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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장]퇴근전후로 화제의 기사... 194억원짜리 건물을 남편 병원 개업을 위해 산 가수겸 배우 이 정현씨^^ 쪼금 부럽기도하고 질투도나고 저녁내내 싱숭생숭하네요^^

 

[인터넷팀장]대표이사님은 전국 17곳 도방과 4곳의 분전 포함 전국지방순행을 완료하시고 이번주는 신설 분전지 세 곳 방문으로 마무리하신다네요^^ 오늘은 목표분전 방문중이시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68

 

[인터넷(홍보)팀장]저희 회사는 요즘 '시티바캉스룩'과 근무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복장등 정말로 다양한 근무복장들이 혼재되어 있는 상황... 반바지와 샌들은 기본이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65

 

[GI IR실장]우리 대표이사님께서 거의 3주간 지방출장인 관계로 오늘부터 광복절인 8.15까지 제가 게코(Gekko)님의 비지니스폰과 3개 주요 블로그/6개 SNS 대리합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24

 

 

아래는 퇴근전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인터넷팀장]♧♧♧배우 이정현이 인천 남동구에 한 병원 건물을 194억원에 매입했다네요. 사진은 와병원 개원뒤 찍은 기념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씨. 사진은 이 정현씨 오 윤아씨 인스타그램에서 발췌^^♧♧♧대단한 여자네요^^♡♡♡현재 대표이사님은 구미분전도 방문 마무리하시고 천안 한 호텔에 수행원들과 여장 푸셨다네요^^ 마지막 지방순행지네요♡♡♡전 GI IR실장님 1주일보다 많은 2주치 초과근무수당 추석전 수령하겠네요^^ 저희 회사 야간/주말초과근무 수당 정말로 쎄거든요ㅋㅋ"

#전국지방순행

#대표이사님

#천안분전

#이정현

#수당

 

 

 이 정현, 194억 빌딩 매입... 남편 병원 개원...

 

 

가수 겸 배우 이정현(43)의 남편인 정형외과 전문의 박유정 씨가 최근 병원을 개원한 가운데 이 병원 건물 소유주가 이정현인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정현의 남편 박유정 씨는 이달 초 인천 남동구 구월동에 정형외과 병원을 개원했다. 본관 지하 1층~지상 8층, 별관 지하 1층~지상 5층 등 2개 동 1800평 규모의 대형 병원이다.

 

한경닷컴에 따르면 이정현은 지난 6월 5일 이 병원 건물을 194억4000만원에 매입했다. 지분은 이정현이 99%, 남편인 박유정 씨가 1%다.

 

등본상 근저당은 194억4000만원이 설정돼 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약 162억원을 대출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병원 이름은 이정현의 히트곡 ‘와’를 따서 지었다. 이달 초 병원 개원식에 이정현의 절친한 연예인들이 총출동해 화제가 됐다. 이정현은 이미 부동산 투자, 특히 빌딩 투자로 재미를 본 적이 있다.

 

이정현은 지난 2018년 3월 43억6000만원에 사들인 성수동1가 건물을 3년 만인 2021년 5월 70억원에 팔았다. 매입액과 매각액만 따져보면 26억원의 시세차익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이정현은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해 그해 각종 영화제 신인여우상을 휩쓸었다. 가수로 활약하며 ‘와’, ‘바꿔’, ‘줄래’ ‘반’, ‘너’, ‘미쳐’ 등 다수의 히트곡도 냈다.

 

2019년 3세 연하의 의사인 박씨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를 통해 수준급 요리 실력을 뽐내는 한편,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고 있다.

 

매일경제 한 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오 윤아 “아무도 안 받아준 발달장애 子, 이 정현 의사 남편이 팔 수술해 줘”

 

 

오윤아가 이정현의 의사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근 오윤아는 “작년에 민이 팔 수술했을 때 아무도 안 받아줘서 발 동동 구르고 있을 때 바로 판단해서 엑스레이 검사하고 심하게 부러진 걸 확인해 주신 마음까지 따뜻한 정말 명의 선생님. 너무 정직하고 세심하게 꼼꼼하신 원장님 병원 개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남겼다.

 

덧붙인 사진에는 이정현의 남편이 개원한 병원에 방문한 오 윤아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한 지혜, 이 윤미, 백 지영등 이정현의 절친들이 개원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오윤아는 “똑 부러지는 와이프 정현아 축하해!! 음식도 다 만들어서 인천 분들 좋으시겠다. 정말 좋은 병원이 생겨서”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윤아는 2007년생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스포츠서울 남 서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