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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f-millionaire

전 쌍둥이 빌딩에 내려와 있고요... 수도권 7개 지역증권방 다시 영업중지했다네요^^ 월요일부터 다시 전임직원들의 90%이상 재택근무체계의 비상경영조치 빽도 취했고요^^

 

"오미크론 쇼크에 설상가상 위드 코로나...하루 확진자 첫 5000명 돌파..." 이미 예견된 일을 대비하지 않은 정부당국과 시기상조인 '위드 코로나'를 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81

주말내내 거의 변종 바이러스 수준의 "오미크론" 뉴스로 도배를 했고요^^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 기존 고객중 22.3%는 여전히 씨젠등 주요 진단키트주들을 들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t/samsongeko/11573

 

주말내내 거의 변종 바이러스 수준의 "오미크론" 뉴스로 도배를 했고요^^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

난 도대체 양키 코쟁이들과 유로인들이 뭘 믿고 이러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 않고 있다고 했습니다아이... 아시아나 기타 국가들은 서구 제약업체들에게 완전 놀아나고 있는 중... https://blog.daum.ne

blog.daum.net

 

 

아래는 오늘 장중과 장마감후에 주요 4개(3개네요^^ 현재 네이버 밴드는 12월10일까지 제 과한 홍보성 글에 이용제한 조치 당하고 있는 중^^) SNS에 올린 코멘트입니다...

 

 

"일단 초단기대박계획(MOAI) 대중형 재도전전 주식투자실전 연습용 계좌 에디슨EV +50%선에서 매도후 3000만원 넘겨넣고 주요 계좌들 동계운용(2021.12~2022.2) 셋업상태 풀고 다음주부터 운용개시 지시내리고 있네요~~~^^ 장이 열리는한 GI 자산운용본부내 세 개과와 그 장기대박계획(LMOI) 시즌2 주/부계좌 운용을 쉴수는 없고요^^ 제 직접 개입형 과외서비스용 부외계좌도 다음주에 다시 39명의 고객들과 13명 친인척들 연말연시, 구정들 돈 들어갈일 많을테니 벌어 제껴야하고 말입니다... 주말전 주간장 마지막 금요일 개장후 오전장 운용상황입니다... 게코(Gekko)"

 

 

"오전/오후 GI 비상경영회의와 지역증권방업자들과의 회의는 관련 임직원들에게 맡기고, 아내가 춥다니깐 집에서 나가기가 싫었는네^^ GI 재경팀 정 장근 회계사를 먼저 내려보내고 전 금정역 근처에 있는 게코파이낸스(GF:Gekko Finance) 금정역 쌍둥이 빌딩에서 GI 본사 재경팀에서 결정한 동계예산안 백업 회계장부 검사중이네요~~~^^ 게코(Gekko)"

 

 

[영상]위드코로나 '중단'..사적모임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신규 확진자 5천 명 넘고 오미크론 유입 '비상'

사적모임 축소 조치, 다음 주부터 4주간 시행...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향후 악화시...

식당·카페 등 방역패스 확대... 결혼식은 미적용...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도 방역패스 적용 대상...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이후 각종 코로나19 지표가 악화일로를 치닫자 정부가 사적모임 제한 기준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하며 사실상 일상회복을 중단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후속조치방안'을 보고받고 이를 논의했다고 3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29일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관련 안건은 추가 의견 수렴 후 결정하기로 했다. 이후 신규 확진자가 5천 명을 넘고 신규 변이인 오미크론도 유입되면서 방역조치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개인 간 접촉을 줄이기 위해 우선 사적모임 제한 기준을 수도권 6명, 비수도권 8명으로 축소한다. 기존에는 수도권 10명, 비수도권 12명이었다. 동거가족, 돌봄(아동·노인·장애인 등) 등 기존의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된다.

조치 기간은 오는 6일부터 4주간 시행해 다음달 2일까지다. 유행 상황에 따라 기간은 조정될 수 있다.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 제한 조치는 민생경제 및 생업시설의 어려움을 고려해 이번에는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다만 향후 방역상황이 악화되면 추가로 검토할 예정이다.

또 미접종자의 전파 차단을 위해 방역패스를 확대한다.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식당·카페에 대해 방역 패스를 적용하되 필수 이용시설 성격이 큰 점을 감안해 사적모임 범위 내에서 미접종자 1명까지는 방역패스 예외를 인정한다.

학원, PC방, 영화관 등 실내 다중이용시설에도 방역패스를 확대한다. 이는 취식 등으로 마스크 착용이 어렵거나 감염 위험도가 높은 실내 시설의 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조치다.

다만 △기본생활 영위에 필수적이거나 △시설이용 특성상 방역패스 적용이 어려운 경우 △해당 시설의 특수성으로 인해 모임·행사 기준이 적용되는 경우 △시설의 개방성으로 출입관리가 용이하지 않은 경우 등은 방역패스 의무적용에서 제외됐다.

이번에 새로 방역패스 적용 대상이 된 시설은 식당·카페, 학원 등,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멀티방(오락실 제외), PC방, (실내)스포츠경기(관람)장, 박물관·미술관·과학관, 파티룸, 도서관, 마사지·안마소다.

방역패스 미적용 시설은

결혼식장, 장례식장, 유원시설(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 상점·마트·백화점, (실외)스포츠경기(관람)장, 실외체육시설, 숙박시설, 키즈카페, 돌잔치, 전시회·박람회, 이·미용업, 국제회의·학술행사, 방문판매 홍보관, 종교시설이다.

방역패스 업소의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하고 그에 따른 부담 경감을 위한 정부차원의 지원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방역패스 확대는 오는 6일부터 시행하며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2일까지 1주일 동안 계도기간을 시행한다. 전자출입명부 의무화 시행여부 및 시기는 추가검토 후 확정할 계획이다.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방역패스의 예외 범위를 11세 이하로 조정해 12~18세도 방역패스를 적용한다. 현재 예외범위는 18세 이하다.

당장 시행하지 않고 내년 2월부터 적용하는 이유는 청소년에게 예방접종 받을 수 있는 유예기간을 부여하기 위한 것이다. 3주 간격 예방접종 및 접종 후 2주 경과 기간 고려했다.

 

 

사적모임인원 수도권 6명·비수도권 8명... 식당·카페도 방역패스 적용...

"청소년 접종 늦출 수 없는 상황"... 내년 2월부터 청소년 방역패스...

"필요하면 언제든지 방역강화... 연말까지 최대한 재택근무"

 

 

정부가 ‘일상회복’ 시작 이후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 유행을 통제하고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국내 유입 확산을 맞기 위해 다음 주부터 4주 동안 사적모임 허용 인원을 수도권 최대 6인, 비수도권 8인까지로 제한키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앙안전재난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는 앞으로 4주 간 방역의 둑을 탄탄히 보강하는데 집중하겠다"며 이같은 내용의 방역조치 강화방안을 발표했다.

현재까지는 수도권에서 최대 10인, 비수도권 최대 12인의 인원 제한이 적용 중이었다.

김 총리는 "일상에서 감염위험을 낮추기 위해 '방역패스'를 전면적으로 확대 적용하고자 한다"며 "식당과 카페를 포함한, 대부분의 다중이용시설에 적용하며, 실효성 있는 현장 안착을 위해 1주일의 계도기간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방역패스 확대 시행과정에서 전자출입명부 설치 비용 등이 영세한 업체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이러한 부담을 덜어 드릴 수 있는 방안을 관계부처간 논의를 거쳐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방역패스 적용은 내년 2월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김 총리는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을 늦출 수 없는 상황"이라며 "앞으로 두 달간 청소년들이 백신접종을 하고 항체가 형성되는 기간을 감안해 내년 2월부터는 청소년들이 즐겨찾는 대부분의 시설에 방역패스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김 총리는 "오늘 이후로도 정부는 모든 방역상황을 수시로 평가하면서 필요할 경우 언제든지 보다 강력한 방역강화 조치를 그때그때 신속하게 취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코로나19를 막아낼 수 있는 가장 든든한 방어벽은 백신이다.

고령층 3차 접종과 청소년 기본접종이 방역의 키를 쥐고 있다"며

접종 참여를 다시금 독려했다. 이어 기업 등에 "업종별, 분야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연말까지는 재택근무 등을 최대한 활용해 감염 확산의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여 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당부했다.

정부는 이날부터 한달 간을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운영한다. 총리실도 별도의 지원단을 구성, 방역 상황을 관리하기로 했다.