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4.7)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이 심상치 않다...!!!!!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임을 자처하고 있는 게코(Gekko)가 다시 일갈한다... 한시적으로라도 다시 공매도를 금지시켜야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84
(2022.4.6)쌍끌이(외국인,기관)들이 찬성할이도 없고 사람이 마음에 안드니깐이 이 불법 공매도조차 양시장(코스피,코스닥) 활성화를 떨어뜨리는 조치라는 생각이 드네^^ 아예 공매도를 폐지시키라
아래는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나... 원..... 참^^ 회사 주기둥인 그 장기대박계획(LMOI) 여섯번째 분기운용은 진행중... 이곳은 하계운용 지난주 바로 시작했습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96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HLB테라퓨틱스, HLB글로벌를 다 빼고 그 자리에 현대바이오, 아이큐어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9억6000만원으로 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씨아이에스, THQ중 씨아이를 빼고 그 자리에 코스모신소재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차석제자놈 여섯번째 분기 대결에서는 선전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7번의 분기운용을 앞두고 있는데, 현재 수석제자놈이 네번을 이기고 있어서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이곳도 하계운용 어제이후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어제 개장후 바로 식용유 관련 샘표, 신송홀딩스를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 투자권고후 갈데가 없어 변동없이 홀딩중 ~~~^^ 하계 첫 그룹(테마)주 거래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이곳도 하계운용 어제부터 시작했습니다~~~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2명포함 주요 지인들 50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3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식용유 관련 샘표, 신송홀딩스를 고점 매도후 그 자리에 유일로보틱스, 휴림로봇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2시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2시간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하계 첫 그룹(테마)주 거래네요..... 이곳은 아내와 하계에 들어오신 예비지인 2명등 3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코스피 2500p 붕괴에 이 복현 금감원장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준비"
금융위 긴급회의 이어 금감원 임원회의서도 재차 당부...
기재부-한국은행-금융위-금감원 등 유관부처 합동 '안정화 방안' 마련 나서...
인플레이션(물가상승)과 금리급등에 대한 우려로 코스피가 2500선마저 무너지자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유관부처와 함께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한다고 임원들에게 당부했다.
14일 이복현 금감원장은 서울 여의도 본원에서 첫 임원회의를 주재하고 최근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금융 및 자본시장과 관련해 기민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 원장은 "최근 인플레이션이 시장 예상을 크게 상회하면서
금리 상승·주가 하락 등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확대되고 있으므로
외환시장과 단기금융시장 등 취약한 고리가 될 수 있는 부분의 주요 위험(리스크) 요인을 모니터링하고 개별금융회사의 건전성·유동성 문제가 금융시스템 리스크로 확대되지 않도록 철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시장 내 '심리적 과민반응' 등으로 쏠림 현상이 심화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통해 신속하게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그간 금융시장에 위기가 발생했을때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 관계당국은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를 취해왔다. 예를 들면 유동성 정책을 통해 유동성을 풀거나 채권금리 안정을 위한 '바이백' 정책을 시행하는 식이다.
증권시장의 경우 지수가 급격히 하락하고 시장이 경색되면서 증권사의 자금조달이 어려워지고 건정성마저 위협을 받을 때 '증권시장 안정펀드' 등을 조성해 시장 안정을 꾀하는 방법도 있다.
이복현 원장이 언급한 '금융시장 안정화 조치' 역시 현재 관계부처 합동으로 범정부 차원의 조치가 마련될 예정이며 이에 금융감독원 역시 이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는 의도다.
이 원장은 향후 금감원의 주요 업무과제와 관련해 공매도 제도개선 등 당부사항도 남겼다.
우선 금리 및 물가 상승 장기화 가능성 등에 대비해 가계·기업의 부채 유동성 리스크와 자영업자 등 취약계층 관리에 신경쓰면서 업권별 특성을 감안해 잠재위험을 점검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이 원장은 강조했다.
또 예대금리차 공시를 강화하고 가상자산 불안정성으로 인한 피해자 확산 방지 등 소비자 및 투자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매도 제도 개선 및 회계투명성 확보 등
공정하고 투명한 자본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서도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현재 진행중인 인사제도 및 조직문화 개선을 잘 마무리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제도와 함께 유연하게 소통할 수 있는 조직문화 환경을 만들어달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