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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Asia-마감]"주식 팔께요" 쏟아진 주문, 러시아가 시장 삼켰다... 지난달이후 국내 증시도 다르지 않습니다... GI/GPMC 동계운용(2021.12~2022.2) 마감중

 

 

그 공급망 붕괴는 주요 원부자재 부족으로 바로 주요 물가지수를 도매든 소매든 소비자지수든 올리고 있고요^^ 이것은 증시의 최악재인 금리인상을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으로 연결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04

지수보지말고 급등 종목만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아이...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만이 살길이라고도 했고요^^ 그 부외계좌에서 NHN벅스 오후장에 잡아냈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705

 

지수보지말고 급등 종목만 보고 있다고 했습니다아이...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

(2021.12.10)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주식투자실전 이번주 연습상황이요...?? 첫 주간 +100% 돌파의 NHN벅스 상한가 진입에 쫌 내줄 각오로 홀딩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

blog.daum.net

 

 

아래는 주요 4개 SNS에 올린 장중 코멘트들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1.12~2022.2) 내일 수요일에 마감~~~^^ 현재 +400%대를 넘어선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간신히 +200%대를 유지중인 전장부품 전문가를 따블이상으로 앞서고 있는중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녹십자엠에스, 메디아나를 다 빼고 그 자리에 일동제약, 바이젠셀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유앤아이, 지아이텍을 다 털고 세경하이테크, 대덕전자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개장후 오전장을 지나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구정이후 그 부외계좌쪽도 이번주 동계운용 마감~~~^^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제이콘텐트리, 에디슨EV, 유앤아이를 다 수익실현, 손절매후 전쟁관련 유가관련주 중앙에너비스, 한국석유, 대성에너지를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투자권고중 ~~~^^ 아내분은 3시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3시간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동계운용(2021.12~2022.2.16) 현재 투자수익률 +100%에 간신히 맞추면서 마무리하는 최악의 분기에서는 벗어나고 있는중이고요^^ 이제 천차만별 수익률의 전체 고객/친인척들이 다 +100%를 넘어가는데에 진력하면서 최악의 동계운용 이번주안으로 마무리해야하는 것이 당면현안이네요^^ 현재 전체 39명중 77.7% 이상은 +100% 넘어갔고요^^ 22.3%만 넷플릭스 인기드라마 "오징어 게임" 초반 첫게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의 터치라인 근방에서 헤메고 있는 중~~~^^ 일부 사망자도 있어 이 양반들은 +100% 힘들듯하네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Asia - 마감]"주식 팔께요" 쏟아진 주문, 러시아가 시장 삼켰다...

 

 

우크라이나 사태가 아시아 증시를 삼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동부 친러시아 분리주의자들의 독립을 인정한데 이어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대규모 군사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소식에 매도 주문 폭탄이 쏟아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조만간 정상회담을 통해 외교적 해법을 찾을 것이라는 실낱같은 기대도 사라졌다.

22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61.26포인트(1.71%) 하락한 2만6449.61로 거래를 마쳤다. 가슴을 졸였던 러시아 리스크가 제대로 터지면서 개장 직후에는 600포인트 이상 지수가 빠지기도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미국과 러시아 정상회담에 기대를 걸었던 시장이 뒷걸음질쳤다'며 '도요타, 소니 등 일본 대표 종목들 뿐 아니라 전체 매출에서 유럽 비중이 높은 유럽 관련주들도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가와사키기선, 닛산자동차, 미쓰비시자동차, 다이니폰스크린, 이스즈자동차, 기코망, 마즈다모터 등이 약세를 주도했다. 반면 다이이찌산쿄, 트렌드마이크로, 인펙스, 카시오 등은 올랐다.

중화권 증시도 일제히 하락했다. 특히 홍콩 항셍지수는 이날 오후 3시 50분 현재(한국시간) 전 거래일보다 699.89(2.9%) 하락한 2만3470.18을 기록 중이다. 2~3%대 하락폭을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ENN에너지, 항생은행, 메이투안, 우시바이오, 알리바바헬스케어 등이 지수를 강하게 끌어 내리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1% 하락한 3455.35, 선전 증시는 1.34% 빠진 1만3290.35에 거래되고 있다. 대만 자취안 지수는 1.38% 내린 1만7969.29에서 움직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