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풀기에 채권값이 안정화되어 있을진몰라도 주요 원자재값의 추세적 상승에 국내외 국가들의 소비자물가들이 줄줄히 급격히 오르고 있습니다아이~~~ 인플레 쇼크에 대비하시고~~~
지난주 이제는 급격한 인플레에 의한 금리상승도 호재라고 하는 미친 전문가까지 나오고 있는 중이다...!!!!! 암튼 끝까지 가보자~~~ 난 고점에 안 물릴 자신 있다아이~~~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53
현재 인위적인 테이퍼링에 의한 금리인상 가능성은 22.3%... 자연적인 급격한 인플레에 의한 초고속 금리인상 가능성이 77.7%... 이걸 명심하시고 하반기 대응을 한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030
아래는 오늘 장중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이곳도 동계운용(2021.12~2022.2) 다음주에 조기마감 예정~~~^^ 현재 +400%대를 넘어선 제약/바이오 전문가가 간신히 +200%대를 유지중인 전장부품 전문가를 따블이상으로 앞서고 있는중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한국파마, 바텍을 다 빼고 일동제약, 현대바이오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원준, 에디슨EV중 원준을 빼고 그 자리에 엘앤에프를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구정이후 그 부외계좌쪽 동향~~~^^ 다시 교체매매^^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다시 "에코프로 3인방"을 빼고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콘텐트리를 넣고 6:4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에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동계운용(2021.12~2022.2.9)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80% 넘는 최악의 분기에서는 벗어나고 있는데, 2주안에 분기 최소 투자수익률 +100%는 넘겨야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구정전후 내부상황... 구정이후에도 큰 자본주와 GPMC 본전 도방(2월4일 GPMC 대전도방이 2년 임기의 차기 GPMC 본전 도방에 선출되어 본전 대방인 제 전국자금조달처 22곳의 오른팔 역할을 맡으셨고요^^) 작은 전주님과 투자처를 못찾고 유유자적중인데 근 두달동안 운용중지를 풀고 마지막 투자시도 하네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고객계정 삼성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를 6:4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보유중~~~^^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을 5:3:2의 비율로 전격 매집후 홀딩중고요... 목표수익률 +10% 설정이고 다시 꺽이면 바로 이곳부터 동계운용 마감합니다~~~^^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구리·리튬·커피... 전례없는 재고대란에 인플레 공포 더 커져...
세계 주요 상품거래소에 올라온 원자재 재고가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팬데믹)과 물류대란때문에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구리, 알루미늄, 리튬 등 산업 원자재뿐만 아니라 커피 등 농산물 재고도 위험 수준으로 떨어졌다.
거래 시장에서는 당장 현물을 구하기 어려워 선물보다 현물이 더 비싸졌으며 원자재 부족이 물가상승 압력을 부채질한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금속거래소 등 주요 거래소에서 원자재 재고가 모자라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선물과 현물의 가격역전) 현상이 속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백워데이션은 매수자가 원하는 상품을 즉각 확보하기 위해 웃돈을 들여 현물을 매입할 때 주로 발생한다. 이는 그만큼 시장에 공급이 부족하다는 의미다. 미 시장조사업체 리피니티브에 따르면
현재 23개 선물 상품을 추적하는 블룸버그상품지수에서 9개 종목이 백워데이션 상태에 빠졌다. FT는 주요 거래소에 올라온 구리 재고가 현재 약 40만t 수준으로 전 세계 소비량의 1주일치 남짓한 규모라고 설명했다.
알루미늄 공급량 역시 유럽과 중국의 제련소들이 치솟는 에너지 가격 때문에 조업규모를 줄이면서 급감했다. 알루미늄 가격은 지난 9일 t당 3265달러까지 올라 13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한뒤 다시 약 1% 하락했다.
미 골드만삭스는 이와 관련해 2023년이면 시장의 알루미늄 재고가 바닥난다며 알루미늄 가격이 1년 안에 t당 40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전기차 열풍 때문에 수요가 급증한 탄산리튬 가격 역시 지난해 400% 가까이 치솟아 t당 5만달러를 넘겼다. 미 씨티그룹은 올해 리튬 수요량이 공급량을 6% 앞지른다며 가파른 가격 상승을 예상했다.
배터리 수요 증가와 소재 공급 부족으로 리튬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전기차 판매량은 2022년 전년대비 40% 이상 오른 900만대, 2030년에는 2700만대 가까이 확대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핵심 소재인 리튬 수요도 2021년 50만t에서 2030년 200만t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농산물 시장의 재고도 위험하다. FT는 상품 시장에서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는 아라비카 커피 원두의 재고가 22년 만에 최저치에 달했다. 커피는 석유, 철광석 등과 함께 세계적으로 물동량이 큰 원자재다.
ICE 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해당 원두 가격은 중미 지역의 조업 차질로 인해 올해 들어 13% 올라 0.45kg당 2.59달러를 기록, 10년 만에 최고 수준이다.
브라질 상파울루의 금융회사 스톤X 애널리스트인 페르난두 마시밀리아누는 거래소가 확인한 재고 물량의 감소는 커피 가격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또 하나의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집계를 보면,
지난달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1.1% 상승한 135.7p를 기록했다. 지난해 1월 113.5p에서 11월 135.3p로 꾸준히 상승하던 식량가격지수는 12월 134.1p로 소폭 하락했다가 지난달 다시 올랐다.
유지류의 경우, 전월보다 4.2% 상승한 185.9p를 기록했다. 팜유는 세계 최대 팜유 수출국인 인도네시아의 수출량 축소 전망에 대한 우려와 주요 생산국의 생산량 감소로 가격이 상승했다.
골드만삭스의 니콜라스 스노든 애널리스트는 원자재 시장에 대해 '가장 극심한 재고 환경'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에 없던 사태이며 공급쪽에서 반응이 없다'고 밝혔다.
FT는 이러한 원자재 부족 현상이 세계적인 물가상승 압력을 더욱 부추긴다고 걱정했다. 미국 정부는 이달 발표에서 지난달 미 소비자물가상승률이 7.5%에 달해 40년만에 최고치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