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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이 재명의원님, 결국은 십자가를 등에 지시네요... 안타갑네요~~~ 그리고 그 모질이 현 대통령은 5년간 못참겠다...!!!!! 더민은 조기에 탄핵으로 끌어내려야한다니깐이~~~

 

허리띠...??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 부자증세 다시 강화하고 법인세 40% 인상후 해라... 이런 민생의 민자도 모르는 두 모질이들은 제에발 더 문제커지기전에 쫓아내야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23

2023년 최저임금...?? 실질임금은 (-)권이고요... 그냥 법인세 40%로 올려 중하위계층 40%들에게 분기당 100만원씩 기본소득으로 쏜다... 연간 80조원이면 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916

 

 

이러면 아하아 좋구나 이럴거 같나... 엄한 양키 코쟁이들 일자리 만들어 주고 국내 무마용 일색.. 그냥 법인세 40%로 올리고 하위 40% 전부 정부에서 기본소득 시행한다...

https://blog.naver.com/samsongeko1/222744870615

 

 

아래는 위 글 속에 있는 멘트입니다...

"하여튼 있는 것들의 중심인 재벌 대기업들 법인세 40%까지 올려 없는 자들 챙기라~~~ 국내도 5대 재벌 대기업에 취업하고픈 2030 취준생들이 기십만명에 인근 상가구성으로 또는 지역상권 형성 기대감을 갖고 있는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이 기백만명이 있고만 엄한 미국인들 일자리 형성에 4500억불 이상을 쓰는 모질이 정권 윤정부는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나라를 판거와 진배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아예 나라를 양키 코쟁이들 속국화하지~~~ 이런게 바로 매국인 것이다... 하여튼 부자 증세 대폭 강화하여 이 재명 낙선자께서 말씀하신 전국민 기본소득 또는 하위 40% 정도는 그 기본소득 가능하는 1인당 GDP 밑에 있는 국민/서민/민초들의 차액을 전부 정부에서 책임져야한다는 내 소신에는 변함이 없다..... 게코(Gekko)"

 

 

이 재명 "민주당만 빼고 다 바꾸겠다... 패배 책임은 다 내게" 당대표 출마...

17일 이재명 의원 전당대회 출마 선언...

"개인 정치사로 보면 위헌..출마가 곧 책임"

"'계파공천' '공천학살' 다 사라질 것"

위성정당금지·비례민주주의 강화 실현 강조...

민생 위한 '공통공약추진기구' 설치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국민이 `그만 됐다`할 때까지 `민주당`만 빼고 모든 것을 바꾸겠다”며 8·28 전당대회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이 위기다. 대통령 취임 두 달 만에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가 무너지지만 우리 민주당은 이 분노와 실망을 희망과 열정으로 바꿔 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 3·9대선과 6·1 지방선거의 `책임론`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그는 “지난 대선과 대선 결과에 연동된 지방선거 패배의 가장 큰 책임은 제게 있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며

“그 결과에 대해 책임져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책임은 문제회피가 아니라 문제 해결이고 말이 아닌 행동으로 져야 한다”며 “새로운 민주당 이기는 민주당으로 만드는 것이 진정 책임지는 행동”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많은 분이 제 정치적 미래를 우려하며 당 대표 도전을 말렸고 저 역시 개인 정치사로 보면 위험한 선택임을 잘 안다”라면서도 “그러나 민주당이 국민의 기대와 사랑을 회복하지 못하면 총선·지선·대선 승리는 요원하다”고 전했다.

이어 “사즉생의 정신으로 민심에 온 몸을 던지고, 국민의 집단지성에 제 정치적 미래를 모두 맡기겠다”고 밝혔다.

그는 그간 계파 갈등의 중심 쟁점에 있던 ‘공천’을 언급하며 “당의 전통으로 자리 잡은 시스템공천 강화로 누구나 능력과 실적, 경쟁력에 따라 공정하게 평가받을 것”이라며

“선거마다 유령처럼 떠도는 `계파공천`, `공천학살`이란 단어는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024년 22대 총선에서 `친명`(친이재명) 위주의 계파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는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이 의원은 “지금까지 그래 왔던 것처럼 저의 인사 제1원칙은 사명감과 열성, 능력과 실적”이라며 “계파정치로 성장하지 않은 저 이재명은 계파정치를 배격하고 통합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당 쇄신을 위해 이 의원은 구체적으로

△미래형 민주당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 △혁신하는 민주당 △통합의 민주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기본적인 삶을 책임지는 사회의 대전환을 준비해야 한다며 공약점검기구인 `공통공약추진기구`의 설치를 약속했다.

이 밖에도 대선 당시 주창했던 정치 개혁 완성을 위해 △비례민주주의 강화 △위성정당금지 △국민소환제 △의원특권제한 △기초의원 광역화 △청년 정치 활성화를 실현해 유능한 민주당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 `민생경제위기대책기구`와 `위기의민주주의대책기구`를 만들어 경제위기 해법을 제시하고 민주주의 후퇴와 공권력 남용을 확실히 막는 강한 민주당이 될 것을 공약했다.

직접 민주주의로 확대하며 당원의 지위를 강화함으로써 혁신하는 민주당을 만들고 시스템 공천을 통해 통합의 민주당을 이끌겠다고 제시했다.

이 의원은 “시민과 도민의 삶을 바꾼 이재명의 경험과 실력 약속은 지키는 열정과 의지 모두를 민주당에 쏟아 붇겠다”며 “정치를 바꾸고, 대한민국과 국민의 삶을 바꿔내겠다”고 강조했다.

 

 

다시 투표한다면 '이 재명' 50.3%... 황 운하 "尹, 자질 부족"

대선날로 돌아간다면... 윤 석열 35.3% vs 이 재명 50.3%

 

 

지난 3월 9일 치러진 제20대 대통령 선거일로 돌아간다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투표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50.3%를 기록했다. 반면 윤석열 대통령에게 투표한다는 응답자는 35.3%였다.

해당 여론조사 결과를 언급한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이같은 지지율 급전직하의 주된 요인은 ‘자질부족’이 꼽히고 있다”며 비판하고 나섰다.

앞서 지난 12~13일 뉴스토마토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미디어토마토’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15명에게 ‘만약 다시 20대 대통령 선거 당일로 돌아간다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나’라는 주제로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전체 응답자 중 50.3%는 이 의원을, 35.3%는 윤 대통령을, 4%는 정의당 후보였던 심상정 의원을 선택한다고 답했다. ‘기타후보’는 3.1%였으며 ‘없음’은 7.2%로 나타났다.

17일 황 의원은 페이스북에 해당 여론조사 결과를 거론하며 “(윤 대통령의) 이같은 지지율 급전직하의 주된 요인은 ‘자질부족’이 꼽히고 있음에도 반성은커녕 ‘일희일비 안 한다’는 식의 독단적인 대응을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취임 두 달째를 맞은 윤 대통령 지지율이 30%대에 불과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다”며

“최근 논란이 된 행안부 경찰국 설치 논란만 보더라도 현장 경찰관들이 삭발과 목숨을 건 단식, 삼보일배까지 이어가며 ‘시대착오적인 경찰장악 기도’라고 격렬하게 항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 출신인 황 의원은 “경찰역사상 전례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현장 경찰관들이 장관을 장관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면서

“현장 경찰관 뿐 아니라 헌법 및 행정법 학계의 권위 있는 학자들이 ‘법률개정 없이 경찰국을 설치하는 건 헌법과 법률에 명백히 위배된 것’이라는데 일치된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윤석열 정부의 행정안전부는 비대해진 경찰 권한을 통제·견제하기 위한 방안으로 산하에 ‘경찰국’을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은 “법률까지 무시하며 국민과의 의견수렴이나 국회와의 소통없이 경찰을 장악하는 행위는 역사의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으며, 경찰 내부에서도 일부 반대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해당 여론조사는 임의전화걸기(RDD)를 통한 무선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