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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이 힘들어 공공근로 재확대말고는 답이 없는거 같고, 결국 난방비도 보편적 복지 정책으로의 회귀인가... 상모질이 끌어내리고 기본소득의 이 재명이로 나라 다시 세워라아이

이 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사건 관련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서며 입장을 밝히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3.1.28

 

우리 주력 산업에 치명타가 될 양키 코쟁이들의 제조업 부활에 돈을 퍼붓기보다는 죽어가는 국내 내수 경기 활성화와 서민/민생대책에 총력을 기울어야한다고 분명히 이야기했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9

그 난방비 폭탄에 그렇지않아도 시름중인 서민들에게, 때아닌 북극추위가 찾아와 시름이 깊어지겠네요... 이 정부는 다시 민생과 서민대책을 세우는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8

더 늦기전에 상모질이를 탄핵하고 부자증세 강화와 하위 40% 중하위 서민들에게 강력한 기본소득 정책을 시행할 이 재명 더민 대표를 대통령으로 세워야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아..

https://samsongeko1.tistory.com/12193

 

더 늦기전에 상모질이를 탄핵하고 부자증세 강화와 하위 40% 중하위 서민들에게 강력한 기본소득

제 돌아가신 아버지 고향이기도한 전북 남원은 원래 "타짜"들이 많은 곳이기는 합니다... 그나저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김 성태 이 양반 체포됐네요^^ 이 재명이는 모른다.... https://samsongeko1.tistor

samsongeko1.tistory.com

 

 

아래는 이 글관련하여 주요 5개 SNS에 코멘트한 것이고요...

"그 당시 부동산개혁부터 있는 것들이 얼마나 지들 위주로 개혁에 거부했는지를 안다면 개~~~(삐이이)~~~같은 소리다~~~ 없는 자들을 대변하는 난 현 상모질이 정권의 있는 것들을 편하게 할 차기 주제 연금/노동개혁에도 원천적으로 반대한다. 부동산과 법인세는 부자증세 강화의 원래대로 돌려놔라~~~ 게코(Gekko)"

 

 

이 재명도 못 피한 '난방비 폭탄'... "잘못 계산됐나 생각"

이 재명 "국제유가 상승·강추위에 국민들 난방비 폭탄"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에 정부 여당 신속히 나서야"

 

 

"저희 집도 (난방비가) 갑자기 너무 많이 나와 깜짝 놀랐다. 잘못 계산됐나 생각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사진)도 '난방비 폭탄'을 피하지 못했다. 이 대표는 25일 자신도 가스요금 고지서를 받아 들고 깜짝 놀랐다고 이같이 말하며 취약 계층의 난방비 지원에 정부 여당이 신속히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엄청난 강추위 때문에 국민들이 난방비 폭탄을 맞고 있다"며 "소액 에너지 바우처 예산이 있기는 한데 이를 대폭 늘려 취약 계층 난방비 지원을 신속히 해 줄 것을 정부 여당에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전기 요금, 가스 요금을 대폭 올리는 바람에 특히 취약 계층들의 고통이 매우 심각하다"며 "민주당 소속 단체장들과 협의해 소액이나마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난방비 지원이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했다.

이 대표는 또 "저희가 30조원 추경(추가경정예산), 30조원 지원예산을 말씀드렸는데 정부 여당이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인다"며 "그중에 5조원 규모의 핀셋 물가지원금을 말씀드렸는데 사실 에너지 문제도 그 속에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고유가 등에 따른 정유사들의 실적 호조를 거론하면서

"정유사들, 에너지 기업들의 과도한 영업이익 부분은 유럽에서 채택하는 것처럼 횡재세까지는 아니더라도 현행 있는 제도를 활용해서 (정유사들이) 부담금을 일부라도 부담해 국민들이 에너지 상승으로 겪는 고통을 상쇄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차제에 다른 나라들이 다 시행하고 있는 횡재세도 제도적으로 확실하게 도입하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최고위 회의에 앞서 열린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을지로위) 상생 꽃 달기 행사에서는 "노동시장 안의 차별과 격차가 너무 심한데 문제를 상향으로 해결할 것인가, 하향으로 해결할 것인가 하는 문제가 매우 중요하다"며

"현 정부 차원에서는 하향 평준화하려는 시도들이 느껴지고 있다. 상향으로 노동 문제, 노동시장 문제를 해결해 나가야 더 나은 세상, 더 잘사는 나라를 만들 수 있다"고 언급했다.

 

 

조 경태 "전국민에 난방비 매달 10만원씩 3개월지급 가능" 추경 촉구...

"코로나 추경 3.3%만 써도 매달 10만원씩 3개월 지원"

 

 

조 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9일 "겨울철 한시적으로라도 전 국민을 대상으로 '긴급 난방비 지원'에 나서야 한다"며 난방비 지원 추가경정 예산 편성을 주장했다. 당권주자인 조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서는 2144만 가구 중에서 277만 가구에 대해 난방비를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277만 가구는 긴급 대책으로 편성된 대상이 아니라 평상시에도 지원하던 대상에게 금액만 늘리겠다는 것"이라며

"여전히 현 상황에 대해 공감하지 못하는 대책"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비상상황에는 거기에 맞는 정책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난 3년간 코로나 사태로 인해 195.5조원의 천문학적인 추경 예산을 편성했던 것도 비상상황에 대한 대처였다"고 지적했다.

그는 "195.5조원의 3.3%인 6.4조원만 쓰더라도 매달 10만원씩 3개월 동안 전 국민들에게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다"며 "추위에 떠는 국민들에게 따뜻한 보호막이 될 수 있도록, '긴급 난방비 지원 추경'을 즉각 편성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은 비상상황에 변명만 하는 국가가 아니라 어려울 때 힘이 되는 국가를 바란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