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58명 고객들과의 춘계운용 마지막 주간모임처 나가기전에 어제 +3%이상 급등한 삼전과 시스템반도체 소부장 이야기좀 하죠.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46
월가든 여의도든 반도체 바닥론에 기대어 계속 거품을 쌓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보시면 되고요... 이게 사실이 아닌게 확인되면 급폭락하니 마이크론/엔비디아/삼성전자 계속 관찰요...
https://samsongeko1.tistory.com/12307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뭔가 단단히 잘못된 계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반도체 업황 최소한 3/4분기는 가야 저점 형성할듯요... 다시 거품을 형성중인 나스닥과 별개로 움직일듯요
그로쓰힐자산운용 대표 뭔가 단단히 잘못된 계산을 하고 있는 중이다... 반도체 업황 최소한 3/4
월가는 나스닥 10000p가 강력한 지지선 역할을 하면서 쉽게 붕괴를 내주고 있지는 않고 있는 중... 그 경기침체 강도와 1/4분기 기업실적에 따라 향방이 정해질 것으로 보이네 https://samsongeko1.tistory.
samsongeko1.tistory.com
[19일 특징주]이 재용·머스크 회동 소식에 반도체주 '급등'... 에이디칩스 등 6개 종목 상한가...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한다는 기대감에 관련주가 급등했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인디에프(이상 코스피) ▲미래반도체 ▲테라사이언스 ▲서울바이오시스 ▲소룩스 ▲에이디칩스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이디칩스는 전장보다 120원(29.78%) 오른 523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반도체는 전 거래일보다 6350원(29.88%) 오른 2만7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두 종목은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로 꼽힌다.
이 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지난 10일 미국 출장 기간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만났다. 시장은 이번 만남을 삼성전자가 시스템 반도체 사업 영역 확장을 본격화하려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에이디칩스, 미래반도체와 함께 ▲윈팩(26.40%·종가 1800원) ▲한미반도체(21.55%·2만5950원) ▲자람테크놀로지(10.22%·4만1000원) ▲피에스케이(9.24%·2만1750원) ▲SFA반도체(6.74%·5860원)등
시스템 반도체 관련주가 동반 상승했다.
인디에프는 전장보다 279원(29.90%) 상승한 1212원에 장을 마쳤다. 인디에프는 뚜렷한 공시나 호재 없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인디에프는 지난해 11월 14일 장중 2450원까지 오르기도 했지만 이후 하향세를 보이며 최근에는 1000원 아래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이에 투자자들의 저점 매수에 거래량이 급격히 몰리며 급등한 것으로 보인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전장보다 1345원(29.99%) 오른 583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바이오시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왕립과학기술원(KACST)과 발광다이오드(LED) 연구를 협력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업계에 따르면 KACST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사우디 투왈시에서 열린 '반도체의 미래 포럼 2023'에서 서울바이오시스와 LED 연구소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KACST는 모하메드 빈 살만 빈 압둘아지즈 알 사우드 사우디 왕세자 겸 총리의 직할기관이다.
소룩스는 전장 대비 4900원(29.88%) 상승한 2만1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앞서 소룩스는 지난 15일부터 3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아리바이오에 인수된다는 소식이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상승도 해당 소식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테라사이언스는 전장 대비 925원(29.94%) 뛴 4015원에 장을 마쳤다. 테라사이언스는 뚜렷한 공시나 호재 없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에 입성한 모니터랩과 씨유박스는 나란히 약세를 보였다. 모니터랩은 시초가 대비 5400원(27.55%) 떨어진 1만4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씨유박스는 시초가 대비 1760원(11.22%) 하락한 1만392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니터랩은 구독형 클라우드 보안 플랫폼 '아이온클라우드(AIONCLOUD)'를 런칭한 기업이다. 모니터랩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두 배 오른 1만9600원에 형성됐다.
모니터랩은 상장에 앞서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7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밴드(7500~9800원) 최상단인 9800원으로 결정했다. 이어 지난 10~11일 진행한 일반청약은 1785대 1의 경쟁률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4조3735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공지능 영상인식 전문기업 씨유박스의 시초가는 공모가 대비 4.53% 높은 1만5680원에 형성했다. 씨유박스는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공모가를 희망밴드(1만7200~2만3200원)의 최하단보다 낮은 1만5000원으로 확정했다. 이어진 일반청약에서는 54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518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