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개발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용(B2B) 소프트웨어(SW) 기업이다.

 

조선비즈 정 현진 기자

 

 

 "첫 따따블 직행하나… 상장 첫날 +150% 급등"

 

 

인스웨이브시스템즈가 코스닥 입성 첫날 급등세를 보이며

 

첫 따따블(상장 후 공모가의 400% 상승)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오전 10시 15분 기준 공모가(2만4,000원) 대비 151.67% 상승한 6만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웹 표준 사용자인터페이스(UI)·사용자경험(UX) 개발 플랫폼을 공급하는 기업용 소프트웨어(SW) 기업으로,국내 약 800여 개 금융·제조·유통·공공 분야에 솔루션을 공급하며

 

UI(인터페이스)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구축했다. 현재는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 금융권에서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독보적 레퍼런스를 확보했다.

 

앞서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지난 6일~12일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진행한 수요예측에서도 최종 공모가를 희망 밴드 상단인 2만4,000원으로 확정하고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2조400억 원의 청약 증거금을 끌어 모으는 등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 특히 인스웨이브시스템즈는 상장 후 유통가능 물량이 22.9%로, 다른 공모주 대비 적은 유통물량이 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신영증권은 인스웨이브시스템즈의 단독 주관사로 상장을 진행했으며, 올해 총 3건의 신규 상장을 주관했다.

 

한국경제TV 최 민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