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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한 1주일간 더 보유할려다 말았네요^^ 구정(설) 샐 준비나 하려고요^^ 그 에이비엘바이오 말입니다...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전 예비운용 7주만에 마감...

 

임인년내내 장중 상황을 가능하면 늦게 공개하고 있습니다... 이 말은 왠만한 트레이딩 실력 안되면 장중 주식투자실전 하지 마시라는 의미인 겁니다... 조만간 월가 -10% 폭락 가능성에 연동된 국내 증시 현재도 굉장히 불안정하다고요~~~

 

 

[전주 상한가 정리]연말은 지나고 임인년 첫주였는데, 전주/전일 상한가 30개중 대다수가 대선관련 정치인 테마주들로 도배됐고요^^ 그 MOAI는 지난주 +100%이상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2

[MOAI 재도전 2022년4월에 시작] 임인년 첫주에 2년만에 다시 개설된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단톡방... 현재 6주만에 15억원대의 +7726.8% 투자수익률 기록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1

 

[MOAI 재도전 2022년4월에 시작] 임인년 첫주에 2년만에 다시 개설된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단톡방.

B.S - 이번주도 수석 재산관리 집사님이 연말연시 부재중인 관계로 대표이사님의 주요 저장된 글도 주요 블로그/SNS 대리 관리인(이 글의 주요 공유기인 대표이사님의 비지니스폰도 주말동안 보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장중에 올린 주요 3개 SNS 코멘트입니다...

 

 

"내부상황... 기백억원이 들어가 있는 GI 자산운용본부내 자산운용과장이하 운용역들이 주도하고 있는 고객계정은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개장후 전매도 완료~~~^^ 회사(자가)계정 "셀트리온 3인방" 개장후 전매도 완료... 다시 2주간 동계운용 전격 중지~~~^^ 비제도권 시장조언자(재야고수)이자 수석 재산관리 집사 게코(Gekko)"

 

 

"두 제자다 여전히 치열한 종목전쟁중이고요~~~^^ 장기대박계획(LMOI) 수석제자 회색늑대 주계좌 2400만원으로 12월 동계초반 거의 6천만원을 넘겨놓았는데 유바이오로직스, 에이비엘바이오중 오후장에 결국 유바이오를 빼고 그 자리에 대웅제약를 넣고 7:3의 비율로 부분 교체매매후 홀딩중~~~^^ 차석제자 아이오닉 부계좌 2억4천만원으로 지난달 동계초반 3억6천정도로 지난 추계운용에 비해서는 고전중이였는데 이번달 반전중이고요^^ 오전장에 보고 없다가 이제서야 통합분 센터장이 보고하는걸보니 이놈은 어제이후 씨아이에스, 티에스아이를 넣고 6:4의 비율로 변동없이 견디는 보유중이네요~~~^^ GPMC 여의도 트레이딩센터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오후장 운용상황입니다..."

 

 

"그 부외계좌쪽^^ 임인년 이번주 투자 재개후 제5원소 아니 에너지를 찾고 있는중인데 오늘은 희토류고요~~~ 경자년 추계이후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참여신청 예비지인 7명포함 주요 지인들 39명들과 아내를 중심으로 장모님, 처남/댁, 여동생/매제등 친인척 13명등 총 52명이 투자그룹을 형성중인 제가 직접 조율하고 있는 또 다른 부외계좌(주요 지인들및 친인척) 수소에너지 두산퓨얼셀, 일진다이아, 에스퓨얼셀도 다 빼고 이번에는 현실적인 무역분쟁관련주 유니온, 티플렉스, 유니온머티리얼을 넣고 5:3:2의 비율로 전격 교체매매후 홀딩중~~~^^ 아내분은 1시간전에 바로 처리되었고 주요 고객들과 친인척들은 1시간전에 단톡방에 카톡넣고 바로 처리 주문~~~ 77.7%이상은 안따라 올듯요^^ 이곳은 아내분과 예비지인 7명등 8명만 빼고 사시든가 마시든가 전 관여하지 않습니다... 장마감후 맡겨두신 선불 대리폰으로 각각의 개별계좌를 열어 매매법상의 문제만 과외지도중~~~ 예비기간 3개월만 무조건 따라와야하고 안하시면 직접 개입형 과외 서비스 해지 사항이고요~~~^^ 잔여 9개월은 독자판단이 가능하고 전 매매시점만 보내는 구조~~~^^ 참조하시고요^^"

 

 

"더이상 거래/매매 없습니다...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 전 예비운용(11.29~1.14) 7주로 마감입니다... 2주 늦게 시작했고 1주를 앞두고 조기 마감입니다... +20000% 밑이고 목표치 +12000%는 달성했고요^^ 만약 3주 더 해 이 금액 43억을 주간 +100% 3주연속 굴렸다면 344억원도 만들 자신은 있는데, 예비운용때 다 보여주면 재미없잖아요^^ 다음달 중순 Pre-운용에서 다시 2주 스파링의 몸풀고 장세/시황하고 상관없이 다시 3월2일부터 전주/전일 상한가 30개 바닥 잡주들부터 난도질 시작합니다~~~ 중요한 사실은 7주연속의 주간 +100%는 실패했다는 것이고 본도전시때마다 마지막 35거래일부터 매년 이 큰 금액 주간 +100% 달성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온갖 게잡주들에게서 투자수익률 제고하는 50일동안 참여자들의 중견이상의 시가총액 대형주에서의 거의 내부자 정보 수준의 초대형 호재 하나씩이라도 찾아주시는 것이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전 고기를 직접 잡아주면서도 고기 잡는 방법도 교육중이네요~~~ "참여와 공유" 정신 잊지마시고요~~~ 게코(Gekko)"

 

이거까지 재언급후 주간장 마감 퇴근합니다...

 

 

"두 면접관 내정자님들에게 부탁하는 겁니다... 기존 1기 5명도 재검증, 2기 추가 10명 뽑을때도 3기 추가 30명 뽑을때도요~~~ 이런 정신을 가지고 있는 없는 분들이였으면 하네요~~~~~ 게코(Gekko)"

 

 

[주식초고수는 지금]"역대 최고실적 달성" 삼성전기에 쏠린 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4일 오전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기(009150)로 나타났다. LG이노텍(011070), DB하이텍(000990), LG전자,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도 매수가 집중됐다.

이날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12일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삼성전기였다.

이는 지난해 4분기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 때문으로 추정된다. 앞서 DB금융투자는 전날 삼성전기에 대해 실적 개선 추세가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로 27만원을 제시했다.

DB금융투자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해 동기 대비 26.6% 상승한 3,199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시장 예상 전망치인 3,820억원을 밑돈 수치지만 최고 실적 달성에 따른 일회성 비용 때문으로 추정된다.

권 성률 DB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에 일회성 비용이 없었다면 당초 기대치 이상도 가능했다'며

'통상 4분기에 발생하는 부품 재고조정이 있었으며, 이에 따라 사업부별 매출액이 3분기 대비 하락했으나 제품믹스 개선으로 일회성 비용 제외 시 수익성은 예상만큼 좋았다'고 말했다.

그 다음으로 매수가 많았던 종목은 LG이노텍이었다.

회사가 ‘애플카 TF(태스크포스)’를 준비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에 큰 관심이 쏠린 것으로 보인다. 동아일보는 이날 애플이 LG이노텍에 애플카에 들어갈 전장부품 4종에 대한 공급 추진을 요구했고 LG이노텍은 관련 TF 구성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LG전자는 캐나다 자동파 부품 업체 마그나와 합작해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LG마그나)'를 만들었다. LG그룹 계열사들이 애플의 IT기기에 들어갈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만큼 LG전자의 전장 사업 부문이 애플카 개발에도 참여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반면 이날 최다 매도 종목은 LG이노텍이었으며 안랩(053800), LG디스플레이(034220), SK바이오사이언스, DB하이텍 등에도 매도가 몰렸다. 전 거래일인 13일 고수익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LG전자였고 LG이노텍, 동진쎄미켐(005290), 안랩, 씨아이에스(222080)에도 매수가 몰렸다.

전일 가장 많이 판 종목은 씨아이에스, 동진쎄미켐, LG이노텍, 에디슨EV(136510), 컴투스홀딩스(063080) 등도 매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증권은 자사 고객 중에서 지난 1개월간 수익률 상위 1% 투자자들의 매매 종목을 집계해 실시간·전일·최근 5일 기준으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상에서 공개하고 있다.

이 통계 데이터는 미래에셋증권의 의견과 무관한 단순 정보 안내이며, 각각의 투자자 개인에게 맞는 투자 또는 수익 달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또 테마주 관련 종목은 이상 급등락 가능성이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