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스마트폰에 적응중... 구정전후 미증시 월가 동향 살피는거 말고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네요^^ 이곳이 우상향 번개형으로 올라오지 않는한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새로운 스마트폰에 적응중... 구정전후 미증시 월가 동향 살피는거 말고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
blog.daum.net
아래는 어제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지난주 거의 5년만에 이 비지니스 스마트폰 기기이동이 있어서리 이제서야 보고~~~^^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넥스트사이언스, 진원생명과학을 다 빼고 일동제약, 안트로젠을 넣고 7: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에디슨EV, 후성중 후성을 빼고 모다이노칩을 넣고 6:4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보유중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시작 오전장을 지나 오후장도 지난 장마감후 운용상황입니다..."
"구정이후 그 부외계좌쪽도 이제서야 보고^^ 오늘은 그 진단키트를 봤지만 중소형 게임주들 '네'자로 통일중~~~^^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들) 카카오페이와 카카오게임즈를 다 빼고 넵튠, 넥슨지티, 넷게임즈를 넣고 4:3:3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 투자권고중~~~^^ 아내분은 개장후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개장전 단톡방에 카톡 넣고 바로 처리 주문.... 동계운용(2021.12~2022.1.28)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80% 넘는 최악의 분기에서는 벗어나고 있고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구정전후 내부상황... 구정이후에도 큰 자본주와 GPMC 본전 도방(지난주 금요일 대전도방이 2년 임기의 차기 본전 도방에 선출되어 본전 대방인 제 자금조달 오른팔 역할을 맡으셨고요^^)작은 전주님과 투자처를 못찾고 유유자적중이네요~~~^^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고객계정, 회사(자가)계정도 보유종목 없고요... 이번 동계운용 다시 2주간 전격 운용중지했고요~~~^^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주식투자실전 뒤로하고 퇴근후 저녁도 먹고 두 늦둥이 아들들 안고 베이징(동계)올림픽 남자 쇼트트랙 500m 봤는데요^^ 그간 중국 뗏놈들의 안하무인의 반칙들을 익히 알고 있었지만서리, 오늘도 가관이네요~~~ 우리나라 1/2위 준결승 통과자들을 다 실격시키고 왕서방 세 명을 올리더니 그 결승에서도 1위로 들어온 헝가리 선수를 실격시키고 기여코 금/은/동을 중국 게자슥들이 차지하네요~~~ 대한민국 쇼트트랙 선수들에게 미안하지만 안봐도 비디오니 더이상의 참여는 의미없는거 같으니 귀국을 권하고 싶네요~~~ 지들끼리 다 헤쳐먹으라고 하고요~~~ 게코(Gekko)"
[뉴욕 개장] 상승 출발..아마존 펠로톤 인수설 '촉각'
7일 미국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18.64포인트(0.05%) 오른 3만5108.38에 거래를 시작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5.22포인트(0.12%) 상승한 4505.75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20.78포인트(0.15%) 오른 1만4118.79에 출발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기업들의 분기 실적 희비 등 요인으로 변동성을 보였지만, 이번 주 들어 시장은 아마존의 펠로톤 인수설로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