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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오전에 주계좌관리인 전화받고 아내와 사전투표소에나 갔다 투표하고 점심먹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전국 모집사무실 인테리어 공사처도 들르고 집도착하여 주간장 마감중^^

 

으음... 좋아... 꺼벙이 안 철수가 모질이 윤 석열이 표를 야금야금 갈가먹고 있는 중... 대세인 '서민형 대통령' 이주자에게 결국 불리한 상황 아니다... 그렇게만 계속해라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8

모질이 윤과 꺼벙이 안..?? 내 뭐라고 했나...!!! 그 진된장을 꼬오옥 찍어먹어봐야 알겠다면 해봐라... 전국선거는 아무 상관없고 결국 더민의 이주자를 선택...!!!!!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6

그 진된장을 꼭 찍어먹어봐야겠다면 그래야지^^ 뭐... 나같으면 일지감치 포기하고 이 재명경기도지사라인에 줄서겠다... 딱 보면 모르겠는가...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는 것을...

https://blog.daum.net/samsongeko/11475

 

그 진된장을 꼭 찍어먹어봐야겠다면 그래야지^^ 뭐... 나같으면 일지감치 포기하고 이 재명경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가 3일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천 순회합동연설회 및 2차 슈퍼위크 행사를 마치고 지지자들에게 엄지손가락을 들어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

blog.daum.net

 

 

아래는 가능하면 당분간 주식투자실전은 하지 마시라고 장마감후에 후에나 알려드리고 있는 장중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뭐~~~ 구라파 근동에서 전쟁이 진행돼도 이곳은 장이 열리는한 춘계운용(2022.3~2022.5) 오늘부터 강행합니다~~~^^ 장기대박계획(LMOI) 두 제자놈들에게서 각각 4800만원, 4억8000만원으로 다섯번째 분기운용 시작한다는 전화는 받았고요^^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박셀바이오, 인트론바이오를 넣고 7:3의 비율로 춘계 첫 투자 시작했네요...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야는 2차전지/전기차가 아니고 뭔 대체에너지 관련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매수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동계운용 끝난게 이번주인데 이곳은 어제부터 춘계운용(2022.3~2022.5) 바로 시작했고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큰 자본주가 좋아하시는 2차전지보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를 5:3:2의 비율로 어제이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어제이후 홀딩중.... 원래 가장 늦게 분기운용을 시작하는 곳인데, 가장 빨리 춘계운용 시작중이고 주요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로 시작했습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게코아카데미(GA:Gekko Academy) 상근여직원 남 채라양한테는 알아서 퇴근하라고 전화넣고, 오전에 주계좌관리인의 전화받고 아내와 사전투표소에나 갔다 투표하고 점심먹고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전국 모집사무실 인테리어 공사처도 들르고 집도착하여 주간장 마감은 이곳에서 하고 있는 중입니다~~~^^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출발] 돈쭐난 유퀴즈 제빵사 "이 재명, 자영업자 마음 알아주는 후보"

 

 

YTN라디오(FM 94.5)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

□ 방송일시 : 2022년 3월 4일 (금요일)

□ 진행 : 황보선 앵커

□ 출연자 : 김쌍식 제빵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황보선 앵커(이하 황보선): 코로나로 오랜 어려운 상황에도 생업 현장에서 꿋꿋하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는 유권자들 많은데요. 오늘은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를 공개적으로 밝힌 노동자 두 분의 이야기 들어보는 시간 마련. 먼저 만나볼 사람은 경남 남해에서 빵집 운영하는 제빵사 김쌍식 씨입니다. 이분은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지지한다고 합니다. 김쌍식 사장, 안녕하세요.

◆ 김쌍식 제빵사(이하 김성식): 안녕하십니까.

◇ 황보선: 매일 아침 아이들한테 빵 나눠주신다면서요. 무료로. 왜 언제부터 이렇게 하셨어요.

◆ 김쌍식: 이제 한 1년 6개월 좀 넘었네요.

◇ 황보선: 왜 하셨어요. 이거를 힘든 상황인데 코로나 때문에

◆ 김쌍식: 코로나 때문에 힘들어도 그 전부터 했기 때문에 제가 가게를 하면서 꼭 하고 싶었던 일이었습니다. 처음부터.

◇ 황보선: 그러셨군요. 요즘은 출근 몇 시에 하십니까.

◆ 김쌍식: 지금 애들이 개학해서 5시에 나옵니다.

◇ 황보선: 보통 빵 사 먹는 사람들은 아침 돼서 사 먹으니까 잘 모르잖아요. 저도 아는 제빵사에 있었는데 새벽 3시, 4시에 나가더라고요. 정말 고된 일이에요. 재빵사 하시는 거가 그동안 어땠습니까, 코로나 상황에서.

◆ 김쌍식: 코로나 상황에서 정말 힘들었죠. 작년만 하더라도 작년 3월, 4월, 5월, 6월 여기서 확진자가 갑자기 많이 나오는 바람에 길거리에 사람 한 명도 없었고 정말 힘들어서 은행 대출 이런 건 아예 받지도 못하니까 상황이 힘들어서 지인들한테 돈을 빌려서 운영을 했습니다.

◇ 황보선: 정부에서 주는 손실 보상이라든지 재난지원금 이게 좀 도움이 좀 됩니까.

◆ 김쌍식: 많이 되죠. 저는 그런데 몇 달 쉬었기 때문에 전년도에 비해서 혜택을 처음에는 못 받다가 저도 300만 원 이번 거 저도 받았습니다.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죠.

◇ 황보선: 예능 프로그램 나가셨잖아요. 알아보는 분들 많죠, 많이 생겼죠.

◆ 김쌍식: 엄청 많죠. 돈쭐 내준다고 엄청나게 많이 찾아와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 황보선: 돈쭐 내러 오시는 분들이 많다고요. 코로나에서 어려움을 겪으시는 자영업자시고 어린들한테 무료로 빵 나눠주시고 좋은 일을 하시니까 그래서 돈쭐 맞으신 것 같아요.

◆ 김쌍식: 그렇죠. 정말 감사하죠.

◇ 황보선: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신다고요.

◆ 김쌍식: 네, 저는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합니다.

◇ 황보선: 이번에는이면 저번에는.

◆ 김쌍식: 당원도 아니고 중도입니다. 중도인데도 저는 원래 조금 보수 쪽에 조금 가까웠는데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가 조금 낫더라고요. 우리 자영업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조금 나은 거 같아서 저도 정말 부담이 엄청나게 큽니다. 굳이 안 나가도 되는데 우리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주는 같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돈쭐이 나 있는 상황에서도 그 모든 걸 내려놓는 각오로 나갔습니다. 꼭 하고 싶어서.

◇ 황보선: 정치적인 메시지를 지역사회에서 내시는 거가 부담감 크지 않으셨어요.

◆ 김쌍식: 부담감도 크지만 제가 첫 번째로는 저희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주시고 지역 소멸이 군에서 정치하시는 분들이 이렇게 힘든 걸 알아주라고 제가 나갔습니다. 나가서 이야기를 한 겁니다.

◇ 황보선: 국민의힘의 윤석열 후보도 50조 원 예산 마련해서 소상공인들 손실 보상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최대 1천만 원 주겠다고 했고요.

◆ 김쌍식: 그 말이 더 성이 났거든요. 이번에 소상공인들이 얼마나 힘든지 300만 원을 준다고 했는데 자기가 그 방송을 해서 그러면 나는 600만 원을 던져서 1천만 원을 주겠다. 자기가 당선이 되면 그 말은 저는 정말 성이 났습니다. 왜 그러냐면 지금 우리 자영업자가 얼마나 힘들고 그런데 당선이 되면 그리 준다고 하는 것은 차라리 허경영 후보를 찍는 게 낫지 않겠습니까. 더 준다는데.

◇ 황보선: 당선된다면 이라는 조건을 걸고 준다고 해서 그 부분 때문에 화나셨단 말씀이죠.

◆ 김쌍식: 그리고 민주당이 단독으로 처리할 때 또 반대 했거든요. 그 현실을 모르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에서는 정말 썽이 났습니다.

◇ 황보선: 혹시 허경영 후보 쪽은 어떠세요.

◆ 김쌍식: 그거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거는 그래요. 사실 조금 그렇지 않습니까.

◇ 황보선: 정부에서 추경 마련해서 소상공인한테 보상금 나눠주는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았거든요. 추경 과정에서 여야 간 갈등도 있었고 경제부총리하고 또 갈등도 있었고요. 어떻게 지켜보셨습니까.

◆ 김쌍식: 정부에서는 돈이 너무 많이 들어가니까 부담감은 있겠지만 소상공인들이 어떻겠습니까. 진짜 방역 협조하고 자기 재산 다 털어 넣어가면서도 버티고, 버티고 안 했습니까 2년 동안은 그다음에 지원해 주겠다 뭐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주면서 항상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했는데 지금 어떻습니까 빚 낼 데도 없습니다. 은행 같은 데는 생각지도 못하고 대부업계도 있어야 줄 텐데 그것도 없고 가게를 내놓는다고 해서 권리금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어떻습니까. 무조건 그 자리에서 나가야 되는 게 빚만 안고 그 현실 자체를 누군가는 알아둬야 하는데 우리 자영업자가 잘못해서 그런 건 아니지 않습니까.

◇ 황보선: 그렇죠.

◆ 김쌍식: 정부에서도 빨리빨리 그걸 해서 알아줘야 되는데 그게 답답하더라고요. 보니까

◇ 황보선: 알겠습니다. 김쌍식 사장님 이재명 민주당 후보 지지자로 나오신 거니까 소상공인 자영업자로서 대표에서 지지호소 짧게 해주시죠.

◆ 김쌍식: 저는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를 하고 첫 번째로 능력을 보겠습니다. 그리고 고집, 뚝심 그걸 나오신 분들 중에서 가장 현실을 잘 아시고 저는 꼭 이재명 후보는 해 주실 거라고 믿어서 나왔고 여러분들도 아마 믿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주변에서도 그렇게 얘기합니다. 지지 연설을 보고도 마음이 돌아가셨다는 분들이 좀 있습니다. 눈빛이 진심이 느껴졌다. 그런 분들이 많았습니다.

◇ 황보선: 사장님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