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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새로운 스마트폰에 적응중... 구정전후 미증시 월가 동향 살피는거 말고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네요^^ 이곳이 우상향 번개형으로 올라오지 않는한 무리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B.S - 이번주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은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인 GI IR 실장 윤 숙영인 제가 올리겠습니다...​

 

 

어제 거의 5년만에 그 비지니스 스마트폰 기기변경... 대표전화는 변동없고요^^ 월가 나스닥(NASDAQ) 닷새만에 결국 폭락같은 급락으로 마감... 오늘밤도 볼만하겠네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86

어쭈...?? 사흘간 중바닥을 다지고 빠득빠득 올라오네요... 구정연휴기간동안 미증시 월가가 말입니다... 특히 나스닥(NASDAQ)에 주목하고 있는 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85

중국 증시는 귀주모태, 유로 증시는 루이비통이 유일무이한 보유종목이고요... 2주만에 폭락을 마감한듯한 뉘앙스를 풍기고 있는 월가는 일단 바닥을 다지는지부터 확인하죠^^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77

국내외 증시는 여의도든 월가든 볼 것도 없고요^^ 구정전 분할상장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접근/대응이 마지막 투자가 될듯하네요^^ 설새고도 당분간 주식투자안하는게 답.....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64

 

국내외 증시는 여의도든 월가든 볼 것도 없고요^^ 구정전 분할상장 예정인 LG에너지솔루션 접근/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주말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유중..

blog.daum.net

 

 

[뉴욕마감]'호실적'에 美증시 환호... 아마존 +13%↑ 스냅 +58%↑

 

 

S&P500과 나스닥이 나란히 상승 마감했다. 호실적을 내놓은 아마존은 13% 이상 주가가 급등했고, 스냅은 58% 가량 치솟았다. 강력한 일자리 보고서에 힘입어 10년물 국채 금리는 1.9%를 돌파했다.

4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21.42포인트(0.06%) 내린 3만5089.74로 마감했다. S&P500지수는 23.09포인트(0.52%) 오른 4500.53으로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219.19포인트(1.58%) 오른 1만4098.01로 장을 마쳤다. 국채금리는 1.9%대를 돌파했다. 이날 1.839%로 출발한 10년물 국채 금리는 1.918%로 상승했다.

'호실적' 아마존 13.53% 급등, 스냅 주가는 58.16% 치솟아...

아마존은 분기 실적 호조와 클라우드 부문의 강세에 힘입어 주가가 13.53% 급등했다. 전날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내놨던 스냅의 주가는 이날 58.16% 치솟았다. 핀터레스트도 이날 11.18% 상승했다.

테슬라는 3.61% 상승했고, 엔비디아는 1.54% 올랐다. 넷플릭스와 마이크로소프트는 각각 1.12%, 1.55% 상승했다. 전날 급락했던 메타 플랫폼스는 0,29% 하락했다. 스포티파이는 9.18% 올랐다.

펠로톤과 줌 비디오도 각각 1.44%, 4.46% 상승했다. 에어비앤비와 트위터는 각각 4.00%, 7.13% 올랐다.

"지금이 투자 적기 vs 약세장 진입 신호"

오안다의 에드워드 모야 선임시장분석가는 CNBC에 "어려운 시기에 기술주들은 꽤 오랫동안 힘든 시간을 보냈다"며

"그러나 다양한 환경에 대처할 수 있고 향후 낙관적 전망을 제시할 수 있음을 계속해서 증명하고 있는 아마존, 애플, 알파벳 같은 종목들에 대해 많은 트레이더들이 지금이 건설적인 시기라고 말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시장이 약세장으로 진입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50파크인베스트먼트의 애덤 사르한 최고경영자는 "실적발표 이후 넷플릭스와 메타 플랫폼스의 급락이 수면 밑의 약세장 진입 신호일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일부 거대 기술주들이 마치 동전주 처럼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과열된 강세장에서 월스트리트의 약세장 초입으로 돌아서는 거대한 전환이 될 수 있다"며 "기업들의 강한 성장과 좋은 실적 수치를 가지고 있더라도 주식은 더 이상 맹목적으로 맹렬하게 상승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강력한 일자리 보고서... 10년물 국채금리 1.9% 돌파, 금융주 강세...

이날 뉴욕증시는 예상보다 강한 일자리 보고서와 향후 통화정책에 미칠 영향을 저울질하는 모습이었다. 1월 일자리 보고서에 따르면 일자리는 46만7000개 증가, 시장 전망치(15만개 증가, 다우존스 기준)를 크게 상회했다.

일부 경제학자들은 오미크론 파동이 경제를 강타해 일자리가 큰 폭으로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으나, 일단 기우에 그쳤다. 강력한 일자리 수치에 10년물 국채 금리는 1.9%를 상향 돌파하며 201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LPL파이낸셜의 베리 길버트 전략가는 "오늘 나온 일자리 보고서는 연방준비제도가 3월에 금리를 인상하기 시작하고 올해 4회 이상 금리를 올릴 수 있는 근거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국채금리 상승에 금융주들도 강세를 보였다. JP모건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각각 2.59%, 3.98% 올랐고, 웰스파고와 골드만삭스도 각각 2.10%, 2.42% 상승했다.

비트코인 반등세에 힘입어 코인베이스는 7.24% 올랐다. 프로쉐어스 비트코인 스트레티지 ETF는 11.90% 상승 마감했다. 반면 자동차주는 약세를 보였다. 포드는 9.17% 급락했고 제너럴모터스는 3.43% 하락했다.

 

 

유가는 강세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WTI(서부 텍사스산 원유) 3월 인도분은 배럴당 1.66달러(1.84%) 오른 91.9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의 기준물인 4월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오후 11시14분 기준 배럴당 1.52달러(1.67%) 오른 92.63달러를 기록 중이다.

금 가격은 상승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온스당 4.70달러(0.26%) 오른 1808.8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달러화는 강세다.

이날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인덱스(DXY)는 전날보다 0.10% 오른 95,48을 기록했다. 달러인덱스는 유로, 엔 등 주요 6개 통화를 달러화 가치를 지수화한 것이다.

 

 

구정연휴가 문제가 아니고 상생과 우리의 내수 경기를 강력하게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이것부터 반드시 지켜야할듯하네요... '나만 괜찮다면 다 좋다.'는 생각들을 버리시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84

 

 

미 코로나19 사망자 90만명 돌파...

 

 

코로나19 오미크론변이 확산 등의 여파로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4일(이하 현지시간) 90만명을 돌파했다. 80만명 기록을 세운지 두 달도 채 안 돼 90만명을 넘어섰다.

미 캘리포니아주 대도시 샌프란시스코의 지난해 기준 인구 87만5114명보다 많다. 4월에는 100만명을 돌파한 것으로 우려된다.

AP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 13개월이 됐지만 가짜뉴스와 정치적 갈등, 법정 소송 속에 백신 접종이 한계에 맞닥뜨리면서 사망자 수가 9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미 식품의약청(FDA)이 지난달 31일 모더나 백신을 18세 이상에는 어떤 제약도 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전면승인했고, 화이자 백신에 대해서는 앞서 지난해 전면승인을 내 줘 백신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지만

가짜뉴스와 정치적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추진했던 100인 이상 민간 사업장 백신 접종의무화 방침도 대법원에서 제동이 걸려 사실상 폐기됐다.

브라운대 공중보건대학원장인 아시시 K 자 박사는 '천문학적인 숫자'라면서 '이 팬데믹이 시작됐던 2년전 미국인들에게 앞으로 2년 동안 사망자 수가 9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다면 대부분이 이를 믿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자 원장은 특히 사망자 대부분이 백신 긴급사용이 승인된 뒤 나왔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백신의 안전성을 제대로 알리는데 실패해 사망을 막을 수도 있었지만 그러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의학과학에서는 성공했지만 사회과학에서는 실패했다'면서

'사람들이 백신을 맞을 수 있도록 돕지 못했고, 가짜뉴스에도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자는 '이는 결코 정치화해서는 안되는 문제였다'면서 정치인들이 미국인들을 실패로 몰았다고 비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은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말에 이미 백신을 접종할 준비를 마쳤지만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완전접종 비율은 접종대상자 대비 64%에 불과하다. 약 2억1200만명만 접종을 완료했다.

자 원장은 팬데믹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면서 4월께 사망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