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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비공개 계좌야 연중무휴고, 부외계좌쪽도 하계운용을 마감하기는 해야겠는데, 추가 투자수익률 제고는 힘들듯요^^ 네오위즈와 그 홀딩스? 보고만 있네요

네오위즈가 개발중인 신작 'P의 거짓'이 '게임스컴 2022'에서 어워드 3관왕을 수상하며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이 됐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개발중인 신작 '문브레이커'.

라인게임즈가 '게임스컴 2022'에서 영상을 공개한 신작 '퀀텀나이츠'

그 부외계좌의 하계운용 투자수익률은 분기최소 +100%는 안되고요^^ 현재까지 +40% 중반대네요^^ 그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관련주 가스주들이 다 거두어들이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59

(2022.8.22)잊고 사시나본데, 지난 2월에 시작되어 글로벌 경제를 옥죄고 있는 인플레이션, 고금리... 그 스태그플레이션의 원흉 러시아-우크라이나간 전쟁 안 끝났습니다... 주요 관련주 주목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56

(2022.6.21)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종직되어야 하고 천연가스, 밀수확등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이 안정화되어야하는데 이게 조속한 시일내에 정상화될 가능성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91

 

일단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이 종직되어야 하고 천연가스, 밀수확등 글로벌 원자재 공급망

아니 뭔 기준금리를 공모주 따상으로 올리듯이 올리네요^^ 다음달에 다시한번 연상을 예고했고요... 이제는 증권투자하는것보다는 재테크의 중심 예/적금의 시대로 넘어가나요^^ https://blog.daum.ne

blog.daum.net

 

 

아래는 양시장 공히 폭락중인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일단 이번주 수요일까지 하계운용 은 계속가는데, 더이상의 투자수익률 제고는 힘들듯하네요^^ 임인년 춘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대명에너지, 에스에너지, 강원에너지를 4:3:3의 비율로 지난주 금요일이후 홀딩중~~~^^ 분기 최소 목표수익률 +100%는 물건너갔고 현재 +60%으로라도 마감하면서 드릴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네오위즈 'P의 거짓', '게임스컴 어워드' 3관왕의 의미는?

 

 

네오위즈가 개발중인 신작 'P의 거짓'이 지난 24일부터 28일(이하 현지시각 기준) 독일 쾰른시 쾰른메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게임 전시회 '게임스컴 2022'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게임으로 떠올랐다.

네오위즈는 'P의 거짓'(Lies of P)이 게임스컴에서 개최한 '게임스컴 어워드 2022'에서 한국 게임 사상 최초로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수상작들이 IGN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됐는데,

'P의 거짓'은 '최고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과 '최고의 롤플레잉 게임'에 선정됐다. 이에 앞서 지난 23일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가장 기대되는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뽑힌 바 있다.

게임스컴은 세계 3대 게임쇼 중 하나로, 유럽은 물론 북미까지 서구권 시장의 동향과 유저 성향을 가장 잘 반영하는 행사로 잘 알려져 있다.

이런 가운데 여전히 콘솔 게임이 대세인 북미와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된 콘솔-PC 게임 'P의 거짓'이 게임스컴에서 가장 주목받은 게임으로 선정되면서 향후 크래프톤의 '배틀그라운드'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게임으로 성장할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다. 지난해 'P의 거짓'과 똑같은 항목으로 3관왕을 수상했던 일본 프롬소프트웨어의 '엘든 링'도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기대감이 반영돼 네오위즈의 주가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 연속 상승하며 17.17%나 오르기도 했다.

'P의 거짓'은 소울라이크 싱글 플레이 액션 RPG로, 벨 에포크(19세기 말부터 1차 세계대전 발발 전까지 유럽이 평화를 누리던 시기)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실적인 그래픽,

고전 '피노키오'를 잔혹동화로 각색한 독특한 세계관과 액션성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콘솔 및 PC 플랫폼으로 개발중이며, 2023년 출시 예정이다.

한편 네오위즈를 비롯해 크래프톤, 넥슨, 라인게임즈 등 국내 게임사들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오랜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게임스컴에서 다양한 신작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네오위즈는 단독 부스로 참여, 'P의 거짓'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는 2시간 분량의 데모와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영상 공개 후 'P의 거짓'은 미국 트위터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며 트렌드 전체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크래프톤의 독립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는 신작 '문브레이커'의 공식 영상과 데모 버전을 최초 공개했다.

그동안 '프로젝트M'으로 알려져 있었던 턴제 전략 테이블탑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50종 이상의 다양한 유닛과 강력한 전함 지원 스킬을 조합해 부대를 편성하고, 매 턴마다 전략적인 판단으로 상대방의 부대와 전투를 펼쳐 승리하는 게임이다.

오는 9월 30일 스팀에서 얼리 액세스로 전세계 동시 출시될 예정이다.

넥슨은 SF 루트 슈터(아이템 수집이 강조된 슈팅게임) 장르의 신작 '퍼스트 디센던트', 그리고 자회사 엠바크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신작 FPS게임 '더 파이널스'를 영상으로 선보였다.

라인게임즈는 PC 플랫폼의 기대작 '퀀텀나이츠'의 영상을 공개했다. 마법과 총기가 조화된 중세 판타지 오픈월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슈터의 전투 메커니즘과 경쾌한 이동 시스템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인 엔씨웨스트는 퀼른메세 인근에서 200여명의 글로벌 팬과 개발진이 모여 올해로 출시 10주년을 맞는 '길드워2'의 축하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