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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대기업계열이나 대형 증권사들의 호가 장난질은 아니겠지요^^ 주식투자실전 33년된 저도 요즘은 토스증권이나 키움말고는 믿지 않을려고 무던히도 노력중입니다...!!!!!

 

토종 신토불이 조선놈으로서 오전장 1조2000억원이상을 던져대는 양키 코쟁이들과 국내 기관들의 양매도 "동학개미들의 선봉장"을 지향하는 제가 수수방관의 마냥 지켜볼수만은 없어서리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72

 

 

아래는 양시장 공히 -3%의 폭락으로 마감된 장마감후에 올린 주요 4개 SNS 코멘트입니다...

 

 

"간만에 2000년대 초중반 투자기술 '하한가 따라잡기'로 +30%는 아니고 반인 +15% 거두어들이고 재매수 했고요~~~^^ 내일도 보죠^^ 따상 실패이후에 3상도 가능하다고 보고 말입니다~~~^^ 게코(Gekko)"

 

 

"LG에너지솔루션 팔려는데"... '먹통'된 하이투자증권...

 

 

결국 예상했던 일이 터졌다. LG에너지솔루션이 상장한 27일 접속자가 폭주해 거래가 되지 않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게다가 LG에너지솔루션 주가가 상장 직후 롤러코스터를 타면서 제때 거래를 하지 못한 투자자들이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27일 하이투자증권 모바일 앱은 접속이 되지 않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지난 26일 고객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접속자가 몰려 거래 체결이 어려울 수 있으니 장 개시 전에 미리 접속하라"고 안내하기도 했다.

종목 토론방에는 불만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 앱 접속에 성공해도 거래 자체가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어서다. 하이투자증권은 중소형 증권사임에도 불구하고 LG에너지솔루션 개인 투자자 물량을 22만1354주나 받았다.

사전에 서버 증설 등 전산 장애 방지를 위한 노력을 할 수 있음에도 투자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날 코스피에서 거래가 시작된 LG에너지솔루션은 공모가(30만원)의 2배 수준인 59만70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장 초반 59만8000원까지 올랐다가 이내 45만원까지 떨어졌다.

이후 시초가보다 16.25% 하락한 5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