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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국내외 금융시장 동향이 심상치 않다...!!!!!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임을 자처하고 있는 게코(Gekko)가 다시 일갈한다... 한시적으로라도 다시 공매도를 금지시켜야한다....

 

"멀어지는 7만전자에 새벽 나스닥 급락에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인 하락~~~^^ 요즘 매제/처남이 사업상 어려움들을 겪고 있고 그것이 다 운영자금/신규자금 조성 어려움들이라, 걱정이네요~~~ 신정부가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위주의 중기(벤처)정책은 일언반구도 없고 맨 부동산세금 아니면 전경련/대한상의등 대기업 위주의 정책들을 펼치는지라 자금들이 이것으로 흐를것 같지도 않고, 저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세 과장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현금창출능력에 회사 재정의 77.7%를 의존중(나머지 22.3%는 GPMC 본전 산하 전국 22개 도방/전주들에게서 나오고 있고요^^)이라, 주요 정책자금은 기대도 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당분간 5년간 말입니다..... 서울시장이등 대통령이든 정말로 잘못 뽑았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장이네요~~~^^ 주요 시장이 맥아리가 없어서 그런지 더 그러네요~~~~~ 게코(Gekko)"

 

 

"오늘은 한식입니다... 전통 4대 명절의 하나. 동지에서 105일째 되는 날이며, 4월 5일이나 6일입니다. 청명절(淸明)과 다음날이거나 같은 날입니다. 산에 올라가 불에 타 죽었던 중국 개자추의 전설에서 비롯된 명절로, 한식에는 불을 쓰지 않고 찬 음식을 먹는 풍속이 있습니다. 설이나 추석과 같이 절기 제사를 지내며, 조상 무덤을 보수하고 성묘하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게코(Gekko)"

 

 

위는 이 글의 시발점이 된 멘트들이고 아래는 오늘 자정이후 이 시간까지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 사진, 다시한번 올림니다... 다음(Daum) 증권을 통해 제 회사 증권투자/주식투자실전을 하는 조직체들인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 국내파트 고객/회사(자가)계정,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에서 운용중인 장기대박계획(LMOI) 주/부계좌,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들이 보유하고 있는 종목들을 총합적으로 통제하는 화면입니다... 현재는 해외주식/3교대팀장 월가 급락 어제 새벽에 이어 다시 보고 있는중요~~~^^ 야근(23:30~02:30)중인데 그저께부터 현금비중 미증시등 유러든 주요 아시아든 다 70%이상으로 높히는 매도 작업 맡기고 있는 중이고, 전 국내증시 봐야해서리 잠니다..... 게코(Gekko)"

 

 

"GI 인사팀장과 몇 분기간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에 의한 비상경영체제를 풀고, 정부 방역대책에 맞춰 현 90%이상인 전계열사 전임직원들의 재택근무체계를 70%로 낮추는 문제를 협의중..... 오랫만에 강남들려 GI 인사팀장과 점심먹었네요^^ 한 두시간 이곳에 있다 군포(산본) 내려가려고요^^ 게코(Gekko)"

 

 

"다시한번 올림니다... 멀어지는 7만전자에 새벽 나스닥 급락에 아시아 증시도 전반적인 하락~~~^^ 요즘 매제/처남이 사업상 어려움들을 겪고 있고 그것이 다 운영자금/신규자금 조성 어려움들이라, 걱정이네요~~~ 신정부가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 위주의 중기(벤처)정책은 일언반구도 없고 맨 부동산세금 아니면 전경련/대한상의등 대기업 위주의 정책들을 펼치는지라 자금들이 이것으로 흐를것 같지도 않고, 저도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세 과장의 국내외 시장에서의 현금창출능력에 회사 재정의 77.7%를 의존중(나머지 22.3%는 GPMC 본전 산하 전국 22개 도방/전주들에게서 나오고 있고요^^)이라, 주요 정책자금은 기대도 하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당분간 5년간 말입니다..... 서울시장이든 대통령이든 정말로 잘못 뽑았다는 생각이 드는 오후장이네요~~~^^ 주요 시장이 맥아리가 없어서 그런지 더 그러네요~~~~~ 강남일 다보고 사당거처 군포(산본) 내려가는 길입니다... 게코(Gekko)"

 

 

"아래는 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재도전 본운용을 다시 2개월 연기시키고 공식 단톡방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에 지난달 중순경 올린 코멘트입니다... "현재 내 여자와 사는 ~~~(중략)~~~외에 21년간 유지중인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임시사무실이 있는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 또 다른 임시 숙소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어제는 그곳에서 잤네요~~~^^ 신정권 출범에 주요 토건주부터 상한가는 꾸준히 대여섯개씩 나오네요~~~^^ 금요일 첫잔고나 토스증권으로 공개하고 월요일부터 한 2주1억부터 돌파시킴니다... 지하에 주트레이딩실이 있고요^^ 예전에 관련사진 보냈네요^^ 그 집컴보다는 전용선이라 겁나 빨라 주요 차트를 다중으로 열면서 거래/매매하기는 그곳이 최적이라서요~~~ 꼴초에 흡연실도 있고요~~~~~ 어제 두 분도 그곳에서 만났네요^^ 7층 임시사무실 유지한채 6층 산본아지트는 3억7천에 인수하여 게코아카데미(GA) 산본본점으로 리모델딩할 예정이고, 그 초단기대박계획 모집사무실도 인근에 세울겁니다....." 산본중심상가내 산본아지트에서 상근 여직원 남 채라양은 6시에 퇴근시키고 저도 퇴근합니다 ~~~^^ 게코(Gekko)"

 

 

인수위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 공약 이행 방안 검토"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내 특별사법경찰관팀 설치 계획

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 정식 직제화 추진

인수위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는 당선인 공약"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불법 공매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다. 또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 내 특별사법경찰 조직을 설치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5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법무부의 불법 공매도등 처벌 강화 계획과 관련한 서면 브리핑’을 발표했다. 법무부의 불법 공매도 등 처벌 강화 계획은 △불법(무차입) 공매도, △자본시장 투명성·공정성 개선 위한 제재 실효성 강화 계획 등 2가지 뼈대로 구성된다.

최 지현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불법공매도 처벌 강화와 증권 범죄 수사·처벌 개편을 통해 제재 실효성 강화는 당선인 공약 사항”이라면서

“인수위는 법무부 업무보고 내용을 토대로 공약 이행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먼저 불법 공매도와 관련, 최 수석부대변인은

“지난달 29일 법무부 업무보고에 ‘불법무차입공매도에 대한 실질적 형사처벌 강화계획’이 포함돼 있었다”면서 “법무부는 시세조정 등 전형적 자본시장 불공정거래행위에 준해 엄정히 법률적용을 하고 검사 구형도 상향시킬 것이며, 범죄수익 환수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 금융위원회,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 간의 불법공매도 모니터링시스템 및 수사협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해 비직제인 서울 남부지점 금융증권범죄수사협력단의 정식직제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자본시장의 투명성 강화를 위해선 주가조작 등 불공정거래 행위 수사 조직 개편 및 확대를 예고했다. 그는 “또 일반적인 주가 조작 등 불공정 거래 행위와 관련해서도 보고가 있었다”며

“불공정거래행위 수사 조직 개편 및 확대 계획도 법무부의 업무보고에 포함돼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법무부는 금융위 자본시장조사단 내 특별사법경찰관팀을 설치해서 금감원 특사경 인력 보강 등 증원을 통해 수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현재 16명인 상황에서 31명으로 증원할 계획이고, 장기적으로 100명 이상 증원할 필요성이 있다는 게 법무부의 의견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최 수석부대변인은 “특사경 직무범위에 검찰 지휘 패스트트랙 사건, 즉 긴급한 사건의 경우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 의결을 생략하고, 검찰 송부 사건 이외에도 증선위 고발·수사 의뢰 사건 및 자체 범죄인지 사건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2022년 3월 말께 자본시장 특별사법경찰관 개편안을 시행 예정이라고 법무부는 밝혔다”고 전했다. 자본시장 교란사범과 관련해선 엄정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최 지현 부대변인은 “(법무부는) 자본시장 교란 사범 엄정 대응을 위해 엄정한 법률 적용과 구형 기준 상향, 범죄 수익 환수도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서울남부지검에 범죄 수익 환수부 및 범죄 수익 환수과를 신설할 필요성도 언급했다”고 했다.

그는 “불법 공매도 처벌 강화와 증권 범죄 수사 처벌 개편을 통한 제재 실효성 강화는 당선인 공약이다”며 “인수위는 법무부 업무 보고 내용을 토대로 공약 이행 방안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