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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보투자 이야기

그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면접관중의 한 명인 아이젠님이 강추한 뉴인텍은 아예 "닭쫓는 개신세"였고요... 25억원 60만주를 살 감당이 안돼서리... 저도 새가슴인듯^^

 

 

[전주 상한가 정리]연말은 지나고 임인년 첫주였는데, 전주/전일 상한가 30개중 대다수가 대선관련 정치인 테마주들로 도배됐고요^^ 그 MOAI는 지난주 +100%이상이고요.....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2

[MOAI 재도전 2022년4월에 시작] 임인년 첫주에 2년만에 다시 개설된 '동학개미들의 선봉장' 단톡방... 현재 6주만에 15억원대의 +7726.8% 투자수익률 기록중입니다.

https://blog.daum.net/samsongeko/11641

 

 

[오늘 상한가 특징주]전장부품 관련주 나란히 상한가... '애플카' 협력사 선정 기대감 작용...

 

 

12일 오전 자동차 전장부품 관련 업체들의 주가가 동반 급등하고 있다.

2개 업체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미 애플사의 실무진이 전기차 ‘애플카’의 부품 공급 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방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관련 기업들에 매수세가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10시 52분 현재 대성파인텍(104040)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2630원을 기록하고 있다. 모아텍(033200) 역시 1만1150원까지 오르며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뉴인텍(012340)은 23.83%, 현우산업(092300)은 20.99% 급등하고 있다. 그 외에 코이즈(121850), 삼성공조(006660), 모다이노칩(080420)은 15~17%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전자신문은 애플 실무진이 지난달 방한해 전장부품 기업 몇 곳과 미팅을 했다고 보도했다. 애플카는 오는 2024년 출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美·獨시장 개척"... 뉴인텍 상한가...

 

 

코스닥시장 상장사 뉴인텍이 12일 상한가를 기록했다. 국내 유일 800볼트(V) 전기차 충전시스템용 커패시터(축전지) 기술력을 앞세워 미국과 독일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 나섰다는 한경 보도(1월 12일자 A18면 참조)가 나간 직후다.

뉴인텍은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전일 대비 1120원(29.99%) 상승한 485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일 종가(3735원) 대비 크게 오른 채 거래가 시작된 후 등락을 거듭하다 낮 12시 직전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날 하루 거래량만 4019만7756주에 육박했다. 주식이 급등한 것은 전기차 사업에 대한 기대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뉴인텍은 전기차 모터 출력과 직결되는 전력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부품인 커패시터 제조 업체다.

현대차의 전기차에 들어가는 커패시터는 모두 뉴인텍 제품이다. 이런 기술력이 알려지면서 세계 각국에서 제품 공급 요청이 잇따르고 있다. 세계 2위 종합 자동차부품 업체와도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