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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중국 뗏놈들, 짝퉁에 특허 침해에 반칙 다반사에~~~ "눈 뜨고 코 베이징" 이런 나라에 동계올림픽 개최권을 준 IOC부터 이 사태 관련자들은 적절한 책임을 저야할 것이다....

 

 

아래는 어제 관전후 하도 열받아 올린 코멘트입니다...

 

 

"주식투자실전 뒤로하고 퇴근후 저녁도 먹고 두 늦둥이 아들들 안고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봤는데요^^ 그간 중국 뗏놈들의 안하무인의 반칙들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서리, 오늘도 가관이네요~~~ 우리나라 1/2위 준결승 통과자들을 다 실격시키고 왕서방 세 명을 올리더니 그 결승에서도 1위로 들어온 헝가리 선수를 실격시키고 기여코 금/은/동을 중국 게자슥들이 차지하네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미안하지만 안봐도 비디오니 더이상의 참여는 의미없는거 같으니 귀국을 권하고 싶네요~~~ 지들끼리 다 헤쳐먹으라고 하고요~~~ 게코(Gekko)"

 

 

(종합)[베이징 NOW] '중국 편파 판정' 황대헌·이준서 황당 실격으로 金 사냥 실패...

 

 

충격적인 결과다. 심판이 올림픽을 지배하고 있다.

한국 쇼트트랙 남자 1000m가 노메달에 그쳤다. 황대헌과 이준서는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인도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선에서 각각 1위와 2위로 통과하고도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

남자 쇼트트랙 1000m는 오랫동안 한국의 금 텃밭이었다.

역대 동계올림픽 남자 1000m에서 나온 8개의 금메달 중 한국이 5개를 가져갔다. 이번에도 한국의 금이 유력했다. 특히 이 종목 세계기록(1분23초042) 보유자이자 예선에서 올림픽 기록(1분23초042)까지 쓴 황대헌의 독주가 예상됐다.

예상은 현실이 됐다. 황대헌은 압도적인 실력으로 레이스마다 1위를 휩쓸었다. 2000년생 막내 이준서마저 깜짝 존재감으로 메달을 노렸다.

하지만 석연치 않은 판정에 울었다. 황대헌, 이준서 실격으로 대신 결선에 오른 선수는 모두 중국선수들이었다. 쇼트트랙 혼성계주 때부터 불거진 중국 편파 판정이 도를 넘었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나온다.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2관왕 출신인 박승희 해설위원은 황대헌, 이준서의 실격 장면을 보고 "판정을 보고도 정말 믿을 수 없다. 왜 이런 판정이 나오는지 모르겠다"며 이해할 수 없는 심판 판정을 지적했다.

한편 박장혁은 준결선에 진출하고도 부상으로 기권했다. 준준결선 레이스 도중 넘어진 후 뒤이어 온 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손을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