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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오늘 이 재명 대선주자의 말,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들이 하는 것이다." 명언이네요^^ 다음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국민들의 판단과 선택을 보죠^^

 

으음... 좋아... 꺼벙이 안 철수가 모질이 윤 석열이 표를 야금야금 갈가먹고 있는 중... 대세인 '서민형 대통령' 이주자에게 결국 불리한 상황 아니다... 그렇게만 계속해라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8

모질이 윤과 꺼벙이 안..?? 내 뭐라고 했나...!!! 그 진된장을 꼬오옥 찍어먹어봐야 알겠다면 해봐라... 전국선거는 아무 상관없고 결국 더민의 이주자를 선택...!!!!!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26

 

모질이 윤과 꺼벙이 안..?? 내 뭐라고 했나...!!! 그 진된장을 꼬오옥 찍어먹어봐야 알겠다면 해봐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

blog.daum.net

 

 

아래는 장중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들입니다...

 

 

"가까운 미래 주요 중소상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재테크 중심 증권투자의 그 주식투자실전을 통합하는 "개인투자가들의 산실"인 전국투자클럽연합회(NICA)/게코클리닉센터(GCC) 전국본부 사업단을 현실화시킬 게코(Gekko)가 일갈한다... 모질이 윤 석열이와 꺼벙이 안 철수가 단일화해도 전국민의 77.7%가 없는 자들인 대한민국에서 내가 지지하고 후원중인 서민형 대선주자 이 재명씨를 못 이긴다고~~~ 뭘 모르는 윤씨야 그렇다치고, 안 철수는 증말로 정치 그만했으면 좋겠다.....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을 자처하고 있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의 다음주 예상/예측입니다..... 전 내일/모레 날잡아 사전투표하려고요~~~^^"

 

 

"그 동계운용 끝난게 이번주인데 이곳은 바로 춘계운용(2022.3~2022.5) 바로 시작합니다.....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 큰 자본주가 좋아하시는 2차전지보다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녹십자, SK바이오사이언스를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홀딩중.... 원래 가장 늦게 분기운용을 시작하는 곳인데, 가장 빨리 춘계운용 시작중이고 주요 시가총액 대형 제약/바이오주로 시작하겠습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그 장기대박계획(LMOI) 두 제자놈들에게는 내일부터 움직이라고 했고, GI 자산운용본부 국내외 파트는 오늘부터 춘계운용 시작했고요~~~^^ 전 현재 그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부외계좌도 그렇고 주식투자실전은 하지 않고 있으며 그 초단기대박계획 대중형 1기 재도전 Pre/본운용 4월1일에 대비해 매일 전주/전일 상한가 30개 종목들의 제가 개발한 변동성 로직 프로그램(VLP)상 추가 급등 가능성 종목을 가지고 머리만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중~~~^^ 다시 소액으로 맨밑바닥 게잡주들의 주요 종목 터줏대감들부터 상대해야해서리~~~^^ 이번주 동향입니다... 토스증권으로 Pre-운용 시작은 3월18일부터 한 2주정도 하고, 다시 미래에셋증권/키움증권의 주계좌/부계좌 동시운용의 본운용은 4월1일입니다... 이번에는 모집은 없으니, 빠른 진행가능하고요~~~^^ 120% 참조하시고요..... 게코(Gekko)"

 

 

"역풍 불 것 vs 윤, 5% 더 오를 것"... 전격 '야권 단일화'에 엇갈린 전망...

D-6 초박빙 구도, 더 짙은 안갯속 판세로...

"정치 희화화, 준엄한 민심 심판 받을 것"

"정권교체 여론 절반 이상, 추가 상승 여지"

 

 

제20대 대선 사전 투표를 하루 앞둔 3일 윤석열 국민의힘·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전격 `야권 단일화` 합의로 초박빙 구도로 흐르던 대선 판세가 더욱 한치 앞을 가늠할 수 없게 됐다.

두 사람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연 긴급 기자회견에서 “오늘 단일화 선언으로 완벽한 정권교체가 실현될 것임을 추호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뤄 오직 국민의 뜻에 따라, 대한민국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대전환의 시대를 준비해 나가겠다”도 다짐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단일화를 `자리 나눠먹기 야합`으로 규정하면서

“국민의 엄정한 심판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력 비판했다.

다만 선거가 엿새 앞으로 다가온 만큼, 24시간 총력 대응하는 비상체제 가동에 돌입했다. 꺼진 듯 했던 야권 단일화 불씨가 두 후보 간 담판을 통해 극적으로 살아나면서 부동층 등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정치권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시너지 효과 보다는 역풍이 불 것”이란 의견과 “높은 정권교체 여론과 함께 윤 후보에게 유리한 환경이 만들어질 것”으로 의견이 엇갈렸다.

박 상병 정치평론가는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고 희롱하는 행태로 준엄한 심판을 부를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시점의 단일화 선언에 국민들은 전혀 공감하지 못 할 것”이라면서

“제3지대에서 우뚝 서길 기대했던 안 후보 지지층이 안 후보의 결정에 과연 잘 했다고 박수를 보내줄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정치를 희화화 한 데 대해 자칫 민심의 역풍을 자초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반면 신율 명지대 교수는

“안 후보와 국민통합정부, 공동정부를 꾸리겠다고 한 윤 후보가 5% 정도의 지지율은 더 오를 여지가 생겼다”고 내다봤다. 역풍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권교체 여론이 50%가 넘는데 단일 후보로 윤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하는데 어떤 역풍이 인다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고 선을 그었다.

여론조사 전문가인 배철호 리얼미터 수석전문위원은 `야권 단일화` 자체는 비판적으로 보면서도 윤 후보에게 일정 부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했다.

배 수석은 “물론 반작용도 있겠지만 윤 후보에게 좀 더 유리한 방향으로 전개될 것”이라면서 “반발 보다는 응집력, 정권교체에 대한 기대감 쪽이 조금 더 크게 작용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특히 단일화 효과가 어떻게 나타날 것인지는 안 후보의 손에 달렸다고 강조했다. 배 수석은 “단일화의 성공 여부는 패한 후보의 몫”이라면서 “단일화를 발판 삼아 안 후보가 `차기 주자`는 자신이라는 강한 시그널을 보인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낙연 "눈물 없는 봄 위해 이 재명 후보 지지해달라"

27일 제주 찾아 이 후보 지지 호소... "5년 안에 4·3 보상 완료할 것"

하수처리시설 현대화 약속... "제주 농어민 물류비 지원 힘쓰겠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7일 제주를 찾아 "제주4·3이 해결된 눈물 없는 봄을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에 오니 봄이 훨씬 더 빨리 왔다는 것을 실감한다. 올해 봄은 4·3이 해결된 눈물 없는 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5년 안에 보상을 모두 끝내겠다"고 피력했다.

그는 "조금 전 제주하수처리장에 다녀왔다. 인구가 폭증하고 관광객이 늘어서 하수처리 용량은 이미 초과했다"며 "하루빨리 용량을 키우고 시설을 현대화 해야 하는데 예산이 부족하다는 얘기를 들었다. 제가 최선을 다해 의원들과 함께 돕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또 "제가 2008~2010년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장 시절 섬에 사는 농어민들에게 물류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는데 제주의 경우 섬이 아닌 것처럼 지원을 못 받고 있다"며

"제주의 농어민들이 물류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그는 "물류비 부담뿐만 아니라 농어민들은 힘든 게 많다. 이재명 후보는 농어촌 기본소득 공약을 내놨다. 열악한 환경에 사시기 때문에 기본소득으로 도와드리겠다는 말씀드린다"며 이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코로나19 회복을 위해서도 이재명 후보가 대통령이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지 2년하고도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많은 분이 목숨을 잃고 고생했다"며 "누구보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그들 표현에 따르면 지옥 같은 고통을 겪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의 방역을 위해 누구에게 맡기는 게 좋겠느냐. 그 일을 계속 해온 사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그 사람들이 이 이을 계속 맡아 가는 게 필요하다. 그게 민주당이고 이재명 후보"라며

"코로나19라는 강을 빨리 건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 총괄선대위원장은 오일장 유세를 마친 뒤 서귀포 매일올레시장과 제주시 동문시장에서 표심을 공략할 예정이다.

 

 

강성 진보주의자인 내가 기본소득을 설명한다... 1인당 GDP 3만불 시대라고 했나...?? 그 밑에 있는 하위 40%에게 경제 대개혁을 통해 차액을 전부 보전해 주는 것이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0651

그 기본소득이라... 영화 "공조"의 극중대사로 갈음... "사실 대한민국에 좌우는 없죠... 있는 놈와 없는 자라면 모를까~~~"​​​

http://blog.daum.net/samsongeko/9927

"노력보다 많은 富... 그 이상은 덤"

강성 진보주의자이자 강력한 민족주의자인 제가 생각하는 부는 이렇습니다... 누구는 가난한 이의 자식으로 태어나고요... 그 누구는 부자집 자식으로 태어남니다... 그 출발선부터 공정하지 않고요... 또 이 사회는 경쟁에서도 기회의 평등을 주지도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합니다... 현재도 그렇고 앞으로 제가 이룰 모든 부/재산/돈은 제 능력과 실력이나 그 혁신에 의한 기여는 22.3%이고 나머지 77.7%는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 그리고 본의아니게 그들에게 제가 저지를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때로는 갑질로 이루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그 모든 것은 대부분이 내것이 아니며 사회 구성원으로서 존재할때도 가능하면 더불어사는 세상의 발전에 쓰여야하고요... 그 사망전 부존재가 예상될때에는 남아 있는 재산도 90%이상 사회환원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정부에서 거두들이는 상속세및 증여세를 통하여 말입니다... 전 이것도 다내고 남을 것으로 예상되는 것이 있다면 다시 자식들에게도 10%만 넘겨줍니다... 잔여 90%는 다시 각종 후원과 기부처리합니다... 제 자식들은 그들의 노력으로 다시 시작해야죠... 그 부/재산/돈 물려줘서 그나마 사회적 폐악이나 저질르지 않으면 다행인데, 암튼 잘되는 경우를 별로 못봤고요... 제가 있는 것들과 재벌 대기업에 이빨을 드러내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안하니깐요... 이 말은 전국민들에게 해당합니다... 그 누군가의 희생과 노력에 의해 본인들이 생각하는 성공 대다수가 이루어지거나 특히 사회취약계층들이 부당하고 공정하지 못하게 당하면서 재산이 형성되거나 이루어지고요... 아니 본인들이 저지른 각종 반칙과 특권의식, 갑질에 의해서 본인들의 그 성공도 부도 이루어진다는 제 말 명심하시고요...

⚛ 오늘의 명언

공정함이란 남에게서 부당하고 부정한 더 많은 것을 받지 않는 것이다.

– 톨스토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