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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윤대통령, 문정권에 대한 어깃장 정책 그만하고, 코로나 사태로 했던 그 국익을 지키기위해서라도 한시적으로라도 국내 공매도를 다시 6개월간 아니 1년간 금지내지 폐지시켜야한다...

 

금요일 나스닥은 상승 마감했지만 중국 상해/홍콩증시에 더 연동되어 있는 여의도는 이번주 중국의 경기부양 속도에 더 관심가져야할듯요... 서양은 이미 경기침체에 돌입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88

[2022.6.17]급락한 유로나 폭락한 월가보다는 선방한 한국증시는 오늘 하루내내 중국 증시에 영향을 받았다고 보시면 된다...!!!!! 이유는 바이든의 중국산 제품에 대한 주요 관세인하였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81

[2022.6.13](다음 블로그, 한달만에 복귀)이번주 주간증시전망이요...?? 안하는게 나을듯하고요... 현재 시중 금시세가 돈당 30만원을 돌파할 것 같다는 아내의 최근발 전언이나 전하는 것이 훨 유익할듯하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870

 

(다음 블로그, 한달만에 복귀)이번주 주간증시전망이요...?? 안하는게 나을듯하고요... 현재 시중

그 GI 재경팀내 대체투자과장은 알아서 움직이고 있고 전 아내(요즘 두 늦둥이 아들 녀석들 애엄마를 향년 54세로 돌아가신 엄마를 대체할 금전문가로 육성중^^)를 돌아가신 어머니로 생각하고

blog.daum.net

 

 

아래는 주간장 개장후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다시 800p대는 고사하고 이번주 700p대도 붕괴할기세네요~~~^^ 장기대박계획(LMOI) 96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알테오젠, 올릭스중 올릭스를 빼고 그 자리에 네이처셀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 9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SK이노베이션, 코스모신소재를 다 빼고 그 자리에 에디슨INNO, 모다이노칩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지난주부터 하계운용(2022.6~2022.8) 시작은 했는데 장 대폭락에 변동은 없네요^^ 올해 필요한 사업(운용)자금 1년치를 춘계운용으로 다 벌어들여서리^^ 기백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안 지명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2차전지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을 넣고 6:4의 비율로 지난주 목요일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대성에너지, 지에스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지난주 금요일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이곳도 하계운용 지난주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로봇관련 가온칩스, 우림피티에스를 다 수익실현후 그 자리에 밀가루관련주 한일사료, 고려산업을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하계 세번째 그룹(테마)주 거래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개미의 희망 '기술적 반등론' 솔솔... 언제·얼마나?

6월 개인 순매수액, 외인 매도 규모 앞서... 반등 베팅...

"과매도 구간 진입... 내달 물가 발표 뒤 하반기 상승"

 

 

전 세계 경기침체 우려로 코스피가 20일 2400선이 무너졌으나 증권가에서는 '기술적 반등' 구간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익체력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내려갔다는 것으로, 이르면 다음달 초 상승세로 돌아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외국인 투자자가 올해 들어서만 18조원이 넘는 국내 주식을 내다 판 가운데 극심한 하락장에서도 수조원대 국내 주식을 사들인 개인투자자들의 '베팅' 결과가 주목된다.

◇ 개인, 6월 4.5조원 순매수... 증권가 "2700p선 반등 가능성"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2.04% 급락하며 2391.03에 거래를 마쳤다. 6월 들어 11% 급락한 지수는 2020년 11월4일(2357.32) 이후 1년7개월여만에 종가 기준으로 2400이 무너진 것이다.

증시가 급락한 이달 개인들은 2거래일을 제외하고 국내 주식을 사들였다. 순매수 규모는 4조4479억원에 이른다. 같은기간 외국인 순매도(4조3719억원)를 앞서는 규모다.

이달 기준금리를 0.75%포인트 인상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달 한 차례 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증시 하락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개인들은 코스피 반등 가능성이 높다고 본 것이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미 연준이 7월 다시 한번 '자이언트스텝'에 나설 확률은 93.3%로 집계됐다. 이는 1주전(19.9%)은 물론이고 전날(88.5%)보다 늘어난 수치다.

증시 비관론이 만연하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조심스레 반등 기회를 엿봐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국내 상장사 자산 대비 주가가 과도하게 떨어졌고, 이달 발표된 물가지수가 고점을 형성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시각이다. '기술적 반등' 시점에 도달했다는 평가다.

우선 코스피가 주가순자산비율(PBR) 상 1배 미만인 '저평가' 영역에 진입했다는 이유다. PBR은 주가와 주당 순자산을 비교한 비율로, 1배 미만에 접어들었다는 건 현 주가 수준이 상장사 전체의 순자산에도 못 미친다는 뜻이다.

이에 따른 단기 반등 여력은 15% 정도라는 분석도 있다.

순자산 대비 주가 표준편차가 지난 17일 기준 -2 수준까지 떨어지면서 다시 장기평균에 수렴하는 -1~0까지 복귀한다는 것인데, 이 비율을 고려한 코스피지수는 2700선대다. 표준편차란 기대치와 현 주가간 괴리율을 말한다.

이 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2400~2420포인트는 12개월 선행 PBR, 확정실적 PBR 기준 2010년 이후 평균의 -1표준편차 수준"이라며 "15% 반등 여력을 보면 2700선 중반정도 반등여력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법인세 인하, 기업의 실적 여력 측면에서 2분기 실적발표 시점이 반등의 계기로 작용한다는 분석도 있다. 관세청에 따르면 4~5월 월평균 수출액은 74조700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7.5% 증가했다.

경기침체 우려가 크지만 국내 기업의 실적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다.

김 성노 BNK증권 연구원은

"유럽, 중국 경기부진에도 한국 수출액은 달러 기준으로 전분기보다 3.3% 증가한 가운데 환율 상승으로 제조업 매출 성장세는 이어질 전망"이라며 "2023년 법인세 인하 기대감을 반영한다면 이익 가시성이 유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 과매도 구간 진입... "하반기 상승흐름 이어질 것"

수급 측면의 기술적 분석도 반등 가능성을 엿보게 한다. 키움증권에 따르면 코스피 주간 상대강도지수(RIS)는 22포인트 나타났다. RIS는 지수 하락 압력에 대한 강도를 측정하는 기술지표로 통상 30이하면 매수시점으로 해석된다.

한 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코스피 주간 상대강도지수(RSI)가 최근 3년 중 코로나 펜데믹과 연초 긴축발작 이후 처음인 만큼 연쇄 투매가 촉발한 과매도 국면에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증시 급락을 부추긴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시점을 전후로 물가고점론이 재부각되면서 증시 반등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10일 발표된 미국 5월 CPI가 시장예상치(8.3%)보다 높은 8.6%로 집계됐는데, 최근 국제유가가 하락세로 돌아선 만큼 물가 역시 이를 반영한다는 분석이다. 지난 8일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배럴당 112.11달러를 기록한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지난 17일 107.99달러까지 하락했다.

강 현기 DB금융투자 주식전략파트장은 "최근 국제유가가 소폭 하락한 점 등을 고려하면 내달초 발표되는 소비자물가지수(CPI) 등을 통해 물가가 고점을 찍었다는 인식이 형성되면서 반등 국면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물가 상승률 고점을 확인한 이후 6개월정도 범위에서 상승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