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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암튼 대선/지방선거/총선을 압승한 민주당과 이 재명 낙선자가 코로나 사태 2년간 최대의 피해자임을 주장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역대급이다...!!!!!

 

제가 요즘 '선거 후 스트레스 장애(PESD·Post Election Stress Disorder)' 증후군 앓고 있는 중입니다... 2개월을 연기할 정도로 만사가 귀찮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4

그 코로나의 최대 피해자는 더불어민주당과 이 재명 대선주자다...?? 어폐가 있을까요...!!!!! '국힘이 정권을 잡고 있었다면 어땠을까'를 생각하면서 전 계속 더민과 이주자편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04

 

 

아래는 어제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지난 2년간 먈입니다... "현 집권여당관계자들이 부자증세/부동산세금을 대폭 늘려, 각종 코로나 긴급예산을 대규모로 집행하면서도 국민의 힘 반대에 뭍어가 그 중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전액 손실보상만큼은 외면해 왔다... 결국 어설픈 정책에 서울/부산시장에 대통령까지 모지리 윤 석열한테 내주고 이제서야 뭐가 바쁜지 여전히 10만명대고만 급격히 방역대책들을 풀고 있네~~~^^ 난 주요 국회의원들이 국민/민초/서민들을 챙기는 위정자들이 아니고 그들 자체가 있는 자들이라, 원천적으로 없는 자들을 생각하는게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이제 뭍어간 새로운 집권여당이 여소야대 국면에서 어떤 방역대책을 그것도 토사구팽당한 꺼벙이 안 철수와 시행하는지 또 보겠다... 서구 제약업계에 완전 놀아나고 있는 주요 백신은 국산도 없이 가을에 또 필요하고, 날이 풀려 온기에 취약한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성때문에 자연스럽게 확진자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지, 방역/백신하고는 아무관련도 없으며, 남반구로 넘어간 이 전염병은 가을에 다시 새로운 변종으로 한층 강화되어 다시 돌아올 것으로 본다... 난 마스크 벗을 생각이 없으며, 개인방역외에 가족/친인척/지인들 보호에 아직은 긴장의 끈을 놓지는 않을 예정이고, GI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의 비상경영체제도 현재 어느 선까지 풀어야할지 장고중~~~^^" 암튼 윤씨의 지시를 받은 추 뭐시기의 그 발언이 생각나는 오후장마감 계좌정리후 소회입니다... 검수완박을 반대한 진보당도 한심하고요~~~^^ 아주 육갑들을 떠는 새파란 40대 한 동훈이를 법무부장관에 임명한 윤씨에게는 욕지거리를 퍼붇고 있네요^^ 점심을 짜장면을 먹어서 그런가 배고프고요^^ 역시 조선놈은 밥씸입니다^^ 일찍 퇴근해 저녁이나 먹을려고요^^ 일단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 있는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임시사무실 상근 여직원 남 채라양부터 퇴근시키고 내려가면서 게코연구소(GI:Gekko Institute) 들려 사무장 개미군단님과 처리할 일이 있네요~~~ 게코(Gekko)"

 

 

흑발로 변한 이 재명, 거울 보며 미소... 활동 재개 준비하나...

 

 

지난 달 대선 이후 공개 석상에서 모습을 감춘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상임고문)가 외모를 단장한 근황이 공개됐다. 헤어 디자이너 A씨는 지난 13일 인스타그램에 “3월 10일 이후 한 달 만에 뵙는 후보님”이라며

이 전 후보의 사진을 공개했다.

A씨가 공개한 사진에서 이 후보는 흑발로 염색한 머리를 깔끔하게 뒤로 넘기고 어두운색 정장을 입은 모습이었다. 넥타이를 둘러매면서 거울을 보거나 카메라를 보며 웃는 모습도 담겼다.

A씨는 “헤어컷과 컬러가 필요하시다는 부름에 반가운 마음으로 한걸음에 경주에서 서울로 (향했다)”며 “시술하는 동안 끊임없이 고마웠다는 인사와 신세 많이 졌다는 말씀에 또 한 번 마음이 찡”이라고 적었다.

민주당은 물론이고 국민의힘 일각에서도 오는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전 후보의 ‘조기 등판론’이 거론되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를 선언한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지난 8일 YTN에 출연해 이 고문에 대해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 각 지역에서 유세를 봐달라는 요청이 많을 것이고 당연히 당인으로서 그런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7일 한 라디오 방송 인터뷰에서

“이 후보가 수내동에 살고 있지 않으냐. 그래서 분당 지역에 나오려고 하는 움직임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래서 저희는 거기(분당)에 이 지사가 출마하기를 고대하고 있다”며

“그 후보(이 고문)를 저격하기 위한 투수가 대기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 전 후보가 지난 2일 온라인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의 ‘이장’을 수락하면서 온라인 소통에 나서자 실제 이 후보가 지선 전면에 나서는 것 아니냐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다만 이 후보 측은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민주당 내부에서는 이 후보의 조기 등판이 아직은 어렵다는 의견도 나온다. 진성준 민주당 의원은 “이 고문이 이번 선거에 출마하는 것은 시기상조”라고 말했다.

조응천 의원도 “전장에서 돌아와 갑옷 끈 풀고 있는데 다시 나가라고 하는 것은 맞지 않다”고 언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