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KOSDAQ)의 문제는 주요 중소형주들의 1/4분기 어닝쇼크외에 "에코프로 2인방"이 지수의 하방 압력을 계속 주고 있다는 겁니다... 업종/업태내 테마주말고는 놀데가..
https://samsongeko1.tistory.com/12426
어이가 없네요^^ 2차전지/전기차가 올려놓은 900p대가 SG발 CFD사태로 꺽이더니 "에코프로 3인방"이 평균 -30% 하락하면서 결국 도루묵 800p대 초반까지 내려오네요..
어이가 없네요^^ 2차전지/전기차가 올려놓은 900p대가 SG발 CFD사태로 꺽이더니 "에코프로 3인방"이
에코프로비엠 청주 오창 본사 전경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이용자들인 부외계좌 고객들은 전원 춘계운용 +200%가 넘어가 있고요^^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검증테스트는 12거래일만에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개장후 주요 5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춘계운용(2023.2~2023.5) 본격화중^^ 투자수익률 제고를 위한 5차 개입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다시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아모레G를 다 빼고 JYP. Ent, 와이지엔터테인먼트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지난주 화요일이후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JYP Ent., 美트와이스 흥행하면 시총 6兆 - 하나증권
하나증권은 16일 JYP Ent.에 대해
A2K 프로젝트가 흥행하면 시가총액 6조원 가능성도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A2K 프로젝트는 미국 유니버설 뮤직 산하 리퍼블릭레코드와 함께 추진하는 영어권 기반의 글로벌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다. 미국판 트와이스로 불린다.
이기훈 연구원은 "A2K 프로젝트 흥행 시 예상 영업이익 기여도는 약 500억원 내외로 추정한다. 현재 실적 추정에는 아예 미 반영 돼 있다. 흥행에 따라 기업가치 1.5조원(미국 OP에 30배) 이상이 추가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실적 발표 전 일부 투자자들의 고민은 JYP의 중기적 이익 레벨을 1500억원 내외로 가정할 때 시가총액 3조원 이상에서는 투자 매력도가 높지 않았다"면서도
"스트레이키즈의 엄청난 글로벌 팬덤의 영향력과 이에 따른 JYP 360의 매우 가파른 실적 레버리지를 확인했다. 중기적 이익 레벨은 2000억원 내외로 상향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아티스트들의 추가적인 성장 및 신인 그룹들의 흥행 시 추가 상향될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최소 시가총액 4조원(OP 기준 20배 가정) 레벨에 근접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JYP Ent.는 1분기 매출액, 영업이익이 각각 1180억원, 420억원이다. 영업이익 기준 컨센서스 255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이에 하나증권은 JYP Ent.의 목표주가를 9만1000원에서 13만원으로 높였다. 15일 종가는 9만5500원이다.
JYP엔터테인먼트 1분기에 분기 최고 실적, 분기 매출 1천억 연속 달성...
JYP엔터테인먼트가 분기 기준 매출 최고기록을 새로 세웠다.
JYP엔터테인먼트은 2023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1180억 원, 영업이익 420억 원, 순이익 427억 원을 거뒀다고 15일 공시했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74.3%, 영업이익은 119.9%, 순이익은 155.6% 증가한 것이다.
이로써 JYP엔터테인먼트는 직전 분기에 처음 이룬 분기 매출 1천억 원 이상 기록을 연속해서 달성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022년 4분기 1152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사업부문별 매출을 보면 음반·음원 519억 원, 콘서트 67억 원, 광고 53억 원, 출연료 20억 원, 초상권 등 기타 519억 원 등이다. 작년 1분기와 비교하면 음반·음원은 54.4%, 콘서트는 106.1%, 기타 부문은 143.6% 각각 매출이 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