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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7주에 마감후 재개된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예비운용 9주째 상황이요...?? 철저히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중.. 목요일 엔솔 따상도 부외계좌와 같이~~~

 

[공지]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여름 2기/가을 3기 사전 모집 공고 - ​신년 첫공지후 이시간 현재까지 총 33개의 이메일 문의와 2기 6명, 3기 3명 신청중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69

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2.3~2022.5) 참여자 모집(12.1~2.28)중^^ 현재 4명 신청중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68

 

게코아카데미(GA)-GPMC 수석 재산관리 집사... 직접 개입형 과외(교습)서비스... 춘계(2022.3~2022.5) 참

현재 주력 39명이 참여하고 있는 대장금형의 경우 계좌내 잔고의 안정성을 위협하는 인출 문제의 선불폰 개통(이제는 너무 많아 일일히 장마감후 개통한 선불폰으로 매매법을 지도편달하는 것

blog.daum.net

 

 

그 파란날에도 오르는 급등 종목은 지천에 깔려 있습니다아이~~~ 종목별 관점, 개별주 논리, 선별적 대응 국내외에서 전개하시고요^^ 동학개미이든 서학개미이든 말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07

 

 

아래는 오늘 주요 4개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월가 담당 해외주식/3교대팀장과 야근(23:30~02:30)중인데, 미증시도 현금 90%이상 유지합니다..... 두 종목 들고 있는데, 이 마저도 오후장에 털어야할듯하고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간 전쟁 발발 가능성에 급락한 유러 증시는 지난주 이미 100% 현금보유고요~~~ 현재 긴 춘절기간에 돌입한 중국증시만 '귀주모태' 한 종목 들고 있네요..... 게코(Gekko)"

 

 

"두 제자다 칼날위를 여전히 밟고 다니고들 있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12월 동계초반 거의 6천만원을 넘겨놓았는데 씨젠, 휴마시스를 7:3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지난달 동계초반 3억6천정도로 지난 추계운용에 비해서는 고전중이였는데 이번달 반전중이고요^^ 지아이텍, 모다이노칩을 6:4의 비율로 어제이후 변동없이 보유중~~~^^ 암튼 수요일안으로 구정연휴관계로 휴무격의 계좌클리어 지시 내렸고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오늘도 아예 폭락같은 급락이고요~~~ 목요일 LG에너지솔루션 갭하락이나 기다리려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어제 1주일만에 네오위즈홀딩스, 네오위즈 전매도 투자권고후 보유종목 없네요~~~^^ 동계운용(2021.12~2022.1.25) 현재까지 투자수익률 +50%가 안되는 최악의 분기를 맞이하고 있고요^^ 구정후 제대로된 한 종목잡아 전체 39명 분기 최소수익률 +100% 이상 달성이 당면현안이고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새내기주 오토앤, 폭락장 뚫고 나흘 만에 +246% '쑥'

 

 

코스피가 2700선까지 밀리고 코스닥이 900선을 내주는 등 패닉장세 속 올해 첫 기업공개(IPO) 주자였던 오토앤이 나흘만에 246% 올랐다. 오토앤은 상장 첫날부터 이틀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25일 오토앤은 전일 대비 4200원(29.68%) 오른 1만8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토앤의 공모가는 5300원으로 현 주가는 이보다 246.23% 높은 금액이다. 오토앤은 지난 20일 코스닥에서 시초가 8800원으로 첫 거래를 시작한 뒤 이날까지 4거래일 중 3거래일 동안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전날 코스닥에 상장한 미술품 경매업체 케이옥션은 이날 전일대비 23.08% 하락했다. 케이옥션은 전날 '따상'(공모가 대비 2배로 시초가 형성)에 성공한 뒤 30% 상승하며 마감했지만 이날은 큰 폭으로 밀렸다.

코스피는 이날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쌍끌이 매도에 장중 한때 3%대 급락하면서 2700선을 위협받았다. 코스닥 역시 3% 넘게 밀리며 880선까지 하락하는 등 국내 증시가 파랗게 질린 가운데 오토앤의 선방이 두드러졌다.

앞서 오토앤은 지난 5일부터 이틀간 실시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17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4200~4800원을 10% 초과한 5300원으로 결정됐다.

한편 오토앤은 자동차와 관련된 용품 및 서비스를 개발·유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 2008년 현대차그룹 사내 스타트업으로 시작해 2012년 분사했다.

현대차그룹은 미래 신사업 추진 동력 창출을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사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현대차그룹의 사내 스타트업이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분사한 뒤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것은 오토앤이 첫 사례다.

현재 현대차와 기아차는 오토앤 지분을 각각 8%, 5%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와 기아차는 상장 후 2년간 지분을 보유하기로 했다.

 

 

중소형 공모주도 '1000대 1' 경쟁...

 

 

지난해에 이어 새해에도 기업공개(IPO) 시장이 활기를 띠며 LG에너지솔루션 같은 대형 공모주뿐만 아니라 중소형 공모주도 인기를 끌고 있다.

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해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완료한 5개 기업(스팩 제외)의 평균 청약 경쟁률은 1293.96대 1로 나타났다. 5개 공모주에 모인 청약 증거금은 약 21조3700억원에 달한다.

지난 20~21일 청약을 진행한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1751.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6조3358억원의 증거금을 모집했다.

확장현실(XR) 기반 메타버스 기술 기업인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앞서 기관 수요예측에서도 경쟁률 1725대 1의 흥행을 보이며 공모가를 희망 범위(9000~1만2000원) 상단을 초과한 1만3000원으로 결정했다.

미술품 경매회사 케이옥션은 청약 경쟁률 1408.33대 1, 증거금 5조6300억원을 기록했다. 케이옥션은 코스닥 상장 첫날인 24일 공모가 2배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올해 공모주 중 첫 ‘따상’에 성공했다.

자동차용품 전문 플랫폼 업체 오토앤의 청약 경쟁률은 2395.63대 1, 증거금은 4조5670억원에 달했다.

현대차그룹의 사내스타트업으로 설립돼 2012년 분사한 오토앤은 수요예측부터 관심을 모으며 공모가를 희망범위 상단을 초과한 53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상장일에는 공모가 대비 115.09% 상승한 1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들 기업 외에도 코스닥 상장을 계획 중인 기업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아셈스는 청약을 시작한 24일 70.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는데 통상 청약 마지막날 투자자들이 집중되는 것을 감안하면 최종 경쟁률은 훨씬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2월에는 인카금융서비스, 바이오에프디엔씨, 퓨런티어 등이 공모주 일반 청약에 나설 예정이다.

최 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올해 상장 기업수를 80개, 공모 규모를 25조4000억원으로 전망하며 이 중 1조원 이하의 중소형 공모가 6조원 규모일 것으로 추산했다.

최 연구원은 “가장 좋은 업황을 타고 있는 정보기술(IT) 소부장, 2021년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던 헬스케어, 가장 높은 할증을 적용받고 있는 콘텐츠 등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