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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제약·바이오(Bio) 동향

좁은 국토에 인구는 많지... 그 코로나 오미크론의 가장 특성인 빠른 전파력에 전세계에서 연일 확진자가 많은 상위권에 계속 랭킹되게 생겼네요^^ 암튼 개인방역에 최선을 다하시기를

 

이런 무상증자 재료말고는 제약/바이오(Bio)주 모멘텀도 없고요^^ 50만명대를 넘어가 그 진단키트만 급등할려나요^^ 이것도 백신/치료제이상으로 아닌거 같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7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목들 떨어지는 속도를 보면 죽어가는거같기도 하고요^^ 헷갈리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45

 

GPMC 300내 90개 주력 투자처 제약/바이오(Bio)주들 일봉차트를 보면 살아나는것같기도 하고 주요 종

그 토건족들이 득세하는 상황에서 제약/바이오(Bio)주 재기/대반전/부활은 전혀 미동도 없는 상태에서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기 재도전을 하게 생겼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37 ​

blog.daum.net

 

 

아래는 주요 4개 SNS에 올린 장중 코멘트입니다...

 

 

"이곳은 두 제자들의 치열한 전쟁중~~~^^ 신축년 3:1로 끝난 바이오 vs 2차전지 전문가들의 두 제자의 대결... 임인년 춘계도 여전히 수석제자놈이 리드중~~~^^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계속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48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이연제약, 넥스트사이언스를 다 빼고 그 자리에 티앤알바이오팹, 루트로닉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4억8000만원으로 춘계운용 시작한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자원 관련주로 춘계운용 시작하더니 이제서야 본업으로 돌아왔는데, 동계에 이어 춘계도 2차전지 부품/장비/소재 업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중... 어제이후 에디슨EV, 유앤아이를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밀가루가 효자네요^^ 경자년 동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9명포함 주요 지인들 48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61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식량관련주 효성오앤비, 미래생명자원을 넣고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이틀간 보유로 중대박중.....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9명등 10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그 부외계좌이상으로 전쟁관련 유가관련주에 베팅중~~~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를 5:3:2의 비율로 어제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도 대성에너지, 흥구석유, 지에스이를 5:3:2의 비율로 어제이후 홀딩중....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관련 에너지/유가관련주로 전격 이동한 겁니다.....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 41%, 정 은경 "정점 더 길어질 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주말부터 다소 꺾이는 조짐을 보이자 21일 정부에선 이번 주 중반까지 이런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미 정점을 지났다는 분석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하지만 이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아직은 방심하기 이르다는 경고음을 냈다. 전파력이 더 강한 BA.2,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이 급속히 세력을 넓히고 있어 정점 구간이 더 늦춰질 수 있다는 것이다.

방역 전문가들 사이에선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가 쏟아지는 ‘2차 파고’를 대비해야 한다는 경고도 잇따른다. 21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0만9169명으로 집계됐다. 20만 명대 확진자는 열흘 만이다.

손 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이번 주 목요일까지 확진자 감소세가 이어지면 정점을 지났다고 평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날 오후 중앙방역대책본부 브리핑에 나선 정은경 청장은 “BA.2의 점유율이 증가하고 있고, 신속항원검사 확진 인정 등 검사 체계 변화로 유행 정점까지 기간이 지연되고 규모가 커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달 3주차 BA.2 오미크론 변이 검출률은 41.4%로 직전 주(26.3%)보다 15%포인트 증가했다. 21일 오후 9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2만9105명으로 전날 동시간대보다 12만5051명 늘었다.

정부 내에서 엇갈리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방역 전문가들은 의료체계 붕괴를 막기 위한 대비를 촉구했다.

김우주 고려대 구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주 전 20만 명대 확진자가 지금 300명대 사망자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면서 “최근 40만~60만 명대 확진자가 나왔던 걸 고려하면 앞으로 사망자는 600~900명대로 치솟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동현 한림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의료 현장은 포화상태라 앞으로 중환자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재훈 가천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경구용 치료제 처방을 늘려 확진자가 사망으로 이어지는 비율을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우주 교수도 “팍스로비드 물량이 없다면 라게브리오를 투입해서라도 위중증 발생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방역 당국은 “머크사의 먹는 치료제 라게브리오(성분명 몰누피라비르·사진) 10만 명분을 금주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식약처는 늦어도 24일 라게브리오의 긴급사용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라게브리오는 팍스로비드 처방이 어려운 고위험군 환자에게 처방될 전망이다.

 

 

내일이면 확진자 1000만... '무더기 사망' 우려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93만 6795명에 도달했다. 내일이면 확진자가 1000만 명을 넘게 된다. 국내 인구의 20%가 확진된다는 건데, 이 시점을 유행의 정점으로 보는 전망이 있다.

하지만 방역당국은 인구 대비 확진율만 기준으로 정점 시기를 예측할 수는 없다고 보고 있다. 특히 스텔스 오미크론(BA.2) 변이의 점유율이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변수다.

신규 사망자는 384명이다. 지난 17일 사망자 수(429명)는 15일 누락분을 합산한 값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역대 최다 수준이다. 사망자 또한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추세라는 것.

현재의 사망자 수는 2~3주 전 확진자 수가 반영된 값이기 때문에, 300명대의 사망자 수는 20만 명대의 확진자 수가 반영된 결과다.

22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5만 3980명, 7일 평균 확진자는 38만 6914명으로, 이러한 확진 추이가 향후 2~3주 뒤 반영되면 사망자는 지금보다 크게 늘어나게 된다.

하루 최대 1000명의 사망자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있지만, 이는 지난주 최대 사망 수치인 429명을 기준으로 한 것으로, 해당 수치가 누락분 합산 값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사망자 1000명에 도달할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하루 사망자 500~600명 수준에서 정점을 찍을 것으로 추정되나, 여기에도 변수는 있다. 스텔스 오미크론 점유율이 증가하면서, 정점을 찍고 내려온 국가들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되고 있다.

예상치보다 확진 및 사망 규모가 더욱 커질 가능성도 있다는 것. 현재 발표되는 사망자 수보다 실질적인 사망자 수는 더 많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의견도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격리 해제 후 사망자들은 집계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며

"현재 집계되는 사망자 수는 과소평가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치료병상 퇴실 후 기저질환이 악화돼 사망하는 사례 등은 사망 수치에 반영되지 않고 있는 만큼, 실제 사망자 수는 정부의 발표보다 많을 것으로 보인다는 것.

위중증 병상 가동률은 현재 67.8%로, 수치상은 아직 30% 이상의 여유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실제 의료현장은 그렇지 않다. 의료기관 관계자들은 장비와 인력 부족 등 물리적 한계에 봉착했다고 설명한다.

정부는 코로나 감염 중환자와 비감염 중환자의 병상 확보를 위해 중증 병상 재원적정성 평가를 기존의 4단계에서 3단계로 줄였지만, 전문가들은 '병상대란'과 '무더기 사망자 발생'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