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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인터넷(홍보)팀장]지난달 "에코프로 3인방"이후 양시장 개인투자가들이 미쳐 돌아가고 있는 중이다... 초전도체로 이어지더니 어제는 유커관련 화장품, 면세점, 카지노 광풍...

 B.S - 앞으로 2주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주중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이번주는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보유중...) 인터넷(홍보)팀 팀장 제가 올리겠습니다... 

 

 

"에코프로 3인방"이 코스닥(KOSDAQ)을 망치고 있다는 생각이다...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도 휴가비 충분히 벌어드렸으니 바캉스나 보냄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6

 

 

LS, LS ELECTRIC, LS네트웍스, LS전선아시아 상한가들에 폭등... 유사 에코프로, 포스코홀딩스화하고 있는 중입니다아이... 아무튼 이번주도 2차전지/전기차 장세주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4

 

"눈깔돈 개인투자가들과 개미들" 지난주이후 오늘까지 벌어지고 있는 무한대 쏠림의 증권시장 장관전평... 전 두 제자 투심 보호차 여름휴가들 보냈고요^^ 이번주도 공모주 대전입니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12

 

나... 원.. 현재 증권전문가들이 펜더멘털 분석을 포기할정도로 당혹스러워하고 있는 종목... 그 YTN에서도 에코프로 보도를 하네요^^ 허기사 제 휴가전 마지막 투자처네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9

 

이번주는 완전히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에이치엔의 3인방 주간이네요^^ 에코프로 100만원 돌파의 황제주 등극에 어제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아예 상한가였고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602

 

 

 아래는 어제 퇴근전에 주요 6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인터넷팀장]♧♧♧오늘은 스쿠터로 출퇴근 못하고 대중교통 이용중^^ 아침엔 지하철로 퇴근은 택시로 할까 고민중^^♧♧♧걷기에는 태풍오면 좀 멀고요^^♡♡♡현재 대표이사님은 울산시내에서 GPMC 전국도방협의회 부의장님과 저녁드신다고 하시네요^^ 울산도방 김 진태씨, 의장님은 충북도방인 송 성호씨고요^^ 내일부터 다시 울산/부산으로 이어지는 지방순행 이어질듯요♡♡♡강풍속으로 퇴근합니다^^"

#전국도방협의회

#전국지방순행

#대표이사님

#울산도방

#스쿠터

#태풍

 

 

 증권가, '묻지마식' 테마주 투자 관리… 실검기능 닫고 대출 제한...

 

 

증권업계가 2차전지와 초전도체 등 테마주 광풍을 억제하기 위해 '빚투(빚내서 투자)'를 제한하는 등 관리에 나섰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증권은 이달 1일부터 자사 이용 고객들의 검색량과 매수·매도 주문이 많은 종목을 실시간으로 집계해 순위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고 있다.

 

투자자가 실시간 매수·매도·검색 상위 종목을 보고 따라 사는 '뇌동매매'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고객에게 빅데이터를 제공한다는 차원에서 시작한 서비스였지만, 초전도체 테마주 등을 추격 매수하는 고객들이 있어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기능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고 말했다.

 

또 관련 테마주에 대해서는 이미 지난 4월부터 신용불가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덧붙였다.

 

NH투자증권은 '에코프로 삼형제' 중 하나로 최근 일주일동안 30% 넘게 급등한 에코프로에이치엔을 신용·대출 불가 종목으로 변경하고 증거금률을 100%로 상향했다.

 

지난 4일부터는 초전도체 테마주로 주가가 변동성이 커진 덕성과 신성델타테크의 신용·대출도 막았다.

 

최근 대출 금리 인하 마케팅에 나선 증권사도 과도하게 급등한 테마주는 해당 이벤트에서 제외하는 등 테마주의 쏠림 현상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대표적인 곳이 KB증권이다. 이곳은 지난 2일부터 신용거래융자 금리를 60일간 연 4.2%(기존 연 4.9~9.1%)로 인하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동시에 전날부터 2차전지 주요 종목들의 신용·대출 증거금률을 높였다.

 

포스코홀딩스·포스코퓨처엠·포스코인터내셔널 등 포스코 그룹주와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나노신소재 등 2차전지 종목들에 대한 신용·대출 증거금률을 기존 20∼40%에서 100%로 상향 적용했다.

 

KB증권 관계자는 '과도하게 급등한 테마주들에 대해서는 모니터링하면서 선제적으로 투자자 보호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0%'라는 파격적인 단기 신용융자 이자율을 내세운 대신증권도 전날 홈페이지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에 공지를 띄우고 주식매매 관련 유의 사항을 안내했다.

 

대신증권은 안내문에서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기간에 과도한 투자자 쏠림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며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는 주가 하락 시 손실이 확대될 수 있으니 반드시 상환능력을 고려해 투자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업계에선 증권가에서 투자자 보호조치를 강화하는 현상에 대해 '묻지마식' 테마주 투자의 광풍이 꼭지에 다다랐다는 신호가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증권가에서는 최근 급등한 테마주에 거품이 과도하게 끼었다는 판단에 따라 투자자 보호 조치에 나서고 있는 것'이라며

 

'업계 입장에선 모처럼 증시에 들어온 자금이 테마주 폭락으로 빠져나가는 것보다 자연스럽게 다른 종목들로 순환매되며 시장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유리하다는 판단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당국도 증권가의 테마주 열풍을 주시하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최근 테마주 열기로 허위 풍문이 나도는 것과 관련해 집중 점검과 철저한 대응을 지시하기도 했다.

 

이 원장은 지난 8일 임원 회의에서 '테마주 투자 열기에 편승한 증권사들의 공격적인 신용융자 확대는 '빚투'를 부추길 수 있으므로 과열되지 않도록 관리해달라'고 말했다.

 

중앙일보 강 광우 기자

 

 

 (어제-종합)中 단체관광 재개 소식에 관련주 '들썩'… 11개 종목 상한가... 

 

 

중국이 6년여만에 한국행 단체관광을 재개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수혜가 기대되는 화장품·카지노·면세점·여행업 등 종목들이 일제히 급등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중국 단체관광 재개 소식으로 상한가를 친 종목은 모두 11개로 나타났다.

 

코스피에서는 롯데관광개발(032350), 제이준코스메틱(025620), 토니모리(214420), 잇츠한불(226320), 한국화장품(12369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등 6개 종목이,

 

코스닥에서는 뷰티스킨(406820), 코리아나화장품(027050), 리더스코스메틱(016100), 마녀공장(439090), 오가닉티코스메틱홀딩스(900300)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카지노 관련주인 롯데관광개발을 제외하면 11곳 가운데 10곳은 화장품 관련주로, 중국인 여행객 증가로 판매량이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에서 외국인전용 카지노인 '드림타워 카지노'를 운영하고 있다.

 

비교적 시가총액 규모가 큰 아모레퍼시픽(090430)(7.76%), LG생활건강(051900)(13.31%), 아모레퍼시픽(090430)(20.00%) 등 대형 화장품 관련주도 일제히 강세를 나타냈다.

 

카지노 관련주 가운데서는 롯데관광개발 이외에 GKL(114090)(20.45%), 파라다이스(034230)(18.13%)가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이밖에 중국인 수요가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면세점·여행·항공 관련주도 강세를 보였다. 우선 면세업종에서는 호텔신라(008770)가 전날보다 1만2800원(17.30%) 상승한 8만6800원에 거래를 마치면서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신세계(004170)는 1만8000원(9.33%) 오른 21만1000원에, 현대백화점(069960)은 8700원(15.40%) 오른 6만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여행·항공 업종에서는 노랑풍선(104620)(17.40%), 하나투어(039130)(10%), 모두투어(080160)(6.62%), 한진칼(180640)(4.45%), 아시아나항공(020560)(9.42%) 등이 강세를 보였다.

 

10일 중국 문화여유부는 우리나라와 미국·일본 등 70여개 국가를 대상으로 자국민들의 단체 관광 상품 이용을 허용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 2017년 3월 주한미군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에 대한 반발 차원에서 국행 단체비자 발급을 중단한지 6년5개월만이다.

 

뉴스1 공 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